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오가야 정이 쌓이나요?

아니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26-04-19 16:05:23

형제자매든 지인이든 요

집에 불러 나 이렇게 산다 오픈하고 이렇게 먹는다 음식 주고 이래야 정이 붙고 없던 정도 생기나요?

집에 사람 부르기 싫어하는 성격이나 못 부를 상황이나 이유도 있을 수 있는 건데요

친해지면 집에 불러야 더 친해지고 꼭 서로의 집에 오가야하고. 그래요?

저는 어릴때 좁아터진 집에 손님이 하도 끊이질 않고 시끄러워 질리다못해 트라우마가 생겼고요

엄마왈 나중에 니가 니돈으로 니집에 니맘대로 살때 사람 안 부르면 된다 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IP : 175.113.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9 4:08 PM (39.7.xxx.13)

    저도 안 부르고 남의 집 초대받아도 밖에서 보자해요. 놀러 오라고 곗ㆍ그 얘기하는 친구한테 남의집에서는 소변 보는 것도 신경쓰인다고 아예 얘기한 적도 있어요ㅋㅋ

    대신 저는 한방쓰는 여행은 잘 가요. 유독 집 왕래하는 게 싫더라고요.

  • 2.
    '26.4.19 4:10 PM (175.113.xxx.65)

    저도 친정집 외에 남에집 안 가요 언니들 집도 안 갑니다 딱히 부르지도 않지만 갈일도 갈 이유도 없더라고요

  • 3. ...
    '26.4.19 4:16 PM (122.32.xxx.74)

    독립하는 제일 큰 이유죠.
    방문하는 손님 마주하기 싫음.

  • 4. 본인
    '26.4.19 4:18 PM (211.206.xxx.191)

    스타일대로 살면 되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어찌 한 가지 모양으로 살겠어요?

  • 5. ^^
    '26.4.19 4:26 PM (211.235.xxx.106)

    그옛날ᆢ 집초대 얘기인듯

    코로나 시절이후ᆢ사람따리 다르겠지만
    집으로의 초대는 많이 얷어진듯

    요증은 카페도 많고 외식도 일반화되어
    굳이ᆢ집으로 초대?ᆢ안할듯

    초대해도 안가요
    부담되고 다음 너의차례? 기대할수도 있음

  • 6. ..
    '26.4.19 4:33 PM (182.220.xxx.5)

    친한것과 집방문은 별개의 것이에요.

  • 7. 코로나
    '26.4.19 4:40 PM (1.237.xxx.36) - 삭제된댓글

    큰 역할 한 거 같아요.
    집들이 포함 이런 저런 집 초대 만연하고 서로 집 드나드는 문화가 코로나로 단절된 이후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은 느낌.
    집에서 사람이 안모이니 세상 편하구나 알게 됐고
    이제는 웬만해서는 그런 일 벌이지 않죠.

  • 8. ...
    '26.4.19 5:10 PM (149.167.xxx.58)

    아무래도 서로 얼굴을 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 정이 쌓이겠죠.

  • 9. 아뇨
    '26.4.19 5:27 PM (121.162.xxx.234)

    여기ㅡ올라오는 갈등들만 봐도 전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66 대장동 국정조사, 삼권분립 정면 도전 25 .... 2026/04/20 1,229
1803765 살 빼면 내가 마주한 많은 문제들 해결되는데 10 so 2026/04/20 3,382
1803764 축의금과 결혼식 식사비용을 연결시키는 저급하고 천박한 문화 30 옐로우블루 2026/04/20 3,788
1803763 버스에서 크게 재채기 20번하는 할저씨 3 ㅈㅅ 2026/04/20 1,682
1803762 위례신도시 --> 윗어르신, 재창이형 --> 실장님 7 .. 2026/04/20 1,308
1803761 지독한 손습진이 사라졌어요. 9 2026/04/20 3,367
1803760 제왕절개했더니 아랫배에 힘이 안들어가요 16 제왕절개 2026/04/20 2,484
1803759 유튜브 김구라 경제연구소도 볼만해요! 재밌어요 그리구라 2026/04/20 1,348
1803758 이재명 집 등기부등본... 25 ㅇㅇ 2026/04/20 3,894
1803757 카카오증권과 일반 증권사 4 안개꽃 2026/04/20 870
1803756 현직 대통령도 수사·재판” 65% 여론, 민주당지지층은 ‘반대 .. 19 ... 2026/04/20 1,481
1803755 삼전보다 하닉이 더 오르는 이유 아시나요 7 기분좋은밤 2026/04/20 4,428
1803754 [기사]일주일에 한번 시댁서 호출, 이젠 남편만 보내겠다..며느.. 9 ... 2026/04/20 3,123
1803753 임플란트 구멍 레진이 자꾸 떨어져요ㅜ 6 에휴 2026/04/20 1,259
1803752 코스트코는 보리차나 보리티백이 없나봐요.. 6 00 2026/04/20 1,381
1803751 새벽에 인천 공항 가는 방법 6 수채화 2026/04/20 1,875
1803750 콜라 리필 거절에 매장 '난동' 4 ㅇㅇㅇㅇ 2026/04/20 1,641
1803749 긴머리가 늙음 안어울리는 이유 54 2026/04/20 23,541
1803748 ‘예산 676억 원 투입’ 여수 섬박람회, 부실 준비 논란 6 대단하네 2026/04/20 1,153
1803747 [리얼미티] 李대통령 지지도 65.5% 취임 후 최고 5 냉무 2026/04/20 1,003
1803746 혈당이 많이 오르네요 5 ㅇㅇ 2026/04/20 2,811
1803745 이재명 대통령 집팔았어요? 30 ㅇㅇ 2026/04/20 2,298
1803744 얼굴 공개 완화요구! 2 ㅇㅇ 2026/04/20 1,317
1803743 혼자 집 대청소 할때 헤드폰 끼고 하시는분 계신가요? 6 ㅇㅇㅇ 2026/04/20 1,510
1803742 충청·전북·강원에 사상 첫 4월 하순 한파특보...내일 아침 기.. 2 ㅇㅇㅇ 2026/04/20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