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도 기억나는...

글쎄 조회수 : 965
작성일 : 2026-04-22 09:03:09

29년 전에 (남편이)  고깃집하는 지인의 부탁으로 하루 서빙일을 갔어요. 마침 지인 회사 팀원들 회식이였는데 그 중 한 남자분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생김새는 산적같이 덩치크고 선은 흐린 얼굴이라 잘생기거나 인상이 좋거나하진 않았는데 되게 이상한게 단 한순간 뇌리에 박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분도 그랬나봐요.

 

회식이 끝나고 술이 취해 저를 만나야겠다고 난리쳐서 도망다니며 화장실로 숨었어요. 

그런데 그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요. 신기하죠.

왜 그랬을까요? 전생의 인연인가? 

IP : 182.225.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킥
    '26.4.22 9:10 AM (89.124.xxx.32) - 삭제된댓글

    박해미, 치킨배달남처럼 둘이 동시에 캐미가 맞던 사람이었나보네요
    여기까진 영화고,
    현실은 잔혹한 법이니 잘 피하셨네요

  • 2. ...
    '26.4.22 9:12 AM (121.142.xxx.225)

    어우....그냥 미친놈인데요...
    너무 인상이 쎄서 눈에 들어온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82 무한도전 가끔 이런것도 좋았는데... 1 후리 2026/04/22 1,101
1804281 근데 생결은 왜 병결로 묶지 않고 따로 만든거에요? 17 생결 2026/04/22 1,571
1804280 학령기 아이 이메일 계정 3 ... 2026/04/22 576
1804279 나에게 적대적인 사람 대응법은 뭘까요? 15 ... 2026/04/22 2,693
1804278 란 12.3 보러 가요 9 출발 2026/04/22 1,112
1804277 함께 찍은 사진 5 2026/04/22 1,419
1804276 펌) 늑구 인터뷰라는데 8 ㅎㄹㅇ 2026/04/22 2,770
1804275 중국인 묻은 여행 너무 시끄러웠어요 48 ..... 2026/04/22 3,348
1804274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준 이란(feat.썬킴) 4 매불쇼 2026/04/22 1,683
1804273 초6 여자 아이 친구관계 속상하네요. 11 트라이07 2026/04/22 2,109
1804272 폰으로 영상 찍는거 2 ㅎㅎ 2026/04/22 795
1804271 우리 엄마 이해가 안가요? 9 -- 2026/04/22 2,823
1804270 17에도 안사던 삼전을 22에 사고싶네요 20 ㅇㅇ 2026/04/22 4,095
1804269 삼천당 물려있는분 계실까요? 9 ㅇㅇ ㅇ 2026/04/22 3,122
1804268 윗집 누수 문제.. 이런 경우엔?? 4 ㅇㅇ 2026/04/22 1,431
1804267 2004년생 국가건강검진 하나요? 6 ..... 2026/04/22 955
1804266 코스트코 일산점 매장 행사 문의해요. 3 일산점 2026/04/22 849
1804265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거 있나요? 3 ㄴㄴ 2026/04/22 1,224
1804264 절박뇨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는분 계신가요? 12 방광염 2026/04/22 1,854
1804263 늑구네 실제 집이라고... 4 알린 2026/04/22 3,073
1804262 한끼 먹는걸까요? 세끼 먹는걸까요? 10 궁금 2026/04/22 2,369
1804261 할아버지 장례와 고딩아이 중간고사 겹쳤을 경우... 34 엄마 2026/04/22 4,527
1804260 지금도 기억나는... 1 글쎄 2026/04/22 965
1804259 삼전은 왜 이제 안오르는거에요? 8 .... 2026/04/22 4,366
1804258 이진숙 대구에 빵페스티벌 열겠다 18 ㄱㄴ 2026/04/22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