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족발이 뜨거운게 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조회수 : 5,329
작성일 : 2026-04-24 19:38:27

족발로 유명한 집에 배달 주문했어요.

여는데 뜨겁길래 보쌈으로 잘못왔나 싶었는데 족발이더라고요.

삶자마자 바로 꺼내서 썰었는지 다 뭉개지고 두께는 3센티 정도로 듬성듬성 썰린 족발.

원래 족발은 적당히 식혀서 쫄깃하게 먹는거잖아요.

이렇게 상식에서 벗어난 음식을 보내면 미리 말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 말도 없었어요.

그냥 먹었는데 생각했던 족발이 아니라서 당황스러웠어요.

 

 

 

IP : 114.86.xxx.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4 7:39 PM (125.185.xxx.26)

    원래 족발은 따듯한거잖아요
    듬성듬성 썬집도 많아요
    결데로 이쁘게 썬집도 많은반면

  • 2. ....
    '26.4.24 7:50 PM (39.7.xxx.119)

    매장에서 먹는 따끈한 족발이 저는 더 좋아요.

  • 3. ...
    '26.4.24 8:14 PM (118.38.xxx.200)

    전 차갑게 주면 싫은데요..
    갓 삶은건 좋은데.다 취향이 다르네요.

  • 4. ..
    '26.4.24 8:29 PM (182.220.xxx.5)

    잘못된건 아닌 덧 같아요.
    배달 음식 특성상 주문 받은 즉시 배송해야 해서요.
    족발 나오는 시간 피해서 주문 하시거나
    주문할 때 늦게 배송해도 되나 충분히 식은거 달라고 적어야 할 것 같아요.

  • 5. 그게
    '26.4.24 8:32 PM (211.234.xxx.208)

    잘 삶은건 뜨거워도 뭉개지지 않는데
    삶아 묵혔던걸 주문들어오니또 데운거 아닐까요? 그러니 뭉개질정도로 흐물거릴듯...맛도 별로라면 이쪽이 아닐까요

  • 6. ....
    '26.4.24 8:41 PM (121.170.xxx.151)

    장충동 족발도 따뜻하고 뭉개지게 썰어서 주던데 저는 차가운거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 7.
    '26.4.24 8:42 PM (61.47.xxx.61)

    다 취향이달라서요 저희는 차가운걸 선호해요
    따뜻한건 물컹거리는식감을 싫어하더군요

  • 8. ...
    '26.4.24 8:51 PM (211.234.xxx.202)

    전자렌지 데워준거 같아요 흠 막 삶은 족발도 그렇지 않아요

  • 9. ......
    '26.4.24 8:55 PM (114.86.xxx.4)

    족발이 따뜻한거라니 너무 놀랍네요
    저는 평생 상온 족발만 먹어봤어요

  • 10. 혹시
    '26.4.24 9:18 PM (125.130.xxx.119)

    선택지는 없었나요?
    제가 자주 먹는곳은 따뜻한거 차가운거
    선택하게 되어 있거든요
    물론 저는 차갑고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긴해요

  • 11. ㅁㅁ
    '26.4.24 9:31 PM (218.39.xxx.86)

    예전에 족발 밀키트를 두어번 사서 먹은적 있는데 설명서에 고기 넣고 끓여서 익힌 다음 차갑게 식혀야 맛있다는 설명이 있었어요 그과정이 있어야 족발 특유의 쫄깃함이 살아나더라구요
    아마도 그 과정 없이 급하게 보낸거 아닐까요

  • 12. ....
    '26.4.24 9:32 PM (1.228.xxx.68)

    따뜻하고 보들한게 더 맛있던데요 잘하는집 가서 한번 잡숴보세요

  • 13. ...
    '26.4.24 9:3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따뜻한 족발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완전 뜨거울 때 썰어주는 족발 먹으려고 일부러 그런 집을 찾아다녀요.
    제 기준 제일 뜨끈뜨끈한 족발은 타이베이 푸바왕족발.

  • 14. ......
    '26.4.24 9:39 PM (114.86.xxx.4)

    저기서 한두번 시킨것도 아니고 몇 년동안 시킨건데 항상 적당히 식은게 왔었어요.
    뜨거운건 첨인데다 모양도 엉망인거봐선 급하게 보낸게 맞아요.
    선택은 없고요.

  • 15. 식성은 다달라
    '26.4.24 9:52 PM (119.64.xxx.101)

    저희동네는 늘 따뜻하게 해서 와요
    차가운거 싫어해서 전 너무 좋은데 다 식은 족발 좋아하는 사람도 있군요

  • 16.
    '26.4.24 10:16 PM (125.181.xxx.149)

    시장가서 김나오는거 그자리에서 썰었는데 집에 와보니 달라붙긴 했더라고요.

  • 17. 전 일부러
    '26.4.24 10:31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살짝 찌기돔하는데요. 따뜻한 게 맛있어요..

  • 18. QQ
    '26.4.24 10:41 PM (160.86.xxx.41) - 삭제된댓글

    평소보다 더 뜨거운건
    주문 타임이 빨라서 그런거 같은데
    전 차가운 냉장 족발만 사먹고,애들도 그것만 먹었는데
    성인 되서 밖에서 따뜻한 족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고 합니다

  • 19. ..
    '26.4.24 10:50 PM (218.232.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단골집은 늘 물어보는데
    차가운거 드실거냐 따뜻하게 드실거냐
    취향이 있는지 그때알았네요
    따뜻하게 한번 먹어보구 전 차갑게 쫄깃한
    취향인걸로

  • 20. 미나리
    '26.4.25 12:28 AM (175.126.xxx.148)

    요즘은 매장에서 따뜻한 족발 팔죠. 식은 족발 나오면 난리날껄요. 취향껏 식혀서 드시면 되죠.

  • 21. 우리동네
    '26.4.25 4:26 AM (117.111.xxx.180)

    주문할때 따뜻한 족발은 오늘 삶은 것이고 차가운 것은 어제 삶은 것을 냉장보관한 것이라고 선택하라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항상 따뜻한 족발을 선택했고 차가운걸 주문한적이 없어요. 차가운 족발은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차가운 족발을 좋아하면 미리 물어보고 주문하세요. 대부분의 족발집이 전날 재고를 냉장보관해 두기 때문에 차가운거 달라고 하면 좋아하실 거예요.

    우리동네에서 오후 4시 이후로 주문했는데 차가운게 왔다? 아마 그럼 난리 날겁니다. 따뜻한거 먹으려고 4시 이후에 주문하는건데 차가운게 왔다면 전날 재고처리 하는거라...

  • 22.
    '26.4.25 5:23 AM (116.46.xxx.42)

    아마도 원글님이 말하는 따뜻한족발은 삶자마자 건져서 썰어온거일거에요 저도 한번 받은적있는데 흐물거리고 제대로 안썰렸고 거기에 포장까지하니 기름도 덜빠지고 습기도차고 물컹거렸어요 유명한집이었어요 식힘의 과정이 없으면 저런것같아요

  • 23. sany
    '26.4.26 5:27 AM (125.240.xxx.10)

    뜨거운족발이 썰기가힘들거든요
    아마 거의첫주문일꺼에요
    저는 지금막 삶은족발 너무좋아하는데 완전야들야들부드럽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351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던 최욱은요? 38 ... 2026/07/01 2,246
1821350 문재인 대통령도 인생 힘들겠네요. 21 여름 2026/07/01 4,265
1821349 유아식판 닦기 아르바이트 3 ... 2026/07/01 2,106
1821348 아주 초초저질체력이에요ㅜ 11 7월 2026/07/01 2,055
1821347 배란다 확장안된 아파트 26 .. 2026/07/01 3,068
1821346 스퀘어 양전했쓰요!....+1.89% 2 .. 2026/07/01 1,747
1821345 불나는 꿈을 꿨는데 어휴 2026/07/01 1,027
1821344 자취하는 대학생 브리타 정수기 관리 힘들겠죠 10 정수기 2026/07/01 1,674
1821343 광주광역시 맛집 및 근처 멋진 카페 9 순이엄마 2026/07/01 1,000
1821342 더치페이는 맞는데 이런 심리는 뭘까요 26 지나다가.... 2026/07/01 3,664
1821341 생일에 뷔페가면 생일케이크 따로 또 준비하시나요? 8 케이크 2026/07/01 1,260
1821340 日도 못 가본 길… 韓, 美·中·獨 이어 월수출 1000억불 첫.. 10 ㅇㅇ 2026/07/01 1,844
1821339 환율 물가 집값...최악의 무능 정부... 48 ... 2026/07/01 3,335
1821338 유럽여행시에요 17 가을 2026/07/01 2,496
1821337 입맛이 이렇게도 없을수가 있을까요? 12 60세 2026/07/01 2,313
1821336 대출상담사는 이떻게 일할수있나요? 5 2026/07/01 1,130
1821335 이재명 "반도체 부지, 경기도가 최적" 201.. 40 ... 2026/07/01 5,009
1821334 6월수출 70% 상승…전대미문 서프라이즈 3 ... 2026/07/01 1,274
1821333 삼성페스티발 끝나가는데 폰 바꿀까요 24 삼섬핸드폰 2026/07/01 2,634
1821332 7월됐는데 삼전 하닉 계속 하락하다니.. 20 징하다 2026/07/01 5,280
1821331 환율 안잡는거예요? 못잡는거예요? 곧 1600 찍을 기세네 32 근데 2026/07/01 2,766
1821330 11시 정준희의 논 ㅡ 응원은 자유 , 명품은 무죄? 같이봅시다 .. 2026/07/01 851
1821329 고3 딸내미 4 ... 2026/07/01 1,306
1821328 금값이 더 하락 할듯합니다. 4 ... 2026/07/01 4,617
1821327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후 기억 나는 소감 19 수다수다 2026/07/01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