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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보러가요

부산시민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26-04-18 13:31:48

작년에 한란 n차까지 관람했었고요

 

올 해 제주 4.3영화는 처음 보러 갑니다

 

2시반 영환데 안 늦으면 좋겠어요

 

 

 

(관련링크) 베를린에서 기립박수

 

https://youtu.be/MPH7HZMdC4A?si=uwRqVX4DeitGcKgs

IP : 175.223.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8 1:36 PM (218.147.xxx.59)

    전 내일 식구 다 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

  • 2. ㅇㄱ
    '26.4.18 1:40 PM (175.223.xxx.194)

    감사합니다 ^^

  • 3. ...
    '26.4.18 1:45 PM (118.235.xxx.135)

    남편이 이 영화를 후원해서 엔딩크레딧에 자기 이름 올라간다고 그거 보러 내일 갑니다 ㅋㅋ 과연 찾을 수 있을지...

  • 4. 오오
    '26.4.18 1:48 PM (211.216.xxx.146)

    이 영화 잘 되길 응원합니다. 지인 중에 4.3 때 부모 잃고 성장하고 교수 된 분 있어요.
    지금은 80 넘었는데, 눈 똑바로 뜨고 현장에서 부모가 총 맞아 쓰러지는 걸 목격했대요.
    그 아픔을 감히 어찌 짐작할 수 있을까요.

    한때 초등학교 근처 펼침막에 4.3을 우롱하는 극우들의 파렴치한 행동들이 있었죠. ㅠㅠ
    좋은 영화로 그 사람들의 뇌가 깨우쳐지길 바라요.

  • 5. 내이름은
    '26.4.18 2:38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지금 영화 시작하셨겠네요
    먹먹하고 눈물나요
    하지만 해마다 이런 애도 과정으로 우리가 역사를 기억해야하는 거지요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그 치유과정에서 우리가 잊지말아야 하는 것들도 많이 느끼게 돼요
    한란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이었고 저는 더 좋았어요.
    연기나 영상, 음악 다 좋았어요.
    한란 감독 이야기로는 오사카에서 한란이 그렇게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한란이 뉴욕으로도 간다고 말씀하시더군요.

  • 6. 내이름은
    '26.4.18 2:40 PM (112.152.xxx.82)

    지금 영화 시작했겠네요
    먹먹하고 눈물나요
    하지만 해마다 이런 애도 과정으로 우리가 역사를 기억해야하는 거지요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그 치유과정에서 우리가 잊지말아야 하는 것들도 많이 느끼게 돼요
    한란 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이었고 저는 더 좋았어요.
    연기나 영상, 음악 다 좋았어요.
    한란 감독 이야기로는 오사카에서 한란이 그렇게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한란이 뉴욕으로도 간다고 말씀하시더군요.

  • 7. 한란
    '26.4.18 5:05 PM (118.235.xxx.160)

    정말 잘 만든 영화죠

    아이까지 빨갱이로 낙인찍어 사살하는 듯한 마지막 장면(총소리 ㅠㅠ)

    두 번 봤는데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오늘 본 내 이름도 사이 사이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장면들이 조금 보이네요 강추! 많이들 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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