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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나 온라인몰 없었을때요

예전요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6-04-20 06:30:53

어떻게 식재료를 구비했었죠?
늘 재래시장 돌거나 동네 작은 수퍼들 이런데서 사다 먹은거죠?
고기는 정육점에서 사구요.
근데 시장이 멀거나 정육점도 먼 동네가 있지 않았나요?
동네 가게에 식재료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은경우에는요. 

일딘 원하는걸 못먹었겠죠?

IP : 118.235.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채차
    '26.4.20 6:35 AM (203.128.xxx.74)

    식재료 싣고 동네마다 돌면서 파는 차들도 있었고
    리어카끌고 다니며 생선파는 분들도 있었고
    공병 가져가고 강냉이주는 분들도 있었고
    장날이 있어서 장이서면 쫄래쫄래 할머니 따라간 기억이 있어요

  • 2.
    '26.4.20 6:53 AM (211.252.xxx.70)

    그때 전업주부였잖아요
    그리고 다 사다 먹었어요

  • 3. ㅁㅁ
    '26.4.20 6:55 AM (112.187.xxx.63)

    5일장가셔서 생선도 누런포대종이에 둘둘
    고기도 종이에 둘둘
    냉장고도없으니 고양이 닿지않을높이에 걸어두고

    먹고싶은걸 해먹는게 아닌
    배고프니 뭐라도먹자

  • 4. 그땐
    '26.4.20 6:58 AM (221.149.xxx.157)

    동네마다 크게 작게 시장이 있었죠.
    요즘은 재래시장이 많이 없어졌죠.
    동네 구멍가게에도 두부나 콩나물, 계란같은건 팔았어요.
    엄마가 된장찌게 끓이다 말고 두부 사오라고해서
    심부름값으로 하드하나 얻어먹고...ㅋ

  • 5. 리어카
    '26.4.20 7:01 AM (203.128.xxx.74)

    계란 아저씨~
    계단 계단이 와써여 계단 ~이렇게 들렸어요 ㅎㅎㅎ

  • 6. 김장
    '26.4.20 7:24 AM (124.53.xxx.50)

    김장 많이해서 주로 김치 김치찌개 김치전등 많이 먹고 재래시장가서 장보고 길거리좌판할머니들 나물 사고 했죠 지금처럼 잘먹지않았죠 냉장고도작았구요

  • 7. .....
    '26.4.20 7:29 AM (211.201.xxx.247)

    판매하는 차들도 많이 다녔고, 길거리에서 뭐 파는 노점상들도 많았슴.
    엄마 따라 정기적으로 동네시장, 동대문시장, 중부시장, 수산물시장들을 다녔슴.

    그러다가 대형마트가 생기고 자동차를 가지고 가서, 가득가득 싣고 오면
    부자된것 같고,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

  • 8. . .
    '26.4.20 7:44 AM (175.119.xxx.68)

    동 전체 큰 시장 있었고
    그 시장 벗어나서 집으로 가는 길목마다 또
    동네 몇 블럭 마다 하나씩 구멍가게 있었죠
    심지어는 40년전엔 큰 슈퍼 두개가 마주보고 장사
    어린마음에 A가게 가는거 B가게 아저씨한테 안 들키게 간다고 조심조심 가서 샀던적도 있어요
    그 정도로 인구가 바글바글

  • 9. ㅌㅂㅇ
    '26.4.20 8:11 AM (182.215.xxx.32)

    예전에는 시장도 많이 이용했고 그리고 집 가까이에 그런 가게도 많았죠 지금은 소상인들이 다 몰락하다시피 했잖아요
    집 바로 근처에 식재료 청과점 정육점 이런 것들이 다 있었고 두부장수가 돌아다녔고 그랬죠

  • 10. kk 11
    '26.4.20 8:28 AM (114.204.xxx.203)

    엄마 매일 동네 시장 가셨어요

  • 11. 먹는 게
    '26.4.20 8:4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늘 똑같았죠
    김치 장아찌 한번 해서 오래 먹는 것들
    늘 사는 건 동네 구멍가게에서 두부 콩나물 정도
    명절이나 제사 때나 큰 시장가서 장을 볼까

  • 12.
    '26.4.20 11:16 AM (59.27.xxx.107)

    매일 시장가서 장봐오고, 골목어귀에 구멍가게에서 콩나물, 감자, 두부등 판매했었고... 달걀파는 분이 동일한 시간에 동네르루지나다니셨고, 두부도 종치면서 다니는셨고, 정육점이 가까이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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