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없었던거 같아요
첫 느낌을 무시했다가 좋았던 적이 없네요
반대로 좋았다 안 좋아진 사람은 있는데
쓰다 보니 내가 문제인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저는 진짜 없었던거 같아요
첫 느낌을 무시했다가 좋았던 적이 없네요
반대로 좋았다 안 좋아진 사람은 있는데
쓰다 보니 내가 문제인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또 처음에 큰 오해와 나쁜 인상으로 웬수같이 시작했다가 인생사랑이 되거나 찐친이 되기도 해요
소설 주인공들이 많이 경험하는 일이기도 하고 현실에서도 있고요
없더라고요
드라마에서 원수가 연인이 되고.
드라마일 뿐..
아닌 사람은 아니더이다
제 절친이요.
세상 안맞는 성격 극과극인데 인정하고 서로 보완하며 잘 지내요.
좋은 친구입니다.
진짜 싫어했던 대학 선배인데... 결혼해서 25년째 아주 잘 살고 있네요.
첫인상이 완전 별로인채로 2년을 싫어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둘이서 대화를 했는데...이사람이 내 생각만큼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나를 느끼고 서서히 호감으로 돌아서게 되었어요.
그런데...제가 싫어했던 그 특징은 그대로인데 그걸 단점이라기 보다는 그냥 성격적 특성으로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회사에 무례하고 뭔가 거슬린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가만히 있는 내탓을 하고 마음 불편하게 했던 사람들 애사 치뤄보니 인성 알겠더라고요. 도움도 주고 밥도 사고 선물도주고 지들 경조사 챙겼는데 쌩까더군요.
저도 없어요...
전 첫느낌 약간 믿는게 남녀관계에서 첫인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절대 아닌데 희한하게 돌아돌아 어떡해서든 그 사람과 사귀게 됐었어요
저도 생각해 보니 없네요
저도 역시 없어요
비현실적이기도 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이기도 하죠
저만 해도 처음에 넘 보기 싫은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사람이 너무 괜찮은거 알고 미안하단 생각도 들었고 지금은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어요
보통 그런 경우는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한채 편견이나 선입견으로 더 이상의 관계의 진전없이 혼자만의 상상으로 결론맺고 평가하는 경우죠
누군가가 싫을 때는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사람에 대해 더 알 필요를 느낀다고 했던 링컨의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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