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이 평수에 비해 수납공간이 적어요

..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6-04-25 10:33:10

그래서 필연적으로 정리해서 수납공간에 다 집어넣는게 필수예요

짐이 좀 넘칠것같다싶으면 정리해서 수납공간에 자릴만드는거죠

창고안에 있는 물건을 언제 꺼내보냐면 이사해야 꺼내봐요

이런게 있었구나

그다음 이사할때 또 꺼내보고

얼마전 40평대 모델하우스 구경갔는데 수납공간이 엄청난거예요

우리 집이랑 평수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우리집 물건을 저기팬트리에 넣으면 반도 못 채우겠다

아니 3분의1만 채울듯

근데 막상 살면 점점 다 채울거예요

정리할 필요가 없죠

다 들어가니까

큰평수라 집값도 비싼데 거의 쓰지 않는 물건들로 가득한 창고만 해도 몇억일까

갑자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방 거실 큰건 좋지만 쓸데없이 창고가 큰건 아까워요

 

IP : 221.162.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5 10:4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물건 쟁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수납공간 많은 요즘 집들
    가보면 숨막혀요
    특히 요즘같이 총알 배송되는 시대에 굳이 앃아둘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주방 거실 넖은것도 별로

  • 2. 비워두기
    '26.4.25 10:55 AM (210.91.xxx.101)

    저는 이전에 진짜 수납공간 없는집에서 살다 이번에 주상복합으로 평수 쪼금 넓혀 이사 왔는데,
    주상복합이라 수납공간이 윗칸이 한칸씩 더 생긴택이나 수납공간이 엄청 많아 졌더라구요.
    부엌과 드레스룸엔 아예 발디딤대나 사다리 펼쳐 놓고 살아요.
    제 키가 160이 안되서 발디딤대를 놔도 젤 윗칸은 손이 잘 안닫기도 합니다.
    우짜뜬 수납공간 많아 뭐든 다~ 숨겨(?)놓고 사니 집안 깔끔해져서 좋긴 하더군요.
    정리는 잘 못해도 버리는건 잘 하는편이라 어디든 공간이 널럴하고 텅비어 있고,
    냉장고도 키가 작으니 앞부분만 사용해서 음식을 뒤로 밀면 한없이 뒤로 갈 공간이 나오는 수준입니다.ㅋ~
    수납공간 많은게 저는 편하고 좋아요.

  • 3. ㄱㄴㄱㄴ
    '26.4.25 10:56 AM (14.37.xxx.238)

    수납공간많으면 정리가 쉽긴한거같아요
    이번에 5단 미니서랍샀는데 칸마다 이거저거 구분되니 정리할필요도없어서 좋더라고요

  • 4.
    '26.4.25 11:13 AM (121.167.xxx.120)

    수납공간 많은 새아파트 집들이 갔다 왔는데요
    스티커 90만어치 사서 버리고 재활용으로도 많이 버렸대요
    실내에 보이는건 침대 쇼파 식탁 TV 공기 청정기 와이드 서랍장 하나 뿐이예요
    깔끔해서 좋아 보였어요

  • 5. ..
    '26.4.25 11:28 AM (210.106.xxx.63)

    수납 공간이 좁은 곳을 노인들은 싫어해요

    이모가 광폭 베란다가 있는 곳으로 이사 갔는데
    버리지 않고 몇 십년간 쌓아둔 물건이 베란다에 가득한데
    참 그걸 못 버리네요.

  • 6. ...
    '26.4.25 11:41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저희도 그런 편인데
    살다보면 수납공간이 더 필요해요,짐이 있든없든...
    없어서 못넣는거랑 안넣는(싹 비움) 것과 다른듯.

    이집 인테리어 다시해서는 수납공간 다 파악하는중...

    예)tv없애고 그 벽에다 장롱스타일로 붙박이장짤꺼임.
    수건,책,잡다구리...싹다 넣을거임.

  • 7. 우리나라는
    '26.4.25 11:51 AM (125.187.xxx.44)

    수납공간 필수예요
    뚜렷한 사계절 덕분에

  • 8. ...
    '26.4.25 11:59 AM (112.156.xxx.78) - 삭제된댓글

    서초우성1차 아파트 2017년 이전 재건축 전에
    안방만 빼고 나머지 방 3개와 부엌쪽에 또 하나 4개나 되는 큰 벽장이 있어서
    모든 짐이 싹 들어가니 집도 넚게 쓰고 깔끔하고 참 좋았어서 지금도 그리워요

  • 9. ...
    '26.4.25 12:02 PM (112.156.xxx.78)

    서초우성1차 아파트 2017년 이전 재건축 전에
    안방에만 없고 나머지 방 3개와 부엌쪽에 또 하나 4개나 되는 큰 벽장이 있어서
    모든 짐이 싹 들어가니 집도 넓게 쓰고 깔끔하고 참 좋았어서 지금도 그리워요

  • 10. ....
    '26.4.25 1:19 PM (39.7.xxx.117)

    저는 그래서 방마다 붙박이장을 다 넣었어요. 그랬더니 좀 낫더라구요. 그리고 뭐하나를 살 거면 뭐하나를 버려요.^^;;;;

  • 11. 그럼
    '26.4.25 1:33 PM (14.4.xxx.150)

    집에 수납장을 짜넣으세요
    그럼 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343 채소,두부 짜는 기구 추천해주세요 5 주방 2026/06/14 1,772
1816342 명화 카피인데 붓질이 되어있어요. 원래 그런가요 4 그림얘기가 .. 2026/06/14 1,617
1816341 컬러 프린터 사세요 9 .. 2026/06/14 3,404
1816340 올렸어요를 올였어요로 쓰는 지인 5 2026/06/14 1,371
1816339 정청래 당대표 출마 촉구 청원 참여하기 22 시사타파TV.. 2026/06/14 1,521
1816338 하루 한끼 먹게 되는데 나이들어 가면서 힘들까요? 6 점점 2026/06/14 3,316
1816337 이거 맞아요? 신촌이 중국인들한테 먹히고있다는거. 19 .. 2026/06/14 3,312
1816336 반도체 소부장 3 주식 2026/06/14 2,614
1816335 티빙 이용자들, '개인정보 유출' 집단 손배소…1인당 30만원씩.. 7 다털림 2026/06/14 1,900
1816334 영화 정점 보고 나니 3 카약 2026/06/14 1,580
1816333 처음으로 대출 받아보려고 합니다 3 얼마까지 2026/06/14 1,478
1816332 아이들 휴대폰 사용시간 조회해보세요 2 아이 2026/06/14 1,631
1816331 대존잘의 삶은 어떨까요? 25 ㅇㅇ 2026/06/14 3,570
1816330 컨디션을 좌우하는 건 음식이 아니라 운동이네요 6 ㅇㅇ 2026/06/14 2,461
1816329 라면에 루꼴라 넣으면 어떨까요 7 라면 2026/06/14 1,677
1816328 동탄 국평 22억3천 안양 17억 15 2026/06/14 3,592
1816327 이재명의 기자회견과 어제 X글을 읽고 31 당원주권 2026/06/14 2,427
1816326 타임슬립 드라마 7 중국이나 한.. 2026/06/14 1,936
1816325 60년대나 70년대 팔았던 그 맛있는 불량과자? 이름요 3 추억의과자 2026/06/14 1,535
1816324 일본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데 18 .... 2026/06/14 3,467
1816323 목걸이 체인 어디 가서 살까요? 7 목걸이 체인.. 2026/06/14 1,788
1816322 졸려서 입맛도 없는데 2026/06/14 860
1816321 가래를 칵~하며 하루 2~30번 정도 뱉어요. 8 여쭤봐요. 2026/06/14 1,978
1816320 전혜진 연기 잘 하네요 8 ㅇㅇ 2026/06/14 3,854
1816319 어제 냉장고 고쳤다고 글올렸었는데요.. 8 소음소음 2026/06/14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