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에 뭔가 삐걱대고 안 좋았던 사람이 좋아진 적 있나요?

....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6-04-22 12:35:07

저는 진짜 없었던거 같아요

첫 느낌을 무시했다가 좋았던 적이 없네요

반대로 좋았다 안 좋아진 사람은 있는데

쓰다 보니 내가 문제인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IP : 117.111.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수도 있지만
    '26.4.22 12:43 PM (220.117.xxx.100)

    또 처음에 큰 오해와 나쁜 인상으로 웬수같이 시작했다가 인생사랑이 되거나 찐친이 되기도 해요
    소설 주인공들이 많이 경험하는 일이기도 하고 현실에서도 있고요

  • 2. 영통
    '26.4.22 12:45 PM (106.101.xxx.27)

    없더라고요
    드라마에서 원수가 연인이 되고.
    드라마일 뿐..
    아닌 사람은 아니더이다

  • 3. ...
    '26.4.22 12:47 PM (122.38.xxx.150)

    제 절친이요.
    세상 안맞는 성격 극과극인데 인정하고 서로 보완하며 잘 지내요.
    좋은 친구입니다.

  • 4. 남편
    '26.4.22 1:1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싫어했던 대학 선배인데... 결혼해서 25년째 아주 잘 살고 있네요.
    첫인상이 완전 별로인채로 2년을 싫어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둘이서 대화를 했는데...이사람이 내 생각만큼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나를 느끼고 서서히 호감으로 돌아서게 되었어요.
    그런데...제가 싫어했던 그 특징은 그대로인데 그걸 단점이라기 보다는 그냥 성격적 특성으로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 5. ..
    '26.4.22 1:36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회사에 무례하고 뭔가 거슬린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가만히 있는 내탓을 하고 마음 불편하게 했던 사람들 애사 치뤄보니 인성 알겠더라고요. 도움도 주고 밥도 사고 선물도주고 지들 경조사 챙겼는데 쌩까더군요.

  • 6. ㅋㅋㅋㅋ
    '26.4.22 1:44 PM (58.235.xxx.21)

    저도 없어요...
    전 첫느낌 약간 믿는게 남녀관계에서 첫인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절대 아닌데 희한하게 돌아돌아 어떡해서든 그 사람과 사귀게 됐었어요

  • 7. ㅇㅇ
    '26.4.22 2:22 PM (211.234.xxx.96)

    저도 생각해 보니 없네요

  • 8. .....
    '26.4.22 3:30 PM (114.86.xxx.4)

    저도 역시 없어요

  • 9. 소설 영화가
    '26.4.22 3:42 PM (220.117.xxx.100)

    비현실적이기도 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이기도 하죠
    저만 해도 처음에 넘 보기 싫은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사람이 너무 괜찮은거 알고 미안하단 생각도 들었고 지금은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어요
    보통 그런 경우는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한채 편견이나 선입견으로 더 이상의 관계의 진전없이 혼자만의 상상으로 결론맺고 평가하는 경우죠
    누군가가 싫을 때는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사람에 대해 더 알 필요를 느낀다고 했던 링컨의 말이 생각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36 서장훈의 백만장자프로보면 6 2026/04/26 4,082
1804735 들기름 한수저 밥수저로 먹었어요 7 쾌변 2026/04/26 2,770
1804734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늘 복잡할까요? 7 여주 프리미.. 2026/04/26 1,935
1804733 본인 하소연만 하고 남이 하소연 하면 안 듣는 사람 6 2026/04/26 2,139
1804732 티빙에서 뭐 보시나요? 6 ... 2026/04/26 1,732
1804731 오늘 뭐 드실건가요? 10 ㅁㅁ 2026/04/26 2,227
1804730 템파 bts 공연장 상황이라네요 6 .... 2026/04/26 4,312
1804729 저체중 옷차림 15 .. 2026/04/26 3,239
1804728 동네 자랑 부탁드려요. 34 2026/04/26 4,733
1804727 고윤정 너무 좋아요 14 2026/04/26 4,447
1804726 잠이 깨서 글리신 드시는 분들 계신가요. 4 .. 2026/04/26 1,114
1804725 "시어머니보다 9살 많다"…34세 연하 제자와.. 25 2026/04/26 15,832
1804724 일반펌에 단백질케어 추가 3 Oo 2026/04/26 1,378
1804723 우울증. 아침에 눈뜨면 그 특유의 불쾌함? 14 우울증 2026/04/26 3,414
1804722 올해 약대갔는데 28 엄마 2026/04/26 5,510
1804721 사회성을 키우고 싶어요. 50 다 되어가는 이때에 21 ... 2026/04/26 3,973
1804720 썬크림 그냥 슥슥 발라지고 끈적이지 않는 거 있을까요 21 썬크림 2026/04/26 2,730
1804719 아침에 잠이 안깨서 괴로워요 3 ㅠㅠ 2026/04/26 1,393
1804718 남편불륜 16 happy 2026/04/26 6,047
1804717 전 황동만이 이해가 되요 8 공감 2026/04/26 3,154
1804716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것 1 .. 2026/04/26 1,601
1804715 매일 아프다고 징징대는 사람 12 ... 2026/04/26 5,098
1804714 트럼프, 파키스탄행 취소…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사실상 무산 끝내자제발 2026/04/26 2,800
1804713 박해영 작가의 주요인물들과 앙드레 도텔 44 ... 2026/04/26 5,411
1804712 고양이 내쫒는 법 5 사진 올리고.. 2026/04/26 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