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아들 원룸알아보고 다닌다는데 주의해야할점..

알려주세요 조회수 : 4,006
작성일 : 2026-04-21 17:55:28

울산에서 일하고 있는 27세아들입니다

현재는 회사 기숙사에 있는데 이제 원룸으로 탈출하려고하는데요..

 

원룸 알아보려는데 주의할점 있을까요?

전 여긴 다른지방이라 같이 알아봐줄수가 없네요 ㅜㅜ

IP : 211.203.xxx.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5:58 PM (112.145.xxx.43)

    지방은 청년 안심 주택 없나요?
    sh공사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 2. 원룸이라도
    '26.4.21 6:08 P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음식냄새. 환기 때문에 주방 분리형이 우선 순위였고
    곰팡이 여부, 그래도 신축일것 정도 확인했어요.

  • 3. ..
    '26.4.21 6:12 PM (211.234.xxx.219)

    곰팡이, 욕실 악취

  • 4. ..
    '26.4.21 6:13 PM (203.247.xxx.44)

    원룸보다는 오피스텔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위치 좋은 곳에 있는 오피스텔은 주위 시설도 좋고 경비원도 있어서 안전하더라구요.

  • 5. ...
    '26.4.21 6:22 PM (163.116.xxx.140)

    저는 어플 켜서 주변에 배달음식 뭐 있나 알아보구요. 가까이에 슈퍼 없더라도 적어도 편의점은 있는게 좋고, 양해구하고 샤워기 수압 같은거 보구요. 저층이면 주변에 물 고인데 없는지 보고 (모기나 벌레 때문에) 아들이면 방범 같은건 좀 안심 되겠네요. 여자아이라면 밤에 깜깜한 길 아닌지 주위에 뭐가 있는지 공동 현관 비번 있는지 좀 안전면에 신경 쓸거 같고... 개인적으로 창문이 큰 도로 쪽에 안 나 있는곳을 선호해요. (소음, 먼지 때문에) 근데 직장인이면 위치가 제일 중요하죠. 차 있으면 역에서 좀 멀어도 좀 더 넓은집에서 살수 있긴 하죠. 차 살 계획이면 주차장도 보는게 좋죠.

  • 6. ..
    '26.4.21 6:23 PM (222.251.xxx.241) - 삭제된댓글

    오피스텔로 가세요
    원룸 2층 단기로 사는데...이사 날짜가 안맞어서
    아주 더러워죽겠어요
    매일 태국 출장 마사지 전단 붙이고 가고
    화장실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 올라와요
    임대료가 싼 곳도 아닌데. 아주 별로예요

  • 7. .....
    '26.4.21 6:32 PM (175.117.xxx.126)

    커튼 쳐진 곳이면 커튼 걷고 창문 한 번 열어보라 하세요..
    커튼 열자마자 옆집 벽이거나, 옆집이랑 창문이 너무 대놓고 마주보는데 너무 가까우면 좀..
    창문 샤시가 알루미늄이나 나무 샤시는 피하시고.. (겨울에 추워요)
    모든 창문 샤시가 이중창인지 확인하세요 (단일창 추워요, 아무리 유리가 두 겹이니 어쩌니 해도 추워요)
    필로티 구조 피하세요 (아래층이 뻥 뚫린 주차장이라거나 - 겨울에 추워요)
    맨 아래층 피하세요 (동파 등으로 하수구 역류 우려)
    반지하나 1층은 가급적 파하세요..
    싱크대 수압 확인, 변기 물 내려보시고 잘 내려가나 보시고..
    난방이 잘 들어오는지도 확인하면 좋은데 지금 계절엔 확인 불가 ㅠ
    곰팡이 있는 곳 있는지도 확인해봐야하는데 이것도 가구 들어내야 확인가능하니 ㅠ
    북향 피하세요 (겨울에 춥습니다)
    에어컨 있는지 확인하시고 (없으면 여름에 창문형 에어컨 고려하세요)
    근처 술집 있거나, 바깥에 테이블 있는 치킨집 있으면 밤에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 ㅠ
    자주 이용하는 교통편으로부터 집까지 오는 길 야밤에도 안전한 지 확인하라 하시고 (아들이라 덜 걱정되려나요)

  • 8. ....
    '26.4.21 6:34 P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직접 집 보시고 (대부분 오피나 원룸이 집주인이 직접 계약을 안 하더라고요) 계약서 상에 집주인 주소 전번 맞는지 확인(신분증도 확인)이요.
    저도 지방에 첨으로 오피스텔 구했는데요. 아예 딱 건물을 정하고 거기만 보고 계약했는데 (신분증 기다린다고 자꾸 기다리게 하길래, 부동산이 관리하는데 신분증 사본 없는거냐고 뭐라 하니 바로 보여주더라고요) 뭔가 찜찜해서 집에 오는 길에 전화했더니 집주인 전화 안 받아서 맘이 안 좋았는데 고속도로 이미 탄거라 그냥 집에 오고 주말에 임대인 주소 확인했더니 아직 입주도 안 한 아파트라 거주지 불명이고요. 월요일 아침 되자마자 임대인 전화했더니 누군가가 받더니 자기 아니라고.
    바로 부동산 전화하고 계약 위반이라고 경찰서 간다고 난리치고 계약금 중개비 다 돌려받았어요.
    지방은 년세가 많더라고요. 계약금이야 버릴 수 있는데 년세가 커서 좀 찾아봤어요
    요즘은 전자계약서도 많으니 바로 그 자리에서 전자계약서 작성하겠다고 하세요.
    암튼 가끔 학생들 청년들 사기 계약 많은 이유도 알겠고요, 전세인 경우 구분등기가 아니면 들어가지 마세요.

  • 9.
    '26.4.21 7:26 PM (211.203.xxx.94)

    친절한 윗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잘 읽어보고 참고할께요

  • 10. .....
    '26.4.21 7:33 PM (175.117.xxx.126)

    아 추가로..
    전세사기 예방법 관련해서 좀 검색해보시고 알아보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elb10&logNo=223962808193&proxy...

  • 11. ..........
    '26.4.21 8:00 PM (58.78.xxx.59)

    오 댓글 너무 좋네요. 원글님 다른분들 위해서 삭제안하심 좋겠어요

  • 12. 원룸
    '26.4.21 8:46 PM (118.235.xxx.36)

    오피스텔 등 정보 저장할게요

  • 13. 방구하기
    '26.4.21 9:43 PM (116.47.xxx.73)

    8월에 찾아나설 계획이라 일단 저장...감사함요

  • 14. 감사해요
    '26.4.21 11:13 PM (211.209.xxx.130)

    오피스텔 구할 때 체크 리스트

  • 15. ....
    '26.4.22 1:23 AM (108.41.xxx.172)

    난방 뭘로 하는지 체크해보세요.
    의외로 전기판넬있어요.
    이런경우 온수도 전기입니다.
    가스가 당연한줄 알았다가 물르지도 못하고..ㅠㅠ
    에어컨 필수구요.
    방 가격이 싸면 50만원대로 본인이 설치가능.

  • 16. 감사합니다
    '26.4.22 1:23 AM (221.146.xxx.90)

    원룸 오피스텔 구하기 저장할게요

  • 17. 저장
    '26.4.22 3:07 AM (180.67.xxx.5)

    감사합니다

  • 18. 둥이
    '26.4.22 8:44 AM (222.104.xxx.9)

    1층에 식당있는 집은 절대피하시고
    (냄새,기름,바퀴벌레)
    햇볕이 조금이라도 들어오는곳 구하고
    창문밑에 쓰레기버리는곳 있으면 꼭 피하세요
    거기서 담배를 너무 피워 창문으로 다 들어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07 그나마 전세매물 많은건 2,3월인가요? 3 궁금 2026/04/24 1,069
1804306 장동혁,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중 .. 2 그냥 2026/04/24 1,331
1804305 식구 많은집 물컵 어디다가 놓고 쓰세요 10 .. 2026/04/24 1,881
1804304 가톨릭도 개신교도 아닌 박진영의 '가짜 복음' 11 걱정이 2026/04/24 2,437
1804303 집근처 관공서 구내식당 일반인도 이용가능한가요? 6 밥먹으러가도.. 2026/04/24 1,727
1804302 원룸화장실 배수구에 펑크린 대신 뭘 쓸까요? 4 엄마로서 조.. 2026/04/24 1,113
1804301 관속에 누워있는 망자가 부러웠어요 7 uf 2026/04/24 3,090
1804300 아이가 변호사 시험에 떨어졌어요 28 ... 2026/04/24 19,006
1804299 14k 한돈 반지 얼마인가요? 3 난ㅇㅇ 2026/04/24 2,353
1804298 늑구맘 ㅋㅋㅋ 5 ........ 2026/04/24 2,707
1804297 '쿠팡 돈' 백악관까지 침투…현대판 매국노 11 너무너무 2026/04/24 1,523
1804296 기미.잡티 레이저 어떤게 가장 좋은가요? 1111 2026/04/24 714
1804295 에어컨 청소 당근에서 알아보기도 하나요? 3 ㅇㅇ 2026/04/24 826
1804294 직접 키웠던것 동물은 아니었지만... 5 속상맘 2026/04/24 1,242
1804293 증권주는 왜 죽을 쑤나요? 5 증권주에물렸.. 2026/04/24 2,907
1804292 정남향인데 해가 너무 안들어와요 5 ... 2026/04/24 2,319
1804291 주식으로 망한 얘기 들으면 어때요? 21 그러면 2026/04/24 5,081
1804290 15년 동안 안 쓴 커피잔세트는 버리는게 맞는거죠? 15 ㅇㅇ 2026/04/24 3,348
1804289 오늘 여기저기서 배당금 들어왔네요. 13 ... 2026/04/24 4,801
1804288 양배추 스테이크 해보려는데요 2 배추 2026/04/24 1,283
1804287 기안84 폐지줍는 노인들찾아가 기부한거보고 5 감사 2026/04/24 2,716
1804286 그나마 소위 명문대라도 나와서 중견기업에 취업한것 같아요 11 취업 2026/04/24 3,008
1804285 허벅지 근육을 위해서 약식 스쿼트 추천해요 9 ..... 2026/04/24 2,397
1804284 생활비 무한대 주고 집밖에 못나오게 하면 22 ... 2026/04/24 4,446
1804283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는 사람 있을까요? 3 ? 2026/04/24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