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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 어릴때 게으른 아이 어른되면 달라지나요?

후배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26-04-21 08:55:05

아침부터 눈물이

나오는걸 참고 적어보아요.

 

매일 아침마다 정리해주는 방이 학교 가고나서 보면 방꼬라지가 처참해요

갈아입은 옷들은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옷장 서랍장 다 쑤셔져 있고

책상위에 휴지 아이스크림 과자 부스러기 지우개가루 섞여 찐뜩거리고

온갖 문구가 다 끄집어져있어서 폭탄 맞은거같고요ㅠㅠ

 

자기 얼굴은 또 열심히찍어 바르고 다녀요

화장품과 도구 갯수만 오십개가 넘어보이는데 그것들이 다 끄집어져있어요ㅠ

온갖 브러쉬 솜들이 나뒹굴고요

바닥에 가루가 떨어져도 닦거나 줍지않아서 바닥도 이상해져있어요

 

제가 한 정리

하는 사람이라 

어릴때부터 가르치고 알려주고 타일러도 보고

못본척 문도 닫아보고 다해봤는데 안돼요

한달동안 치워주지않고 방치했더니 방에서 나와 거실과 주방을 초토화 시켜 다시 방청소 해주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아이가 너무게으른것 같았지만 크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한게 지금 고3입니다ㅠ

 

공부 안하고 못하는데 그건 그럴수 있다고 쳐요

문제집은 잔뜩 사모으고 풀지를 않아요ㅠ

학원 가기 귀찮다며 인강 듣겠다해서 끊어줬는데 한달에 30분 듣나 그래요

 

와중에 불평불만이 너무 많아서 매사에 짜증내고 신경질 부려요

오만게 다 싫대요ㅠ

그런 소릴 밥먹으면서 간식먹으면서 저에게 쏟아내요

엘베가 고장나서 3층 걸어오면서도 성질부려요

 

편식이 너무 심해서 제가 해준 음식을 

먹을때마다 음식에 대한 평가질과 맛대가리가 없다 어쩐다 싸가지없게 말해서

너 먹고 싶은거 직접 차려먹으라 말하고  밥 안줬더니

왜 안주냐 서럽다고 울며 난리치고요

 

동생한테 툭하면 시비걸고

성실한 동생을 비꼬며 말해서 싸워요

동생이 공부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 하는 모습이 꼴보기 싫대요

동생이 어릴땐 어려서 못덤비다가 이제 동생도 머리가 크니 안참아서 매일 집이 시끄러워요

자기가 하는건 괜찮고 남들이 하는건 안되는 내로남불입니다 

 

자식 잘못 키운 죄인가보다 하며 살아가는데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공부라도 열심히

하면서 그러면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폰중독이예요ㅠㅠ

 

 

너무 힘들어요

이 아이가 커서 제대로 살 수는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는게 벌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IP : 14.4.xxx.1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1 8:57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한달동안 치워주지않고 방치했더니 방에서 나와 거실과 주방을 초토화 시켜 다시 방청소 해주고 있어요
    ㅡㅡㅡ
    혼냈어야죠
    네 방 어지르는 건 네 마음이지만
    거실, 주방은 안된다.

    너무 오냐오냐 하신 것 같아요

  • 2. 여자아이
    '26.4.21 9:00 AM (175.113.xxx.65)

    인가 본데 집에서 고등 졸업까지만 시키고 내보내세요. 짐 싹 싸 가지고 나가라고 하세요 어디 방 하나 얻어주고 알바를 하든 뭘 하든 알아서 살아보라고 하세요 원글 딸한테 못 이기는 기 약한 엄마 같아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고등 아들 키우는데 어디서 엄마한테 싸가지 없이 말하냐 바로 얘기하고 내 기분 드럽게 만들면 입 닫고 아무것도 안 해줘요

  • 3. 후배
    '26.4.21 9:01 AM (14.4.xxx.150)

    오냐오냐 아닙니다
    당연 혼내고 야단치고 다 해봤어요
    다 해보고도 안되니 포기하게 되는거예요
    주방거실 공용공간은 이제 못어질러요
    제가 뒤집었거든요
    아이는 되려
    자기는
    학교는 다니고 술담배 안하니 이 정도면 착한 딸이라고 하네요
    비교대상이 너무 극단적이라 할말을 잃었고요
    오냐오냐로 너무 안키워서 아이가 친구들과 비교하며 엄빠 엄하다고 해요
    그런데도 저렇게 멋대로 사니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참는 방법을 모르는것같아요
    어릴때 매번 손바닥맞고 혼나면서도 반복적으로 숙제 안해오는 친구를 보는 느낌이예요

  • 4. ..
    '26.4.21 9:05 AM (211.235.xxx.64) - 삭제된댓글

    풀배터리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adhd 일수도 있어보여요

  • 5. 원글님
    '26.4.21 9:08 AM (223.38.xxx.120)

    아이가 ADHD일 수도 있어요
    저도 힘들게 아이 키웠어요
    돌이켜보면
    전교권 아이를 전문직 못키운게 속상하긴 하지만
    요즘 자폐아이들 유튜브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려요
    어릴때 유사한 부분도 많았거든요
    ADHD 증세도 있었구요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이미 엄마의 손을 벗어났다고 생각하세요
    아픈 아이들이 진짜 넘쳐나서
    건강한 것만도 자랑스러운 세상입니다

  • 6.
    '26.4.21 9:10 AM (211.234.xxx.46)

    아이가 게으르다기보다는..
    삶의 목표가 하나도 없어서
    신경을 어디 쏟을 곳이 없으니
    짜증이나 부리게 되나본데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입니다.

    공부에 뜻이 없는 학생은 본인 삶의 목표가 없이 허송서월을 보내야하는거죠
    그 귀중한 청소년기를요..
    아이에게 하고싶은것을 찾아주려는 시도는 하고 계신거죠?
    다른일을 하더라도
    공부는 최소한 해야지..가 전제되어 있으면
    아이는 계속 풀지도 않은 문제집을 살겁니다.

  • 7. 좋아짐
    '26.4.21 9:10 AM (116.47.xxx.27)

    세상 지저분한 우리아이..방이 늘 쓰레기장이라 독립시키는것 조차 겁날정도였어요. 어쩔수 없이 자취 시켰는데 이게 왠일..반찬 갖다 준다고 급습할때마다 깔끔해요. 아주는 아니지만 옷은 옷걸이에 걸려있고 침대 이불정리며 심지어 갖다준 반찬으로 집밥도 잘먹고 주방도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음. 어마무시한 공부량 때문에 학교에 살다시피하는 아인데도 그래요. 나 아니면 할 사람 없다고 생각하면 하더라구요.

  • 8. 이게
    '26.4.21 9:12 AM (223.38.xxx.120)

    유전자 문제라 아이 탓만 할 수도 없어요
    동생은 운 좋게 좋은 유전자
    큰애는 운나쁘게 청소 못하고 자기관리 못하는
    열등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탓입니다
    결국은 유전자 때문 ㅎ
    과거에는 부모들이 못난 자식에게
    네 동생을 닮으라는 둥
    같은 뱃속에서 나왔는데 너는 왜 그모냥이냐는 둥
    무식한 소리를 했지만 결국은 유전자 탓 ㅠ

  • 9. 후배
    '26.4.21 9:13 AM (14.4.xxx.150)

    저도 그런 생각이 가끔 들고
    자기도 자기가 adhd인가 할때가 있긴 있어요
    그렇지만 adhd라해도 화장하고 친구들 만나서 놀러다니고 이런거 보면 정도가 심하지않은것 같아 검사는 안해봤어요
    아이도 약먹으면 멍하다더라 어쩐다하면서 피하고요

    사실 남편도 약간 비슷한 기질이긴해요
    잘 잊어버리고 정리 못하고 이런 부분이 있긴하지만 괜찮아요
    태도가 문제라고 타인의 노력따위는 하찮게 여기고 참지를 못하는 부분땜에 힘든거거든요

  • 10. 원글님이
    '26.4.21 9:18 AM (223.38.xxx.120)

    결혼을 잘못하신거 같아요
    정확한 성격으로 남편분도 힘들어하지 않으세요?
    타고난 건 어쩔 수 없어요
    큰애한테 미안해 하셔야 합니다
    그냥 약 먹이세요
    저도 가끔 화가 치밀지만
    내가 남편의 나쁜 유전자를 물려준 책임이라
    아이에게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ADHD는 유전성이 강해서
    님이 힘든것 만큼 남편도 아이도 힘들어요

  • 11. 후배
    '26.4.21 9:19 AM (14.4.xxx.150)

    116님 좋아진단 글 보고 작게나마 희망 가져보아요ㅠ
    223님 맞아요
    유전자같긴해서 잔소리
    그만하고 아이를 이해해보려 노력하고 사는데
    오늘 아침은 갑자기 화도 나고 슬퍼지고 걱정이 되었어요

    용돈도 동생보다 세배나 받는데 매달 2~3주만에 홀랑 다 써버리고
    동생은 그 작은 용돈을 모아서 토스로 적금들고 그래요
    동생한테 매일 뭐 사달라 조르고요

    커서 일하면서 돈은 모을까싶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 12. ...
    '26.4.21 9:22 AM (24.196.xxx.102)

    ADHD일 수도 있으니, 진단&전문가 도움 받아보시면 어떨지...

  • 13. 생각해보니
    '26.4.21 9:23 AM (223.38.xxx.120)

    어렸을때부터 게으르다고 아버지께 욕먹던
    제 형제가 지금 잘살아요
    돌이켜보면 왜 그렇게 꾸중을 하셨을까?
    다 알아서 삽니다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ㅎㅎㅎ
    정신증이 있더라도 정상 범위라면
    스스로 알아서 잘삽니다

  • 14. ㅇㅇ
    '26.4.21 9:26 AM (61.74.xxx.243)

    저도 그랬고 제 친구도 그랬는데..
    친구는 여전히 그렇고
    저는 친구들이 놀랄정도로 부지런해졌어요. 그런데 청소는 여전히 잘 안해요;;
    adhd랑 연관있는거 맞는거 같아요.

  • 15.
    '26.4.21 9:46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그럼 딸은 엄마가 청소해주지않으면 아예 안하는걸까요? 제 딸도 그맘때 그렇긴했는데 한번씩 스스로 치우긴했거든요.
    고집이 워낙 쌔서 남의 말을 잘 듣지않아 혼내고 잔소리하는데 한계가있어요. 그사이 제 마음은 엉망진창이 되는거죠.
    혹시 진로는 정했나요? 자기가 하고싶은 목표가 생기니 열심히하긴했어요.
    학교공부에는 관심이 거의 없고 오로지 자기가 좋아서 하고싶은것에만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쏟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혼자 사주를 알아보니 딸이 임진일주.
    그걸 알고 역시나 사주가 헛소리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어요.

  • 16. 저는
    '26.4.21 9:56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50대가 되어서야 add환자로 평생을 살아왔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게으름. 건망증. 할일 미루기.. 이것은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쳐서 힘들었지요.
    유전은 맞아요.
    그런데 제 살림살이를 하게 되면서 각 잡히게 정리정돈은잘해요.
    반전은 청소는 안 좋아해서 먼지는 쌓이네요.

  • 17. 후배
    '26.4.21 10:07 AM (14.4.xxx.150)

    아이는 조용한 adhd인것같아요
    집에서는 저리 표가 나도 밖에선 얌전하게 중등때까지 지냈어요
    조용한 adhd는 약효도 잘 못본다던데 그래도 검사를 해보고 약을 먹는걸 추천하시나요?

  • 18. ....
    '26.4.21 10:33 AM (112.216.xxx.18)

    비슷한 아이 키우는데 제 아이는 결론적으로 조울이었어요. adhd 를 의심했지만 그건 글쎄....하시더라고요.
    지금은 대학 다니는데 사는 방 가 보면 예전의 그 더럽던 방은 아니에요
    좀 나아요 그런데 옷장 문 열려있고요 바닥엔 운동하는 매트 깔려있고요 화장실장문도 열려있고 뭐 그래요.
    그래도 괜찮아 지긴 해요. 조금은.

  • 19. 저도
    '26.4.21 10:33 A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울면서 글쓴적있는 사람이에요
    왜 82에 썼냐 ? 애를 먼저 키운분들이잖아요
    저희애 어릴때 사춘기 고민글 생각없이 읽었데 그 분들
    어찌된건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살다보니 나와 남의
    삶이 그리 다르지않아 인생선배얘기들을 귀담아 듣게됩니다

    비슷한 성향이지 싶은 애가 있는데 어려서 예민한 기질이
    있는건 알았어요 그래도 귀염성있는 아이이고 제가 엄할
    땐 엄하지만 또 어마어마한 사랑으로 키웠는데
    소용없다기보다는 그만큼 안아줬어서 저만큼인가 싶어요

    요만큼의 잔소리도 싫어하고 물어보면 괴롭힌다 느끼는
    상태같고 폰중독도 맞는거같고 말리다 말리다 하도 싸우고
    저도 공황오고 남편과 사이도 안좋아져 (기본공부까지
    시키려다 더 나빠짐) 아주 기본적인거 몇개빼고는 손놨구요
    중2,3때 학원보내기 진짜 힘들었고 고등가며 공부
    안시키려 했는데 지가 다니겠다해서 보내긴해요

    옷이며 젖은 수건 계속 뭉쳐놓죠
    에너지 음료 먹지말라는데 계속먹고 돈도 좀 쉽게
    쓰는데 무던히 노력해서 방은 얼추 깨끗한 상태에서
    제가 계속 손대고 방에서 음식이 나오는건 미치고 팔짝
    뛰어서 음료캔정도만 보이는데 하아 여전히 가방속
    쓰레기통이고 프린트물은 돌아다니고 내로남불기질은
    아니지만 걍 자연인이다 재질의 사춘기버전이랄까
    밖에 나가면 인사성 바르고 엄마한테 엥기기도 하지만
    저는 애보면 늘 맘한구석이 불편해요

    정리부분은 남편쪽 많은 남매들 중 하나인가 빼놓고
    다 심각하게 더러워요 근데 우울하거나 집돌이기질
    아무도 없고 저세상 깨발랄에 자기중심적이고 목소리
    큰 사람들인데 그냥 유전이구나 싶어요
    집안에 누구없나 찾아보세요

    전 찾았는데 잘 사는거같더니 (고졸이어도 자기사업하며
    잘놀고 돈도 잘벌고) 하필 50넘어 일고꾸라진거 보니
    우리 애신세같아 한숨나와요 명절에가보면 아직까지 미혼인데 집은 쓰레기장같은데 시어머니한테 꼬라지부리며
    늦게 퍼자고 있고 ;;;

  • 20. 토닥토닥
    '26.4.21 11:25 AM (58.237.xxx.169)

    잘하고 계신 거예요.
    애쓰셨잖아요.
    그렇게라도 아이손 놓지 않고 끌어왔잖아요.

    이제 고3이니 공부땜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두세요.
    고3유세 주릴려하면 칼같은 한마디, 네가 그런 말할 처지니?
    딱 잘라주세요.

    큰 어항에 집어 넣고 기르는 망나니랑 산다고 마음 먹거
    진짜 못견디겠는거만 지키게 하고.
    엄마로서, 같은 여자로서, 함께 사는 인간으로서 말예요.
    나머지는 두세요.

    속으로 지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동생이랑 비교되지, 자기도 자기 맘대로 안되지, 성적 별로지.
    근데 지나니까 또 방법이 생기고 살아져요.

    엄마가 본인을 조금더 챙겨보세요.
    내가 이만큼 했는데 네가 이라면 안되지… 말고.
    나는 나중에 후회안하기 위해 이만큼은 해준다.
    대신 고3으로 끝이다, 요란 마음이 더 편해요.
    엄마가 버텨야 애들 따라와요. 애들도 알아요.

    엄마 그동안 고생했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얼마 안남었어요.

  • 21. adhd
    '26.4.21 2:11 PM (1.250.xxx.105)

    중에 어디 특정 분야에 탁월한재능을 발휘하는 자들이 많다고 하네요
    혹시 모릅니다 ㅠ 저희 애도 비슷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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