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17 9:11 AM
(106.101.xxx.16)
늑구는 산과 들을 맘대로 뛰어다니며 행복했을까..
건강해야해
2. 푸하
'26.4.17 9:12 AM
(61.105.xxx.17)
ㅋㅋ 국민늑대
암튼 무사히 잘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3. ....
'26.4.17 9:12 AM
(211.218.xxx.194)
집단생활하는 늑대가 왜 외로운 탈출을 했을지....
4. .....
'26.4.17 9:15 AM
(115.22.xxx.102)
그래도 회귀본능때문에 주변에서 못벗어나고 맴맴돌았으니 이제 늑구도 행복하겠네요..
5. ...
'26.4.17 9:15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이름부터 정감가고 아직 어리고
사육사한테 키워져서 사냥같은거 못하니
다들 안쓰럽게 보신듯
6. 쓸개코
'26.4.17 9:22 AM
(175.194.xxx.121)
항간에 동물원에서 학대한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나봐요.
근데 어떤 영상 보니 사육사랑 엄청 친하고 개처럼 굴던데요. 배도 막 보여줘요.
7. .......
'26.4.17 9:23 AM
(121.137.xxx.241)
잘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그동안 피곤하고 불안했을텐데 이제 안심하고 편히 쉬어라 늑구야.
8. 무사히
'26.4.17 9:26 AM
(220.85.xxx.165)
돌아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사는 동안 무탈하길. 사람들이 미안하다.
9. ....
'26.4.17 9:27 AM
(115.22.xxx.102)
솔직히 좀 그런 생각은 있었어요. 왜 사육사도 같이 나서서 찾지 않을까하구요.이번에 길에서 만난 늑구 처음으로 단체로 포획 시도할때 사육사도 같이 나가서 늑구야~ 만 해줘도 달려오지 않을까 그생각도 했는데.한번도 기사에 사육사 언급이 없어서 의아하긴 했어요. 그냥 일반인들 생각인거겠죠 늑대랑 개는 다를테니까. 강철원같은 사육사는 특별하다봐야하나봐요
10. 사육사도
'26.4.17 9:36 AM
(118.235.xxx.118)
작장인이고 동물원에 다른 늑대도 많고 돌보는 동물도 늑대만 있는게 아닐걸요
11. phrena
'26.4.17 9:41 AM
(175.112.xxx.149)
어디 덧글에, 늑구 평소 얼굴 사진 밑에
ㅡ "얘가 이 얼굴로 뭘 하겠나요~~" ㅡ
란 글이 있었는데 (인명 피해 끼치지 않을 거란 의미)
애가 진짜 늑대치곤 왠지 쨘~~하게
귀엽게 생긴 듯요
사육사 님들이 사랑을 많이 주고 키우셨나
짐승이어도 결국 사살되었단 뉴스 접하면
기분 되게 찜찜한 거 오래 가는데
무사히 건강히 돌아와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ᆢ
어느 댓글 :
ㅡ "늑구는 귀가가 늑구나~~~"
ㅎㅎㅎ
12. 제2의
'26.4.17 9:41 AM
(211.177.xxx.43)
푸바오 되려나요
안전하게 돌아오게 돼서 너무나 다행
13. 사랑123
'26.4.17 9:47 AM
(61.254.xxx.25)
너무다행입니다 ㅜ
14. ㅎㅎㅎ
'26.4.17 9:48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늑구.
그러고보니 정말 국민 늑대 맞네요.
드디어 집으로 돌아갔군요.
15. 저는
'26.4.17 9:51 AM
(122.34.xxx.60)
오월드에 몇 번 가서 늑대 본 적 있었는데요, 그 때는 늑대 몇 마리 없을 때라, 다른 동물들에 비해 차지만 면적도 꽤 넓고 괜찮았었어요.
물론 외국 동물원에 비하면 아주 소규모이긴 합니다만ᆢ
그런데 늑대들도 낮에는 글 파고 자는지 한 두 마리 뛰어다는 것만 봤었죠
이제 국민늑구 되었으니 방문객이 좀 늘어나려나요
16. 대전인
'26.4.17 9:56 AM
(180.64.xxx.230)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인공포육으로 길러졌고 사냥능력없고
영상에 사육사가 쓰다듬고 배보이고 발랑 눕는
모습도 있던데 (그게 늑구인지는 모르지만)
매일 먹이주고 나름 교감했으니
시커먼옷입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사람들보다
사육사보면 훨씬 안정감 느끼고
도망다니지는 않았을거라보거든요
시민 제보자가 그랬죠
사살될까봐 직접 찾아다녔다고
몇년전 퓨마일도 그렇고 저도 혹시나 사살될까
계속 마음졸이고 있었네요
귀소본능으로 오월드근처에서 맴돌고
근처에는 사람들 모여있고
돌아오고싶어도 들어오는 길을 몰라 헤맸을 생각하니
짠하네요
어쨋든 다치지않고 돌아와서 새벽에 소식듣고
정말 기뻤네요
퓨마사건이 있었던지라 국민들의 관심이 더 컸어서
섣부른 행동 못한거같아요
정말 다행입니다 기뻐요
17. ㅠㅠ
'26.4.17 10:00 AM
(211.219.xxx.121)
마음이 짠해요. 스스로 탈출했다는 거 보고 힘들었나 싶었다가 윗댓글 보니 그것도 아니었나보네요....
이참에... 동물원 환경을 적극 개선하거나 아니면 서서히 줄여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해야하면 좋은 환경에서 개체들을 보호해줄 수 있도록 하고요.
이런 일에 세금이 쓰인다면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18. ...
'26.4.17 10:20 AM
(163.116.xxx.115)
호기심이나 동물의 본능으로 땅파고 나갔던거 같은데 자유를 즐겼다기 보다는 불안했을거 같아요. 낯선 사람들이 쫓아오기도 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사살 안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탈출 뉴스 듣고 계속 쫓아다녔다는 그분이 발견해주셔서 다행이에요.
19. ..
'26.4.17 10:23 AM
(182.209.xxx.200)
늑구 보러가고 싶네요.
일탈 한 번 해봤으니 이제 편하게 집에서 좀 쉬어 늑구야.
고깃길만 걸어~
20. ...
'26.4.17 12:50 PM
(211.197.xxx.163)
국민늑대 ㅋㅋㅋㅋ
늑구야 고생했다
이제 맛있는 거 맘껏 먹고 아프지말고 잘 살아
21. 위장에
'26.4.17 2:26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2.5cm 낚시바늘이 있어서 내시경으로 뺏더고 하더군요
안잡혔으면 위험할 뻔 했어요
22. ...
'26.4.17 3:21 PM
(220.85.xxx.149)
동물원 관리못하는곳 없애야 해요. 처참해요. 굶기고 지옥이 따로 없어요. 사회적으로 논의되면 좋겠어요 이참에
23. 늑구야
'26.4.17 5:37 PM
(118.235.xxx.191)
대전가면 성심당가고 늑구도 보러가야겠어요
종내 동물원은 모두 폐쇠돼야겠지만요
위기종들 보호하는 시설이 생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