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가 사람보다 중요한가요.

ㅈㄷ 조회수 : 4,544
작성일 : 2026-04-24 14:12:45

좀전에 지워진글, 남편이 천식이어서 15살 반려견 고민이요.

개 중요한거 맞죠. 원원글님도 개 사랑하고요.

그런데 수백만원 주사 맞아가며 고생하는 남편인데.

아무리 개가 중요하다지만 남편보다 중요한가요.

원원글님 고민이 마음아프던데 댓글을 꼭 그렇게 못되게 써야할까요?

원원글님도 힘들텐데 위로와 해법을 찾아주는게 맞죠. 비난이 아니라요

 

IP : 175.209.xxx.18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6.4.24 2:13 PM (180.224.xxx.197)

    누가 또 그런 못된 글 달았나보군요 에이 단순한 인간들.

  • 2. ..
    '26.4.24 2:17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개를 오래 키우면 사람보다 앞서나봐요
    예전 솔루션에서 개나 아기 물어도 괜찮다했던 개주인도 생각나고
    지인 개 아프다고데 슬퍼하는데 슬퍼하는 정도가 아니라 엄청 울어서 놀랐어요
    직장인인데 부모님 아픈 이야기해도 안 울던 사람들 개나 고양이 아프다고 울어요
    부모보다도 애완견이나 고양이가 더 위로를 줘서 그런건지,,

  • 3.
    '26.4.24 2:20 PM (118.235.xxx.23)

    남편보다가 아니라 남편만큼 소중한거죠
    노견이라 입양을 보낼 수 없으니
    저라면 사료값 패드값 병원비 모두 제가 감당하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지 찾아 볼거 같아요

  • 4. ...
    '26.4.24 2:21 PM (218.48.xxx.188)

    15년 키웠으면 그냥 가족이에요
    사람보다 중요하냐 아니냐 그런 단계가 아니에요

  • 5. ...
    '26.4.24 2:24 PM (106.247.xxx.102)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결정하기 너무 힘들것 같아요..
    진짜 가족 이니까요..

  • 6. .....
    '26.4.24 2:24 PM (211.202.xxx.120)

    해법이 있으면 찾아줬죠 버리거나 안락사하는거 외에 해법이 있어요?
    어리고 귀여운강아지들도 기간마감되면 칼같이 안락사 당하는데 병치레. 무지개만 남은 15살 개를 맡아줄 사람이나 시설이 어디있어요
    그 사례는 특이한것도 아니고 우리모두가 반려동물 끝시기에 겪는 현실이에요
    저도 전신 알러지 겪으면서 그러고 살았어요 딴데 보내는게 더 괴로우니까요

  • 7. 이럿자게니까더욱
    '26.4.24 2:29 PM (221.138.xxx.92)

    이런저런 댓글이 있을 수 있죠...

  • 8. ㅇㅇ
    '26.4.24 2:30 PM (117.111.xxx.232)

    아무리 개가 가족같아도 사람보다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 진짜 가족이 먼저죠
    내자식보다 남편보다 개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거
    진짜 이해안되요
    예뻐하는거랑은 다른 차원이죠

  • 9. 제가
    '26.4.24 2:31 PM (118.235.xxx.234)

    동물만 좋아하는 인간 혐오하는게 저런거입니다
    천식이면 죽을수도 있는데 한공긴 두라는게 말인지

  • 10. ...
    '26.4.24 2:32 PM (118.235.xxx.136)

    뭔 글인지 모르나 개가 남편보다 소중하냐물어보는 것부터 잘못입니다. 15년을 같이 살았으면 가족이고요. 남편이냐 개냐 선택에 놓을 수가 없는 게 맞아요. 그 나이 개들 다 사람으로 치면 노인입니다. 병치레가 기다리고 있고요. 개도 아픈 가족이라고요. 키우는 사람들한테는요. 남편 중하니 어디 줘버리고 맡겨 버리고 할 수 없는 존재요.

  • 11. .....
    '26.4.24 2:33 PM (211.202.xxx.120)

    그럼 님들이 현실적인 해법을 주세요
    좋은데 보내라 주변사람한테 보내라는 허무맹랑한 말 말고 안락사 하거나 시골 길바닥에 버리고 오라구요

  • 12. 방법이없으니
    '26.4.24 2:37 PM (221.138.xxx.92)

    그 글 읽는데 괴로웠어요...ㅜㅜ

  • 13. 가족이면
    '26.4.24 2:39 PM (118.235.xxx.104)

    데리고 나가서 원룸에서 살던가요
    사자 가족이라고 아기랑 둘건가요? 사자도 가족이에요 이럴건가요?

  • 14. 원글님을
    '26.4.24 2:40 PM (220.119.xxx.23)

    비난하면 안돼죠 원글님이 누구보다 괴로우실듯

  • 15. 요양원
    '26.4.24 2:40 PM (61.105.xxx.165)

    15년 아니
    25년 같이 산 부모도
    재산 안 줬다고
    차별했다고
    인연 끊는데 ...
    개는 요양병원 없나요?

  • 16. 개와늑대의시간?
    '26.4.24 2:47 PM (175.123.xxx.145)

    손주 안전보다 강아지가 더 귀하다는 할머니도
    있던데요?
    손주를 무는데도 내 강아지 단속하기엔?
    넘 불쌍해다~ 생각해요

  • 17. ...
    '26.4.24 2:54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남편보다가 아니라 남편만큼 소중한거죠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5년을 살았다고 한들 내 남편 보다 더 오래 같이 살었어요?
    아이 낳고 고군분투 하며 아이 성장기까지 한 세월 보냈는데
    15년을 같이 살았다고 어떻게 남편만큼 소중한가요?
    너무 당당하게 쓰셔서 어이가;;;;;;;;;
    저도 개 고양이 좋아는 합니다만 천식은 잘못되면 죽을 수도 있어요
    진짜 이해할 수 없네요. 아무리 개가 소중하다고 한들 내 남편보다 소중할수가 없어요

  • 18. ...
    '26.4.24 2:55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5년을 살았다고 한들 내 남편 보다 더 오래 같이 살었어요?
    아이 낳고 고군분투 하며 아이 성장기까지 한 세월 보냈는데
    15년을 같이 살았다고 어떻게 개가 남편만큼 소중한가요?
    너무 당당하게 쓰셔서 어이가;;;;;;;;;
    저도 개 고양이 좋아는 합니다만 천식은 잘못되면 죽을 수도 있어요
    진짜 이해할 수 없네요. 아무리 개가 소중하다고 한들 내 남편보다 소중할수가 없어요

  • 19. ...
    '26.4.24 2:56 PM (121.65.xxx.29)

    남편보다가 아니라 남편만큼 소중한거죠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5년을 살았다고 한들 내 남편 보다 더 오래 같이 살었어요?
    아이 낳고 고군분투 하며 아이 성장기까지 한 세월 보냈는데
    15년을 같이 살았다고 어떻게 개가 남편만큼 소중한가요?
    너무 당당하게 쓰셔서 어이가;;;;;;;;;
    저도 개 고양이 좋아는 합니다만 천식은 잘못되면 죽을 수도 있어요
    진짜 이해할 수 없네요. 아무리 개가 소중하다고 한들 내 남편보다 소중할수가 없어요

  • 20. ㅇㅇ
    '26.4.24 2:58 PM (211.218.xxx.125)

    솔직히 맘ㅇ 안드는 남편보다 15년 산 내 개가 더 중요할수도 있죠. 그러니까 이혼도 하고, 남편도 죽이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본인 남편 소중하면 잘 지키시고요.

  • 21. 애견인
    '26.4.24 3:02 PM (211.234.xxx.14) - 삭제된댓글

    애견인이고 당연히 남편 병이 우선이지 개가 우산이라 한적없어요

    독립해 가정이룬 자녀가 둘이라니 그리로 보내시는게 맞다하니
    자녀들이 어린애들키우고 식분증이 있는 개라서 안된다했어요

    식분증은 자기 변 먹는건데 그거 지켜보먄서 바로 치워주면되고
    여의치 않으면 펜스 설치라는 방법이 있는데

    애들이 안된다 한다고...무는 개도 아니고 그게 모시울 사유인가요?
    그게 무슨 가족인가요? 아빠가 고통받는데 애들은 나몰라라
    그럼 노견이 살 방법이 없지않나요?
    전 그 원글도 그댁 애들도 이기적이라고 봐요
    누군 자식안키워보고 개는 안키워봤나요

  • 22. 다른의견
    '26.4.24 3:04 PM (211.234.xxx.14)

    애견인이고 당연히 남편 병이 우선이지 개가 우선이라 한적없어요

    독립해 가정이룬 자녀가 둘이라니 그리로 보내시는게 맞다하니
    자녀들이 어린애들키우고 식분증이 있는 개라서 안된다했어요

    식분증은 자기 변 먹는건데 그거 지켜보먄서 바로 치워주면되고
    여의치 않으면 펜스 설치라는 방법이 있는데

    애들이 안된다 한다고...이게 이유가 되니요?
    무는 개도 아니고 그게 못키울 사유가 안되잖아요

    아빠가 고통받는데 애들은 조금의 불편함도 싫다하고
    그걸 원글은 어쩔수 없다고 두둔하니...
    그럼 노견이 살 방법이 없지않나요?
    전 그 원글도 그댁 애들도 이기적이라고 봐요
    누군 자식안키워보고 개는 안키워봤나요

  • 23. 이해안가는 댓글
    '26.4.24 3:05 PM (223.38.xxx.138)

    남편만큼 소중한거죠
    ??????????????

    어떻게 개가 남편만큼 소중한가요?
    222222222

    역지사지로
    "개가 와이프만큼 소중한거죠"
    남편이 이딴말 하면 어이없고 화날거 같네요ㅜㅜ

  • 24. ...
    '26.4.24 3:08 PM (1.227.xxx.206)

    어떤 상황에서도 개를 사람과 동격으로 놓거나
    사람 위에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처음 키울때부터 마음가짐을 그렇게 먹어야 하구요

  • 25. ㅇㅇ
    '26.4.24 3:13 PM (122.43.xxx.217)

    ㅋㅋㅋㅋㅋ
    남자가 키우던 개를 와이프만큼 소중하다 그러면 난리 칠 사람들이 ㅋㅋ

  • 26. ..
    '26.4.24 3:17 PM (211.177.xxx.179)

    입장을 바꾸면 결정이 더쉬울듯

    내가 천식이심해 위태로울수 있는데.
    배우자가 개를 선택해도 난괜찮을수
    있을런지..

    개보다 못한 배우자였는지,
    개보다 나은 배우자였는지..

  • 27. ㅇㅇ님 공감
    '26.4.24 3:17 PM (223.38.xxx.44)

    남자가 키우던 개를 와이프만큼 소중하다 그러면
    난리치겠죠ㅋ

  • 28.
    '26.4.24 3:19 PM (106.101.xxx.235)

    나하고 안 맞으면 가족들도 절연하는 세상인데
    남편이 건강상 애견하고 안 맞으면 사는공간을 분리해야죠뭐.
    작은집을 얻어서 관리하던지 관리비를 지불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맡기던지 시골 마당있는 넓은집으로 이사하던지.

  • 29. 사람이 먼저
    '26.4.24 3:19 PM (49.170.xxx.98)

    동물요양병원 생기면 잘될거같네요..
    참고로 친구가 요양병원에 계신 엄마면회는 1~2달에 한번씩 가면서
    개한텐 지극정성이라 참....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30.
    '26.4.24 3:20 PM (211.234.xxx.44)

    정신병. 아닐지....

  • 31. ..
    '26.4.24 3:32 PM (223.39.xxx.39)

    개가 아무리 가족같아도 우선 순위라는게 있죠
    천식 남편 있어 분리해야할 상황인데 방법이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 32. 역지사지로
    '26.4.24 3:40 PM (223.38.xxx.41)

    천식 와이프가 있는데
    남편이 키우던 개를 와이프만큼 소중하다는 말이나
    지껄여대고 있으면 여기서 그남편 엄청 까였을걸요

    그 와이프가 개보다 못한 배우자였는지...
    그 와이프가 개보다 나은 배우자였는지...

    이딴 걸 질문이라고 써재꼈을까요ㅠ

  • 33. .....
    '26.4.24 3:57 PM (211.202.xxx.120)

    당연히 사람이 먼저 인걸 몰라서 그분이 괴로워서 고민 하나요
    하나마나한 사람이 먼저에욧 이지랄 하고 있네요
    본인들 입으로 버리세요란 말은 못하겠나봄

  • 34. 남편이
    '26.4.24 4:07 PM (118.235.xxx.166)

    개가 우선이라해도 이해할분 여기 있을걸요
    개에게 유독 감정이입 하는분들 있어요

  • 35. 근데
    '26.4.24 4:09 PM (1.235.xxx.138)

    강아지 그 나이면 얼마나 더산다구요..그냥 남편이랑 따로 사는게 낫지않을까요?
    강아지가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니구요.

  • 36. ....
    '26.4.24 4:45 PM (118.235.xxx.209)

    그사례와 별개로 어떤 개들은 어떤 사람보다 더 나아요. 귀하고

  • 37. ..
    '26.4.24 5:04 PM (220.89.xxx.211)

    요즘 개팔자 상팔자라고
    인스타보니 제주 골프장에 애완견 동반 라운드하는 곳도
    있네요
    같이 카트타고 잔디밟고..

  • 38. ㅇㅇ
    '26.4.24 6:17 PM (14.48.xxx.198)

    개 때문에 남편과 별거하라구요?
    개때문에 가족을 해체하라는거군요
    진짜 이해안가는 애견인들
    이런것도 이기적인거라는걸 모르고
    개를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겠죠

  • 39. ..
    '26.4.24 8:10 PM (175.116.xxx.96)

    원글을 안읽었지만 대략 어떤내용인지 짐작은가네요.
    당연히 반평생을 함께 한 남편이 훨씬 중요하고 사람이 개보다 백배 더 소중한건 당연한 말입니다.

    근데 그 개는 어떻게해야할까요?
    15살이면 누가 키워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을거고,입양을 갈수도없겠지요.
    안락사 시키거나 버리나요??

    그 자녀들이 저는 이기적이라봅니다.
    물거나 위협하는개만 아니라면 기껏해야 일이년정도 살텐데 식분증있더라도 펜스쳐놓고 바로치워주면되는데 부모를위해 그정도는 해줘야하지 않을까싶네요.
    병원비.사료는 원글님이 부담하고요.

  • 40.
    '26.4.25 4:52 AM (117.111.xxx.41)

    내가 천식으로 몇 백 주사맞으며
    생명에 위태로운데
    개랑 와이프랑 똑같이 소중 이 ㅈㄹ하면
    정떨어져서 못 살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99 어항이 터졌어요 10 fjtisq.. 2026/04/25 2,936
1805398 국힘 김재원 본 영덕시장 상인 ㅋㅋ 5 일갈ㅋ 2026/04/25 3,871
1805397 마흔 파이어족은 후회안하려면 인생을어떻게살아야할까요 13 파이어 2026/04/25 3,573
1805396 간편고지를 일반심사로 3 50대 2026/04/25 892
1805395 펌)대한민국 코미디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망한 이유 2 허허 2026/04/25 2,079
1805394 고2 화학 한 문제 재시험인데요 11 유형 2026/04/25 1,792
1805393 눈물이 조금씩 흐르는것도 노화증상 9 ㅇㅇ 2026/04/25 2,532
1805392 혼주 친구들 옷차림 12 ㆍㆍ 2026/04/25 5,600
1805391 이정도면 판사가 눈치가 없거나 멀 쳐먹은거죠. 3 다모앙펌 2026/04/25 1,996
1805390 모발 얇고 곱슬끼 심한 40-50대 분들은 장마철에 머리 어떻게.. 10 .. 2026/04/25 2,304
1805389 하루만에 부자와 거지를 오가는 마음.. 4 .. 2026/04/25 4,016
1805388 혼자있는데 뭐 먹을까요 5 ... 2026/04/25 1,684
1805387 공개 양자컴퓨터 기술로 ECC키 해독…비트코인 보안 우려 재부각.. 2 ㅇㅇ 2026/04/25 1,510
1805386 서울 집값 오르는 게 투기꾼 때문이라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18 ... 2026/04/25 2,789
1805385 오랜만에 명동에 갔는데 11 현소 2026/04/25 4,317
1805384 남편이 60인데 퇴직했어요.퇴직한 남편분들은 어떻게 지내세요? 19 퇴직 2026/04/25 12,185
1805383 애기 둘씩 낳아서 사는 직원들 보면 … 5 2026/04/25 4,244
1805382 오늘을 누리세요 16 오늘 2026/04/25 5,180
1805381 주식으로 돈좀 벌면 인테리어 새로 싹하고 천정에 매립으로 방마다.. 2 00 2026/04/25 3,730
1805380 톡에 글을 혼동되게 쓰는 지인 4 지인 2026/04/25 1,550
1805379 a부동산 통해 온 손님이 b부동산 통해 다시 왔는데 7 oppo 2026/04/25 2,202
1805378 지방에 엄마 집 사드렸던 딸입니다 13 ㅇㅇ 2026/04/25 6,011
1805377 애낳음 얼마나 돈을 주길래 12 얼마 2026/04/25 4,796
1805376 383억 들인 잼버리 건물...초원 위 ‘유령건물’ 된 이유는?.. 8 .. 2026/04/25 2,122
1805375 탈모완화샴푸 20대가 써도 괜찮은가요? 3 탈모완화샴푸.. 2026/04/25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