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금전 시장에서 딸기1kg 사왔는데

속임수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26-04-17 17:48:42

그 가게 천막아래서는 무른게 하나도 안보이고 엄청 좋게 보이던데

집에 와서 보니 위에 대여섯개만 멀쩡하고 전체가 

조금씩 다 물렀네요. 안무른게 하나도 없어요.

싱싱한건 너무 당연한거라 맛에 대해서만 물어봤는데 남자주인이 논산딸기인데 맛을 묻냐며 검정봉다리에  싸줌.

진짜 매일같이 아기 유모차 끌고 가는 전통시장이고 

바로 어제도 그 가게에서 양파 샀는데, 어쩜 아직도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지

진짜 너무 화가 나요.

마음같아선 당장 갖고가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ㅜㅜ

 

IP : 221.146.xxx.1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7 5:53 PM (211.109.xxx.17)

    지역카페라도 딸기사진과 가게이름 (초성으로만)
    올리세요.

  • 2. 쓸개코
    '26.4.17 5:57 PM (175.194.xxx.121)

    재래시장에서 사는 과일은 복불복인가봐요.
    경동시장 다 끝날 무렵게 가서 그 빨간 얕은 바구니에 든거 하나에 5천원 하던거
    두 바구니에 8천원 주고 샀거든요.
    밑에 있는건 분명 물러있겠지.. 생각하고 쏟아보니 생각보다 멀쩡한거예요.
    맛은 좀 새콤한데.. 어차피 주물럭과 딸기잼 만들거라 상관없었어요.
    그리고 아보카도 4과에 만원을 주고 사서 아까 잘라보니 속이 까매서 버렸습니다.

  • 3. ..
    '26.4.17 5:58 PM (223.38.xxx.220)

    동네장사에 양심이 없네요
    예전 트럭으로 몇년을 매일 오는 토마토장사 부부한테
    종종 과일을 샀었는데 어느날 집에 와 보니 위에 몇개 빼고
    상태가 엉망인거에요 평소 남편분이 담아주셨는데
    그날은 와이프분이 담아줬는데
    당장 들고가 보시라고하니 다른손님 안보이게 옆으로 숨기더라구요
    꼭 들고가 환불이든 교환하세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눈가리고 아웅~ 이네요

  • 4. 울동네
    '26.4.17 6:02 PM (124.49.xxx.188)

    설향딸기 5000원이던데 살걸.이젠 딸기ㅡ안달지ㅡ않나요

  • 5. ㅎㅎ
    '26.4.17 6:10 PM (114.203.xxx.30)

    딸기가 이제 끝물이라
    아침에 꺼내놔도 오후되면 물러질수도 있어요
    판매지도 윗상태만 확인해서 아래는 못봤을 가능이 크겠죠
    날씨가 덥거나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면 더 그렇구요

    지금 딸기 가격도 완전 싸던데
    아마 그렇게 물러지기때문에 가격도 떨어지는것 같아요

  • 6. 요즘
    '26.4.17 6:14 PM (175.113.xxx.65)

    딸기 끝물이기도 하고 날이 따뜻해지니 쉽게 무르는 경향이 있긴 해요.

  • 7. 설향딸기
    '26.4.17 6:33 PM (114.201.xxx.223)

    사지마세요
    진짜 단냄새는 엄청나는데 하나도 안달고 시어요
    설탕찍어 먹는데도
    지금 몇일째 남아 있어요
    맛있는데 쌀리가 없죠
    남편이 롯데마트서 사왔는데
    이렇게 세쿠러울수가 ㅠ

  • 8. 요즘
    '26.4.17 6:38 PM (121.134.xxx.194)

    요즘 딸기 끝물이라 다 그럴 거예요

  • 9. ..
    '26.4.17 7:07 PM (112.145.xxx.43)

    일단 산 것은 딸기 주물럭 만들어 냉동 하세요

  • 10. 시장 떡집에서
    '26.4.17 7:25 PM (175.123.xxx.145)

    말랑한 떡을 사왔는데
    윗층만 말랑하고 아래는 딱딱해서 못먹겠어요
    당장 들고가서 따지고 싶었어요
    그집이 최근에 인스타광고를 엄청 해대며
    지역 최고 떡집이라는둥ㆍ떡장인 이라는둥
    진짜 솔직한 후기 쓰고싶은데 참고있어요

  • 11. 환불
    '26.4.17 7:42 PM (211.235.xxx.29)

    받아요. 사진 찍어두기

  • 12. 며칠전
    '26.4.17 10:23 PM (211.114.xxx.107)

    마트에서 설향딸기 2kg 샀는데 대부분 맛이 없어 겨우 먹었어요. 어쩜 그리 단맛이 없는지... 그나마 맛있어 보이는거 몇개 골라먹고 나머지는 감자 으깨는 도구로 으깨서 떠먹는 요구르트에 꿀 조금 넣어 먹었어요. 덕분에 당분간 딸기는 생각도 안 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48 미국선 동결하더니, 현대차 싼타페·투싼 국내가 줄줄이 인상..... 7 욜로 2026/04/18 1,985
1803447 모고와 정시에 대한 간략한 이해. 4 2026/04/18 1,233
1803446 지금 사이다뱅크앱 되나요? 4 .. 2026/04/18 460
1803445 박상용 검사, '제가 아는 최고의 검사,검사 이주용 이야기' 12 .. 2026/04/18 2,474
1803444 청소업체 추가금 6 내햇살 2026/04/18 989
1803443 티비에 광고 많이하는 건강보험 다 들으셨나요? 건강보험 2026/04/18 443
1803442 차 운행중 핸드폰 충전시 티맵 소리 안나요 2 연화 2026/04/18 653
1803441 요양보호사 비용 9 .... 2026/04/18 2,394
1803440 세상에나 일본인들이 '아리랑'떼창하는 걸 보는 날이 오다니 13 bts 2026/04/18 3,324
1803439 24기 순자 유튜브 보니 17 wlwjfl.. 2026/04/18 4,297
1803438 호텔 중식당 가보신 분 11 ㄱㄱ 2026/04/18 2,254
1803437 일반복강경과 다빈치(로봇수술)중에 선택하라는데 6 선택장애 2026/04/18 1,133
1803436 윤석열 변호인 윤갑근, 국힘 충북지사 본경선 진출…김영환과 결선.. 3 가관이다 2026/04/18 1,424
1803435 까르띠에 팬더 골라주세요 13 띠로리 2026/04/18 1,636
1803434 AI 와 인간의 다른점 (망설임) 6 AIAI 2026/04/18 2,233
1803433 빵칼 후기 8 ㅇㅇ 2026/04/18 2,633
1803432 미국주식을 해보고 싶어요 33 주린이 2026/04/18 5,056
1803431 실내건조세제랑 일반세제랑 다른게 무얼까요? 1 베란다건조 2026/04/18 892
1803430 동포 '취업·주거지원법' 발의 국내 中 국적 동포 13 ..... 2026/04/18 1,389
1803429 반도체주들은 약 보합 이네요 6 ㅇㅇ 2026/04/18 2,722
1803428 미국에 6개월 이상 체류하게 되었는데 영어공부법 알려주세요. 26 ... 2026/04/18 2,923
1803427 햄에 들어가는 아질산염 신경쓰시나요? 6 아질산나트륨.. 2026/04/18 3,067
1803426 지수 오빠, 구속 위기 속 와이프 폭로 61 보정떡칠 2026/04/18 31,763
1803425 트럼프랑 이란은 말이 계속 차이가 있네요 2 ㅇㅇ 2026/04/18 1,363
1803424 IMF 한국 경제성장률 1.9% 물가상승률 2.5% 8 ..... 2026/04/18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