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쯤 한섬제품을 구매하고 택배 오기로 한 그날 오전에 부엌에 있었는데...
밖에서 천둥같은 쿵!소리가 났고 놀라서 튀어나가는데 현관앞에서 문득 든 생각이
택배? 하며 문을 열어보니 택배박스가 저만치 있고 엘베가 내려가는 중였음
참고로 그 물품은 핸드백였고요
제가 이 아파트에 산지 20년이 넘었는데
이 집은 중문에 복도가 꽤 길어서 안에 있음 밖에 소리가 안들려요
택배가 수시로 와도 전혀 모르다가 처음으로
큰소리에 이게 뭔가 싶었던거져
암튼 그만치의 큰소리면 얼마나 높이 집어던진건가 싶어 마상입었고요
문자로 그 분께 좋은 말로 담부턴 던지지 마시라 하니 읽씹.
그러면 그렇지 싶었지만
남의 물건 집어던지는건 아니다 싶어
난생 첨으로 택배사에 주의글 남겼는데 담당자에게 주의주겠다 답신옴 (추후 당사자 주의받았다 들었음)
근데 그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이걸 또 반품
문앞에 반품이라 적어 내놓았더니 없어지긴 했는데 반품증도 없고 회수문자도 없고..
하아... 이거 그 일로?
싫었지만 할수없이 (40만원대라 신경쓰임 )
ㄹㅈ지점에 전화했더니 여직원이 지정장님이 회수했다고 ... (지점장였어? 지점장이 개념이 없네..)
그 후로 이 택배사면 다른데서 사는데
첨으로 확인 안하고 산 물품이 하필 또 여기.
현관앞에 배송됐다 문자에 나가보니 없음
당황하고 있는데
다시 온 문자에 우편함에 넣어놨다 사진보냄.
여태 다른 우편함에도 택배 물건 들은걸 본적이 없음
아주 쎄함
( 이틀 후에, 같은 시간에 ,엘베가 층마다
서고 딴 층에서 쿵쿵 크게 떨어지는 소리가 난 후
우리층에서
딱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완전 모자에 얼굴두건에 다 가리고있음.신발도 군화. 특공대같음.
뒤에서 보니 키도 크고 완전 건장에 걸음걸이가 날램.무섭..)
ㄹㅈ은 예전부터 꺼리는 데 였음
그때는 다른 지역였는데 또 이런거면 회사가 이상함
(사람 안가리고 뽑는구나 싶음)
근데 여기가 좀 싸서 그런지 여기쓰는데가 많음
거칠고 부지런하고 본인이 잘못한거 지적받으면 절대 잊지않고 사소하게라도 상대에게 불이익을 주고야 마는 ㅆㅅㅇ를 본 느낌
절대 안마주치고 싶은데... 하아...
이런 기사님 흔치 않죠?
긴 글) 쎄한 기사님
1. ㅇㅇ
'26.4.17 4:19 PM (211.235.xxx.142)지피티한테 물어보니 ...
지점장임에도 그런 행동을 했다면, 자신의 권위나 방식에 토를 다는 고객을 '가르쳐야 할 대상' 혹은 '적'으토 간주하는 성향이 강해 보입니다
...
이럴수도 있겠어요2. 아
'26.4.17 4:21 PM (219.255.xxx.120)신경 쓰이시겠어요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 있으니
3. ㅡ
'26.4.17 4:22 PM (118.223.xxx.159)저는 예전살던곳 ㄹㅈ 기사님은 제 택배박스에 그렇게 한자를 적어요 무슨 한자 쓰기 연습한거처럼요
다른분들꺼는 어떤지 모르지만 참 특이했어요4. 저도
'26.4.17 4:26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ㄹㅈ 이 제일 싫어요. 배송료 좀 더 주더라도 다른 택배회사에서 배송받고 싶어요.
5. ㅇㅇ
'26.4.17 4:28 PM (61.74.xxx.243)한자쓴다는 기사는 조선족이나 연변사람 아닐까요?
6. ph
'26.4.17 4:45 PM (175.112.xxx.149)로젠이 좀 그렇죠?
택배 2~30년 애용하면서
물품 분실된 적이 딱 두번 정도였는데
그중 한 건이 로젠 ᆢ 정황 상 오배송이나 분실이 아니라
배송기사가 가져간 거 ㅡ 별것도 아닌 /우산/ 이었는데 ᆢ
로젠이 좀 많이 쎄함7. 공감
'26.4.17 4:49 PM (211.114.xxx.132)그 택배사가 물건을 던지더군요.
8. ㅇㅇㅇ
'26.4.17 4:55 PM (119.67.xxx.6)저희 아파트가 계단식인데 신축이라 엘베가 열리면 꺾어서 두 집이라 거리가 있거든요
기사들이 엘베를 층층이 눌러 놓고 문이 열리면 한 발만 밖으로 빼서
물건을 던지듯이 슬라이딩 시켜서 문앞이 아닌 문 근처로 투척해 두고 가더라고요
엘베 바로 앞이면 살살 내려놓기라도 할 텐데 엘베에서 거리가 좀 있으면 시간 상 그렇게 던지나 봐요9. 근데
'26.4.17 4:58 PM (211.243.xxx.141)택배상품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저라면 따로 연락은 못할 것 같아요.
세상이 그렇잖아요ㅠ
바쁘니 던지는 기사님도 있고 아닌 기사님도 있고 그렇더라구요.10. ...
'26.4.17 5:01 PM (1.241.xxx.220)우리도 대부분 슬라이딩.. 외국은 마당잇어서 그런지 더 심하건데요..ㅎㅎ
그 택배가 일 못하는건 맞는 말인데 복수심에 앙갚음(?) 이다라는 것도 오바같은 이렇게 세세하게 신경쓰고 하나하나 곱씹어보는 것도 제가 보기엔 신기하네요.
상자가 크고 부피가 크거나 무거우면 소리가 유독 클수도 있구요.11. 동네마다
'26.4.17 5:04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택배 기사가 바뀌면 어느 택배나 한 번씩 일이 생기더군요
길거리에 떨구곤 배송완료 보낸 곳도 있고
동네 사람이 가져다 줌
다른 층에 얌전히 갖다 놓은 곳도 있고
비오는 날 감자 박스를 길에다 방치해서 다 젖은적도 있어요
스트로폼 박스가 다 부서져서 온 적도 있고요
다 다른 택배사이고요
던지는 사람은 엘베에서 던지더군요12. ...
'26.4.17 5:05 PM (221.138.xxx.139)쎄하고 꺼림직해요.
저런 택배기사 걸리면 정말 답이 없음
근데 글을 왜 게속...
중(이)였음 핸드백이었고요 지점장이었어?13. ...
'26.4.17 5:16 PM (110.70.xxx.92)저희동넨 ㅎㅈ이 그랬어요.
지금은 젊은 기사로 바뀌었던데...그 덕분에 택배 줄었어요.14. 로젠
'26.4.17 5:16 PM (211.235.xxx.142) - 삭제된댓글위에 ph님 껀은 좀 심하네요 배상은 받으셨나요
저희는 엘베 바로 앞 양옆이고
택배기사님들 슬라이딩 시키는건 몇번 봤어요
그걸 가지고 머라하는게 아니죠15. ㅇㅇ
'26.4.17 5:24 PM (211.235.xxx.142)한자 써놓은 사람도 이상하고 위에 ph님 껀은 좀 심하네요
저희는 엘베 바로 앞 양옆이고
택배기사님들 슬라이딩 시키는건 몇번 봤어요
그걸 가지고 머라하는게 아니죠
저희동네 ㅎㅈ도 노굳이에요 그래도 이렇게 이상하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16. 보니까
'26.4.17 6:45 PM (125.249.xxx.220)ㅎㅈ, ㄹㅈ 택배가 엘베에서 안내리고 던짐.
다른 택배는 문열고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자리에 놓고 가는데, 저 두 택배사는 문열고 나가서 들고와야 해서,
옷 챙겨 입어야 함.
그래서 주문할 때, 택배사 확인하고 저 두 택배사면 포기!!!17. 먼지구름
'26.4.17 7:27 PM (211.234.xxx.142)제가 장사를 하는데 여러택배사를 이용하는중에
저희지역은 로젠택배가 제일 좋은데...
60훟쩍넘은 할아버지신데 늘 정석대로 일하셔서
여름에 마주치면 시원한 생수 드리면 고맙다고 좋아하세요
근데 던지기는 진짜 아니네요...ㅡ ㅡ
무섭기도 하고18. ㄴㅈ
'26.4.17 9:02 PM (220.89.xxx.38)ㄹㅈ 지역마다 틀리는것 같아요.
저희는 너무 잘해주시는데 서울 어느지역은 배달 사고도 많고 기사님들 마다 틀리네요.19. ㅇㅇ
'26.4.18 12:18 AM (211.235.xxx.250)ㄹㅈ 빼고는 던저도 허리를 굽혀 살짝 던지지
저렇게 무섭게는 안해요
엘베 기다리며 던지는 소리를 들으니 장난아니대요
평소 화풀이를 저런식으로 하나 싶은...
무서워서라도 ㄹㅈ 으론 안시킬거에요20. 던지는 사람
'26.4.18 12:38 AM (211.203.xxx.164)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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