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기간 고3들 어찌 지내나요

ㆍㆍ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26-04-22 07:23:12

저희 집 고3  며칠전에도 아침에 씻으러 들어가서 금방 나오길래 보니 머리를 안 감았더라구요

물어보니 아 맞다 까먹었다 이러더니 다시 씻으러 들어갔었거든요. 원래 아침마다 머리감고 갑니다.

시험기간에 하루쯤 감지말고 그냥 묶고 가래도 절대 안된다고 꼭 감아요

근데 오늘 또 자기가 욕실 들어간 목적을 잊어버리고 몸만 씻고 나오네요 샤워는 밤에 했고 머리감기 위해 들어간건데 ㅎ

수면부족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네요.

몇시에 잔건지 깨우러가보니 불은 훤하게 켜져있고 손에 펜들고 옆에 문제풀던거 놓여진채로 자고 있네요 에휴 불을 끄고 제대로 자야 피로회복이 되지...

새벽에 가본다는게 저도 피곤해서 기절하듯 자버렸네요

어제도 스카에서 2시에 왔는데 저도 덩달아 못자고 시험기간에 힘드네요

얼른 이시간들이 무사히 순탄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IP : 118.220.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6.4.22 7:35 AM (121.190.xxx.190)

    정신없을 정도로 공부한다니 복받으셨네요
    자랑아니죠?
    고3이라도 다 그런게 아니거든요

  • 2. ....
    '26.4.22 7:37 AM (116.38.xxx.45)

    부럽네요 ㅜㅜ

  • 3. 열심이네요
    '26.4.22 7:42 A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평상시대로 12시에 자고 7시에일어나네요
    단 시험기간에는 짜증이 엄청늘어요ㅠ

  • 4. ..
    '26.4.22 7:58 AM (182.209.xxx.200)

    잠이 부족해서 아침마다 좀비처럼 일어나 가요.
    오늘부터 중간고사인데, 일주일간 조마조마 하겠죠.
    노력한만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신이 어려운 학교이고, 선택과목 때문에 과목별 인원이 적어서 매번 등급으로 희비가 엇갈리거든요.

  • 5.
    '26.4.22 8:32 AM (183.99.xxx.54)

    아침에 깨우기 너무 짠해요ㅜㅜ 눈도 못뜨고 나가네요

  • 6.
    '26.4.22 8:48 AM (118.235.xxx.103)

    책상에서 공부하다 불 환하게 켜놓고
    침대에 잠들어 있기도 하고
    방에서 졸려서 거실 나와서 하다가
    거실 소파에서 잠들기도 하고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나서 나가느라 잠옷 정신없이 던져놓고
    학원 숙제가 많아서 책상이 문제집으로 꽉 차서 정신없고
    오후에 학원 라이드할때 무표정으로 창밖만 보고
    새벽에 들어와서 배고파서 뭘 먹느라 부스럭부스럭
    안쓰러워요
    밤낮 구분없네요

  • 7. Dp
    '26.4.22 9:11 AM (118.235.xxx.226)

    학교 야자 3시간 하고 집에 와서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장장 네시간동안 폰만 보다가 자요
    원글님 자랑계좌 입금 부탁드림

  • 8. less
    '26.4.22 9:14 AM (49.165.xxx.38)

    울 아이 고3인데.. 아침에 보면. 안경도 안벗고 그냥 그 채로 잔적도 많네요...

  • 9. 에구
    '26.4.22 9:17 AM (114.207.xxx.92)

    자랑이라뇨 그냥 고3인 자체가 힘듭니다
    무슨 불켜놓고 자는걸 자랑하나요

  • 10. 선택
    '26.4.22 9:18 AM (114.207.xxx.92)

    선택과목 때문에 저희도 인원이 적어서 아주 스트레스네요 애도 긴장의 연속이고 한문제로 등급이 갈리게 생겨서 시험보고 나서 우는 친구들도 많다고해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 11. ....
    '26.4.22 2:36 PM (118.38.xxx.200)

    첫째 아이가 딱 원글님 아들 같아 안쓰러웠는데.(자기 몸 씻는 시간조차 아까워했어요.)
    둘째는 워낙히 자기 기본 시간 소중하고 공부는 하는데 간간히 농땡이 치니깐 전혀 안쓰럽지가 않네요.
    케바케인가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5 우리 엄마 이해가 안가요? 9 -- 2026/04/22 2,782
1804584 17에도 안사던 삼전을 22에 사고싶네요 20 ㅇㅇ 2026/04/22 4,050
1804583 삼천당 물려있는분 계실까요? 9 ㅇㅇ ㅇ 2026/04/22 3,072
1804582 윗집 누수 문제.. 이런 경우엔?? 4 ㅇㅇ 2026/04/22 1,378
1804581 2004년생 국가건강검진 하나요? 6 ..... 2026/04/22 912
1804580 코스트코 일산점 매장 행사 문의해요. 3 일산점 2026/04/22 796
1804579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거 있나요? 3 ㄴㄴ 2026/04/22 1,190
1804578 스테비아 대추 방울 토망고 500gX4팩 완전저렴 5 공유 2026/04/22 1,369
1804577 절박뇨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는분 계신가요? 12 방광염 2026/04/22 1,801
1804576 늑구네 실제 집이라고... 4 알린 2026/04/22 3,032
1804575 한끼 먹는걸까요? 세끼 먹는걸까요? 10 궁금 2026/04/22 2,333
1804574 할아버지 장례와 고딩아이 중간고사 겹쳤을 경우... 34 엄마 2026/04/22 4,485
1804573 지금도 기억나는... 1 글쎄 2026/04/22 927
1804572 삼전은 왜 이제 안오르는거에요? 8 .... 2026/04/22 4,324
1804571 이진숙 대구에 빵페스티벌 열겠다 18 ㄱㄴ 2026/04/22 2,470
1804570 장동혁, 선거 앞두고 '70세 무료버스' 공약 ..청년엔 K-패.. 5 아이 2026/04/22 1,106
1804569 실용음악은 예대를 가서 전공하는 게 유리한가요? 11 ...고민 2026/04/22 801
1804568 “엄마 살아있다” 장사시설서 시신 집으로 가져간 70대 딸…구청.. 2 명복을빕니다.. 2026/04/22 4,893
1804567 치매노인 재산 154조 국가가 맡는다는데 37 치매 2026/04/22 3,890
1804566 회사에서 실수하면 월급을 깎는데요. 6 .. 2026/04/22 2,788
1804565 삼성 SDI 이제라도 살까 하는데요 16 주식어렵 2026/04/22 3,985
1804564 시어머니와 함께 산다는것 52 시금치 2026/04/22 13,057
1804563 자식이 다 컸구나 생각될때 9 언제셨나요?.. 2026/04/22 3,593
1804562 고마운~~커피믹스 29 커피향 2026/04/22 6,381
1804561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도 레버리지처럼 위험한가요? 6 .. 2026/04/22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