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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테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ㅇㅇㅇ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26-04-24 17:34:12

한 30년전만해도 아이들 멀미하면 무조건 키미테 사서 붙여줬어요.

그런데 이 키미테가 한 여기자의 특종으로 그 위험성이 알려지게 됐어요.

 

중앙일간지 한여기자가 초등학교 양호교사인 친구에게 놀러갔대요.

놀러간건지 뭔가 기사거리 찾으러간건지는 잘 모르지만요.

 

아무튼 월요일날 친구에게 갔는데 양호실이 너무 붐비고 친구가 너무 바쁘더래요.

그래서 기자친구가 양호교사친구에게 너 이렇게 맨날 바빠? 하고 물으니 

친구가 무심하게 월요일에는 항상 이래, 바빠.

왜? 하고 물으니

애들이 주말에 부모님들이랑 놀러갔다오는데 다녀오면 이렇게 아파. 키미테 때문에 그러는 거 같은데 하더래요.

 

기자친구가 이게 무슨 소리지 싶어서 취재를 시작했고 키미테의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사용이 제한됐어요.

키미테 만진 손으로 눈이 비비지 않아도 시력장애 발생합니다.

이건 어른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한번 붙였다가 그 다음날 잘 보이지 않는 경험을 한적 있어요.

 

요즘 어린이 멀미약은 액체로 나와요.

어른이고 아이고 키미테는 될 수 있으면 붙이지 마세요.

IP : 58.29.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미테
    '26.4.24 6:09 PM (106.101.xxx.41)

    어머, 그런 부작용이 있었나보군요.
    얼마전 멀미약 사러 갔더니 물약만 주시더라고요. 남편하고 둘이서 멀미안녕 키미테는 왜 안주셨지.. 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 맞아요
    '26.4.24 6:28 PM (125.181.xxx.60)

    키미테 조심해야 해요.
    어른도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 3. 조심
    '26.4.24 9:03 PM (14.48.xxx.55)

    멀미가 심해 멀미약과 키미테가 필수인 딸과
    유럽여행 다녀오던 비행기 안에서 딸아이가
    눈이 안보인다 해서 기겁했어요.
    그 뒤로는 마시는 멀미약만 사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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