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안84 폐지줍는 어르신들에게 1억 기부했네요

조회수 : 5,934
작성일 : 2026-04-22 20:45:58

기안이 폐지줍는 어르신들 100분께 100만원씩 총1억을 한분한분 직접만나 기부했다고 하네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다양한 계층에 꾸준히 기부하기 어려운데 기안은 보육원,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까지 두루 챙기네요..

참 멋진 사람같네요.

앞으로 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IP : 220.78.xxx.1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멎져요
    '26.4.22 8:50 PM (124.49.xxx.188)

    착하다 기안

  • 2. . .
    '26.4.22 8:51 PM (221.143.xxx.118)

    내가 다 고맙네요. 돈 쓸줄 아는 기안 흥해라

  • 3.
    '26.4.22 9:08 PM (115.140.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할아버지는
    건물지어서 일층은 아들부부 가게하고 이층 삼층은 거주하시고
    부지런하셔서 리어카끌구 폐지 줍거든요

    집 방문해서 형편보고 기부 하셨길

  • 4. 기안은
    '26.4.22 9:09 PM (106.101.xxx.23)

    겉과속이 그냥같은 사람같아서 좋아요

  • 5. 더운 여름날
    '26.4.22 9:11 PM (118.218.xxx.85) - 삭제된댓글

    폐지 줍는 허리 굽은 할머니들 보면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볼때마다 오천원이나 만원씩 드리곤 합니다
    교회 다니는셈 치고 저는 그분들께 식사나 시원한것 사드시라고 드립니다

  • 6. 백분이나 직접
    '26.4.22 9:23 PM (211.247.xxx.84)

    찾아다닌 그 노력이 일억 이라는 거금 보다 더 소중하네요
    대단한 청년입니다.

  • 7. 기안
    '26.4.22 9:26 PM (61.73.xxx.138)

    더 흥해라~
    근데 작년 너무더운날 폐지할머니가넋을놓고있으시길래 현금이 만원뿐이라 드리니깐. 옆에같이계시던 욕쟁이할머니같은분이 주지말라고 백수아들담배값으로 다준다고ㅜ

  • 8. 아무나 못할 일
    '26.4.22 9:42 PM (210.126.xxx.33)

    저는 돈도 없지만 있어도 그런 베품은 못 할 그릇.
    잘 선별해서 줬겠죠?
    저 사는 곳은 건물주 할매가 빈 병, 폐지 수거하러 다니거든요.

  • 9. 흥해라 기안아
    '26.4.22 9:46 PM (49.164.xxx.19)

    내가 다 고맙네요. 돈 쓸줄 아는 기안 흥해라 222222222

    유투브에서 고XX 같은 연예인이나 누구누구 자기 잘산다는 자랑이나 집 자랑 하는 건
    봤어도 어디 기부했다는 건 본 적도 없는데
    그런 여자들 보다
    이런 내용 보니 뭔가 시청자의 사랑을 돌려주는 모습 같아 흐믓하네요.

  • 10.
    '26.4.22 9:51 PM (220.78.xxx.153)

    서대문구청과 사랑의 열매 도움을 받아 생계가 어렵거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선별해서 드렸다고 하네요..
    참 세심하고 마음이 깃든 기부라 감동이 있네요.

  • 11. 기안예능이
    '26.4.22 9:55 PM (124.49.xxx.188)

    왜보기편한줄 아세요. 본인이 욕심이 없어서 그래요. 힘든마라톤 마다 안하고

  • 12. 삶의현장
    '26.4.22 10: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수준의예능출연
    어울리는 사람들도 건실하고
    기안이는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도 그렇고 개도 두마리나 입양하시고

  • 13. 쓸개코
    '26.4.22 10:27 PM (175.194.xxx.121)

    저도 이런상상 한 적 있었는데 기안은 실행을 했네요.ㅎ
    돈 멋있게 쓴다 기안.

  • 14. 꼭 개 입양
    '26.4.22 10:27 PM (49.164.xxx.19)

    한다고 다 좋은 사람이라는 건 오해겠죠.
    지 부모 자식은내 팽개치고
    개만 끌어안고 다니던 범죄자도 있었으니까.

  • 15.
    '26.4.22 10:38 PM (220.78.xxx.153) - 삭제된댓글

    윗님 기안 어머니는 폐업한 펫숍에서 구조된 뒤 혀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강아지와 불법 번식에서 학대를 겪다 구조된 아이 2마리를 한꺼번에 입양하셨어요.
    좋은 하신게 맞고 좋으신 분입니다.

  • 16.
    '26.4.22 10:39 PM (220.78.xxx.153)

    윗님 기안 어머니는 폐업한 펫숍에서 구조된 뒤 혀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강아지와 불법 번식에서 학대를 겪다 구조된 아이 2마리를 한꺼번에 입양하셨어요.
    좋은 일 하신게 맞고 좋으신 분입니다.

  • 17. ..
    '26.4.22 10:55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아 나 사람 보는 눈 있잖아
    기안 원래 저런 사람인줄 알았다니까....

  • 18. 영통
    '26.4.22 11:11 PM (211.241.xxx.201)

    기안이가 베푸는 사람이군요

    저는 남편과 차로 움직이다가
    폐지 줍는 분들 보면
    어릴 적 시장에서 장사하신 할머니 생각나서
    그 말 하면서 식사 하시라고 1만원 드리곤 했는데

    한 번은 시골 길에서 땡볕에 폐지 줍는 할머니가 보여
    차 세우고 생수병 드리면서 식사 하시라고 돈 드리다가
    밥은 집에 가서 먹으면 되는데 뭔 돈을 주냐며 혼났어요.
    그 이후 못 드려요. ㅋ 기관에 기부하는 걸로

  • 19. 기안
    '26.4.23 12:18 AM (125.134.xxx.134)

    만화가시절부터 후원하는 고아원들도 있는걸로 알아요
    스케치북 물감 그림에 필요한 용품들 자주 보내고 본인이 알고있는 후배들 미술지도해 주는 선생님으로 한번씩 보낸데요
    물론 후배들한테도 그렇게 해준다고 밥이나 댓가를 쏩니다
    공짜로 부려먹는건 아니고요

    오랫동안 아동들 위해 좋은일 한게 오래전에 기사가 나왔다죠
    미술이 제대로 할려면 얼마나 비싼데요
    돈이나 재능있는 사람이 그렇게 도움을 주면 고맙죠
    박신양도 그림이나 책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미술하는 아이들중에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지원 좀 해준걸로 압니다
    복받으세요

  • 20. 그렇군요
    '26.4.23 6:39 AM (125.134.xxx.38)

    우와 엄지 척 !

  • 21. 우와~~~
    '26.4.23 8:32 AM (1.235.xxx.138)

    저렇게 한분씩 만나서 직접 드린다는게 정말 큰 의미있는거 아닌가요..대단하다.
    기부단체에 1억 줘봐야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데..너무 장하네요

  • 22. ,,,,
    '26.4.23 10:55 AM (211.250.xxx.195)

    이허게 찝어서 직접하니 수혜자도 빠르고 좋네요

    전 기안이 좋은데
    우리집 이심대 딸아들은 왜 별로라하는지 모르겟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51 병오 병술 남자사주에 불이 넘치면. 사주볼줄 아시는분 2 사주 2026/04/23 1,792
1802250 부국철강... 1 주식... 2026/04/23 1,694
1802249 해든이 엄마 무기징역 21 .. 2026/04/23 14,502
1802248 트레이더스 15만 이상 구매시 2 할인 2026/04/23 3,427
1802247 공기업퇴직후 8 60대 2026/04/23 3,297
1802246 종합특검, 대검 압수수색‥심우정 '계엄 합수부 검사 파견'·'항.. 1 가즈아 2026/04/23 1,485
1802245 100만원으로 가능한 시술 추천해주세요(76년생) 3 ㅇㅇㅇ 2026/04/23 2,219
1802244 지금 카페에 있는데 40대 여자분들이 우르르 몰려왔는데 59 ..... 2026/04/23 23,798
1802243 올리브 오일 캡슐로 된 제품 드신분 계신가요? 1 올리브 2026/04/23 1,785
1802242 뉴발 530 신으시는 분들께 사이즈 질문 3 운동화 2026/04/23 2,154
1802241 중국놈들 왜? 저래요? 16 .. 2026/04/23 4,269
1802240 IRP 퇴직연금 안전자산에서 수익 종목 추천 부탁드려요 13 IRP 2026/04/23 3,630
1802239 왜 저보다 나이들어보이는 사람이 저보고 어머니라고 하는건가요 25 ... 2026/04/23 5,254
1802238 "세금은 이렇게 써야지"…목숨 걸고 교민 탈출.. 8 당연하지 2026/04/23 3,145
1802237 좌파감성 단어 영상물 현실에서 보니 해괴하네요. 20 ㅇㅇ 2026/04/23 2,042
1802236 나이가 드니 사소한것에 감동을 받네요 7 감동 2026/04/23 4,453
1802235 주식 일부 매도해서 핸드폰 새거 사려고요 8 ㅇㅇ 2026/04/23 2,519
1802234 냉장고 서랍문이 안열려요(캔 끼임)해결 7 .. 2026/04/23 1,676
1802233 셀프도배 해 보신 분 13 @@ 2026/04/23 2,070
1802232 삼겹살로 김치찌개 끓여보니 19 .. 2026/04/23 6,939
1802231 墨이 어느나라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10 언제쩍 2026/04/23 3,026
1802230 건강보험료 지역 가입자, 자동차도 포함되나요? 12 oo 2026/04/23 2,430
1802229 이상권 평론가 인스타 게시글을 읽고 말 그대로 깜놀 4 ... 2026/04/23 1,809
1802228 주식. 얘들아 어디가니 12 ... 2026/04/23 6,376
1802227 저의 운동루틴 조언 부탁해요. 6 2026/04/23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