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강이
'26.4.23 3:35 PM
(1.239.xxx.246)
잘 되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대치동에서 줄 서서 듣는 1타 강사들이요
그 현강 그대로 녹화해서 싼 가격에 인강으로 다 볼 수 있어요. 거의 대부분의 강사가요
2. ..
'26.4.23 3:36 PM
(118.131.xxx.219)
학교를 전부 없애고 EBS강의만 3년 똑같이 듣고 보고 (같은 기기로) 시험 본다면 찬성합니다.
3. ㅁㅁ
'26.4.23 3:38 PM
(218.237.xxx.67)
수능으로는 어릴적부터 공부 한 대치 애들한테 밀리니..
불공평 하단 거에요 ….
애들 공부 안하는거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불공평 하대요
지방에 태어난거 자체가 불공평 하다 생각하는거에요
지방 지역인재 혜택 좀 보세요 1.5 내신도 의대 가요
4. ㅡㅡㅡ
'26.4.23 3:40 PM
(211.217.xxx.96)
고등학교부터 이제 갈라놨어요 일반고와 경쟁안되도록
굳이 수능으로 대입하려고할까요? 더 쉬운 방법이 있는데?
5. 대치애들이
'26.4.23 3:42 PM
(1.239.xxx.246)
무슨 수능공부를 어릴때부터 하나요
저 대치동에서 지금 중고생 키웁니다.
6. 아뇨
'26.4.23 3:46 PM
(122.153.xxx.78)
지방사는데 지방 살아서 수능 더 못봐서 불공평하다고 생각 안해요. 수능 정시가 가장 공평합니다. 공부는 알아서 할게요. 안그래도 힘든 아이들 중등부터 시작해서 고등 내내 수행평가가 내신이다 피말리고 싶지 않아요. 대체 그 수행평가와 생기부는 공평하긴 한가요? 교사 주관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 아세요? 요즘 컨설팅에서 어디까지 해주는 지 아세요? 그냥 수능만 수도권 학생들 보다 밀리고 말래요. 수행까지 돈 있는 부모, 수도권서 내려온 부모, 빽있는 부모, 학교에 힘 좀 쓰는 부모, 각종 깜깜이 전형에 밀려서 패배의식 가지고 싶지 않아요. 저 지방 살아도 수능 단일 정시 찬성합니다!! 교사 질 떨어져, 학종 깜깜이야, 그나마 지균이니 뭐니 전부다 외부 광역시나 서울에서 내려온 애들 차지야.. 이건 뭐
7. 대도시외에
'26.4.23 3:48 PM
(106.101.xxx.176)
소도시나 시골에는 수능을 공부할 학원이 없어요.
학교선생님들도 가르칠 실력 안되고...
대치동 등 학군지아이들도 1타강사현강 안듣고
전국 똑같이 인강 들으면 공평.
저도 아이들 1타현강 보내봤지만 인강과는
수업내용 교재 관리 등이 달라요
8. 123
'26.4.23 3:48 PM
(118.235.xxx.86)
앉아서 문제집 풀며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외 두루두루 뛰어난 학생이 사회에 필요하기 때문에
9. .....
'26.4.23 3:48 PM
(211.219.xxx.121)
저도 원글과 같은생각이요.
지금 제도는 내신치열한 학교애들도 불리하지만
고등학생때 아프거나 방황하다 뒤늦게 정신차린 애들도 넘넘 불리해요.
10. ...
'26.4.23 3:51 PM
(223.38.xxx.242)
저도 지방살고 입시 치뤄본 엄마지만 정시가 가장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11. 그니까요
'26.4.23 3:52 PM
(1.242.xxx.150)
옛날에 학력고사때 시험성적으로 입학한거 다 불공평 입학이겠어요
12. 0 0
'26.4.23 3:53 PM
(112.170.xxx.141)
요즘 일타강사들 인강으로도 충분히 성적 나옵니다.
진로방향이 바뀌거나 뒤늦게 정신 차린 학생들은 방법이 없어요.
다방면으로 평가 좋죠.근데 학교마다 내신수준이 너무 차이나는 건 역차별이죠.
13. 사교육
'26.4.23 3:53 PM
(182.212.xxx.17)
전면폐지 가능하면 찬성이죠
근데 그럴수 없을걸요
사교육이 일자리와 세금 제공하는데 절대 못없애죠
인강이고 나발이고 현강 듣고 피드백 받고 집중관리 해주는 강남사교육이 존재하는 것만도 불평등
14. ㅇㅇ
'26.4.23 3:54 PM
(121.129.xxx.146)
-
삭제된댓글
환경도 다르고
부모 재력에 다르고 그러니까요
20세 전까지는 주어진 환경 아래서 사는것이 일반적이니까요
15. ...
'26.4.23 3:55 PM
(121.183.xxx.234)
현재&미래는 수능 점수만 높은 사람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예요. 미래를 살 애들을 미래에 필요로 하는 거로 평가해야지요.
16. ㅇㅇ
'26.4.23 3:56 PM
(121.129.xxx.146)
환경도 다르고
부모 재력에 따라 다르고 그러니까요
20세 전까지는 주어진 환경 아래서 사는것이 일반적이니까요
17. ...
'26.4.23 4:03 PM
(14.42.xxx.59)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니니 댓글 때문에 서로 마음 상하지 마세요ㅠㅠ
댓글을 보니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됐어요.
고등 어머님들 마음 고생 너무 많으실 것 같고, 저희에게도 내년에 닥칠 일이라...두렵고 슬프네요.
18. ....
'26.4.23 4:03 PM
(211.218.xxx.194)
정부라고 뭐 생각이 없어서
좌파우파 정권 번갈아가면서 해도 이렇게 하겠습니까??
예전에는 수능, 내신, 본고사 까지 친적도 있죠.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그럼 반대로 쉬운 지방가서 불공평한 상황에서 꿀빠는 방법도 있는데
굳이굳이 부동산 폭등까지 일으키며 학군지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19. 경기도지만
'26.4.23 4:04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어짜피 변두리 학교 생기부는 쓸게 없어요
교사들 열정도 자질도 없어서 경쟁력이 안돼요
시스템도 엉망이에요 전교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지 않으면 의미없어요
차라리 인강 죽어라 성실하게 해서 수능성적 올리는게 공평하죠 생기부 그럴듯한 애들 대부분 부모들 개입하고 업체 껴서 돈써서 만들더라구요
저희애들 경기도 변두리, 생기부 볼거없고
본인등급으로 가기 어려운 학교 수능으로 갔어요
현강보다 아쉬운 면 있지만 인강 나쁘지 않아요
20. 고딩엄마
'26.4.23 4:05 PM
(14.4.xxx.150)
내신 다 없애고 수능 하나로 통일했음좋겠어요
애들 학원다니는것도 전부 내신 준비잖아요
그래서 학교 가까운 학원 다니고요
말이 좋아 내신준비지 달달 반복해서 외우기...
수학조차 사고력으로 푸는게 아니라 암기해서 외우기
근데 안바뀔거예요
사교육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건물마다 초중고 학원이 얼마나 많은지몰라요
사교육으로 애들 병들어가도 다 시키니 따라서 시키죠
이제 공부가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가는데도 그걸 모르고 아이를 병들게 하네요
21. 경기도지만
'26.4.23 4:06 PM
(61.43.xxx.178)
어짜피 변두리 일반고 생기부는 쓸게 없어요
교사들 열정도 자질도 없어서 경쟁력이 안돼요
시스템도 엉망이에요 전교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지 않으면 의미없어요
차라리 인강 죽어라 성실하게 해서 수능성적 올리는게 공평하죠 생기부 그럴듯한 애들 대부분 부모들 개입하고 업체 껴서 돈써서 만들더라구요
저희애들 경기도 변두리, 생기부 볼거없고
본인등급으로 가기 어려운 학교 수능으로 갔어요
현강보다 아쉬운 면 있지만 인강 나쁘지 않아요
22. ...
'26.4.23 4:06 PM
(118.235.xxx.203)
수능점수라는 결과만 놓고 보면 공평한 거겠죠
기업에서 인재를 뽑을 때도 서류만 하는 게 아니고
면접도 보고 다양하잖아요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도
사회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방법으로 뽑아야
인재를 골고루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재능이나 창의력 인내심 협동성
이런 재능이나 인성들이 수능점수에서는
다 나타날 수 없죠
공교육 시스템이 그렇게 완벽하지도 않구요
23. ㅡㅡ
'26.4.23 4:0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입시는 학력고사
고시는 사법시험이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해요.
24. 찐
'26.4.23 4:07 P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수능 백프로하면 강남권 아이들이 상위대학 다 쓸어가죠.
학교내에서 시험 난위도가 높아서 사교육 수준이 높고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 학교수업 조차도 플러스됩니다.
그러나 지방 고등학교 일반고들은 학교시험이 수능과 동떨어져 있어요.그래서 별개로 또 수능을 더 해야하죠.
학교 수업 8시간+학원8시간 실강 공부하는 강남애들과
학교수업1+혼자인강4시간 하는 일반고.지방고 아이들 비교
무조건 학군지 압도 승입니다.
수능 백프로 하자면 학군지 부모들 다 환영하죠
공평한거는 맞아요.
죽어라 풀어대고 열공한 애들이 좋은 대학 가는거 .
그러나 환경이 뒷받침 안된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더 줘야 진정한 공평이라 봅니다.
그리고 우리애들은 일반고 특목고 다 졸업했는데 다들 하는 말 수능은 기술이다 학문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기술 잘 익혀서 잘 푸는 방법 익히는데는 대치학원이 최고죠
그런데 이들이 대학가서 취업해서 더 잘하던가요?
아닐걸요?아웃풋이 별로니 수능을 지양하는거죠
25. ㅇㅇ
'26.4.23 4:10 PM
(59.12.xxx.216)
님 말이 맞아요 세아이 입시겪어보니 지금은 너무 복잡해졌고 나름의 이유도 있죠 어쩻든 덕분에 알게 된거는 서강대만 정시 남기고( 이것도 대학 나름의 이유) 로 점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어서 정서를 잘 보여줍디다
26. 수능점수
'26.4.23 4:14 PM
(211.177.xxx.170)
잘 나오는 동네들 보면 답나와요
그리고 수능은 재수생이 잘봄
정시= 시간 돈 되는 집이 확실히 유리
27. 이론적으로
'26.4.23 4:16 PM
(211.218.xxx.194)
당연히 한번의 수능으로 따질게 아니라
고교재학시절의 성실성과 발전성을 판단하는게
가장 공정하지 않나요?
미국처럼 많이 뽑아놓고 졸업을 안시키는게 맞죠.
지금은 계속 현실과의 타협일 뿐이고
수능 한방으로는 여러모로 공정하지 못할수가 있어요.
수능이 내신보다 유리한 애들한테나 수능이 공정일뿐.
28. ...
'26.4.23 4:18 PM
(211.234.xxx.46)
수능성적이 한방?으로 점수가 나와나요?
무슨 찍기로 성적나온다는듯 얘기하네
29. ㅇㅇ
'26.4.23 4:19 PM
(112.170.xxx.141)
수시야말로 컨설팅 도움 많이 받잖아요.
내신성적대비 좋은 말 써주는 거고 이것도 학교마다 선생님들마다 차이가 심해서 공정하다고 보기 힘들어요.
모두가 만족하는 공정한 입시는 없어요.
예전에 과외금지시기에도 비밀과외 있었고 심지어 학교 선생님에게 과외 받기도 했었어요.
30. ..
'26.4.23 4:22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정시가 좋은 제도면 대학은 왜 수시로 이렇게 많이 뽑을까요?
수시가 훨씬 좋은 제도입니다.
31. ....
'26.4.23 4:24 PM
(211.218.xxx.194)
누가 찍기로 성적나온다고 했는지...
비약이 심하네요.
당연히 공부많이 한 애가 수능성적이 좋다는게 맞지만
내신과 수능을 비교해보면 당연히 수능이 더 단기적 성과죠.
내신에 비하면, 그날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32. ᆢ
'26.4.23 4:25 PM
(106.101.xxx.221)
강남이나 학군지애들이 학원 때문에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공부 잘한 사람이 많고 열심히 하는것도 물려받아 잘하고 수능점수도 좋은거죠.
실력순으로 하면 밀리니 여러 전형으로
지방애들 득보려고 하는거라고 봅니다.
33. ....
'26.4.23 4:27 PM
(211.218.xxx.194)
수시 컨설팅 받는 것도 학군지고, 돈많은 집이고.
서울 유명학원에서 재수 삼수하면 확실히 성적오르죠.
실제로 대치동 현강만 하는 일타강사도 많고.
현강듣기위해 대기엄청 긴것도 사실이죠.
모두가 만족하는 공정한 입시는 없죠 2222
수능도 마찬가지임.
34. 정시
'26.4.23 4:28 PM
(1.219.xxx.60)
주장해봤자 앞으로 대학에서 정시인원을 더 줄여요.
정시에도 내신 넣고요. 정시 바라지말고 학교 열심히
다니라 하세요.
35. ㅂㅂ
'26.4.23 4:31 PM
(211.234.xxx.238)
생기부는 학교 수준 그학교 선생님들이 변수에요
성실하다고 다 경쟁력이 생기는게 아님
입학사정관들이 생기부만 봐도 어떤 수준 학교인지 파악한다잖아요
어떤 선생님들이 있는 어떤학교냐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컨설팅 쓰는것도 현실이고요
36. ㄴ그렇게
'26.4.23 4:32 P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따지면 지방애들 애들부모 다 꼴통이란 말인가요?
주변 대학 가는 거 보면 그렇지도 않던데ㅋ
37. …….
'26.4.23 4:32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대치동 1타 강사에 줄서는 이유는 뭔가요? 그냥 인강으로 다 들으면되는데..
38. ……
'26.4.23 4:37 PM
(210.223.xxx.229)
대치동 1타 강사에 줄서는 이유는 뭔가요? 그냥 인강으로 다 들으면되는데..
39. ㅇㅇ
'26.4.23 4:42 PM
(211.234.xxx.144)
학군지 학교 선생님들은 생기부 잘 써주려고 이렇게 저렇게 고심하고 프로그램도 만들고 그러죠
변두리 학교 선생님들 누가 그러면 공공의 적이 됩니다
괜히 피곤하게 일만들어서 나댄다고요
그래서 전교권 아니면 생기부 아무 의미가 없어요
40. ..
'26.4.23 4:49 PM
(122.153.xxx.78)
그리고요, 모든 걸 떠나서 공교육 교사가 아이들을 평가할 역량이 안되는게 가장 문제입니다. 교사가 아이를 평가할 역량이 되지 않는데 그 교사 손에 맡긴 성적과 생기부로 가는 대학이 공평해요? 게다가 도덕성도 자신할 수 있나요? 차라리 일정 수 기부입학을 받겠다하면 찬성하겠습니다. 수시 진짜 입시 치뤄 본 사람은 얼마나 불합리한지 다 알아요.
41. .....
'26.4.23 4:50 PM
(211.218.xxx.194)
일단 학군지 대형학원 유명강사는 같은 수업료에
클리닉이라는게 있더군요. 여러명의 조교를 두고 수업외의 질의응답 및 관리를 해줘요.
그 사람들 수업에 대치동 학군지 내신수업 많은데 거기 학교 하나하나 마다 따로 수업을 관리하므로 (00학교 전문) 타지역 애들은 들을 수도 없죠. 수업이 좋아도 맞지도 않고.
그중 일부는 인강도 하긴함.
스킬 좋다는 선생들...어떨때는 대기가 순식간에 200명이래요.
그런 사람들은 인강 안하죠. 현강만 함.
인강과 현강의 강사 풀과 목표가 다 다른거죠.
수학강사가 정승제 현우진이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들도 현강만 할때가 있었구.
같은 강사도 전국대상 인강 찍을때랑 오늘 현강앉아있는 애들 위주 강의할때 목표가 다르게 하는거고. 현강은 그래서 좀더 자기 입맛에 맞게 가는 것.
물론 옛날부터 똑똑하고 의지력 강해서 찢어지게가난한 집에서도 서울대 수석 나온거는 맞습니다. 근데 그건 평등의 예는 아니죠. 인간승리의 예죠.
42. 강남애들
'26.4.23 4:55 P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똑똑하고 우수한 유전자타령
그럼 지방애들과 그부모들은 꼴통입니까?
주변에 대학 가는거 보니 그렇지도 않더만ㅋ
43. 수시
'26.4.23 4:58 PM
(112.168.xxx.169)
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신입니다. 신 중에 신이죠. 지방 최상위권이 이 내신 경쟁력으로 그나마 상경할 수 있는 겁니다. 수시를 없애면 학교 공부외 사교육 환경과 압도적인 공부량으로 무장한 서울 및 수도권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진학할 게 불보듯 뻔합니다. 입시를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수시가 무슨 꼼수 전형인줄 아시는데 수시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내신 성적입니다. 내신도 안되는데 공부해야 될 시간에 생기부 관리 한다며 동아리를 비롯 쓸데없는 활동으로 시간 낭비를 하는 학생이 많아요. 내신이 안 좋으면 동아리, 학생회, 그외 기타등등의 활동은 100% 무쓸모입니다. 학생부 전형에 활동이 삐까뻔쩍하면 뭐합니까 내신이 안되는데.. 제발 성적 안 나오는 학생에게 생기부 관리하라고 하지 마세요. 그나마 수시가 있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명문대갈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
44. .....
'26.4.23 4:59 PM
(211.218.xxx.194)
대학은 대학마다 자기들이 뽑을수 있는, 그리고 거기서 졸업까지 하고 성과 낼수 있는 학생을 뽑기 위해 노력하는거죠.
가령 서울대의 경우는 지균이라고 해도
비학군지에 전교 1등, 혹은 그 시군에서 넘사벽으로 1등한 애가 뽑히게 마련인데 그애들이 인재가 아니긴 힘들죠.
아무리 시골학교 교사들이 생기부를 자사고, 특목고보다 후지게 써준다고 할지라도요.
오히려 서울대는 정시를 싫어하는게
정시로 들어와서 반수, 재수해서 내년에 관두고 의대가면 학교로선 한해농사 망친거라서구요.
45. ...
'26.4.23 5:03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학군지 인데도 주변입시결과 보니
수능시험으로 대학 입학한 경우가 제일 타당하고
수시로간 경우는 고개가 까우뚱 할때가 많아서
우리나라는 수능으로 입시 치루는게 제일 공정하다 생각하고 섣불리 미국같은나라 따라서 이런저런 경로로 수시같은 입시치루는건 절대 반대.
46. ...
'26.4.23 5:05 PM
(61.43.xxx.178)
ㄴ전교 1등은 아무리 비학군지라도 신경 써주죠ㅋ
전교 1등만 대학 잘가면 됩니까?
47. ..
'26.4.23 5:07 PM
(121.166.xxx.91)
생기부로 가는 수시 정말 공정하지 않다봐요.
3년내내 내신 공부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해서 점수 잘받는다 해도 선생님이 써주는 생기부는 정말 기준이 없어요. 아무리 애가 잘해도 학교가 프로그램이 없다거나 선생님 잘못만나면 입시는 꽝이됩니다.
대학을 지원할때 전국의 비슷한 점수대 애들끼리 경쟁을 하는데 여기에 학교와 선생님의 글솜씨에 애들 당락이 결정돼요. 뭐 외부 컨설팅 효과도 있을거고요.
애가 열심히 해서 내신성적 만들어놔도 수능성적 잘 받아놔도 생기부 잘 작성 못하는 선생님 한두번 만나버리면 생기부 전체 경쟁력이 떨어져요. 이게 말이 안되잖아요.
저희애 고등 1학년때 전교 1등으로 내신성적 정말 죽을듯이 맞춰놓고 활동도 열심히 했는데 담임선생님의 갑작스런 병가로 담임해본적없는 임시선생님이 담임돼서는 그 학년 생기부 총평이 무슨 초등생 글짓기처럼 해놔버렸어요. 문맥은 커녕 내용도 뭔말하려는건지 우리모두 아무리 읽어봐도 이게 뭔뜻으로 쓴건가라는 의문이 들게 해놨는데 수정도 안된다고..
그리고 일부 주요과목 선생님도 중학교에서 바로 올라온 선생님이 생기부를 중학교 수준으로 써줘서 (여러활동해도 반영을 안해줘요) 그것도 타격.. 그과목 전교 1등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학교도 과중고에 나름 경쟁력 있다 생각했는데 한두번 이런 선생님 만나버리니 수시 6장 다 떨어졌어요. 그 성적대 다른 학교애들의 생기부가 얼마나 화려하겠어요.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경쟁에서 바로 밀려버리니까요.
근데 웃긴건 같은 학교여도 운이 좋으면 좋은 선생님을 계속 만나요. 그럼 생기부 질이 확 올라갑니다. 다른 전교권 애들 입시 성적 좋았어요. 결국 정시로 학교는 갔는데 3년 내내 애쓰고 고생했는데 정말 써먹어 보지못한 내신성적이 아까웠어요. 이럴줄 알았음 그냥 정시공부만 할걸 넘 고생했다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요.
학교 내신은 성적과 학폭내용만 반영되고 수능점수로 평가해야 그나마 공정하지 않을까 싶어요.
48. 공부
'26.4.23 5:12 PM
(112.168.xxx.169)
잘하는 사람이 대학 잘 가는 건 당연한 건데 내 자식이 대학을 잘 못가면 학교 탓, 제도 탓, 교사 탓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대학 입시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수시로 예상보다 대학을 잘 간 경우는 생기부, 내신은 기본이고 면접을 잘 보았거나 논술을 잘 썼거나 아님 특정 영역이 우수했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내가 평가자도 아니면서 내 생각과 다르다고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49. 음
'26.4.23 5:23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이거 전부터 제가 글쓰기도 했던 거구요
지금 기형적인 입시에서
피해보는 거
바로 우리 학생들이에요.
중학생부터 가족 여행도 못가고
중 3 고3 6년간
사춘기의 방황, 다른 진로의 탐색, 질병
모두 금지한 거에요.
아주 어릴 적부터 자기 적성 정해서
오직 그것만를 향해
온갖 대회 준비 동아리 활동 등 스펙 쌓아가는
로보트 같은 아이 뽑는 거죠.
그걸 원하는 일부 학부모가 있다는 게
이해가 안돼요.
실제로 온깆 대회들
미리 학원에서 다 준비 시켜주고
컨설팅 업체가 돈 받아 자기소개서 준비해주고
불분명한 입시에서
암세포가 자라나
학부모의 월급 뜯어가고 있죠
50. phrena
'26.4.23 5:34 PM
(175.112.xxx.149)
대치애들이 무슨 어릴적부터 수능 공부 하냐구요??
제가 71년생인데 (도곡ㅡ대치ㅡ개포 골고루 살았음)
초2 칭구집 놀러갔을 때 그 칭구가 안 놀고
계속 책상에 앉아 공부하드라구요
ㅡ 신기해서 이게 다 뭐냐 물어보니
/인수분해/ 래요 ᆢ (그때나 이때나 중3 과정)
그애 중고 내내 전교 1등 놓치지 않았구
설대 의대 가서 현재 강남 유명 병원장
일단 부모 학벌 그 시절에도 높은 집 많고
특히 아빠 직장 좋은 케이스 많았구
학원은 아니어도 아마
알음알음 소그룹 과외 형태 같은 걸로 하지 않았나 싶어요
강남 애들은 단지 문제 푸는 기계만이 아니라
부모ㅡ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 자체가 달라요
51. ..
'26.4.23 5:46 PM
(118.235.xxx.159)
올해 대학 갔어요
수시 너무 복잡하고 1학넌때부터 생기부 맞추ㅓ 놓지 않으면 지원을 할수가 없어요
저희 아인 중간에 진로도 바꾸고 내신 잘 안나오는 학교여서 내신으로는 왠만한 4년제 가기도 힘든 점수였어요
3학년때부터 정시 준비해서 수시로는 꿈도 못꿀 학교에 들어갔어요 그렇다고 어마어마한 사교육 한것도 아니고 인강듣고 야자하며정시 준비한거에요 정시문은 바늘구멍만큼 작았지만그래도 성적에 맞춰 뚫을수가 있었어요
강남만 유리한게 아니고 모든 아이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는거죠 지방에 내신쉽게 내고 거기서 전교권 아이 는 좋은 학교 가고 비슷한 능력의 갓반고 아이는 못가는건 너무 불합리해요
52. 딴건 몰라도
'26.4.23 6:06 PM
(110.12.xxx.49)
학군지서 수시 가능 내신에 못는 애들 지방가서 1등 절대 못 해요.
뭐 지방 외곽 애들은 노나요?
53. 저희앤
'26.4.23 7:09 PM
(220.72.xxx.58)
수시학교라 정시준비 따로 안해요 고3때 2학기가서야 좀 하는애들이 나타나는데
당연 수시 인원 특히 학종인원을 늘리니 저희애한테는 더유리한 입시로 바뀌는거 맞긴한데
이게 잘하는건가 싶긴해요
분명 뒤늦게 깨닫거나 공부하는애들한텐 바뀌는 입시는 재도전의 기회를 박탈하는게 되는거라
고1때 내신보고 정시로도 못돌리면 그런애들 어떻게 가나요? 니들이 1학년때부터 공부를 안했으니 그냥 받아들이고 맞춰서 낮게 가거나 가지말라는거죠 .. 희망을 품을수 없는거잖아요 . 엊그제 기사에서 중학교 학력수준이 e 등급을 받는애들이 30프로나 된다던대 그런애들은 앞으로의 제도하에선 그냥 방치되는거 아닌가요
과한 생각일수 있는데 저런애들이 나중에 사회에 득보단 실이 될텐데 제도가 점점 희망을 품을수 없게 만드는게 큰문제라고 생각해요
54. ...
'26.4.23 7:17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5등급제로 바뀌고 자퇴하는 애들 늘어나니 궁여지책으로 정시 축소하는거라고 합디다
불쌍한 애들...
55. 흠
'26.4.23 8:04 PM
(223.39.xxx.195)
예전 풀범위때는 요즘처럼 반수 못했어요 범위가 넓어서
재수를 쉽게 하는 이유가 범위가 좁기 때문입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다 쪼개놨기 때문이죠 다 쪼개놓으니 시험인원이 적어지고 범위가 적으니 킬러문제가 날뛸 수 밖에요 등급이 킬러 맞추냐 못 맞추냐로 갈려버리니 불합리하죠 사교육 없이 불가능하구요
이걸 해결하려면 범위를 늘려야한다는 것까진 좋았는데 미적분2 기하 과2 사회2는 또 어렵다고 불만이니 범위를 전과목으로 늘리돼 수 과학 어려운 부분은 빼고로 방향을 잡아버리더군요
그리고 지방이 불리하다 하는데 서울엔 대치동만 있나요? 서울 비학군지 아이들 지방 못지 않게 불리합니다 제대로 된 학원 없어요
문제 잘못내놓고 끝까지 고집피는 선생들도 많구요 사회나가면 불합리하니 미리 겪는셈치라고들 하는데 애들한테 학교에서 불합리함을 배우라니 솔직히 엿같습니다
예전 잘 생각해보세요 내신 적게 들어가던 시절에 적게 들어간다고 공부 안하던가요? 공부하는 애들은 적게 들어가도 수업 잘 듣고 다 성실히 공부했어요 수시에서 도대체 뭘 배우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56. 강남
'26.4.23 8:39 PM
(121.128.xxx.82)
-
삭제된댓글
강남애들만 다 가면 좋죠. 그냥 일렬로 줄세워서 강남애들만 다 가고 그외의 학생들은 공장가던지 해야죠. 그게 공정한 사회같아요. 왜 시골애들을 배려해야 하나요??
57. ........
'26.4.23 9:27 PM
(118.235.xxx.8)
수능은 재수, 삼수하면 점수 올라가니까 좀 있는 집 애들이 계속 재수, 삼수하거든요. 사회적 낭비에요.
58. .........
'26.4.23 9:38 PM
(118.235.xxx.8)
그리고 생각해보면 전공의 성격이 다 다른데 수능점수 높다고 그 전공 잘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를테면 언어적 능력이 좋은 사람 있고, 논리적 능력 좋은 사람이 있는데, 수능은 이런 것을 어떤 면에서 표준화했는데, 그게 모든 전공에 다 맞을 수가 없어요. 개인의 적성, 의욕, 목적의식 뭐 이런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그래서 교육 전문가들은 수능으로 줄세우기를 싫어한다고 봅니다.
59. 00
'26.4.24 1:01 AM
(1.242.xxx.150)
원서쓸때 인적성도 고려해서 쓰구요.. 수능 성적 좋은 지능 있고 성적에 맞는 레벨 학교 들어가면 수업 다 따라갑니다. 해보니 도저히 적성 안맞으면 다른길 찾아가야 하는거구요. 어찌 적성과 전공 매치가 완벽하길 바라겠나요
60. 이유
'26.4.24 8:33 AM
(110.15.xxx.45)
공평의 기준이 달라서지요
열악한 교육환경까지 고려해야 공평하다고 생각하는게
수시입니다
61. ...
'26.4.24 2:34 PM
(211.218.xxx.194)
전교일등만 대학잘가면 되냐니요...
대치동애들 전교일등만 대학잘가는거 아니죠.
수시로도 가고 정시로도 가고
훨씬 잘가는게 현실인데요.
시골이야 말로
전교일등만 대학잘가는건데 그런거 까지도 질투하는 거 보면 안타까워요.
시골에서 전교1등하고 , 수능대비 학교에서 1도 안해주는데
친구들중에 수능 2등급 하나 없는 동네에서
혼자만 군계일학으로 1 찍은 애들이 수능최저 까지 통과해서 sky 가는거거든요.
시골에 평범한 애들은 당연히 좋은 대학못가는거죠..
대치동에서 공부해서 시골가서 체리피커 하겠다는 애들이 공정하지 않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