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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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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은 다들 노후에 어떻게 사는건가요??

질문 조회수 : 18,954
작성일 : 2026-04-23 21:03:04

 

60대 이상 주택 포함 평균 자산이나 연금수령액 보면

 

다들 어떻게 사는건가 싶어서요.

 

국민연금 100만원 받는 사람도 생각보다 적던데요.

 

평범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노후에

 

부모님 돌아가면서 아프니 병원비 걱정 시작이고

 

같이 도와야할 형제는 부모와 연끊고 저 혼자예요.

 

(객관적으로 형제보다는 부모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냉정한 스타일이라 희생하고 퍼주고 그런 자식은

 

못되요. 부부 최저 생계비도 200만원 넘던데

 

국민연금 100도 못받는분들은 어찌 사시는건가요??

 

주택연금 가입자도 얼마 안되던데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IP : 183.97.xxx.15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ver
    '26.4.23 9:04 PM (211.36.xxx.159)

    언냐들 나야 줌인에 인증하러왔어 보고가~

  • 2. ...
    '26.4.23 9:05 PM (118.235.xxx.174)

    지금 40.50대는 연금 많이 받을거예요.

  • 3. ......
    '26.4.23 9:09 PM (221.142.xxx.120)

    일할수 있을때까지
    어떤식으로든 일해서
    노동수입으로 삽니다.

  • 4. 주니야
    '26.4.23 9:11 PM (125.139.xxx.105)

    일해야죠 뭐.
    일이라도 있음 좋겠다.

  • 5. 물가가 너무 올라
    '26.4.23 9:11 PM (220.84.xxx.8)

    70대라도 쉬기 어려울것 같아요.
    국민연금에 주택연금 보태고 일좀하고
    이리 살아야죠.

  • 6.
    '26.4.23 9:1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부모세대 사는 듯..사는거죠.

  • 7. 리버
    '26.4.23 9:14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관리되는지 궁금

  • 8. 그냥
    '26.4.23 9:14 PM (221.138.xxx.92)

    일해야죠..계속

  • 9. ㅇㅇ
    '26.4.23 9:15 PM (182.210.xxx.27)

    부모가 60대인건가요?
    아님 본인이?
    우선 연금(국민,개인)으로 1차 충당
    그 다음 주식투자, 부동산투자(월세), 이자소득 등
    그리고 소비를 줄여야죠.

  • 10. 시니어 일자리
    '26.4.23 9:18 PM (14.6.xxx.135)

    있더라고요. 지자체에서 하는건데 잠깐씩 (3시간)일하고 4대보험 가입되니 건강보험료 엄청 줄어 집값 비싼 분은 할만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좀 더 빠릿하신분은 지자체 공원 청소일같은거 1년마다 계약해서 꾸준히 하고요.
    시니어여도 다들 비쁘세요.

  • 11. ....
    '26.4.23 9:19 PM (218.50.xxx.117)

    첫댓 참 한심하네요ㅋㅋ
    8천만원으로 부귀영화 누리고 싶은건가
    돈 구경 난생 처음 했나 개그캐네요ㅋㅋㅋ

  • 12. 원글
    '26.4.23 9:20 PM (183.97.xxx.153) - 삭제된댓글

    조부모세대때랑은 물가부터가 달라요.
    경기도에 30년 구축 아파트 봄, 가을 아파트 관리비만
    매달 30만원 이상. 겨울에 잘때만 방 2개 난방 떼면 60만원 넘고.
    직장다니는 자식없으면 지역보험료 내야하는데 상당하고요.
    외식없이 집에서 밥만 해먹어도 기본적인 식비 물가 장난아닌데
    한명이라도 아프기 시작하면...

  • 13. 원글
    '26.4.23 9:22 PM (183.97.xxx.153)

    조부모세대때랑은 물가부터가 달라요.
    경기도에 27평 30년 구축 아파트 봄, 가을 아파트 관리비만
    매달 30만원 이상. 겨울에 잘때만 방 2개 난방 떼면 60만원 넘고.
    직장다니는 자식없으면 지역보험료 내야하는데 상당하고요.
    외식없이 집에서 밥만 해먹어도 기본적인 식비 물가 장난아닌데
    한명이라도 아프기 시작하면...

    시니어 일자리도 기초수급자나 기초연금 받는분들이 우선이고
    주변에 보니 결국 자식이 조금 도와주지않으면 안되는 구조인데
    자식들도 월평균 급여 중위값보면 애키우고 결혼하겠나 싶어요.

  • 14. ㅇㅇ
    '26.4.23 9:22 PM (182.210.xxx.27)

    좀 작은 집으로 옮기고 즈택연금 신청하세요.
    남은 돈은 병원비 예비비로 남기시고요.

  • 15. ..
    '26.4.23 9:24 PM (222.112.xxx.141)

    자식이 어떻게 도와줘요? 자기 1인분 하면서 살아도 고마워해야하는 세상인데 결혼한 자식이면 더욱 그렇죠.
    부모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지역보험료 상당하게 내야한다면 재산이 그만큼 있는거구요.

  • 16. ㅇㅇ
    '26.4.23 9:29 PM (182.210.xxx.27)

    부모한테 경제적으로 받은 게 많으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신경쓰지마세요.
    자식 믿고 징징대는 부모도 많습니다.

  • 17. 현재
    '26.4.23 9:29 PM (210.96.xxx.10)

    지금 60-70대와
    지금 40-50대의 노후준비는 질적으로 다르죠

    지금 40-50대가 60-70대가 될때는
    일단 직장생활만 꾸준히 했다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이 강제로 부어져있어서 200만원정도는 마련이 되어있을거예요
    거기에 개인연금 150-200정도 더하고
    맞벌이도 많을테니
    부부 기준 500 되는 사람도 드물지 않을거예요

  • 18. .......
    '26.4.23 9:31 PM (121.170.xxx.137)

    결국 자식이 조금 도와주지않으면 안되는 구조인데




    자식한테 매달릴 생각을 하다니..

  • 19. 원글
    '26.4.23 9:33 PM (183.97.xxx.153)

    그러니까 지금 60대 이상인분들만요.
    82회원분들 40대 이상 많으신걸로 아는데
    우리 회원들 현재 부모님들 상황 질문드린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월소득 중위값 보시면 (평균말고 중위값이 정확)
    애 하나라도 있으면 요즘 젊은 사람들도 노후대비 빡빡하기는
    매한가지인게 현실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 상황이 궁금한데 이런게 나와있는
    통계나 보도, 실상이 없어서 답답하더라고요.

  • 20. ㅇㅇ
    '26.4.23 9:37 PM (182.210.xxx.27)

    https://youtu.be/wf4CZd5FUhI?si=Y-w9PmdAjndZTzjd
    유투브에도 자료 많아요.
    더 찾아보세요.

  • 21. 원글
    '26.4.23 9:46 PM (183.97.xxx.153)

    자식한테 매달릴 생각을 하다니.. 라는분

    노인평균이 저 자산에 월수입이고 70 넘었으면 일구하기 힘들고
    결국 현실은 자식밖에 없지않아요?
    자식 한명당 20만원씩만 드려도 한달에 40만원인데요.
    부모 지원도 못받고 시작하는 자식도 출발선 힘들긴 매한가지고.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잘나가는 사람들만 목소리가 크고
    힘든분들은 무시당할까봐 사정을 숨기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 22. ㅐㅐㅐㅐ
    '26.4.23 10:17 PM (116.33.xxx.157)

    평범한 서민 주변보면
    60대 부부들
    5억대 아파트 한채정도 가지고 있고
    아직도 경제활동 꾸준히 해요
    전업으로 살던 부인들도
    요양보호사, 식당, 청소일까지
    뭐라도 하더라고요
    자식들한테 손 벌리기 싫어서 아둥바둥 사는거죠
    연로한 어른들아래 형제끼리 돈 걷어 충당하고요

  • 23. 더 일해야죠
    '26.4.23 10:30 PM (223.38.xxx.7)

    사는게 빠듯하네요ㅜㅜ

  • 24. . .
    '26.4.23 10:34 PM (221.143.xxx.118)

    나라에서 지원해주겠죠. 그렇지않으면 같이 가난해지는거죠.

  • 25. 뒷방마님
    '26.4.23 10:38 PM (59.19.xxx.95)

    일할수 있을때까지 해야지요
    하루에 4시간 일하고ㅡ
    부부연금 받고 이제 큰돈 나갈일이 없으니
    그럭저럭 살아지네요
    만나는거 줄어드니 적게 들어가요
    아퍼서 병원 갈일은 보험이 있어 충당하구
    취미생활은 주변 센터에서 저렴이 합니다
    80세 까지는 버틸수 있는데 내수명이 거기까지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 26. 60댑
    '26.4.23 10:56 P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남편연금. 저는 3년이후
    둘이합해 300정도
    저는 지금도 일해요
    단독주택이라 한달에 수도전기 10 만원선
    한여름 한겨울 20만원선
    집에 돈 안들어가요
    아파트 가끔 갈까 하다가 관리비 생각하면
    어휴그거면 한달 간식비인대
    지금도 열심히 모아요
    일도 오래 할거고요

  • 27. 그래서
    '26.4.23 11:41 PM (58.126.xxx.196) - 삭제된댓글

    전 건강검진 안해요

    그냥 죽으려구요

    오래 살기 싫어요

    자다가 죽는게 소원이예요

    오십중반인데 연예도 여행도 쇼핑도 레져도 할꺼 다해봤고

    여한이 없어요

  • 28. 저희는
    '26.4.24 1:10 AM (180.71.xxx.43)

    70대 부모님들
    모아둔 돈으로 사세요.
    한 분은 극도로 아껴서 이자 나오는 걸로만 지내시고
    두 분은 있는 돈 까먹으면서 사시는데
    그래도 자식들한테 손 벌릴 정도는 아니에요.
    용돈은 형식적으로 30만원씩 드리고요.
    어떻게든 젊어서 모아야죠.
    주식이든 예금이든 모으는데까지 모으고
    아껴서 살아야지 별 수 있나요.

  • 29. 아껴 살아야...
    '26.4.24 2:32 AM (223.38.xxx.190)

    아껴 살아야 해요
    자식한테 부담주는 부모는 되지 말아야죠

  • 30. 부모님
    '26.4.24 7:16 AM (216.121.xxx.118)

    80대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 있고, 월세 200 나오는 소형아파트 몇채(다해봐야 4억?)있고, 국민연금 100만원이세요. 300이라 남아서 저축하세요.
    은행에 병원등 예비비로 5천정도 있어요. 지방이라 사는 아파트가 5억미만이라 월세나오는데를 마련할 재원이 된거 같아요. 자식 입장에서 고마워요. 서울에서 10-20억짜리 아파트 깔고 사느니 지방에 가면, 사는집, 월세 나오는 집, 다 마련 가능해요.

  • 31. ..
    '26.4.24 7:37 AM (1.241.xxx.245)

    아파트 줄여가야죠.관리비 그렇게 내고 어찌 살아요.
    노인 일자리도 못할거 고민이시면 재산 꽤 되는거 아닌가요?

  • 32.
    '26.4.24 7:45 A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대기업 다니던 남편은 작년에 60세 정년퇴직하고 자회사에 계약직으로 다시 취업했어요.
    친구들도 다들 저랑 비슷한 상황...
    저는 맞벌이하다 전업주부가 되어 재테크 담당.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계속 이사하면서 살아왔고
    10년 전쯤부터 미국주식 시작했고 요즘은 코인까지 적극 투자하고 있어요. 남편은 퇴직연금 열심히 굴리는 중이구요.
    4년 후 남편이 완전히 은퇴하면 조금 싼 집으로 이사해서
    차액은 자식에게 일부 증여하고 남은 돈과 부부 국민연금, 주식투자로 연명할 생각입니다. 막판엔 주택연금도 고려할 생각이예요.
    친구들 중에서도 여유 있는 편이지만 월급과 같은 현금 수입이 없는 상황에선 불안한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이라 늙었다고 이대로 살 수는 없고(자식에겐 절대 기댈 마음 없어요. 주지는 못할 망정 자식에게 뭘 바랍니까..) 계속해서 상황에 맞춰 재무설계해서 부족하면 수익구조를 만들고 투자하면서 아끼며 살려구요.
    만약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요양보호사라도 할 생각이예요.

  • 33. 60대
    '26.4.24 7:46 AM (112.168.xxx.169)

    입니다. 생활비가 모자라면 근로소득을 만들어야죠. 100세 시대에 육십부터 자식에게 기대면 자식은 40년을 부양해야 하잖아요? 그게 가능이나 할까요? 저는 연금소득 남편은 60대인데 아직 일을 해서 근로소득이 있습니다. 남편 주변 퇴직자들 대부분 재취업 했어요. 자식들도 전부 직장인이지만 경제적인건 서로 터치하지 말자 주의입니다.

  • 34. 부인도 일해야죠
    '26.4.24 8:10 AM (223.38.xxx.139)

    ㄴ모은게 없으면 부인도 나가 일해야죠
    평생 일해온 남편만 은퇴하고도 쉬지않고 재취업하는건 아니죠
    남편은 쉬지도 말고 일만 하다가 죽으라는 건지...
    부인도 돈벌러 나가야죠

  • 35. 지방부모님들
    '26.4.24 8:54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양가 모두 지방에 계시는데, 오래 거주한 자가 있어서 거주비 안들지만
    가격이 싸서 주택연금 안나옴
    적지만 국민연금 나오고 기초연금도 나오고 임대수익이나 부동산 정리한 돈에
    공공근로 한번씩 하시고
    아껴쓰시니까 노후 문제 없으시던데요
    현재 80대 진입

  • 36. 지방
    '26.4.24 8:55 AM (210.109.xxx.130)

    양가 부모님 모두 지방에 계시는데, 오래 거주한 자가 있어서 거주비 안들지만
    가격이 싸서 주택연금 안나옴
    적지만 국민연금 나오고 기초연금도 나오고 임대수익이나 부동산 정리한 돈에
    공공근로 한번씩 하시고
    아껴쓰시니까
    용돈 안드려도 노후 문제 없으시던데요
    현재 80대 진입

  • 37. ...
    '26.4.24 10:15 AM (221.151.xxx.65)

    다들 어떻게든 살아간다기 보다...그래서 실제로 힘들게 사는 분들 많죠, 노인빈곤율도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잖아요. 주변에 아는 분 보니 70대 중반까지 가사도우미로 일하시고 옷 같은 건 교회에서 바자회할 때 마련하시고 먹을 거 줄이고 하시더군요, 정부에서 받는 돈도 조금 되고요

  • 38. 어떻게 ..
    '26.4.24 10:2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60 이상은 보너스.라는 생각.
    검소한 생활과 건강관리는 기본

    늙어도 할 도리는 해야하니 돈은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살만큼 살았으니 돈보다는 맘편히 사는쪽을 선택..

  • 39. 미리미리
    '26.4.24 10:39 AM (114.207.xxx.212)

    준비했어요. 남편 60대 중반
    현재 이것저것 연금 합쳐서 500정도 나와요.

    제가 가끔 알바 해서 여행가구요.

    앞으로 15년정도는 500정도 받고 그 이후에는 350정도 받게 설계해놨어요.

    보험 다 들어놨고 빚 없어요.

  • 40. ...
    '26.4.24 10:53 AM (118.130.xxx.27)

    주택연금은 1억에 30만원 나온다고 하네요 계산해보세요

    국민연금 맞벌이라 각자 150만원*2=300만원
    개인연금 이것도 각자 넣은게 100 조금 넘게 나오니 500만원
    어찌저찌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요

    보너스 인생 이젠 느긋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아직 5년이나 더 남았지만

  • 41. 00
    '26.4.24 10:59 AM (14.52.xxx.45)

    제 친정부모님은 사실 아빠가 무능력하셔서 저희 대학갈때까지는 엄마가 여러가지 힘든일하시면서 저희 다섯형제를 다 키워주셨어요.
    형제들이 머리가 좋은지 셋은 스카이 둘은 그거보다 한급 낮은 대학 들어가서 다들 잘 살고 있고 그래서 고마운 마음에 경기도 변두리에 자식들이 아파트 사드려서 집걱정은 안하세요.
    그리고 다들 조금씩 모아서 생활비 150정도 만들어 드려요. 명절이나 생일,어버이날 이럴때 조금씩 용돈 받는걸로 나름 작은 사치(옷사고 여행가고 친구들한테 밥사고 경조사비 내고) 하시며 지내세요

    시부모님은 건물있고 집있으셔서 부자시지만 우리엄마보다 더 곤궁하게 사세요.
    돈이 아까워 쓰지도 못하시고 저희한테도 한푼도 안주세요.
    나중에 수십억 세금으로 내시겠죠 ㅜㅜ

    저희는 지금 자가있고 남편이 60에 은퇴하면 연금 150정도 상속받을 건물에 월세(형제들끼리 나누고 경비 제하고 하면) 300정도 예상해요.
    형제들이 세금내고 건물 매각한다면 그래도 최소 15억 정도는 손에 쥐지 않을까 싶네요.
    소원은 아들 소형 집한채 사주는건데 남편이 그럴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 42. .......
    '26.4.24 11:06 AM (119.196.xxx.115)

    공공근로나 건물청소라고..해야하지않을까요...ㅠ.ㅠ

  • 43.
    '26.4.24 11:14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저는 10평 빌라 살고요.
    현금 7억 정도 etf넣어서 배당 소득 나옵니다. 년간 3천상이라 생활비 가능할것 같아요.
    미니멀 간소하게 사는 셈으로 현금 유동성이 있어요 집으로 깔고 사는거 다시 고려해보세요.

  • 44. 00님은
    '26.4.24 11:21 AM (223.38.xxx.220)

    남편이 결혼 잘못한거네요
    남의 집 가장은 데려오는게 아니라면서요

    형제들끼리 모아서...
    부인이 같이 친정에 집도 사주고
    부인이 친정에 생활비도 매달 드리고 있으니...

    반면에 시집은 원망할게 없죠
    자식한테 손 안 벌리잖아요
    시집은 건물도 있고 부자라면서요
    ㅇㅇ님이 결혼 잘했네요

    돈이 아까워 쓰지도 못하시고 저희한테도 한푼도 안주세요

    그렇게 아끼니까 시집이 부자되신 거겠죠
    시부모가 팡팡 써대면 사치한다고 뭐라 하겠죠
    시부모가 왜 님네한테 돈줘야 하나요
    친정처럼 돈 뜯어가지도 않으면 도리어 감사해야죠
    님네는 나중에 시집 건물 지분 받을거잖아요
    시집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 45. 00님 부럽네요
    '26.4.24 11:26 AM (223.38.xxx.220)

    나중에 시집 건물 지분 상속 받으면
    남편형제들과 나누어도
    월세로 님네몫 월300 예상하시네요
    팔아도 님네몫 15억은 예상하시네요
    근데 남편이 처가가 많이 기우는 결혼을 한거네요

  • 46. 00
    '26.4.24 11:30 AM (59.10.xxx.202)

    윗님
    아파트는 결혼전에 사드린거에요ㅜㅜ
    그러느라 다섯형제 다 결혼이 늦었어요.
    그리고 용돈은 결혼할때 20-30정도 보태야 한다고 미리 얘기하고 결혼한거에요.
    자세한 내용 쓰기 그렇지만 제가 결혼전 모은 돈 불려가며 드리는거고 제 남편은 불만 1도 없어요.

  • 47. 00님
    '26.4.24 11:49 AM (223.38.xxx.108)

    ㄴ어쨌든 결혼후에도 친정 부모님 생활비는 드리는거네요

    결혼전에 부모님 아파트 사드린 것도 결국 그만큼 본인 큰돈을 쓴거잖아요
    친정 부모님 아파트 자금에 몫돈을 안보탰다면 결혼할 때 가져갈 수 있는 님네 자산되는 거였죠

    매달 30씩도 큰거에요
    백세 장수 시대에 20년만 드려도 큰 몫돈 되는 거잖아요

    어쨌든 시집에는 크게 감사하면서 사셔야겠네요
    나중 시집 건물지분 상속받으면 님네 노후 자금으로
    엄청 요긴하게 쓰이겠네요
    결혼은 엄청 잘하셨네요

  • 48. ..
    '26.4.24 12:21 PM (182.220.xxx.5)

    60 이후에도 돈 버는 사람 많죠.

  • 49. 친정엄마 80대
    '26.4.24 3:30 PM (203.236.xxx.253)

    저희 친정엄마 80대 이신데 서울집(단독) 팔고 경기도 빌라 로 이사하고 차액으로 자녀들한테 5천씩 증여, 손자손녀 1천씩 증여 후에 남은금액과 매달 자녀3로 부터 10씩 30 아빠의 유족연금20 엄마의 노령연금 30 으로 생활하십니다. 월 100 정도면 생활가능 실제로 큰일로 병원비 발생인데 이는 자녀들이 1/n로 부담하고 자잘한 병원비는 엄마의 생활비에서 엄마가 처리하고 계시네요 노인되어 괜히 집값만 높은 곳에 있고 생활비 없는 것보다 비싼집 팔고 서울근교 쪽의 저렴한곳으로 이사해서 차액으로 생활하는게 맞다 싶네됴 저희 엄마는 70세에 그렇게 해서 10년 넘었는데 엄마의 결정이 옳은 결정같아요 생활비없이 집만 있는건 아닌것 같고 여행가고 필요한것 사시는것 자녀한테 말하지 않고 사시면서 만약에 요양병원에 들어가는 날이 온다면 현재 살고 있는 빌라 팔아 그 비용처리 하라 하시니까요

  • 50. 저도궁금
    '26.4.24 4:24 PM (106.101.xxx.244)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잘나가는 사람들만 목소리가 크고
    힘든분들은 무시당할까봐 사정을 숨기니 잘 모르겠더라구요.22

  • 51. 노후
    '26.4.24 4:51 PM (175.115.xxx.190)

    생활비 모자를 때 충당할 현금과 자녀들 결혼할때 쓸 현금등 돈 들어갈 곳이 많네요

  • 52. 00님~
    '26.4.24 5:02 PM (121.167.xxx.7)

    맘 상하지 마세요
    남편 분이 결혼을 잘 하셨어요.
    성실한 부모님이 애써 자녀 가르치고,
    자녀들이 고마워할 줄 알고.
    염치 챙기려 결혼전 작은 집을 힘 모아 마련하고.
    이렇게 우애있고 지혜 있는 집에서 자란 아내를 얻었으니
    얼마나 잘한 결혼인가요.
    돈은 모은다고, 자산 이뤘다고 다가 아니더라고요.
    구순 넘어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재산 많이 남기신 분도, 하나 못 남긴 분도 봤지만.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했냐는 거더라고요. 이게 진짜 유산이에요.
    00님은 유산 많이 받으신 분이에요!

  • 53. 원글님
    '26.4.24 5:11 PM (121.167.xxx.7)

    연금 받으시고
    일하셔서 근로 소득 만드시고
    검소하게 사시면 꾸려가실 만한 한 것 같아요.
    집은 하나 남기고 싶어 하시다가 자녀들이 설득해서 주택 연금 드시고..그러더라고요.
    자산이 없으신 분은 임대 주택에 들어가시기도 하고요.
    너무 미리 걱정 마세요.

  • 54. .....
    '26.4.24 6:3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님 육십대부터 구십대까지 사시고 이젠 다 돌아가셨어요. 소득없으니 월 정액 이체시켜드렸고 근검절약하며 사셨습니다. 우리 부부가 다행히 상당한 맞벌이라 가능했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칠십 넘으면 개인차 크고, 벌이하러 못 나가시는 경우 많아요(저도 육십 넘으니 정말 삭신이 쑤십니다). 보태드릴 수 있고 아껴사시면 서로 고맙죠. 어쩌겠어요. 현실인데요

  • 55. 일 해야죠
    '26.4.24 6:5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집 오랫동안 오시는 도우미 여사님
    혼자서 자식 둘 키워 결혼하고 집도 지방 변두리 쪽에 아파트 마련하시고
    아직 60전인데 지금도 노후대책 세운다고 일하러 오세요
    꾸준히 일하시고 그나마 휴일엔 계절일자리들도 하신다 하더라구요
    여자 혼자몸으로도 자식 키워내고 노후대책 세우고 열심히 사시던데
    노후 어떻게 사나? 이런 걱정들 좀 이해 안돼요

  • 56. 일해야죠
    '26.4.24 6:58 PM (112.157.xxx.212)

    저희집 오랫동안 오시는 도우미 여사님
    혼자서 자식 둘 키워 결혼하고 지방이긴 하지만 집도 변두리 쪽에 아파트 마련하시고
    아직 60전인데 지금도 노후대책 세운다고 일하러 오세요
    꾸준히 일하시고 그나마 휴일엔 계절일자리들도 하신다 하더라구요
    여자 혼자몸으로도 자식 키워내고 노후대책 세우고 열심히 사시던데
    노후 어떻게 사나? 이런 걱정들 좀 이해 안돼요

  • 57. 00님 결혼 잘함
    '26.4.24 7:58 PM (223.38.xxx.197)

    솔직히 00님이 결혼 엄청 잘한거죠
    00님 남편은 처가 잘못 만난거고...
    처가가 어려워서 와이프가 매달 생활비까지 보내야 하는데...
    시집에서 건물 상속지분 받으면 노후 대비도 충분히 되겠고...
    아무리 여초라지만 인정할건 해야죠
    남녀 반대 상황이었으면 여자가 가난한 시집 원망하겠구만...

  • 58. 00님
    '26.4.25 10:34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이 아까워서 안쓰고 나중에 상속세로 다 나갈거라는 원망.. 염치 없고 행복한 고민인거예요.
    평생 아끼며 자신들은 안쓰고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을 가진 시부모님께 감사하시길...
    자신의 부모에겐 받을 것만 있는데 처가엔 매달 꼬박꼬박 생활비 보내는걸 흔쾌히 여기는 남편에게도 고마워하시구요.
    고마운 줄 모르고 내가 잘 나서 이런 수준의 시가와 남편을 만난거다라는 생각하면 뻔뻔한겁니다.

  • 59. 00님 부럽네요
    '26.4.25 10:39 AM (223.38.xxx.50)

    시부모님이 아까워서 안쓰고 자식에게도 안주고 나중에 세금으로 다 나갈거라는 원망.. 염치 없고 행복한 고민인거예요.
    평생 아끼며 자신들은 안쓰고자식들에게 물려줄 재산을 가진 시부모님께 감사하시길...
    자신의 부모에겐 받을 것만 있는데 처가엔 매달 꼬박꼬박 생활비 보내는걸 흔쾌히 여기는 남편에게도 고마워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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