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냄새에 갑자기 엄청 예민해졌어요

00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6-04-17 14:00:09

원래 별로 예민한 편이 아니었는데

(담배피는 사람도 구별 못하고 모를 정도. ) 

 

요근래 냄새에 예민해지고 못참겠어요

사람 냄새요. 

음식이나 다른 냄새는 아니고요.

 

지하철에서도 옆사람 냄새 때문에 마스크 쓰고 숨참고 있고, 여자들은 대부분 괜찮은데 

남자들 중 냄새나는 분들은 

쉰냄새 썩은냄새 등 너무 괴롭더라구요 

 

어젠 야구장 갔는데요. 그 넓은 야외 공간에서 (물론 의자는 다닥다닥 붙어있죠) 

옆자리에 모르는 남자가 다리 쩍벌해서 계속제 다리에 붙여놓고 옷에선 냄새가 나는데.. 야구를 못 보겠더라고요.  

양옆 앞뒤에서 음식 먹는데 그 냄새는 신경 안쓰였구요. 

 

갑자기 왜 냄새에 예민한 걸까요 

혹시 건강 이상 신호 일까요? 

어디서 그런 걸 본 기억이 있는데요. 

IP : 220.117.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나 후유증
    '26.4.17 2:01 PM (221.161.xxx.93)

    코로나 후유증으로 제가 냄새 땜에 괴로워요.
    그 전엔 안 그랬는데 ㅠ

  • 2. 저도 그러한데
    '26.4.17 2:09 PM (118.235.xxx.219)

    한 1년전부터 심해요 ㅜㅜㅜ
    지하철 노인 (남녀불문) 쉰내 이불냄새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 ㅜㅜㅜ
    너무 고통스러워서 제가 향수 뿌리고ㅠ마스크 쓰고 다녀요..

  • 3. ..
    '26.4.17 2:27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코로나후유증으로 그래요.
    제 냄새도 힘들어서 샤워를 아침, 저녁으로 해요.
    과거엔 나갈 일 없으면 하지말까 꾀를 냈거든요.
    그러니 바깥 사람 냄새에 얼마나 예민하겠어요?

  • 4. ...
    '26.4.17 3:50 PM (222.112.xxx.158)

    저두 갑자기그래요
    하루종일 제 냄새땜에도 괴롭네요

  • 5.
    '26.4.17 4:23 PM (211.114.xxx.132)

    이게 코로나 후유증인 건가요?
    저는 비염이 있어서 향수 같은 화학품에 민감한 편인데
    최근엔 모든 냄새에 다 예민해졌어요.
    그래서 마스크를 안 하면 힘들어요 ㅠ
    마스크를 하면 답답해서 괴롭고 ㅠ

  • 6. @@
    '26.4.17 5:43 PM (140.248.xxx.1)

    노화현상이래요
    시각 청각 다 비무뎌 지는데 후각만 더 예민해진다고 해요 --;;

  • 7.
    '26.4.17 7:39 PM (221.138.xxx.92)

    노화현상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정신병리학적 증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05 여름모자 색깔 뭐 살까요 2 패션 2026/04/20 1,253
1803404 너무 추워요. 6 손이꽁꽁 2026/04/20 2,671
1803403 집반찬 다 해놨는데 라면 먹고 싶은 7 입맛 2026/04/20 2,301
1803402 안정환 나오는 육아인턴이란걸 봤는데요 4 ㅇㅇ 2026/04/20 3,445
1803401 베란다 코킹 해보신분 계실까요? 9 cookie.. 2026/04/20 1,526
1803400 밑반찬은 해봐야 밑반찬일 뿐이고 9 ... 2026/04/20 3,164
1803399 자동차 보험 비싸네요 15 Oo 2026/04/20 1,891
1803398 구교환 주연 드라마 제목이 정말 별로 26 ㅇㅇ 2026/04/20 5,758
1803397 지하철 타고 츌퇴근하는데 인류애가 사라지겠어요 4 요즘 2026/04/20 2,775
1803396 일본 츠나미 발생 5 2026/04/20 4,995
1803395 자식에게 재테크 잔소리 7 ㅇㅇ 2026/04/20 3,325
1803394 당당 1 살빼자 2026/04/20 659
1803393 결정사 직간접 경험 있는 분들 여쭈어요(여자 만혼) 9 ... 2026/04/20 1,642
1803392 살면서 문득문득 1 어리석은 저.. 2026/04/20 1,241
1803391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정책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37 나는 중립 2026/04/20 2,398
1803390 날씨 진짜 좋네요 6 냠냠후 2026/04/20 2,152
1803389 파김치 엄청 쉽고 맛있네요 25 이럴수가 2026/04/20 5,023
1803388 대형 폐기물 버리는 사설업체 사용해보신분 3 수거 2026/04/20 1,196
1803387 일본에 여행 왔는데 90 ... 2026/04/20 17,217
1803386 [퍼왔음] 혹시나 하는 입시정보 사이트 6 .. 2026/04/20 1,268
1803385 모무싸 - 구교환 역할이요 11 .> 2026/04/20 3,309
1803384 아파트 샷시공사 해보신분들요. 8 .. 2026/04/20 1,518
1803383 이제 이란 종전협상 관심도가 떨어졌나봐요 4 ... 2026/04/20 1,778
1803382 지하철에 이런 흥이 넘치면 타고 싶네요 2 2026/04/20 1,764
1803381 뭘해도 재미없어요 갱년기 중상인가요 14 .... 2026/04/20 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