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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인이 까페쟁반을 안들어요

지인 조회수 : 7,322
작성일 : 2026-04-19 13:28:36

저번에도 글남겼는데  또까페에가서   커피나올때  제가 가져왔어요.

근데  다마시고나오려는데  제가 화장실을갔다왔죠.

그럼 보통은   다른모임에선  치워놓거든요.

그런데 그대로 있더니    또 제가 들게하네요.

다른건 괜찮은데 이부분이  참  걸리네요.

저보다 나이 몇살많은사람이에요.

IP : 211.235.xxx.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9 1:30 PM (175.213.xxx.244)

    그분 아프시다면서요..

  • 2. ...
    '26.4.19 1:30 PM (182.221.xxx.77)

    다른데서 이상한 사람 아니면 이유가 있을걸요
    티는 안내지만 손관련 질환이 있을수도..
    멀쩡해도 균형 잘 못잡아서 쟁반 유달리 잘 엎는 사람 있기도 하고요

  • 3. 다음번엔
    '26.4.19 1:31 PM (210.100.xxx.239)

    음료 한잔씩만 시키시고 컵 하나씩 들고 올라가고 내려오고하세요
    한손엔 가방들고 손이없다하시고요

  • 4. 관절?
    '26.4.19 1:32 PM (211.246.xxx.178)

    관절 아프다는 분이신가요?
    그렇다면 좀 봐 줍시다 전 반찬통 못열어서 옆에 탁탁 날개 접는 거 안돼서 -손가락 손목에 무리가 가서 아파요-
    반찬통을 그냥 뚜껑만 밥주발 처럼 뚜껑만 올리는 것으로 다 바꿨어요 지금도 댓글 무리하면서 쓰네요
    아픈 사람이라면 봐주세요

  • 5. 아예
    '26.4.19 1:32 PM (210.100.xxx.239)

    쟁반을 쓰지마세요

  • 6. ..
    '26.4.19 1:32 PM (112.162.xxx.38)

    내가 언니니 동생이 들어야지 그런거 아닐까요

  • 7. 화장실갈때
    '26.4.19 1:32 PM (175.113.xxx.250)

    먼저 치워달라 부탁하시던지
    그냥 앞으로 계속 드시던지
    다 싫으면 만나지를 마세요.
    쟁반 유무로 계속 고민할 필요가 뭐 있다고요

  • 8. 어휴
    '26.4.19 1:34 PM (59.6.xxx.211)

    그깟거 누가 하면 어때요.
    그런 것 조차 눈에 거슬리면 만나지 마세요.

    난 항상 내가 하는데 아무렇지 않아요.
    성질이 급하고 좀 빠릿한 편이라 …

  • 9. 지인
    '26.4.19 1:36 PM (211.235.xxx.33)

    차라리 말을해줬으면 좋겠는데, 나이가 많으니깐 어린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그런건가 생각이 들어서요.
    나 쟁반들기가 어려워라고 말하면 백번도 하겠어요

  • 10.
    '26.4.19 1:36 PM (1.235.xxx.154)

    나이가 있어서 연장자우대받아야한다 이런마인드인가보네요
    싫으면 안봐야해요
    그거 못고치거든요
    만날때마다 미워하느니 ..그만봐야죠

  • 11. ㅇㅇ
    '26.4.19 1:39 PM (211.117.xxx.240)

    위 방법 좋은데요. 각자 컵 손으로 들고 가자고. 나올때도 각자컵 들고 반납하세요. 그리고 물어보세요. 쟁반 못드실 정도로 관절이 안 좋은지요.

  • 12. 그니까
    '26.4.19 1:42 PM (175.113.xxx.250)

    나이도 있어 꼰대일수도 있고
    손목관절도 안좋은 사람이라매

    그걸 알고 있는데도 이해안가거나
    신경쓰이는 관계라면..
    그깟 쟁반따위로 고민하면서
    그 관계를 왜 유지하냐고요
    그런게 신경 쓰이시면 만나질 말거나
    이래저래 흔쾌히 그게 감당되거나
    이해될때 만나세요

  • 13. 그 분
    '26.4.19 1:43 PM (1.229.xxx.73)

    류마티스라고 하지 않았나요?

  • 14. 호텔 가세요
    '26.4.19 1:48 PM (223.38.xxx.9)

    쟁반 들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그 분 아프다면서도 또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뭐죠?
    예전엔 이런 걸 고구마글이라고 했죠?
    개짜증이예요

  • 15. 그냥
    '26.4.19 1:50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쟁반에 올리지말고 원글님 음료만 받아서 착석하세요 드시고 치우는 것도 원글님 것먀 하고요.
    본인 음료와 뒷처리는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뭔가 쎠하신거잖아요
    그럼 선을 그어보세요.

  • 16. 다음부터
    '26.4.19 1:5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님이 먼저가서 님머그컵만 들고 자리잡고 기다리세요 나올때 님 머그컵만 들고나오고요
    쟁반들 상황을 만들지 말아보시길 2222222

  • 17. ...
    '26.4.19 1:54 PM (220.77.xxx.211)

    태글은 아닌데..
    가끔 만나는 사이이고 쟁반이 무거운 것도 아닌데 신경쓰이시면 안만나셔야 하는 사이 아닌가요?
    윗분 어느 분처럼 저도 빠릿한 스타일이라서 제가 보통 하는데 전혀 신경 안 쓰이거든요!

  • 18. . .
    '26.4.19 2:01 PM (58.77.xxx.31)

    여기 전업만큼 단골 소재 지인 흉보는거
    제발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잖아요.
    한가지만 맘에 안들면 그부분은 포기를 하시든지

  • 19. 아파서
    '26.4.19 2:05 PM (211.34.xxx.59)

    대신 다 뒷처리해주는거야 뭐 진짜 아주 무겁고 힘든일아닌 담에야 해줄수 있죠 근데 그것에 대한 고마움 미안함을 표시안하면 저같으면 안만날것같아요 그쪽에서 도움되는 일을 다른걸 해주나요?

  • 20. ㅇㅇ
    '26.4.19 2:09 PM (1.245.xxx.217)

    그게 신경쓰일 정도면 안 만나는 게 맞아요.
    이유야 여러가지겠죠

    지난번 글쓴 그 분이라면
    류마티스일 수도
    정말 신경 안 쓰는 사람일 수도
    정말 내가 대접?받아야 한다 생각할 수도 있겠죠.
    지난번 류마티스는 그 정도도 힘들단 댓글 많았고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고민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 21. 솔직히
    '26.4.19 2:11 PM (217.194.xxx.65)

    그게 뭐 큰 일이라고.
    연장자고 아픈 사람이면
    그 정도는 내가 하겠어요.

  • 22. dd
    '26.4.19 2:13 PM (118.235.xxx.131)

    류마티스 있으신분이면 컵 여러개있는 쟁반 들고 중심잡기가 힘드실수도 있죠 집에서야 상관없고 들을려면 들을수는 있는데 밖에서는 들고가다 엎지를까봐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래서 상대방이 하게 그냥 두실수도 있죠 전 류마티스가 없어도 그런거 들때 항상 중심이 흔들려서 긴장 불안해하는편이에요 그래도 미안해서 쟁반은 안들어도 무게 덜어주려고 제꺼 컵은 따로 들고 가려하는 액션은 취하긴해요

  • 23. 쓸개코
    '26.4.19 2:15 PM (175.194.xxx.121)

    연장자라면 얼마든지 들어요.
    그분이 연장자라고 당연히 맡기는 기분이신가본데 어떤 뉘앙스 분위기인지 댓글 읽는 입장에선 다 알 수 없지만..
    그거 일일이 누가 몇번 들었으니 다음엔 누가 들어야하고.. 따지기도 그래요.

  • 24. 어우…
    '26.4.19 2:18 PM (119.202.xxx.168)

    그런거 신경쓰이는 사람이면 안 만나요.
    나같으면 저렇게 사소한 것으로 뒷담화 하는 사람이란걸 알면 손절하겠음.
    아…그 언니분 이 글 보고 손절했음 좋겠다.

  • 25. 저도
    '26.4.19 2:21 PM (1.237.xxx.36) - 삭제된댓글

    그 정도가 거슬리면 같이 안노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같이 놀 사람이 없어 거슬리는 거 참아가며 같이 노나요?

  • 26. 00
    '26.4.19 2:53 PM (175.192.xxx.113)

    카페쟁반때문에 친한지인과 감정소비..이상해요 좀..
    엄청 무거운것도 아니고.

  • 27.
    '26.4.19 3:00 PM (109.70.xxx.2)

    여기에 글 쓸 정도로 거슬리는 게
    쟁반 안 드는 거 딱 하나라면 좋은 사람 아닌가요?

    나이 많다고 대접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군데서 나타나는데
    이거 딱 하나라면 꼰대라기 보단 무슨 이유가 있겠죠.

    언니는 왜 쟁반 안 들어? 한마디도 못 물어보는 관계라면
    별로 친한 것도 아닌 거 같구요.

  • 28. kk 11
    '26.4.19 3:03 PM (114.204.xxx.203)

    그렇게 불편하면 안만나야죠
    만나면 그런걸로 따지지 않아요

  • 29. 50대
    '26.4.19 3: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과거에 저런 사람들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재수없어요

  • 30. 심플
    '26.4.19 3:21 PM (1.242.xxx.150)

    그냥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이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예요. 그런 사람 있어요

  • 31. ㅇㅇㅇ
    '26.4.19 5:12 PM (175.113.xxx.60)

    저는 동갑친구가 여서여성하고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공주병이 심했어요.
    절대 자기가 안들었어요. 그래서 계속 그애 피해 도망다녔어요. 그냥 끝까지 가만있어볼껄. 그때는 그런걸 할 용기가 안났어요.

  • 32. belief
    '26.4.19 6:01 PM (125.178.xxx.82)

    이게 은근 짜증나요..그런 사람 상종을 말아요..

  • 33. 원글님은
    '26.4.19 6:18 PM (211.235.xxx.36)

    스스로 까다롭고 피곤한 성격 아니신지요
    저는 연장자 있으면 당연히 제가 해요
    대한민국은 경로효친 ㅎㅎㅎ
    그 정도 솔선수범은 누구나 합니다
    님도 님만 모르는 흉허물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패스~~
    세상에 그런것까지 눈에 가시면 못살듯

  • 34. ㆍㆍ
    '26.4.19 7:46 P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그럼 만나지마세요
    그때도 이상했는데 연장자에게 쟁반도 들어주기싫고
    그걸로 여기다 글쓰고 욕하고 또쓰고
    그럴거면 왜만나요
    안만나면 되죠

  • 35. 그게
    '26.4.19 8:03 PM (211.198.xxx.156)

    미묘한 느낌이 있어요
    내가 마치 본인 시녀인냥 부리는 느낌
    그렇다고 언니가 치워요 하기도 그렇고
    저도 네명 모임인데
    두명은 늘 일찌감치 와서 안쪽좌석에 앉고
    저랑 다른 한명은 제시간에 와서
    바깥좌석에 앉거든요
    그렇게 몇년 흐른뒤에 보니
    음식 나왔다고 해도 저랑 다른 한명만
    왔다갔다 하고
    치울때도 우리 둘만 치우느라 바쁘고ㅜㅜ
    저 사람들 알고 저렇게 앉는구나 싶더라니까요

  • 36. 아마
    '26.4.19 9:11 PM (49.1.xxx.141)

    내가 마치 본인 시녀인냥 부리는 느낌2222
    아마도 원글은 이 느낌이 들었을겁니다.
    나보다 한참어린것이 그 짓을 합니다.
    같은 아파트 살아서 현관문 열어야 하는데, 항상 후다닥 뒤로 내빼고 있어요.
    엘베 단추 누를때도 후다닥 싹 옆으로 비키고요.
    어린것이.
    그냥 계속 다니면서 해줬고, 그 이후로 이냔이 속 뒤집히는 말을 일부러 찾아서 꺼내서 그 이후로 만나면 째려보고 툭툭대고하니깐 꼬리내리고 슬픈척 마치 캔디처럼 처연하게 불쌍하게 피해자코스프레까지 하는데 아이고. 절대로 길에서 만나도 내가 먼저 인사 안하면 고개도 안숙여요. 니가 인사할때까지 기다린다 이거에요.

    원글은 저거 하나가 아닐겁니다. 싸인이 여러개 중첩되어서 쌓였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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