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세 78세

..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26-04-23 00:43:37

아빠와 치매 앓고 계신 엄마가

연금 200정도 되고 현금이

이제 오천 정도 남았는데

사시는 동안 얼마나 더 들어갈까요?

90세까지  사신다는  가정하에

그 기간에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겠죠?

아빠가 최근에 일년 사이 

입원수술을 세번 하셨는데

병원비가 거의 삼천만원이나 나왔어요

한번 입원하면 천만원씩 깨지네요 ㅠ

 

 

IP : 223.38.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 말은
    '26.4.23 3:32 A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아니지만 차라리 암이면 산정특례받아
    5년간은 병원비도 약값도 5%밖에 안나가요.
    큰 수술없이 요양병원에만 계셔도 1년에 5천은 필요합니다.

  • 2. ...
    '26.4.23 5:27 AM (221.142.xxx.120)

    93세에 돌아가신 친정엄마
    89세때 뇌종양수술하고
    그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1억8천 병원비 들었어요.

  • 3. .......
    '26.4.23 8:42 AM (58.78.xxx.101)

    마지막에 제일 많이 쓴다고 하죠.
    90대이신 제 엄마도 지난 6개월사이 세 번 입원했어요.
    노후에 돈이 모자라면 살고있는 집으로 역모기지론 최대한 활용하고 자식들 부담은 최후의 보루로만 생각해야 되는데, 그 연세 어른들은 반대로(자식이 케어, 집은 절대 안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논쟁 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습니다.

  • 4. ...
    '26.4.23 9:01 AM (112.150.xxx.132)

    93세 할머니
    작년에 5번 입원 1인실 써서 병원비만 6천만원 이상
    올해 1번 입원 1인실 천만원
    물론 간병인비 제외한 금액이요

  • 5. ...
    '26.4.23 9:02 AM (114.204.xxx.203)

    보통 90 가까이 사세요 .
    운 좋으면 큰 수술 안하지만 하면 천단위고요
    집 줄이는게 젤 나을거에요
    근데 80 중반부턴 수술 안하는게 나아요 섬망에 회복도 느려서 더 고생이라

  • 6. ...
    '26.4.23 9:09 AM (112.150.xxx.132)

    물론 아직까지는 본인 돈 쓰시지만
    이렇게 쓰면 돌아가시기 전 바닥나고
    자식들이 효자효녀라
    자식돈까지 쓰면서 유병장수할듯요

  • 7. 각오
    '26.4.23 9:10 AM (112.164.xxx.111) - 삭제된댓글

    병원비 각오 하셔야 해요
    제가 하는말이 있어요
    아들이 하나인대 결혼할때 1도 안보태 준다고 했어요
    대신 우리 노후는 우리가 완벽히 하겠다고,
    저는 남편이 60대인대 몸이 안좋아요
    울 시엄니 2018년도에 1년에 병원비 엄청 쓰고 가시는거 보고 결심했어요
    남편 가고나서는 돈을 풀겠지만
    남편 가기전까지는 돈을 꼭 쥐고있겠다고
    부모님 집을 제일 작은대로 옮기세요
    지금 그나마 젊으실때,
    작은 빌라로요
    그리고 돈을 최대한 200에 맞춰 살아야해요
    엄마가 최하 10년이상 사실거예요 20년도

  • 8. ..
    '26.4.23 11:03 PM (39.115.xxx.132)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최하 10년 20년 말하니까 무섭네요
    저도 제 아이가 그런 생각 하게 될까봐 무섭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48 墨이 어느나라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10 언제쩍 2026/04/23 2,848
1802747 건강보험료 지역 가입자, 자동차도 포함되나요? 12 oo 2026/04/23 2,269
1802746 이상권 평론가 인스타 게시글을 읽고 말 그대로 깜놀 4 ... 2026/04/23 1,611
1802745 주식. 얘들아 어디가니 12 ... 2026/04/23 6,217
1802744 저의 운동루틴 조언 부탁해요. 6 2026/04/23 2,141
1802743 누가복음 18장 29절~30절 7 성경 2026/04/23 1,770
1802742 50대가 된 이후로 감정과 몸 상태가 오늘다르고. 내일 다른 일.. 7 잘될 2026/04/23 3,118
1802741 요새 암꽃게철인가요? 6 .. 2026/04/23 2,315
1802740 곽상도아들 50억은 어째요?? 10 ㄱㄴ 2026/04/23 2,220
1802739 요즘도 남녀 옷 단추방향 다른가요 7 .. 2026/04/23 2,446
1802738 택시기사 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일화.. 7 ... 2026/04/23 2,456
1802737 치매노인 돌보려면 한달에 얼마정도 드나요? (현실적으로) 9 밍기뉴 2026/04/23 2,525
1802736 두릅전..안 데치고 해도 되나요? 8 모닝라떼 2026/04/23 2,671
1802735 명언 - 가장 짓밟히고 억압받아 온 사람들 2 함께 ❤️ .. 2026/04/23 1,540
1802734 아 sdi 오늘 들어갔는데.. 8 .. 2026/04/23 4,327
1802733 방울 토마토 샀어요 ! 5 ... 2026/04/23 2,169
1802732 택시기사들은 자기 자랑을 왜그리 하나요 17 ........ 2026/04/23 3,851
1802731 이란 드론에 속수무책 당했던 美…우크라 방공망 도입한다 5 링크 2026/04/23 1,733
1802730 난 왜 한화시스템을 들어갔을까? 5 민트 2026/04/23 3,447
1802729 동전핫파스 효과가 센 거 뭘까요? 2 2026/04/23 1,537
1802728 30년 뒤에는 어떤 세상이 올까요 11 allo 2026/04/23 4,477
1802727 서민집값이 너무 오르니 살맛이 안나요 11 답답 2026/04/23 2,978
1802726 박정훈"계엄당일, 신동욱 권유에 부산의원 1명 본회의장.. 2 2026/04/23 1,862
1802725 놓치기 쉬운 공돈(?)들 3 hahaha.. 2026/04/23 3,092
1802724 요즘 출생아수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가 출산에 대한 인식이 많이 .. 16 ........ 2026/04/23 3,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