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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나는...

글쎄 조회수 : 927
작성일 : 2026-04-22 09:03:09

29년 전에 (남편이)  고깃집하는 지인의 부탁으로 하루 서빙일을 갔어요. 마침 지인 회사 팀원들 회식이였는데 그 중 한 남자분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생김새는 산적같이 덩치크고 선은 흐린 얼굴이라 잘생기거나 인상이 좋거나하진 않았는데 되게 이상한게 단 한순간 뇌리에 박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분도 그랬나봐요.

 

회식이 끝나고 술이 취해 저를 만나야겠다고 난리쳐서 도망다니며 화장실로 숨었어요. 

그런데 그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요. 신기하죠.

왜 그랬을까요? 전생의 인연인가? 

IP : 182.225.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킥
    '26.4.22 9:10 AM (89.124.xxx.32) - 삭제된댓글

    박해미, 치킨배달남처럼 둘이 동시에 캐미가 맞던 사람이었나보네요
    여기까진 영화고,
    현실은 잔혹한 법이니 잘 피하셨네요

  • 2. ...
    '26.4.22 9:12 AM (121.142.xxx.225)

    어우....그냥 미친놈인데요...
    너무 인상이 쎄서 눈에 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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