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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자들도 피곤하면 밥하기 싫잖아요

나도 날 몰라 조회수 : 5,866
작성일 : 2026-04-16 20:54:56

오늘 퇴근하고 오면서 밥이고 나발이고 하기싫은데 제가 곧 수술 앞두고 있어서 집밥 해먹었어요. 누구를 위해서 밥해야한다면 짜증나고 화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내일도 이렇게 피곤하면 그냥 라면 먹을래요. 1인분은 배달도 안되고 진짜 열받아요. 짜장면이나 짬뽕 1인분 배달이 간절합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이라 더 그래요.

IP : 121.161.xxx.2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6 8:58 PM (211.208.xxx.199)

    짜장이나 짬뽕 1인분하고 볶응밥 하나 주문해서.
    볶음밥은 얼러두고 나중에 먹습니다.

  • 2. 그냥
    '26.4.16 8:58 PM (221.151.xxx.151)

    그때그때 편하게 드세요.
    저는 요즘 몸이 조금 불편해서 거의 사 먹어요.

  • 3. ....
    '26.4.16 8:59 PM (49.161.xxx.218)

    직장다니면서 집밥해먹기 힘들죠
    집밥을 먹어야할상황이면
    넉넉히해서 냉장보관하고 데워드세요
    라면보단 낫잖아요

  • 4. ㅅㅊ
    '26.4.16 9:01 PM (1.234.xxx.233)

    그러니까요 항암 치료하는 병원에 가면요. 애 엄마들이 그렇게 많아요. 집에 있으면 식구들 밥 해 줘야 되니까

  • 5. 제가
    '26.4.16 9:02 PM (175.113.xxx.65)

    엄마 입원해서 간호하느라 병원 쫓아다니면서 퇴근시간 지하철 타고 오가다보니 진짜 여자가 맞벌이 하면서 밥해먹고 자식 남편 챙기고 집안일 까지 한다는 건 제정신 으로는 불가능 하겠다 아니 적어도 나는 못하겠다 싶더군요 직장 다니면서 저녁도 꼬박꼬박 집밥 해 먹는 사람들 체력 멘탈 대단한 거에요

  • 6. 오늘은 아파서
    '26.4.16 9:09 PM (121.161.xxx.217)

    더 미치는 줄 알았어요. 회사 근처에 혼밥할만한 식당이 많지않거든요. 회사 사람 만날까봐 더 불편하기도 했구요. 진짜 서럽네요.

  • 7.
    '26.4.16 9:15 PM (210.96.xxx.153) - 삭제된댓글

    아플땐 짜장 짬뽕 별로일건데요
    죽집이 낫죠

  • 8.
    '26.4.16 9:16 PM (210.96.xxx.153)

    아플땐 짜장 짬뽕 별로일건데요
    죽집이 낫죠
    우리애는 병원갔다오는길이면 본죽 먹고싶대요

  • 9. ...
    '26.4.16 9:19 PM (115.138.xxx.142)

    집근처에는 식당이 없나요?

  • 10. 집 근처는
    '26.4.16 9:22 PM (121.161.xxx.217)

    순대국, 샤브샤브, 설렁탕, 김밥천국, 본죽 있어요. 다 제가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맛있는 집이 없어서요. 순대국은 질렸어요.

  • 11. 이거저거
    '26.4.16 9:24 PM (218.51.xxx.191)

    다 싫어하는데
    결국 집밥 드셔야겠네요

  • 12. 그 이유는
    '26.4.16 9:42 PM (121.161.xxx.217)

    샤브샤브는 1인분이 안되구요. 저희집 근처 본죽은 비싼데 이상하게 양이 적어요. 이 지점만 그런가봐요. 설렁탕도 비싸고 맛없어요. 김밥천국은 아주 배고파죽기 전에 가끔 한줄씩 포장해와요.

  • 13. 쓸개코
    '26.4.16 9:42 PM (175.194.xxx.121)

    원글님 아픈 날은 밥 안 해도 돼요.
    정 한식을 드셔야 했으면 반찬 조금 사고 햇반 데워드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 14. 반찬을 살게요
    '26.4.16 9:44 PM (121.161.xxx.217)

    조언 감사합니다. 혼자 먹어야해서 그 생각은 못했네요.

  • 15. ㅇㅇ
    '26.4.16 9:54 PM (222.106.xxx.245)

    저도 요리 싫어하는데 외식 배달도 별로 안좋아해서 냉동실에 간편식 늘 쟁여놔요 각종 국 얼린거, 비빔밥나물(돌솥비빔밥 하면 괜찮더라고요), 구이용 쇠고기, 전복죽 등이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16. 그런날은
    '26.4.16 10:10 PM (114.204.xxx.203)

    포장하거나 먹고 들어가시지

  • 17. ...
    '26.4.16 10:29 PM (115.138.xxx.142)

    혼자 사는 사람은 식당 많은 동네에 살아야 해요.
    직접 해먹는건 재료 버리는게 반이상이어도 여러번 먹어야 하고 안 질리간요?

    저도 혼자 사는데 햄버거집 근처로만 이사가요.

  • 18.
    '26.4.17 4:10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1인분 배달 거의 매일 이용해요.
    가격 9000원 - 15000사이(거의 매번 쿠폰이나 할인혜택 있어 모두 적용 후 가격)
    저는 메뉴가 주로 샐러드, 포캐, 스시/회, 후토마키나 건강(?)김밥, 오븐구이 치킨(튀긴 치킨 잘 안먹음), 제육이나 생선구이 류, 드물게 (가끔) 샌드위치 같은 종류이긴 합니다만.

  • 19.
    '26.4.17 4:11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1인분 배달 거의 매일 이용해요.
    가격 9000원 - 15000사이(거의 매번 쿠폰이나 할인혜택 있어 모두 적용 후 가격)
    저는 메뉴가 주로 샐러드, 포케, 스시/회, 후토마키나 건강(?)김밥, 오븐구이 치킨(튀긴 치킨 잘 안먹음), 제육이나 생선구이 류, 드물게 (가끔) 샌드위치 같은 종류이긴 합니다만.

  • 20. 맞습니다
    '26.4.17 7:07 AM (218.154.xxx.161)

    가사노동 중 밥하는 거 진짜 커요.
    툭히 맞벌이는 맨날 종종거리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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