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달반을 공사했는데

하하 조회수 : 3,422
작성일 : 2026-04-18 21:53:53

바로 위층이요 두달반을 넘게 공사하더니 오늘 두릅 조금 가져다주네요 하하

물론 공사할때 동의서도 써줬고요 뭘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공사소음에 오후 출근하는 딸내미 제대로 집에서 쉬지도 못했는데.. 차라리 아무것도 주지 말지..하하..

IP : 58.122.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 달 반은
    '26.4.18 9:54 PM (211.243.xxx.141)

    심했네요....

  • 2. ....
    '26.4.18 9:59 PM (39.117.xxx.39)

    전 윗집 공사할 때 선물 하나 없더니 공사가 너무 시끄럽고 우리 벽지가 들뜨고 욕실 물새고 난리가 나서 제가 난리 쳤더니

    그때서야 빵이니 과일박스니 줘서 그대로 돌려 보냈어요
    이런 거 안 주셔도 되니 소문 날짜 정확히 지키라고

    정말 싸가지가 없는 거죠

  • 3. ㄴㄴ
    '26.4.18 10:04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어우
    저희 아랭집보단 낫네요
    2018년 서울 기온 40도 넘던 그 여름에요
    아랫집이 7월 중순~9월 말 까지 두달반을 공사 했는데요
    사상 최강의 불볕더위에 정말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이사 오고 1주일 뒤쯤 관리사무소 통해 연락 오더군요
    저희집 모두 두꺼운 슬리퍼 신고 진짜 안 뛰어서, 엥? 뭐지? 했는데요
    아랫집이 학원 운영하는 사람들이라 오전 9시까지 자야 한다고요
    오전 9시까진 아예 안방 화장실을 쓰지 말래요 ㅋㅋㅋㅋㅋ

  • 4. ㄴㄴ
    '26.4.18 10:05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어우
    저희 아랫집보단 낫네요
    2018년 서울 기온 40도 넘던 그 여름에요
    아랫집이 7월 중순~9월 말 까지 두달반을 공사 했는데요
    사상 최강의 불볕더위에 정말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이사 오고 1주일 뒤쯤 관리사무소 통해 연락 오더군요
    저희집 모두 두꺼운 슬리퍼 신고 진짜 안 뛰어서, 엥? 뭐지? 했는데요
    아랫집이 학원 운영하는 사람들이라 오전 9시까지 자야 한다고요
    오전 9시까진 아예 안방 화장실을 쓰지 말래요 ㅋㅋㅋㅋㅋ

  • 5. ..
    '26.4.18 10:06 PM (211.234.xxx.3) - 삭제된댓글

    요즘 정해진것마냥 51일이든데 두달반요? 에어팟 필수된 지 오래에요 아파트 15년 넘어가니 아래위층 다 갈아엎고 있어요

  • 6. kk 11
    '26.4.18 11:30 PM (114.204.xxx.203)

    코로나 극심할때 ㅡ 카페. 도서관도 못감
    두달간 어찌나 부수는지 ..난청와서 병원 다녔어요
    진짜 고생함 그걸 말할수도 럾고요
    보통 2일 정도 시끄럽고 괜찮던데 그 집은 뭘 그리 오래했을까요 ㅠㅠ

  • 7. . .
    '26.4.18 11:3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요즘추세가 인테리어 기간동안 맨입으로 민폐끼치는 건가봐요
    본인들 격달로 샌드위치 신세로 겪어봐야지 그 심정 알려나?
    조금 시끄럽다고 득달같이 벨 누르는걸보니
    인상은 과학 이더라구요

  • 8. 인테리어.
    '26.4.19 12:00 AM (58.234.xxx.182)

    요새 인테리어는 다 때려부시는지,
    공사소음도 크고 기간은 최소 한달.
    더한집은 두달.아주 미칩니다.
    공사진행하면서 이웃에 미안함도 없고,
    너무 당연시 여겨요.바라지도 않지만.
    본인들은 공사다 끝난 집에 들어오니
    이웃들의 소음피해 알턱도 없구요.
    바로 위아랫집 뿐만 아나라 몇층건너서
    까지도 다 들리니 얼마나 때려부시는건지.

  • 9. 푸픕
    '26.4.19 12:52 AM (49.1.xxx.141)

    다들 겪어보니 죽을거같죠? 기분나쁘죠? 힘들죠?
    훕.ㅋㅋㅋㅋ
    내가 십 년전에 여기 썼을땐 니냔 심보가 못되었다느니, 니자식들 공부 못한다느니 벼라별 욕지거리 다 맞았는데, 아유 고소해랑.

  • 10. 푸픕
    '26.4.19 12:53 AM (49.1.xxx.141)

    이웃끼리 고깟 인테리어 하는데 뭘그리들 받아먹으려하세요?
    다 이해해줘야죠!!
    이웃이고 내가 할수도 있는건데 그게 정이니까 참으시죠. 입다물고!!

  • 11. 우리윗집
    '26.4.19 1:11 AM (220.70.xxx.3)

    우리윗집도 지난달 한달동안 공사 했는데요
    진짜로 개념도 없고 상식도 없는 집구석인줄은 알았지만 이번에 공사하면서 업자 보내서동의서 받아가고 쓰봉 10리터 한묶음 문에 걸어놓고 갔더라구요 이후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도 인사 한번 없고 쌩 까더라구요
    평소에 층간 소음은 말할것도 없고 손자가 있는지 매일같이 뜀박질은 얼마나 하는지 스트레스가 쌓여서 돌아버리겠어요 보통의 상식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사 끝나고 피해 끼쳐서 미안했다고 인사라도 해야 하는가 아닌가요?
    온식구가 비호감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67 이사오는 집에서 인테리어 공사 동의 받으러 왔는데 7 이사 2026/04/20 2,620
1801866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다 이 표현 8 2026/04/20 3,940
1801865 제미나이 질문 입니다 5 나무수 2026/04/20 1,863
1801864 지하철 빌런이라는데 치매일까요? 12 2026/04/20 3,632
1801863 요양원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10 ..... 2026/04/20 4,210
1801862 지인들 다 손절한셨나요 16 ㅁㄴㅁㅎㅈ 2026/04/20 6,868
1801861 왜 남편이 가방을 사준다 하죠??? 23 꺄아아악 2026/04/20 5,463
1801860 자매만있는집 부모님 돌아가셔도 왕래 10 푸른바다 2026/04/20 3,488
1801859 건조기 있어도 햇빛에 빨래 말리시는분 계시나요? 16 .. 2026/04/20 3,300
1801858 건조한 청태무침(?) 조리법이 궁금합니다 2026/04/20 916
1801857 연금저축 은행 보험에 있는 주신생아님들. 6 ........ 2026/04/20 1,720
1801856 넷플릭스 영화 터치 추천해요 3 Happy 2026/04/20 3,909
1801855 갱년기 얼굴 간지러움 밤새 잠을 못자요 방법좀요 간절합니다 9 p 2026/04/20 2,521
1801854 21세기 대군 아이유 11 드라마 2026/04/20 4,352
1801853 누가 서민을 위하나 & 한국은 대단한 나라에요. 28 나른 2026/04/20 3,288
1801852 노인들이 살찌면 12 더 보기 싫.. 2026/04/20 5,582
1801851 카드사 상담 하기 너무 어려워요. 3 답답 2026/04/20 2,673
1801850 펌) 부동산이 더이상 6 asgwg 2026/04/20 3,660
1801849 커피머신 구입하고 5 ,, 2026/04/20 1,892
1801848 유튜브 건강 채널 좀 공유 부탁드려요~ 1 ... 2026/04/20 879
1801847 동생이 종로에 있는 요양보호사 학원에 다니는데 17 ㅇㅇ 2026/04/20 6,143
1801846 당근판매자가 고장난 냉장고를 팔았어요. 5 조언구합니다.. 2026/04/20 2,862
1801845 굴소스 넣으면 맛있을까요? 3 어묵볶음에 2026/04/20 1,543
1801844 긴머리 이야기 하면 꼭 머리숱 이야기 하는데 6 ... 2026/04/20 2,369
1801843 영화 '내 이름은' 진짜 대단헤요. 32 ... 2026/04/20 7,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