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고나면 뭔얘기를 한건지
의미도 재미도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의 얘기. 어디서 들은 얘기. 의미없는 리액션.
상대가 모르는 상황을 장황하고 구구절절히 묘사해요.
말많은 사람치고 속깊은 사람 못봤는데
에너지가 입에 모여 말욕심이 많은건 이해해도
하나마다한 소리를 끝도 없이 주절주절하는건
듣기도 같이 시간 보내기도 진빠지네요.
나이들수록 말줄이고 말의 밀도 높여야하는데
자기성찰이 없이는 반대로 늙기가 쉬운가보네요.
대화하고나면 뭔얘기를 한건지
의미도 재미도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의 얘기. 어디서 들은 얘기. 의미없는 리액션.
상대가 모르는 상황을 장황하고 구구절절히 묘사해요.
말많은 사람치고 속깊은 사람 못봤는데
에너지가 입에 모여 말욕심이 많은건 이해해도
하나마다한 소리를 끝도 없이 주절주절하는건
듣기도 같이 시간 보내기도 진빠지네요.
나이들수록 말줄이고 말의 밀도 높여야하는데
자기성찰이 없이는 반대로 늙기가 쉬운가보네요.
말의 내용이 자기성찰이나 의미 있는 이야기라도 마찬가지예요
말 많은 것 자체가 사람을 떠나게 합니다
말 많은 사람들 정말 힘들다는 걸 제발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인 친구 사이에서도 님의 말대로 의미있고 재미있게 말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일단 자기 통찰이 되고 진솔하게 이야기할 용기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되는 사람이 진짜 드물죠
말많고 속깊은 사람ㅇ
공허함
그게 느껴지는 순간이
지속해온 지난 세월도,
표면적인 다정함도,
별 의미없다는걸
인정하는 순간같아요
그런 공허함 다음 오는게
경계심같아요
공허함 주는 사람들..
겉으로만 매너있고 예의있고 반듯해 보이는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한 이유가 있고
결국..소위 말하는 뒷통수 후려치는 사람들이더라고요
공허한 사람들은
몇번 만나고 접었어야하는데
쓰잘데기없는 인연으로
괜히 유지했다 싶어요
재밌게 하는 사람이 좋아요. 별것 아닌 내용도 재밌게 말하면 막 웃게되요 나이들수록 밝은 사람 웃긴 사람 재밌는 사람이 좋네요.
인상쓰고 우울모드 찡찡모드 짜증내는 사람 싫어요. ㅠ ㅠ
저는 그런 대화를 하고 나면
상대가 나에게 솔직하지 않았구나 느껴져요.
뭔가 진심은 감춘, 사회적인 거리감을 둔.
그게 공적 일적 관계는 너무 좋은데 일상을 이야기 할수 있는 사이에 그러면 나를 경계하나 내가 뭘 잘못했나 되돌아봐요. 그게 더 나아가면 나를 불편해 하니 나도 만나는 걸 꺼리게 되고.
제가 겪어보니 그런 사람들은 또 자기랑 맞는 사람이 있어요.
그들끼리 놀으라고 그런 무리에서 저는 빠집니다.
안맞는 사람과 어울리면 무엇보다 너무너무 제 몸에 해로워요.요.
귀도 아프고 짜증도 솟구치고 혈압 올라서 그런 사람들 피합니다.
할말이 없으면 입을 다물거나 그만 헤어져 집에 가야지
어떻게 하나마나한 소리를 끝도 없이 하는지 보면 볼수록 신기
대화가 참 어렵더라고요
잘된일얘기하면 자랑한다
힘든일얘기하면 징징댄다
그런얘기들피해가면 공허하다
들어만주면 자기얘긴안한다
깨달은것얘기하면 잘난척한다
이래서 혼자시간을 찾나봐요
결국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 말하기가 싫어지는거 같아요. 저는 자기 이야기 안하고 질문만 해대고 은근히 공격적으로 지적질하는 사람 싫더라고요. 왜라고 질문을 던지면 귀챦고 싫죠.
나이드니님... 맞네요
서로 관심있는 주제도 다르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예전에는 아이들 키우면서 공통된 관심사도 있고,
남편 이야기도 그렇고요
이제는 내 이야기로 꾸려 가야하는데,
내가 나를 잘 모르는게 함정이에요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관련된 사람들하고 같은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게 제일 알찰것 같아요
내가 나를 모르는것도,
좋아하는게 없는것도,
공허한 대화가 될 수밖에 없어요
본인얘기를 하기싫은거에요.
자기얘기는 안하고싶고
대화는 해야겠고 그러니 딴얘기하는거죠
그래서 대화가 공허해요 요새
말주변 없는 사람들이 말은 더 많아서 듣다보면 너무 지루함.
말도 재치있고 엣지있게 유머랑 지식을 섞어서 센스있게 하는 사람이 인기좋음.
말주변 없는 사람들이 말은 더 많아서 듣다보면 너무 지루함.
말도 재치있고 엣지있게 유머랑 지식을 섞어서 간단하는 사람이 인기좋음.
센스있어 보이고 무슨을해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유머감각 있는사람은.
근데 그 유머도 자꾸 바뀌고 감각이 있어야 함.
그러려면 일단 아는게 많아야 하고 적재적소 지식도 접목되어서 센스가 돋보여요.
무식하면 한계가 있 ;;;;;
말주변 없는 사람들이 말은 더 많아서 듣다보면 너무 지루함.
말도 재치있고 엣지있게 유머스럽게 해야 하는듯해요
절대 안지루해요.
근데 그 유머도 자꾸 바뀌고 감각이 있어야 함.
그러려면 일단 아는게 많아야 하고 적재적소 지식도 접목되어야.
무식하면 한계가 있 ;;;;;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겨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주변 지인들이 점차 변해가더라구요
대화하고 있다보면 나도 점점 변해가고 있을까봐 정신줄 바로 잡고자 노력중입니다 ㅠ
풍성한 대화를 나누는것도 지능에 가깝죠
나와 상대방의 공감대를 찾아서 서로 주거니받거니하며 핑퐁이 잘 되야 서로가 도파민을 나누는 즐거운 대화가 될 수 있거든요
자기 정보만 나열하는 사람들은 공감능력과 배려가 부족해서 그래요 말하면 도파민이 나오는데 본인만 채우려는 거죠 공감대가 있는 주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정보 우월성을 확인하는 나열만하는거죠
그런 사람 너무 싫죠 남의 시간 갉아먹는 사람들
어디든 많고 나이들수록 심해집니다
계모임에 그런 사람 있어요
본인 시댁 이야기도 들을까 말까인데
아는 사람 시댁 이야기까지 미주알고주알 미치겠어요
요즘은 그냥 가장 먼 자리에 앉거나
시작하면 화장실 갑니다
자꾸 지난 대화 되새김질하니 아고 내가 진상이었나보다싶어 자꾸 주눅들어 누구 만나기가 ㅠ
괜히 후회되새김질 하느니 딱히 외로운건 아니니
모임 안나가는건 좋은데
10년뒤에도 이러고 있을까싶으면 좀 무서움 ㅎㅎ
말주변 없는 사람들이 말은 더 많아서 듣다보면 너무 지루함.22222
그 사람의 형편,상황,관심을 모르잖아요.
마냥 자기의 속내를 다 토해낼 슨 없죠.
즉 별로 안친하면 말 좀 가려하고 짧게 했으면...
말 주변 없는 사람들 이야기 듣거나 남 험담 되새김질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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