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도 싫고
가족 특히 시댁 다 싫고
물론 애들때문에 용기없어
실천 못한다는거 아는데
혼자 세상 단절하고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가고싶어요
우울증일까요
직장도 싫고
가족 특히 시댁 다 싫고
물론 애들때문에 용기없어
실천 못한다는거 아는데
혼자 세상 단절하고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가고싶어요
우울증일까요
아뇨
복에 겨워서 그래요
ㅁㅊㄴ 이세요?? 하
댓글 저질이다
뇌 빼고 사시나...
시가는 끊고 애들은 키워야죠.
직장은 다들 힘들어도 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
원글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끊을 건 끊고 애들만 생각하세요.
그럴때가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또 하나씩
해결됨걸 보실꺼에요
사람이 기계가 아닌데
정말 그럴 때가 있어요.
좀 쉬고 내위주로 사세요.
그럴수 있죠 도움을 받던지 미루던지 쉬어가세요
막상 산에 가서 혼자 살라 하면 이틀도 못버티실거에요.
무서워요.
잠시 회피하고 싶을 때가 있죠.
마음이 너무 힘들면 싫은거 순서 정해서 하나씩 버리세요.
세상 안무너져요.
내가 먼저잖아요.
너무 열심히 살아와서 번아웃 온거 아닐까요
원글님만 자신만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보세요
하기 싫은거 “아니" "안할래” 내뱉으며 힘내요!
참으며 사는게 애들을 위한건가
결혼 10년차
누더기 같은 삶같아요
버리고 애들 껴안고
독립때까지 힘내세요
할 수 있는것만 하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 놓고 도움 청하세요
남편아이들에게도요
산을 잘 모르시는가봐요.
만만한 존재아닌듯.
벚꽂구경한다고 오후에 드라이브코스로 높은 산길에 들어갔는데 와 바로 해지면서 산길에 차가 하나도 없는거에요 외길이라 유턴을 못해 무작정 위로위로 한 30분 더 올라가서 내려오는데 ㅠ
와씨 예전 사람은 우찌 살았을까 ㅠ
주위인간들 꼴뵈기 싫어 혼자 올라갔다가 큰 깨우침받고 내려왔데요
동네 불빛이 보이는데 얼마나 반갑고 울컥하던지
원글님 그래도 길은 산골 격리는 아니되오
속세에서 조금만 영리하게 거리두기 해서 살아보아요 40.50대 금방가요 ㅜ
아이고 10년차
힘들때죠
전 좀 더 버티다가
시댁은 거의 차단했어요ㅡ 20년참고
애들도 대학가고
좀 나아지는데
제가 늙었어요
한 10년 더살면 그땐 노년이죠
10년차는 진짜 좀 지친거같았어요
그러다 15년 되니 한결 편해지고 20년차되니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좀 지내보시죠
많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계신가봐요. 이제 결혼 10년차면 아이들도 어리고 본인 나이도 많지않겠네요.
결혼 21년차 큰애 대학교2학년인 제가 봤을때 애들 어릴때가 제일 힘든때같아요.
일단 내가 현재 무엇을 그렇게 참고있는지 한번 직접 써보세요. 그리고 잘 생각해보세요. 그중에 내가 해결할 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구분해보세요.
집안 대청소하듯 우리들 마음도 한번씩 버릴것과 남겨둘것 정리를 해보세요.
무조건 피하는게 해결책은 아니라는거 잘 알고계실거에요.
힘내세요. 시간은 지나고 애들은 크고 나도 늙어요.
영원한게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싶어요.
제일 힘들때네요..
제가 한참 힘들때 뉴스에서 이명박이 감옥에 가는데,,, 아,,,,내가 대신 가고 싶다....그런적이 있어요... 힘든시간 어찌어찌 가더라구요. 힘내세요^^
유튭으로 자주 찾아보는데… 부럽지만
세상 부지런해얄듯…
전 게을러터져서 ㅠㅠ
그보다 보안?이 …. 무서워요
이상한 유튭을 넘 많이 봤나……..
오롯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긴 해요.
딱 혼자살고 싶어요
올드 미스가 있었는데
홀로 부모님 독립해서 살아도 되겠네 싶은게
돌볼 자녀도 없고 홀가분해보여서
부럽더라는 매일 밥차리고 후식까지 챙겨야하는
시간에서 좀 자유로워지고싶어요
혼자 산에요??
무서워서 못
저도 그시절, 진짜 너ㅡㅡ무 힘들었어요.
전 그당시 주말 토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동네 까페에 절친과 둘이 매주 세시간 커피 마셨어요.
진짜 그 세시간은 가능한 혼자,
남편이 바쁠때는 아이들 가끔 데리고,
거의 남편에게 맡기고, 토요일 아침은 빵과 우유.과일등
식탁에 먹을거 차려주고 일찍 나와버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노우.라는 거절을 못했고,
싸우는거 싫고, 부정적인 감정표현을 화 않내고
짜증없이 말하는걸 못해서 시댁일, 남편과의 문제등
회피만 했던것 같아요. 웃으면서, 감정 나대지않게
단호하게, 거절하는법은.지금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는 방법을
택하는것같아요.
첫댓은 진짜 너무하네요
50넘어 60 을 향해 가요.
이 나이에도 내 마음대로 못하고 사는 내 자신이 정말 싫어요.
아이들 어릴적엔 애들 상처주기 싫어서 마음대로 못하고 지금은 다 자란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그 배우자까지 고통을 주는것 같고..
저도 어디로 사라지고 싶어요.
속 지나는 빛이없는암흑같은기분 저도 그때생각나요 우선 애들하고 최고좋은호텔에서 2박동안 바다실껏보고 가격생각하지않고 먹고 기분전환해보시라고 하고싶네요
저도 아무도 없는 섬에
한달만 있다가 오고 싶어요
결혼 30년.. 저도 어디가서 혼자 한달 살고 왔음 싶을때가 있어요. 그치만 또 아옹다옹하며 밥해먹이고 치우고 종종거리는 이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어느덧 훌쩍 커서 직장생활하는 자식들이 고마워요.
원글님~~시간이 지나가면 오늘을 그리워하실거예요.
잘 이겨내보세요.
아직 힘들때이시네요~~ 그때만해도 젊었던것 같아요.
60살되니.. 희생인줄 알았던 그시간이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이었더라고요. 60에 나한테 떳떳하려고 그리 힘든데 참고.. 또 참고요. 저는 요즘 30년 열심히 살았다 싶어서 참 좋아요. 응원합니다. 잘 지나가실거예요
맞벌이신데 걍 들이받아요 시댁이 뭐라고.
스트레스 주는 요인이 시댁이면 걍 들이받고 보지말고 살아요
남편이 뭐라하면 나가라해요.
애들이야 내가 책임져야하니까 할수없구요.
저는 그냥 더 심각한 우울로 들어섰어요. 그 단계에서 잘 버텨내시고 힘들면 약을 드시든 도움을 꼭 받으세요 너는 이제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죽기만 기다리면서 삽니다. 스스로 죽을 용기도 없는 등신이라..
힘들어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라도 있을 때 떠나 볼걸 이라는 후회를 해요. 지금은 그 마저도 다 의미가 없다는 생각 뿐.. 죽을 병에 걸리는 젋은 분들보면 나나 데려가지.. 쓸모없는 나는 왜 안데려가나 싶어요. 삶이 형벌같아요.
이렇게 심각해 지기 전에 떠나고 싶으시면 잠시 어디라고 다녀오세요. 그런 신호 무시하시면 더 심한 우울과 자괴감의 무덤에 갇힐 수 있어요. 제가 5년 전에 썼던 글이랑 내용이 너무 똑같아서 정말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제가 글쓴이분 같은 상황은 아니라 글쓴이분 심정을 이해한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다만 저희 어머니를 보면서 느낀점을 공유해볼께요
저희 어머니는요 인생의 절반을 당신의 어머니(저의 외할머니)
당신의 시어머니9저의 할머니) 당신의 남편(저의 아버지)
병수발을 들면서 살고 계세요.
칠순이 넘은 지금은 쓰러지신 팔순 아버지
케어하느라 병원에서 3개월째 못나오고 계시죠.
(대소변 직접 다 받으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마더 테레사냐구요? 아닙니다
짜증도 내시고 아버지 뒷담화도 하시고
당연히 힘들어 하시지만 어찌되었건 아들인 저와
누님이 어머니 힘드실까봐 정서적/물질적/육체적으로
지원을 해드립니다.
가족들한테는 최악의 상황인지만
나름 잘 버티시고 계시는것 같아요.
현재 글쓴이분은 스스로의 상황을
최악이다,할만한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
글쓴이분 본인이라도 스스로를 챙겨야
겨우 살것같은,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한 상황이라 생각되요.
뇌가 그런 상황이라면 뇌가 무너지기전에
잠깐 휴가를 내든 어떻게하든 뇌가 지금 상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해요.
사람마다 정서적 한계선이 다릅니다.
뭔가 뇌가 터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잠시라도 모든걸 멈추고 몸과 마음이 가는대로
할수 있는 시공간을 마련하세요.
주변에서 안 도와주면 본인이라도
나를 지켜야죠.
글쓴이분 뇌는 지금 본인의 상황이 '버틸만 하지않고 최악이다'
'여길 벗어나서 혼자만의 시공간을 가져야한다'는 위기 의식이 발동한 상태같아요
이 정도면 주변에서 배려받거나 지지를 받는 상황은 아닐 확률이 높지요
본인 스스로라도 자기 자신을 챙겨야 지금 이 위험한 상황을 벗어날수있다고 느끼시는 상황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이야기를 해볼께요
저의 어머니는 인생의 상당시간을 시어머니(저의 할머니)/어머니9저의 외할머니)/남편(저의 아버지) 병수발을 드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그것때문에 제가 초등학교때는 집에 안계셔서 제가 운동장에서 밤새도록 뛰어노느라 낮에 학교가서는 자기바빠서 담임 선생님이 학부모면담 요청하신적도 있고 칠순 넘으신 지금은 팔순 남편(저의 아버지) 병수발 드느라 병원에서 3개월째 못 나오고 계십니다(대소변 직접 받으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마더 테세사냐구요? 전혀 아닙니다.
다만 저희 누님과 제가 정서적 지지와 물질절/육체적 지원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는 중이라 아직까지는 밑바닥으로 떨어지시지않은듯합니다.어머니 스스로가 지금 나름 잘 버텨고 계십니다. 간병인들조차 어머니가 대단하다고 치켜세우시고 본인도 그점에 자부심을 느끼시는 중이고요.
매순간을 불안.스트레스로 여기도록 본인을 방치하기보다 '그 세상살이가 할만곳이다' 라고 여길수 있게 적당한 거리를 두어 나의 뇌와 육체가 안정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나의 시스템'을 만들 시간이 무조건 필요합니다.그걸 주변에서 어느정도 도와주면 다행인데 보통 그게 잘 안되니 우리들 스스로라도 내 자신의 건강과 컨디션을 잘 관리해야하는거고요
그렇게 하지못하신 저희 아버지는 뇌혈관이 터져버리셨습니다.조금이라도 뇌건강을 챙길수 있을때 챙겨야해요.선을 넘어 문제가 커진 후에는 원복하려면 한두배가 아니라 수십배이상의 돈과 에너지가 필요하게 될겁니다.
글쓴이분 뇌는 지금 본인의 상황이 '버틸만 하지않고 최악이다'
'여길 벗어나서 혼자만의 시공간을 가져야한다'는 위기 의식이 발동한 상태같아요
이 정도면 주변에서 배려받거나 지지를 받는 상황은 아닐 확률이 높지요
본인 스스로라도 자기 자신을 챙겨야 지금 이 위험한 상황을 벗어날수있다고 느끼시는 상황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이야기를 해볼께요
저의 어머니는 인생의 상당시간을 시어머니(저의 할머니)/어머니9저의 외할머니)/남편(저의 아버지) 병수발을 드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그것때문에 제가 초등학교때는 집에 안계셔서 제가 운동장에서 밤새도록 뛰어노느라 낮에 학교가서는 자기바빠서 담임 선생님이 학부모면담 요청하신적도 있고 칠순 넘으신 지금은 팔순 남편(저의 아버지) 병수발 드느라 병원에서 3개월째 못 나오고 계십니다(대소변 직접 받으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마더 테레사냐구요? 전혀 아닙니다.
다만 저희 누님과 제가 정서적 지지와 물질절/육체적 지원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는 중이라 아직까지는 밑바닥으로 떨어지시지않은듯합니다.어머니 스스로가 지금 나름 잘 버텨고 계십니다. 간병인들조차 어머니가 대단하다고 치켜세우시고 본인도 그점에 자부심을 느끼시는 중이고요.
매순간을 불안.스트레스로 여기도록 본인을 방치하기보다 '그 세상살이가 할만곳이다' 라고 여길수 있게 적당한 거리를 두어 나의 뇌와 육체가 안정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나의 시스템'을 만들 시간이 무조건 필요합니다.그걸 주변에서 어느정도 도와주면 다행인데 보통 그게 잘 안되니 우리들 스스로라도 내 자신의 건강과 컨디션을 잘 관리해야하는거고요
조금이라도 뇌건강을 챙길수 있을때 챙겨야해요.한계선을 넘어 문제가 커진 후에는 수십배이상의 돈과 에너지를 써도 원복할수 없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복잡한 세상살이에 잘 대응하지못하신 저희 아버지는 뇌혈관이 터져버리셨거 결과적으로 고통받는건 환자 본인이 아니라 주변을 둘러싼 가족이더군요.
여기선 욕먹어도 자기 즐거움만 추구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차라리 그들은 나중에 후회라도 없을걸요
평생 남 수발만 들면서 살아야하니 우울한거에요
남편 시댁은 걍 냅두고 애들 책임지고 님 생활을 찾으세요
만나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11년차에 시가 절연하고 9년간 안갔는데
그동안 왜 이런 대접을 참고 살았을까 싶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군요.
그 사이 제 생각이 정리되는 경험을 했어요.
참지 말자..가 결론이었어요.
그리고 삶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원글님 좋은 해결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몇년동안 암흑속에 있었거든요.
매일 햇빛 쏘이는게 스며들듯이 큰 역할 하더라구요.
진짜예요.. 믿어보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일 꼭 찾아서 하세요.
내 톱니바퀴에 기름칠 하는걸.. 아끼거나 망설이지마세요.
그러다 또 괜찮아져요.
앞으로 더 나빠질거다라는 생각때문에 더 힘들더라구요.
내일은 걱정 마시고 오늘만 그럭저럭 살아보세요.
와 첫댓글은 숨쉬고 손가락 움직이는 복을 어찌 저런 악한 댓글 싸는 일에 쓸까요? 님 악마인가요?
너무 많은 일에 신경 곤두세우고 긴장하고 살아가니
다 놓을 순 없지만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과 마음이 인지하고 sos를 부르고 있는 것 같아요.
일단 힘든 삶 속에서 짧게 짤게라도 나만의 휴식시간 공간을 만드세요. 하다못해 비타민주사, 마사지라도 받으면서 그 쉬는 시간 확보하시고, 해결책을 바라는게 아니라 어딘가에 다 털어놓는 온라인 어플 상담도 있고, 신앙 있으시면 잠시라고 그 공간에 앉아있으면서 충전하시던가.. 성당은 개인피정 같은게 그런거에 좋은데 다른 종교도 그런게 있을 것 같아요.
모든게 숨쉴 구멍 없이 변할 가능성 없어 보여도
모든건 변화하고 있고 조금만 있으면 뭔가 다 지금과는 달라질꺼예요.살맛 나는 일이 생겨버릴 수도 있는 것이고.
이런 저런 작은 일들로 나를 조금씩만 달래가며
조금만 시간 지내보세요.
첫 댓글 박복
둘째 댓글 사이다 ㅎㅎ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저는 반나절- 안되면 한두시간이라도 버스 종점까지 혼자 앉아서 투어했어요
시간 좀 있으면 종점에서 내려서 모르는 곳을 무작정 걷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족에게 유기농을 먹이겠다는 핑계를 대고 (?)
서울시에서 하는 친환경 농장 분양받아서 주말에 애들이랑 거기 갔어요
가서 밭메고 풀뽑고 하는시간이 힐링이 되더라고요
집에선 치대는 애들도 거기서는 지들끼리 바쁘고요
힘내시와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시어머니랑 시댁 식구들도 싫고
친정부모님이랑 친정 식구들도 싫고
잘난 자식들도 지들이 잘나서 잘된 줄만 알고
잘나서 잘나가니 나 필요없을테고
그나마 남편이 저 생각해주고 하니
남편이랑 둘이만 어디가서 조용히 살고싶네요.
잘해주는 걸 당연시하는 시어머니랑 시댁 식구들도 싫고
저에게 바라기만 하는 친정부모님이랑 친정 식구들도 싫고
잘난 자식들도 지들이 잘나서 잘된 줄만 알고 잘나서
잘나가니 나 필요없을테고
그나마 남편이 저 생각해주고 하니
남편이랑 둘이만 어디가서 조용히 살고싶네요.
이제 환갑이 되어가니 모든게 지긋지긋해지고
잘해주는 걸 당연시하는 시어머니랑 시댁 식구들도 싫고
저에게 바라기만 하는 친정부모님이랑 친정 식구들도 싫고
잘난 자식들도 지들이 잘나서 잘된 줄만 알고 잘나서
잘나가니 나 필요없을테고
그나마 남편이 저 생각해주고 하니
남편이랑 둘이만 어디가서 조용히 살고싶네요.
인생이 그래요
오늘 죽을것 같았는데 살다보면 또 살아져요
여자들은 시집스트레스만 줄어도 살것 같은데 말이죠
힘들면 힘들다고 하시고 내려 놓을건 내려놓으세요
지나고보니 젤 인생낭비였던게 시집에 들인 시간들과 노력들이었네요
맞아요 인생이 그래요. 그래도 아이들 생각하며 힘을 내는 거지요. 참 삶이라는 게 쉽지 않아요. 너무 지치신 것 같은데 하루라도 훌쩍 쉬고 오세요. 그래서 당일이나 일박이라도 여행을 하는 것 같아요.
시댁X 시가O
본인부터 과하게 시집을 높이고 있어요
과하게 애쓰고있는거 아닌가요
1번은 나자신입니다
나죽으면 다 무슨 소용이예요
당분간 핑계대고 시가에 발길을 끊어보세요
샹각보다 신기하게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의 가족일은 남편이 알아서하면 될일이다 생각하고 나랑 뭔상관 니들끼리 알아서해라 관심끄고 빠져보세요
주말 한나절 손놓고 나가 바람쐬고 오고요
모든걸 나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안볼 자유를 주세요
일단 시집에대한 의무감만 빼도 좀 살만해져요
솔까 내부모도 아닌 남이죠
시집X 시가O
본인부터 과하게 시집을 높이고 있어요
너무 애쓰고있는거 아닌가요
1번은 나자신입니다
나죽으면 다 무슨 소용이예요
당분간 핑계대고 시가에 발길을 끊어보세요
샹각보다 신기하게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의 가족일은 남편이 알아서하면 될일이다 생각하고 나랑 뭔상관 니들끼리 알아서해라 관심끄고 빠져보세요
주말 한나절 손놓고 나가 바람쐬고 오고요
모든걸 나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안볼 자유를 주세요
일단 시집에대한 의무감만 빼도 좀 살만해져요
솔까 내부모도 아닌 남이죠
시댁X 시가O
본인부터 과하게 시집을 높이고 있어요
너무 애쓰고있는거 아닌가요
1번은 나자신입니다
나죽으면 다 무슨 소용이예요
당분간 핑계대고 시가에 발길을 끊어보세요
신기하게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의 가족일은 남편이 알아서하면 될일이지 나랑 뭔상관 니들끼리 알아서해라 관심끄고 빠져보세요
주말 한나절 손놓고 나가 바람쐬고 오고요
모든걸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불편함을 주는 사람을 안볼 자유를 가져보세요
일단 시집에대한 의무감만 빼도 좀 살만해져요
솔까 내부모도 아닌 남이죠
한참 힘들때네요
남편이 서로 기둥이 되어줘야할텐데
돌아보니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다가 정답인거 같아요
경제력 있으심 언제라도 널 버릴수있다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시간도 갖으시구요
뭐든 자신의 능력을 지키는게 나중에 큰 힘이되네요
82첫댓글은 항상 이상해요
모두가 가난했던 개도국때는
먹고사는데만 치중 복잡한 생각같은건 할 시간도 없었는데
이제 먹고 살만해지니 시간은 남아도는데
에너지는 다 소진되어버리고
기다리는건 그동안 누적된 피로감
님 저도 그래요 ㅠㅠ
전 바다도 같이 있는 곳으로
제주도 같은데...ㅠㅠ
다버리고
혼자 산속에 들어가 살아보실 수 있어요.
템플스테이 장기로 일주일 받아주는 곳에 가셔서
좀 쉬다 오세요.
용기내서 이번 추석때 한번 실행해보세요.
별일도
큰일도
안 일어나요.
도와달라고 하세요. 가족이든 친구든 부탁할만한 사람에게. 혼자 끙끙대다가 진짜 약을 먹어야하는 순간이 와요. 인생이 피폐해져요. 전 2년동안 커튼치고 침대에만 있었어요. 살도 많이 찌고 자신감도 점점 잃어가고. 저 외향적인 사람이었는데 지금 내향적이고 잘 안웃어요. 인생이 힘들어 손 놓고 싶을때 많아요. 저 빼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보여요. 죽음이 두렵지않아요. 다 끝나는 거니까. 진짜 죽어야 끝나나 싶어요. 친정부모 병수발 하고 있고요. 겉으로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일 사람으로 보이는데 사실 너무 힘들어요.
번아웃 같아요. 저도 아이 좀 더 어릴때 그런 시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남편한테 잘 말해서 혼자서 하루만이라도 여행 다녀온다던지 매주 주말에 2시간 정도라도 혼자서 카페 다녀온다거나 운동하고 온다던지 하는 본인 시간을 가지세요. 아니면 비싼 물건이라도 하나 사서 보상을 해주세요.
그리고 매일 진짜 늦은밤이나 아침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10분 명상? 10분 스트레칭 같이 뭘하든 꼭 자신의 시간을 가지세요. 저는 붓글씨 필사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도 그런 시간이 필요하면 혼자 여행 보내주세요.
시가 를 손절하시죠
스트레스 99%가 해결됩니다
나머지는 내 핏줄이 주는 거라 그거슨
당연하게 감당 합니다
제 친정모른 반면교사 삼아 한평생 정손 큰며느리 도리에 치여 멸시 천시 받다 치매로
돌아가셨거든요
세상에서 분명하게 쓰잘데기 없는것 중
하나는 시가에 헌신하는 겁니다
그 외 남편 자식은 제 선택이니 제 가
감담할 몫이구요
스트레스 원인중 하나
시가를 손절 하시기 권합니다
스트레스 99% 녹아내립니다
종부 큰며느리로 살다 가신 친정엄마가
보여 주셨어요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남에게
휘둘리는 인생 어디서 보상을 받나요?
욕먹고 하기 싫은거 내려 놓을수 있는 용기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누구도 도울수
없어요
다 견디면서 사는거지 싫은거 다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리고 산에 가서 하루도 못가서 못견디고 내려올걸요?
산이나 절에 안가도
집하나 따로 얻어서 혼자 살면 되죠
근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안되겠어요
적당히 거리두고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애나 어른이나 다 누울자리보고 발뻗어요
딱 제 맘이예요
전 애들도 다 키였는데 무섭고 집나가면
돈이 더 드니 실천을 못 해요
너무 힘드네요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깊은 산속에 방갈로처럼 쪼끄맣고 단순하게
혼자 꾸릴 좀 불편해도 되니 싸게 머무를 곳 있음
가 있고 싶어요 누가 그런 사업 좀 했으면
우울증 약 처방 필수~~매순간을 불안.스트레스로 여기도록 본인을 방치하기보다 '그 세상살이가 할만곳이다' 라고 여길수 있게 적당한 거리를 두어 나의 뇌와 육체가 안정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나의 시스템'을 만들 시간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그걸 주변에서 어느정도 도와주면 다행인데 보통 그게 잘 안되니 우리들 스스로라도 내 자신의 건강과 컨디션을 잘 관리해야하는거고요
조금이라도 뇌건강을 챙길수 있을때 챙겨야해요.한계선을 넘어 문제가 커진 후에는 수십배이상의 돈과 에너지를 써도 원복할수 없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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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 도움받으세요 변화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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