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딩크 재산

.......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26-04-24 18:39:29

딩크 재산은 부부양쪽 부모님들 생존시 

배우자 중에서 누군가 먼저 죽으면

부모님한테도 상속 지분이 있어요

요즘 부모님들이 오래들 사시니

딩크부부 둘중 누구하나 잘못되면 재산을

시가나 처가와 나눠야하더라구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없는 경우면

생존한 배우자한테 전부 권리가 있는데

혹시 제가 일찍 죽으면

제 친정모한테 지분이 생겨서 제가 일군 재산이 평생 날백수였던 남자형제한테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하네요. 

이런 경우 법적으로 생전에 방법이 없지 않나요

 

 

 

 

IP : 120.85.xxx.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언?
    '26.4.24 6:42 PM (110.70.xxx.34)

    유언하면 안되나요? 유류분 청구는 안될 거고요

  • 2.
    '26.4.24 6:45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방법이 없을껄요. 저나 남편이나 먼저 죽는 사람 있으면 재산이 생존 부모님 통해서 각자 형제에게 흘러들어가게 되어있더라구요.

  • 3. 유서에
    '26.4.24 6:45 PM (112.157.xxx.212)

    본인재산 정리 어떻게 할건지 세부적으로 적어서
    공인 받아 놓으세요
    그럼 가족중에서 챙겨 받으려면 소송해야 될텐데
    그거 귀찮아서 안할걸요?
    시간뺏기고 돈 들고 해도 할만한 정도로 돈이 엄청 많은거라면 몰라도요

  • 4.
    '26.4.24 6:47 PM (223.38.xxx.249)

    방법이 없을껄요. 저나 남편이나 먼저 죽는 사람 있으면 재산이 생존 부모님 통해서 각자 형제에게 흘러들어가게 되어있더라구요.
    재산 형성에 기여한 바도 없는데요.
    이런거 보면 한국 상속법이 참 후지고, 사회발달이나 가족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요... 그래서 저희는 각자 명의로 따로 해둬요.

  • 5. ....
    '26.4.24 6:48 PM (120.85.xxx.3)

    그게 안되더라구요.. 사전증여나 유언장을 해도 사망 10년 안에 증여한건 유류분 소송 가능하고 근데 어디 중병이 걸리지 않은 이상 사전 증여 유언장도 힘들고 누가 먼저 죽을지 어찌 알고 재산을 한쪽 명의로 돌리겠나요. 지금은 남편과 저 분산으로 해놨는데 남편이 너무 물렁하고 착해서 다 퍼주고 끙끙 앓을 성격이예요. 친정모가 돈에 환장한 분이여서 문득 걱정스러워요. 닥친 일은 아니지만 50대가 되고나니 언제 갑자기 사람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 6. ..
    '26.4.24 6:48 PM (175.126.xxx.154)

    유언공중하면 됩니다

  • 7. ....
    '26.4.24 6:50 PM (120.85.xxx.3) - 삭제된댓글

    재산이 그래도 수십억인데 그걸 날백수 남자형제가 엄마 들쑤셔서 가져가려고 안달날거예요..
    요즘 제가 건강염려증도 생겼어요..

  • 8. ..
    '26.4.24 6:50 PM (175.126.xxx.154)

    유언공증 돈들여서 중인2명 필요하다해요
    저도 할거에요
    걱정만하다 내집에서 못살면 큰일이라서요

  • 9. ....
    '26.4.24 6:53 PM (120.85.xxx.3)

    재산이 그래도 수십억인데 그걸 날백수 남자형제가 엄마 들쑤셔서 가져가려고 안달날거예요..
    엄마 성향도 돈에 진심이구요. 심지어 아직 엄마가 70극초반이예요.
    요즘 제가 건강염려증도 생겼어요..

  • 10.
    '26.4.24 7:22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딩크인데 그런 걱정까지 하나요?
    저도 딩크인데 죽은담에 돈 누가쓰던 아무 상관없어요.
    죽었는데 알게뭐에요;;;

  • 11. 123123
    '26.4.24 7:36 PM (116.32.xxx.226)

    일단 친정모에게 유산이 가지 않도록 유언장 작성해 놓으시고요 (말씀 들어보니 유류분 소송 할것 같은데 금액이라도 줄게끔)
    형제가 갖는게 싫어서라도 악착같이 어머니보다 오래 사세요
    형제는 이제 유류분 없으니까ㅡ

  • 12. 라다크
    '26.4.24 7:39 PM (121.190.xxx.90)

    부모가 먼저 돌아가신다--> 내가 죽는다-->남편에게 내 재산 상속 --> 남편 죽는다--> 남편형제에게 상속


    내가 먼저 죽는다--> 내 부모에게 일부 상속--> 부모 죽는다--> 날백수 동생에게 상속

    부모가 먼저 죽는다-->남편이 죽는다--> 남편 재산 일부는 남편 부모에게 상속 --> 내가 죽는다--> 날백수 동생에게 내 재산 상속..

  • 13. ㅇㅇ
    '26.4.24 8:05 PM (211.193.xxx.122)

    오래살 연구나 하세요

  • 14.
    '26.4.24 8:14 PM (49.175.xxx.199) - 삭제된댓글

    공증 없어도 자필 유언장 효력 있어요. 우리나라 민법은 자필증서 유언을 인정하거든요. 저희 부부도 자필증서 유언 필수 조건 알아보고 작성해뒀어요. 이사가거나 해서 주소 바뀌면 그 때마다 다시 쓰구요.

  • 15. 유언장
    '26.4.24 8:36 PM (210.205.xxx.198)

    일단
    유언장 작성은 하세요
    법적으로는 부1 모 1
    배우자 1.5
    이런데
    유언장 작성후 부모가 유류분 주장시
    법적지분의 1/3이 유류분이니까
    그나마
    최대로 줄이기라도 하게
    꼭 배우자에게 전액 상속한다라는
    유언장 써놓으세요

  • 16. ㅇㅇ
    '26.4.24 8:51 PM (14.48.xxx.193)

    건강 관리 잘하셔서 어머니보다는 오래 사세요
    내재산이 어머니한테 갈까봐 전전긍긍 하는것보다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사는데 신경을 쓰세요

  • 17. 저라면 문득
    '26.4.24 9:16 PM (116.125.xxx.151)

    그 정도로 주기싫을정도면 쓸거 놔두고,
    기부나 사회환원 생각해볼거예요.

  • 18. ..
    '26.4.24 9:47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죽고나서 유산배분 걱정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 계획. 먼저 세우세요
    하루아침에 죽을수는 없으니 내가 아플때 대책이 더 먼저에요
    부모님 아프시니 한달에 육백정도씩 4년정도ㆍ 마지막은 한달에
    천정도쓰고 아버지 돌아가셨고 지금 엄마는 한달에 오백쯤
    쓰고 있어요
    죽은뒤 돈걱정보다 아프고난후 돈을 잘 지출할수 있게 잘 생각하세요
    자식이 간병은 안하는 세상이어도 돈관리는 자식이나 가까운 친척이 있어야 굴러가요

  • 19. ㅇㅇ
    '26.4.24 10:44 PM (160.86.xxx.41)

    남동생한테는 안살수가 없어요
    많이 써서 유산 많이 남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94 효성중공업 3 2026/04/24 2,683
1804993 최근에 갑자기 출생아수가 늘어나는 이유가 9 ........ 2026/04/24 4,565
1804992 검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반려 "보완수사 요.. 12 그냥 2026/04/24 2,923
1804991 서울 월드컵 공원 근처 맛집 추천해 주세요 9 ... 2026/04/24 796
1804990 7시 알릴레오 북's ㅡ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반헌법행위자들.. 1 같이봅시다 .. 2026/04/24 546
1804989 카카오 114000원 100주, ㅠ 물타기 할까요? 23 줌마 2026/04/24 4,319
1804988 높이때문에 식기세척기 설치 불가라네요. 9 .. 2026/04/24 1,797
1804987 깊게 파인 옷 입을때 목, 가슴, 어깨피부는 대체.. 8 2026/04/24 2,930
1804986 빨리 은퇴하는 방법 있을까요? 3 ... 2026/04/24 1,693
1804985 딩크 재산 14 ........ 2026/04/24 4,811
1804984 천주교 신자분들께 삼우미사 질문드려요. 2 ㅇㅇ 2026/04/24 927
1804983 돈이 생겨도 왜 행복하지 않죠 26 123 2026/04/24 15,750
1804982 아침7시부터 카톡하는 동네 지인 5 카톡스트레스.. 2026/04/24 3,589
1804981 빅 사이즈 남자 티 셔츠 6 ㅇㅇ 2026/04/24 631
1804980 1차진료기관 안과 검사비에 놀람요. 19 안과 2026/04/24 3,962
1804979 지역 공공의대 설립법 통과네요 20 공정 2026/04/24 3,174
1804978 백내장수술 연속초점(EDOF)로 수술하신 분 4 .. 2026/04/24 1,002
1804977 보험을 들고싶지않은데 7 ..... 2026/04/24 1,823
1804976 눈이 너무 시리고 눈물나요 14 노안? 2026/04/24 3,265
1804975 백합 맛있어요 2 제철 2026/04/24 1,384
1804974 아이유는 고급스러운 역할이 안 어울리네요 29 0011 2026/04/24 6,735
1804973 드럼세탁기 탈수할때 소리가 엄청 커졌는데 8 ㅇㅇ 2026/04/24 1,174
1804972 세상이 본인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건지 24 ... 2026/04/24 4,381
1804971 입다물고 있을때요 5 위치 2026/04/24 1,706
1804970 눈두덩이 꺼짐, 지방이식?? 12 ㅁㅈ 2026/04/2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