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울증이 사라진다. 자연 속에서 걸으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불안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행복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되어 기분 전환 효과가 있다.
2 꾸준히 등산하면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유산소 운동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낮아진다. 일주일에 하루 이상 산을 찾아 5시간 이상 산행하면, 4개월이면 혈압약을 줄일 수 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
3 당뇨병이 개선된다. 근육이 포도당을 소비하면서 혈당이 안정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좋아지고 합병증이 예방된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간다.
4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경사를 오르내리며 뼈에 자극이 가해져 골밀도가 높아지고 골절 위험이 줄어든다. 칼슘약보다 효과적이다.
5 면역력이 상승한다. 피톤치드가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바이러스 저항력이 높아진다.
6 폐활량이 높아진다. 산소 흡수 능력을 키워 숨이 덜 차고, 호흡기 건강이 좋아진다.
7 치매가 예방된다.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인지 기능이 좋아지고,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40% 낮아진다. 뇌혈류가 증가해 기억력, 집중력,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8 심장이 강해진다. 심근경색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9 살이 빠진다. 등산은 평균 1시간에 600kcal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이다. 체지방이 줄어든다. 물론 하산 후 과도한 뒤풀이를 자제해야 효과가 있다.
10 하체와 코어 근육이 강화된다. 불규칙적인 지형에서 다양한 근육을 쓰게 된다.
출처 : 월간산(http://san.chosun.com)
등산의 효능 10가지
..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26-04-23 08:41:56
IP : 218.55.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6.4.23 8:46 AM (218.235.xxx.72)그렇게 산 좋아하며 살았는데
관절염 심해져서 인공관절 해야해...
산에 이젠 못가네요.2. ...
'26.4.23 8:46 AM (118.37.xxx.223)좋은 면이 많은데 관절 조심하셔야 돼요
3. 저 좋은걸
'26.4.23 8:48 AM (220.78.xxx.213)다 합쳐도 하산때 무릎에 미치는 데미지가 너무 큼
젊어서부터 다년간 단련됐으면 모를까
나이들어 시작할 운동은 아님4. 등산
'26.4.23 8:57 AM (123.212.xxx.231)저는 심리적 효과가 90프로 이상이라고 느껴요
나머지는 부수 효과일뿐
천천히 자기 속도대로 에너지 배분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오래오래 산 탈 수 있습니다5. ...
'26.4.23 9:05 AM (221.138.xxx.30)나이 많은 분들도 많던데 다 엄청 빨라요.
6. 음
'26.4.23 10:09 AM (59.9.xxx.124)좋은 운동이긴 한데 선천적으로 관절이 튼튼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들은 나중에 관절이 안좋아져요
자기 몸을 잘살펴서 해야할듯요7. ㅇㅇ
'26.4.23 10:16 AM (211.220.xxx.123)등산하면 안좋은 1가지
무릎이 안좋아진다> 유산소 운동을 마음대로 못하게 된다> 살이 찐다> 혈액이 탁해진다>심혈관 질환율이 올라간다8. 111
'26.4.23 11:05 AM (220.93.xxx.70)등산 후 하산할 때 무릎이 나빠진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적절히 조치 하면 나빠지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산에 절대로 뛰어내려오기(제일 나쁨) 안하고 등산화 바닥창 단단한 것 신고 스틱 두 개 사서 사용법 제대로 숙지하고 내려오면 무릎 나빠지지 않습니다.9. ㅁㅁ
'26.4.23 11:57 AM (1.240.xxx.21)등산 25년차.100%인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