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뭘해도 재미없어요 갱년기 중상인가요

.... 조회수 : 3,902
작성일 : 2026-04-20 16:34:22

우울감도 있구요

뭘하고 싶은것도 없고 

뭘해도 재미가 없어요

유툽으로 이쁜 풍경  평화로운 풍경 보면.맘은 좀 편해져요

그 풍경속으로 여행가고 싶다 생각하다가도

에이 귀찮게 뭘...으로 끝맺구요

다들 어떠신가요 50대후반이에요

지난 과거가 후회스럽가도 하고 속상하가도 하지만 걍 무덤덤하려 노력중이구요

IP : 211.234.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0 4:36 PM (211.218.xxx.115)

    우울증 증상이예요. 약 1.3만원 한달치 드시면 세상 다르게 보일겁니다 날씨좋은데 햇살받으며 걸으세요

  • 2. ..
    '26.4.20 4:36 PM (223.38.xxx.154)

    호르몬 때문에 갱년기우울증이 생기다고 하지요
    한참 힘들다가 바쁘게 사니 좀 나아졌어요

  • 3. .....
    '26.4.20 4:37 PM (125.141.xxx.12)

    자연스러운 노화래요
    쾌락내성의 가장 정점인 나이가 50~60대인데
    잘 극복하면 부자가 아니어도 소소하게 살면서
    최고 행복을 누릴 수 있어요.
    저는 50되고부터 독서로 극복하는 중이예요.
    매일 새로운 지적 충족이 되면서 뇌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예요

  • 4. ㅓㅓ
    '26.4.20 4:38 PM (118.130.xxx.69)

    갈때가 되었는지 먹고픈것도 없고 여행도 싫네요.
    큰일이에요. 모든것에 흥미를 잃어버렸어요.

  • 5. ehrtj
    '26.4.20 4:41 PM (58.122.xxx.24)

    독서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 6. 먹고 싶은 것도
    '26.4.20 5:05 PM (118.235.xxx.116)

    50후반 인데 먹고 싶은게 없어요. 화장이고 뭐고 다 귀찮은데 기미에 잡티 있으니 안 바를수도 없고 정말 만사 귀찮고 나는자연인처럼 살고 싶네요

  • 7. ...
    '26.4.20 5:26 PM (61.83.xxx.56)

    50대 중반되니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ㅠㅠ
    옛날에 환갑이면 오래살았다고 잔치할 정도였으니
    의학발달이전에 사실 50대면 생물학적으로 살만큼 살았단거죠.

  • 8. 요즘
    '26.4.20 5:29 PM (220.78.xxx.117)

    매일 드는 생각이네요. 예전처럼 여행이며 맛집 투어며 그런 즐거움과 재미가 썰물처럼 휩쓸려서 어디론가 다 날아가버린 기분이네요. 무엇이든 닥치며 하면 될까요? 잠잘 때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살고 싶네요.

  • 9. 원래
    '26.4.20 6:46 PM (118.235.xxx.61)

    인생이 그로쳐
    별거없잖아요
    그러니
    스스로
    방광체가 되어
    햇볕에
    바람에
    공기에
    커피에
    디저트에
    때론
    사람에
    기타등등에
    스스로
    감동받고
    감각을
    일깨우면서
    즐기는거죠
    즐기세요
    살아잇는 나날에
    살아있기에
    시시함도 즐거움도 다 감각의 경험을 즐기는거죠

  • 10. 도파민
    '26.4.20 7:01 PM (121.136.xxx.30)

    역치가 낮아진다는데 그러려니 해야죠
    즐거움만 쫒는 삶은 우울해지기도 쉽대요
    평온한 삶이란 좋은거구요 공부나 운동을 자발적으로 하면 뇌가 생기있어지고 스트레스도 안받는대요
    그래서 젊은층이던 노년이던 공부랑 운동 열풍인가봐요

  • 11. kk 11
    '26.4.20 7:53 PM (114.204.xxx.203)

    다들 그런가봐요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 불안 현재는 심드렁

  • 12. ㅇㅇ
    '26.4.20 8:23 PM (49.175.xxx.61)

    저도요. 지방사는데 어제 서울가서 백화점쇼핑하고 맛집가서 식사하니 좀 풀렸어요. 거창한 여행보다 무계획으로 후딱 다녀올수있는 곳이라도 날좋을때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 13. ㆍㆍ
    '26.4.20 10:47 PM (59.14.xxx.42)

    갱년기ㆍ우울감ㆍ노화

    쾌락내성의 가장 정점인 나이가 50~60대인데
    잘 극복하면 부자가 아니어도 소소하게 살면서
    최고 행복을 누릴 수 있어요.
    저는 50되고부터 독서로 극복하는 중이예요.
    매일 새로운 지적 충족이 되면서 뇌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예요
    ㅡ배우고 갑니다

  • 14. ㅇㅇ
    '26.4.20 11:57 PM (222.233.xxx.216)

    독서로 극복
    운동으로 극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78 아이와 윤형빈이 하는 연극 코미디 게임 보고왔어요. 2 ㅇㅇㅇ 2026/05/05 2,066
1805177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스캠사기와 다를 바 없는 극우들 / .. 3 같이봅시다 .. 2026/05/05 1,082
1805176 주식 뭐 사나요 26 첫투자 2026/05/05 7,717
1805175 단기 알바 한다면 하실련지, 금액 적정여부 문의 9 알바 2026/05/05 2,060
1805174 네이버 주주님들 계속 들고 가시나요? 7 ........ 2026/05/05 2,840
1805173 통돌이 세탁기 빨레 엉킴 6 ㅅㅇ 2026/05/05 2,723
1805172 푸바오 미모 근황 10 2026/05/05 2,862
1805171 찹스테이크랑 뭐먹으면 좋을까요? 2 2026/05/05 1,285
1805170 현금 말고 어버이날 선물 6 노캐쉬 2026/05/05 3,373
1805169 간사이공항에서 사올만한거 있나요? 2 ... 2026/05/05 1,912
1805168 다이소에 짤순이 있나요? 6 급질문 2026/05/05 5,919
1805167 보건소 유축기도 동났다‥출생아 증가율 역대 1위 3 ㅇㅇㅇ 2026/05/05 3,114
1805166 큰행사때만 연락하는 친구, 모친장례식에 가야할까요? 16 아아 2026/05/05 4,860
1805165 송영길이가 김용남의 위안부 및 이태원 참사 관련 망언도 옹호해주.. 23 그만보자 2026/05/05 2,560
1805164 한은 금리 인상 공식화…연내 기준금리 3% 전망 4 ... 2026/05/05 3,432
1805163 장인수 기자 좋아하시는 분? 8 ㄱㄴ 2026/05/05 1,939
1805162 연휴기간 서울 놀러갔다왔어요 13 2026/05/05 3,821
1805161 어떤 이유로 손절하셨나요? 3 곧50 2026/05/05 3,609
1805160 한동훈페북, "할테면 해보라" 76 .. 2026/05/05 4,133
1805159 우리 엄마 6 ㅇㅇ 2026/05/05 3,144
1805158 여름휴가로 캐나다 15일 갑니다 13 1111 2026/05/05 4,067
1805157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생 마감 고민하다가 범행 결.. 37 ... 2026/05/05 14,750
1805156 주주단체 "삼성전자, 불법 파업 강행하면 노조원 전원에.. 18 ㅇㅇ 2026/05/05 4,583
1805155 드라마 모자무싸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 2026/05/05 3,520
1805154 지수의 디올드레스 진짜 이쁘네요 15 2026/05/05 6,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