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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화물연대 집회 중 사망 사건을 보며

민주노총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26-04-23 15:49:59

https://www.facebook.com/share/18NwNeeXaD/

 

역사는 반복된다기보다, 이익에 따라 기가 막히게 편집된다. 경남 진주에서 벌어진 화물연대 집회 중 사망 사건을 보며 느끼는 감정은 분노를 넘어선 지독한 역겨움이다.

 

과거에는 길 위의 모든 죽음이 정권을 향한 핏빛 땔감이었다. 이재명은 2023년 야당 대표 시절, 민노총 간부의 분신을 두고 원천적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일갈했다.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듯, 타인의 죽음에서 최고 권력자의 책임을 너무나 쉽고 당연하게 도출해내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자신이 그 원천적 책임을 져야 할 청와대의 주인이 되자, 그 서슬 퍼런 정의감은 마법처럼 증발했다. 물류 현장이 무법천지가 되고, 생계형 비조합원 운전자가 공포 속에서 액셀을 밟아 참사가 벌어졌음에도 대통령은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다. 모른 척 눈을 감으면 자신이 뱉었던 과거의 가시 돋친 말들이 지워질 거라 믿는 눈치다.

 

더 기가 막히고 역겨운 것은 민주노총의 태도다. 그동안 그들은 정권의 성향에 따라 타인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철저하게 달리해 왔다. 보수 정권 치하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땠을까. 광화문은 이미 살인 정권 퇴진을 외치는 붉은 띠로 뒤덮였을 것이다.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사퇴를 요구하며 나라를 통째로 멈춰 세웠을 집단이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대통령의 이름을 단 한 번도 입에 올리지 않는다. 마치 그 자리가 비어있는 것처럼, 철저하게 침묵하며 시선을 딴 곳으로 돌린다. 대신 그들이 물어뜯는 것은 힘없는 비조합원 운전자 개인과 기업이다.

IP : 211.234.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4.23 4:01 PM (120.142.xxx.84)

    진짜 그래요. 완전 동감입니다.

  • 2. ㅇㅇ
    '26.4.23 4:05 P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아니요...
    이건 서울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지방에서 일어난 일이라 언론이 너무 조용해서 그런거에요.
    지금 집회가 한참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1박 2일 대규모 집회가 있습니다.
    대통령도 거론했고 노동부 장관도 현장에서 협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글쓴 원글님 고인을 향해 묵념이나 하셨는지요.

  • 3. 화물연대
    '26.4.23 4:08 P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337

  • 4. 화물연대
    '26.4.23 4:08 P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더 기가 막히고 역겨운 것은 민주노총의 태도다. 그동안 그들은 정권의 성향에 따라 타인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철저하게 달리해 왔다. 보수 정권 치하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땠을까. 광화문은 이미 살인 정권 퇴진을 외치는 붉은 띠로 뒤덮였을 것이다.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사퇴를 요구하며 나라를 통째로 멈춰 세웠을 집단이다.

    이건 인정할수 없습니다.

  • 5. 화물연대
    '26.4.23 4:10 P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310

  • 6. 화물연대
    '26.4.23 4:10 P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이 틈을 타 뭐라도 이재명을 까고 싶은건가요?

  • 7. ..
    '26.4.23 4:41 PM (223.38.xxx.176)

    의도한 게 아니고 사고사..국가 폭력에 의한 사고가 아니잖아요.
    이 틈을 타 뭐라도 이재명을 까고 싶은건가요?2222
    고용노동부장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고만..

  • 8. ...
    '26.4.23 5:18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그렇잖아도 이 사건이 며칠이 지나도록 게시판에 한 건도 없는 거 보면서 너무나 의아했어요.

    예전 같으면 정권이 노동자를 죽였다고 개난리가 났었을 텐데 마치 아무 일도 없는 냥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게시판이 섬뜩하네요.

  • 9. 아니
    '26.4.23 5:42 PM (121.136.xxx.161)

    이게 왜 정부 탓 인가요
    사측에 의한 사고사 아닌가요
    시위 진압하다 사망한 사건이 아니예요

  • 10. 쓸개코
    '26.4.23 7:45 PM (175.194.xxx.121)

    원글님은 잘못 알고 계시거나 편견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화물연대가 늘 민주당 정권일때 입을 다물었던건 아니에요.
    노무현 대통령님때 어떤 단체보다 더 힘들게 했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이 이슈를 왜 정부탓을 합니까.
    산성을 쌓은것도 아니고 물대포로 죽인것도 아니고 정부가 보낸 트럭에 깔린것도 아닌데요.

  • 11. . . .
    '26.4.23 8:38 PM (106.250.xxx.71)

    지들 목적달성하자고 파업중인데 동의 못하겠어요
    왜냐면 편의점도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입니다
    저들 때문에 장사에 어려움을 초래하고있어요
    물류가 제때 오지않아 너무 힘듭니다
    장사 좀 되는 시기가 돌아왔는데 편의점점주들은 죽으라는 건지..
    기사 쓴 기자 이딴걸 기사라고 진짜 고통을 알고나 쓴건지
    그리고 노동부장관 바로 현장 갔어요
    정부랑 엮지 마세요

  • 12. 추가
    '26.4.23 8:39 PM (218.234.xxx.34) - 삭제된댓글

    살인. 사람을 죽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생명을 앗아간 행위다. 경남 진주의 물류센터 앞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를 두고, 대한민국 경찰은 40대 화물차 운전자에게 이 무겁고 치명적인 단어를 들이밀었다.

    사망은 비극이다. 그러나 법의 잣대는 감정이 아닌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운전자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조합원이었다. 그날 아침 그가 화물차의 시동을 건 목적은 누군가의 목숨을 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의 짐을 싣고 배달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현장의 물리적 상황을 본다. 수십 톤의 쇳덩어리가 움직이려 하고, 파업 조끼를 입은 무리가 그 앞을 맨몸으로 가로막았다. 고성과 위협이 오가는 아수라장 속에서 차 안에 고립된 운전자는 현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

    차에 부딪히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운전자가 알았을 것이라는 게 경찰이 내세운 미필적 고의의 논리다.

    그 논리대로라면 반문할 수밖에 없다. 시동이 걸린 수십 톤 트럭 앞을 가로막고 서 있으면 차에 깔려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길을 막아선 시위대는 몰랐단 말인가.

    이 사고의 본질은 살의가 아니라 공포와 충돌이다. 남의 생업을 물리력으로 저지하려는 거대 조직의 무리와, 그 위협에서 벗어나 밥줄을 지키려는 힘없는 개인의 충돌이 빚어낸 참사다. 과실치사나 특수폭행 치사라면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겠으나, 생존을 위한 도피에 살인죄를 덮어씌우는 것은 법의 영역을 벗어난 명백한 무리수다.

    경찰이 이토록 무리수를 둔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사망자가 소속된 곳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조직력이 강하고 목소리가 큰 거대 노조다. 만약 경찰이 이 사건을 단순 교통사고나 과실치사로 처리했다면, 당장 경찰서 앞은 규탄 집회와 붉은 머리띠로 마비되었을 것이다. 집단적 반발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공권력은, 뒤를 봐줄 조직 하나 없는 만만한 비조합원 개인의 이마에 살인자라는 꼬리표를 붙여 제물로 내던진 것이다.

    이것은 수사 기관의 단순한 법리 오해가 아니다. 국가가 독점해야 할 법 집행의 기준이 특정 집단의 목소리 크기에 따라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드는, 치유가 시급한 시스템의 질환이다. 남의 생업을 가로막는 행위는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고, 그 길을 빠져나가려던 노동자는 살인범으로 전락한다.
    https://www.facebook.com/share/r/1CFi748zRH/

    노조는 기업을 살인 기업이라 부르며 규탄에 나섰고, 경찰은 무리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그들의 분노에 성실하게 복무했다. 법전의 조문이 아스팔트의 고함에 밀려났다. 이 소란스러운 광장의 한구석에는, 그저 오늘 하루 치의 운송을 무사히 마치고 싶었던 한 사내의 찢겨진 밥줄만이 덩그러니 남겨져 있다.

  • 13. 추가
    '26.4.23 8:43 PM (218.234.xxx.34)

    https://www.facebook.com/share/r/1CFi748zRH/

    살인. 사람을 죽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생명을 앗아간 행위다. 경남 진주의 물류센터 앞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를 두고, 대한민국 경찰은 40대 화물차 운전자에게 이 무겁고 치명적인 단어를 들이밀었다.

    사망은 비극이다. 그러나 법의 잣대는 감정이 아닌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운전자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조합원이었다. 그날 아침 그가 화물차의 시동을 건 목적은 누군가의 목숨을 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의 짐을 싣고 배달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현장의 물리적 상황을 본다. 수십 톤의 쇳덩어리가 움직이려 하고, 파업 조끼를 입은 무리가 그 앞을 맨몸으로 가로막았다. 고성과 위협이 오가는 아수라장 속에서 차 안에 고립된 운전자는 현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

    차에 부딪히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운전자가 알았을 것이라는 게 경찰이 내세운 미필적 고의의 논리다.

    그 논리대로라면 반문할 수밖에 없다. 시동이 걸린 수십 톤 트럭 앞을 가로막고 서 있으면 차에 깔려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길을 막아선 시위대는 몰랐단 말인가.

    이 사고의 본질은 살의가 아니라 공포와 충돌이다. 남의 생업을 물리력으로 저지하려는 거대 조직의 무리와, 그 위협에서 벗어나 밥줄을 지키려는 힘없는 개인의 충돌이 빚어낸 참사다. 과실치사나 특수폭행 치사라면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겠으나, 생존을 위한 도피에 살인죄를 덮어씌우는 것은 법의 영역을 벗어난 명백한 무리수다.

    경찰이 이토록 무리수를 둔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사망자가 소속된 곳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조직력이 강하고 목소리가 큰 거대 노조다. 만약 경찰이 이 사건을 단순 교통사고나 과실치사로 처리했다면, 당장 경찰서 앞은 규탄 집회와 붉은 머리띠로 마비되었을 것이다. 집단적 반발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공권력은, 뒤를 봐줄 조직 하나 없는 만만한 비조합원 개인의 이마에 살인자라는 꼬리표를 붙여 제물로 내던진 것이다.

    이것은 수사 기관의 단순한 법리 오해가 아니다. 국가가 독점해야 할 법 집행의 기준이 특정 집단의 목소리 크기에 따라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드는, 치유가 시급한 시스템의 질환이다. 남의 생업을 가로막는 행위는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고, 그 길을 빠져나가려던 노동자는 살인범으로 전락한다.

    노조는 기업을 살인 기업이라 부르며 규탄에 나섰고, 경찰은 무리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그들의 분노에 성실하게 복무했다. 법전의 조문이 아스팔트의 고함에 밀려났다. 이 소란스러운 광장의 한구석에는, 그저 오늘 하루 치의 운송을 무사히 마치고 싶었던 한 사내의 찢겨진 밥줄만이 덩그러니

  • 14. 민주노총은
    '26.4.24 3:39 AM (222.117.xxx.145)

    제가 어쩌다 민주노총이 시위하는 모습을 옆에서 많이 보게 되었는데
    민주노총은 전적으로 민주당 편인적도 없었고
    항상 국힘당에 반하여 행동하기만 한 적도 없었어요.
    민주노총이 어느 방향으로 튈지는 민주노총밖에 몰라요.
    그들은 정권전복같은 극진적인 성향의 움직도 견제하고
    정의와 대의명분을 위해서라면 죽어라 싸우겠다는 신념을 가진 것도 아닌듯 해요.
    그들도 일종의 이익집단이 아닌가싶네요.

  • 15. 그리고
    '26.4.24 3:48 AM (222.117.xxx.145) - 삭제된댓글

    그 참사 동영상을 봤는데 트럭 앞으로 한 사람이 다가와 막는데도 트럭은 멈추지 않고 그냥 전진하더군요.
    그 후 한 2~3초 지났을까? 사람이 차밑으로 빨려들어가더라구요. ㄷㄷㄷ
    그 트럭이 정부 트럭인가요?

  • 16. 문제의 트럭
    '26.4.24 4:06 AM (222.117.xxx.145)

    그 참사 동영상 보셨나요? ㄷㄷㄷ
    문제의 트럭은 시속 5KM 정도?로 계속 주행중이었어요.
    차를 막던 몇몇 사람들은 차가 목전에 닥치니까 옆으로 황급하게 피했지만
    한 사람은 막겠다고 트럭 앞으로 향해 갔고 트럭 운전사도 그게 분명 보이는 거리인데도
    멈추지 않았고 2~3초 후에 그 사람은 차와 닿자마자 차 밑으로 빨려 들어가더라구요.

  • 17. 맑은햇살
    '26.4.25 1:06 PM (211.234.xxx.88)

    https://www.facebook.com/share/1bywPhmFmV/
    “CU 편의점 대체기사가 내려서 노조와 대화해야 했다”
    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당신은 화물기사다
    10년간 화물차를 몰았다
    10년전 대학 졸업 후 겨우 취업해 5년간 다니던 중소기업을 때려치우고 화물차를 몰기 시작했다

    옆동네 택배기사들이 당한 이야기를 뉴스로 봤다
    노조가 차를 에워싸 세우고, 차 밑에 들어가 막고, 기사를 차에서 내리게 해 차키를 뽑아 풀숲으로 던졌다는 뉴스를 봤다

    노조에 맞아서 팔다리가 부러졌다는 이야기를 뉴스로 봤다
    택배기사뿐만 아니라 본사직영도 팔다리가 부러졌다는 뉴스를 봤다
    괴롭힘 당하다 대리점주가 자살했다는 뉴스도 봤다

    화물연대 파업에 동참 안 했다는 이유로 피떡이 된 사람들을 뉴스로 봤다
    심지어 본인이 제공한 얼굴이 피떡이 된 사진도 봤다
    용차가 파업에 동참 안 했다고 쇠파이프로 차를 부수고 돌과 쇠구슬을 던지는 걸 영상으로 봤다

    당신은 지난 10년간 동료기사들이 어떻게 당하는지 실제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더라도 뉴스로 영상으로 너무 많이 봐버렸다
    출근할 때마다 동료기사들과 밤마다 새벽마다 뉴스 이야기를 나눴다

    니가 이런 상황이면 어쩔거냐?
    내려서 피떡이 될지 아니면 밀고 나갈지 등의 이야기를.

    그리고 오늘 당신은 bgf에서 편의점으로 파업한 화물연대를 대신해 배달을 하기 위해 출근했다
    정상출근하면 일당이 약 14만원인데 이 정도로 크리티컬한 상황에 출근하면 일당이 30~40만원까지 오른다
    상황이 상황이니 +@도 기대할 수 있다

    화물연대가 당신을 둘러싼다
    차 앞으로 차 뒤로 몇 명이 달라붙고 차 문을 열려 한다
    쇠파이프가 당신의 차를 두드린다

    한국사람 중 가장 강하다는 김동현조차 다대일 상황에서는 2초를 못 버틴다
    내려서 맞아죽을지 악셀을 밟을지
    선택할 시간은 1초도 되지 않는다
    패닉에 빠진 당신은 어떤 선택를 할까

    아니 저 상황에 선택이라는 게 가능하긴 할까?



    *
    노조는 누구로부터 폭력 허가를 받았나?
    노조에게 폭력 허가를 준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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