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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에서 현금 발견

.. 조회수 : 18,629
작성일 : 2026-04-16 19:59:35

뉴스 또 있네요  

김치통에 현금 숨기지 말자구요 

현금 넣은거 까먹고 재활용으로

버린다구요 ㅎㅎ

IP : 223.38.xxx.1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6.4.16 8:00 PM (175.194.xxx.121)

    어젠가 자게에서 본 댓글이 현금 김치통 밑에 숨긴다는 거였는데 옮기셔야겠네요 ㅎ

  • 2. 제가
    '26.4.16 8:05 PM (222.232.xxx.109)

    본건 밥통
    밥통을 버렸고 수거해갔고
    며칠지나 신고후 추적해보니 수거하신분이 병원입원하는 바람에
    밥통이 그대로있었음

  • 3. 제 친구는요
    '26.4.16 8:07 PM (211.235.xxx.85)

    금을 비닐에 모아모아 옷 주머니에 넣어두고선 어느날인가 헌옷 정리한답시고 싹다 옷수거함에 버렸대요. 옷 수거쪽에 수소문 해봤는데 결국 못찾았더라구요

  • 4. 부럽다
    '26.4.16 8:11 PM (203.128.xxx.74)

    돈이 얼마나 많으면 그걸 잊을까요

  • 5. 와우그
    '26.4.16 8:13 PM (122.32.xxx.106)

    금 호주머니는 내가 다 안타깝

  • 6. 쓸개코
    '26.4.16 8:14 PM (175.194.xxx.121)

    갑자기 한 일화가 생각나요.
    고 천상병 시인 아시죠.
    부인이 목순옥 여사신데 노모를 모시고 사셨대요.
    천상병 시인 장례치르고 들어온 조의금을 그 노모가 뭉칫돈을 아궁이에 넣어놓으셨는데
    그걸 모르고 목순옥 여사가 불을 지피고.. 절반만 건졌답니다.

  • 7. kk 11
    '26.4.16 8:32 PM (114.204.xxx.203)

    금고를 사시지..
    잘 둔다고 숨기면 잊어버리기 쉬워요

  • 8.
    '26.4.16 8:48 PM (211.34.xxx.59)

    종이돈을 아궁이에 넣어놓다니..말도 안됨 ㅠ

  • 9. 쓸개코
    '26.4.16 9:08 PM (175.194.xxx.121)

    믿기지 않을만큼 답답하고 안타깝죠^^;

  • 10. ㅇㅇ
    '26.4.16 10:20 PM (211.251.xxx.199)

    그래서 재활용 옷 수거회사에서 칸베이어베필트로 옷정리하는데 직원들이 주머니에서
    가끔 저런 횡재가 나온다는거 방송에서 봤어요

  • 11. 어제
    '26.4.16 10:21 PM (14.55.xxx.141)

    현금3천만원 어디다 숨겨놔야 하냐는 글
    댓글에 침대 김치통 ..
    많았는데 조심해야 할 듯

  • 12.
    '26.4.17 8:46 AM (59.30.xxx.162)

    세계테마기행에서 나온건데
    어느 아프리카 국가에서 우리나라 헌가방을 수입하는데
    시장에서 파는 우리나라 가방 안에 그렇게 돈이 많대요.
    거기 상인이 뭉치로 가지고 있는데 정작 쓸데가 없어서 그냥 갖고 있다고 그런다고.
    우리나라 출연자가 거기 돈으랑 좀 바꿨다고 그러더라구요.

  • 13.
    '26.4.17 12:25 PM (211.200.xxx.116)

    70년대도 아니고 금고가 사이즈별로 팔고 은행에서 금고대여도 해주는구만
    구질구질도 하네요 ㅉㅉ

  • 14.
    '26.4.17 1:37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돌반지랑 패물로 받은 금 2천만원어치
    아기 기저귀에다 싸놓고 검정 비닐에 묶어놨는데
    남편이 어느날 홀랑 버림
    쓰레기장까지 가서 뒤져봤지만 결국 못찾음

    근데 그 금 2천만원어치가 20년전 일이에요ㅠㅠ
    지금은 도대체 얼마?????

  • 15.
    '26.4.17 1:38 PM (210.96.xxx.10)

    제 친구 부모님에게 받은 금, 금거북이, 패물로 받은 금 등등 2천만원어치
    아기 기저귀에다 싸놓고 검정 비닐에 묶어놨는데
    남편이 어느날 홀랑 버림
    쓰레기장까지 가서 뒤져봤지만 결국 못찾음

    근데 그 금 2천만원어치가 20년전 일이에요ㅠㅠ
    지금은 도대체 얼마?????

  • 16. ...
    '26.4.17 2:35 PM (112.187.xxx.181)

    제 친구는 치매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롱 정리하다보니 이불 뒷쪽과 헌가방에서 자그만치 현금 2천만원이 나왔대요.
    매일 돈을 누가 훔쳐갔다고 욕을 하시더니
    거기 숨기시고 잊은거죠.

  • 17. 그러게요
    '26.4.17 6:16 PM (112.157.xxx.212)

    금고 하나 사서 넣어두면
    아무걱정 없을텐데
    기억도 못할곳에 숨겨두고 잊어버리고 버리고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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