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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콩 1933년 작 보세요

1933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6-04-22 06:06:02

AI시대를 맞이하는 요즘 뒤돌아보니 인간들이 참 놀랍네요.
93년전이면 뭐 100년도 안되잖아요?
그리 오랜 기간 같지는 않아요.
요즘 90대 노인분들도 워낙 많으니.
이 영화 나오고 13년 뒤에 최초의 전자계산기가 만들어졌으니 지금은 대체 얼마나 발전을 한건지.

 

https://youtu.be/MMNICLfHE3M


King Kong (1933) - Beauty Killed the Beast Scene (10/10) | Movieclips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특수촬영과 스톱 모션 기법을 사용해 킹콩과 공룡들을 나타내서 기념비적인 걸작으로 남았다. 이 영화에 사용된 특수효과는 시대를 감안하면 상당한 수준으로 스톱 모션, 이중촬영, 실물 사이즈의 세트장, 거대 애니매트로닉스까지 당시 사용할 수 있었던 첨단 특수효과들을 총동원했다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

특히 개봉 당시 세계를 놀라게 한, 높이 약 46센티미터의 킹 콩 모형이나 사람의 미니어처를 사용한 특수촬영은 지금 보아도 경이적이다. 킹 콩이 공룡과 싸우는 장면과 킹 콩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 복엽기와 싸우는 장면은 무척이나 유명해서 후대에 여러 차례 오마주되거나 패러디된다.

흥행에도 대성공을 거두어 67만 2천 달러로 제작하여 53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벌었다. 이렇게 인기가 있어 후속편도 나왔고,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으며 해적판 영화들도 있다.

1991년에 가치성을 인정받아 미국 의회도서관의 미 국립영화등기부가 영구 보존하고 있다.

IP : 118.235.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4.22 8:32 AM (58.126.xxx.63)

    너무 감사해요. 나오미 왓츠나오는 킹콩버젼을 너무 재밌게봤어요
    1933년작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 2. .....
    '26.4.22 12:07 PM (114.86.xxx.4)

    제가 1978년쯤 신촌에 있는 극장에서 봤던 킹콩 영화가 1933년 작품이었나봐요.
    검색해보니 1933년작과 2005년작이 있네요.
    생애 처음 본 영화라 인상 깊었어요.
    킹콩이 아나콘다 자르는건 아직도 생생하네요.

  • 3. 근데
    '26.4.22 7:29 PM (74.75.xxx.126)

    저는 최근에 다시 봤더니 이야기 전개가 너무 느리던데요. 영화가 100분짜리인데 45분 지나도록 킹콩은 콧빼기도 안 보여요. 섬에 사는 원주민들 묘사도 보기 불편하고요. 하긴 93년전에 만들어진 영화니 그 때 관객들의 감수성과 세계관이 지금 관객들과 같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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