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지 글 보고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6-04-16 21:30:58

저도 휴지 많이 쓰는데

변기물이 튀어서 휴지를 많이 깔게 돼요

조금 깔면 튀어요

안튄다는 사람들이 신기해요ㅠ

제가 대소변을 요란법석으로 보나봐요

저도 혼자 한통은 쓸걸요

소변을 자주보고

대변은 비데 안쓰고

물로 씻어서 휴지로 톡톡 마무리하거든요

IP : 182.221.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담아니고
    '26.4.16 9:33 PM (221.138.xxx.92)

    너무 튄다고 하시니...
    요강처럼 간이소변기가 낫지 않을까요..

  • 2. 집에서요?
    '26.4.16 9:35 PM (218.51.xxx.191)

    집에서 대변보면서
    물에 휴지넣고 대변본다고요?
    첨들어보네요

  • 3.
    '26.4.16 9:42 PM (122.40.xxx.216)

    설사할 것 같을 땐 그럴 때 있어요.
    휴지 4칸 정도 뜯어서 반 접어 넣어요.
    그리고 너무 깊숙이 앉지 않고
    약간 앞으로 당겨서 앉아요.
    물이 얕은 앞쪽이 덜 튀니까.

    하지만 그 외엔...
    물 튈 일이 없는데...

    비데 안 쓰고 샤워기로 씻으시면
    타월로 닦으시면 되잖아요. 왜 휴지로...
    엉덩이에 휴지 덕지덕지 묻기나 하고...
    피부에도 좋을 것 없고...

    아래글들도 그렇고
    이렇게나 휴지 펑펑 쓰는 분들 많은 거 알고
    진짜 깜짝 놀랍니다.

    대단히 절약하는 사람 아닙니다만..

    휴지는 원료인 나무와 만드는 에너지 생각해서 아껴쓰고
    비닐은 썩지 않는 쓰레기라 최대한 재활용해요.

    대단한 친환경 활동은 못 해도
    집안에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들 아닌지...
    내가 사는 지구니까요.

  • 4. ㅇㅇ
    '26.4.16 9:53 PM (211.222.xxx.211)

    변기 좋은거 쓰면 잘 안튀던데...
    좁고 작은거 쓰면 튀더라구요.

  • 5. ~~~
    '26.4.16 9:53 PM (118.36.xxx.62)

    그게요,
    변기구조가 휴지를 안 깔면 대변이 튈 수밖에 없어서 그래요.
    제가 뭐든 아껴 쓰는 사람이라,예를 들어 크리넥스는 한 장 뽑아서 반 장 또는 반의 반장만 쓸 정도인데 화장실 휴지는 대변볼 때 휴지를 물에 빈틈없이 깔고 일을 봐야되고 뒷처리도 휴지를 많이 쓰게돼요.
    물론 비누로 씻더라도요.
    근데 친정이나 자매집에 가보면 변기구조가 다른데 휴지를 안 깔거나 아주 적게 깔아도 되더군요.

  • 6. ㅇㅇ
    '26.4.16 9:58 PM (211.193.xxx.122)

    첨들어 보신다는 분 신기하군요

    그게 참을 수 있는 일인지

    휴지 2칸만 깔면 조용하죠

  • 7.
    '26.4.16 10:03 PM (122.40.xxx.216)

    윗분

    휴지를 빈틈없이 까는 동안
    휴지가 젖어 가라앉아서
    깐 게 별 소용 없게 돼요.
    물에 닿고 몇 초만 지나도
    수면 밑으로 들어가버리는 걸요.

    휴지를 뜯어 손에 쥔 후(준비완료되면)
    변기에 앉자마자
    휴지를 필요한 위치에 넣고
    휴지 넣자마자 바로..... 하세요.

    위에도 썼지만
    평소엔 물이 안 튀지만
    ㅅㅅ할 때는 튀기 때문에
    저는 이 방법을 써요.

  • 8. ㅇㅇ
    '26.4.16 10:33 PM (211.193.xxx.122)

    깔고 바로 앉죠

    좀 늦으면 튐방지 효과 없으니까

  • 9. 그냥
    '26.4.16 10:37 PM (211.252.xxx.70)

    변기가 막히지 않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볼일보면서 바로 물을 내려요
    거의 1초 차이 정도로요
    그 많은 휴지
    그렇게 쓰니 화장실들이 막히지요

    환경은 어쩔꺼고

  • 10. ....
    '26.4.16 11:40 PM (122.37.xxx.116)

    공중화장실 사용시 튀어서 휴지를 많이 변기에 펼쳐 넣어요.ㅠㅠ

  • 11.
    '26.4.17 9:51 AM (125.189.xxx.91)

    비데안쓰고 물로 씻는건 어떻게??
    큰일 볼때마다 속옷까지 탈의하고 샤워기를 쓰는건가요?
    처음 듣는 얘기가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54 이전 글 찾고 있어요~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82 탐정 .. 2026/04/17 668
1803053 파리바게트 네이버페이 있으신분들50프로할인 10 cv 2026/04/17 3,395
1803052 법사위 위원들 5월에 다 바뀌고나서는.. 진짜 큰일이네요 4 .. 2026/04/17 1,648
1803051 에궁 우리 늑구씨 뭘 드셨길래 29 에궁 2026/04/17 13,460
1803050 감정 느껴주기 3 ddd 2026/04/17 1,140
1803049 집밥하는건 보통결심으로 안되네요 10 ㅇ ㅇ 2026/04/17 4,052
1803048 저는 왜 이럴까요? 3 .... 2026/04/17 1,892
1803047 남편 지인의 와이프 짧은 후기 11 .. 2026/04/17 19,029
1803046 예금만기된게 몇억되는데 재예치도 그렇고.. 7 .. 2026/04/17 3,556
1803045 트럼프, 가톨릭 아동 예산 163억 끊어. 9 트럼프는 미.. 2026/04/17 2,494
1803044 저 요즘 물건 버리고 있어요. 5 -- 2026/04/17 3,570
1803043 돼지기름 몸에 좋은가요? 15 삽겹 2026/04/17 2,866
1803042 '이태원참사 마약테러설' 60대, '서울대 프락치 사건' 주동.. 9 .. 2026/04/17 2,449
1803041 와룡산 영산홍 개화 2 대구 특파원.. 2026/04/17 727
1803040 11시 정준희의 논 ㅡ 늑구를 살린 사람들과 짐승보다 못한.. 같이봅시다 .. 2026/04/17 979
1803039 전용기의 활약, 뒤집어진 국정조사 ㅋ 21 ... 2026/04/17 3,483
1803038 창문형에어컨, 인버터 전기요금? 10 .. 2026/04/17 1,095
1803037 넷플 영화중 신부가 고해 받고 발설 못 해 고생해요 1 고해 2026/04/17 2,173
1803036 병원 2인실은 운 나쁘면 최악.. 18 2인실 2026/04/17 4,557
1803035 나이가 드니 뭘 못사겠어요. 19 ........ 2026/04/17 6,648
1803034 배 아픈 중앙 기레기 455억 2026/04/17 981
1803033 학교 경비실에는 물품 맡기면 안되는 걸까요? 35 리리코스 2026/04/17 3,924
1803032 이롤줄 알앗으면 많이 살걸 2 2026/04/17 3,878
1803031 용인 구성동 아파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질문 2026/04/17 1,254
1803030 늑구가 사살되지않고 살아서 돌아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늑구란 이름.. 17 .. 2026/04/17 3,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