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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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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정말 운대로 풀리는거겠죠?

.... 조회수 : 6,394
작성일 : 2026-04-16 17:18:00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ㅠ

평소에 과감하게 결정을 잘하는 편인데

이번 주식장에 이상하게 망설이다

놓치고

말도 안되는 시기에 팔아치워버리고...

손해는 안봤지만

평소대로 했으면 큰 수익을 볼 기회를 이상하게 생각이 안끌려서 망설이고 엉뚱한데서 과감하다가 다 놓쳐버렸어요.

 

이제 뭘 매수할 기운도 없어요ㅠ

너~~~~무 속상해서 수면제 먹고 잠들어요 ㅠ

오늘 82글 읽다가 문득.

그래 이게 다 운인거야.

암맘 내가 잘 할려고해도 운이 안받쳐주면 될려다가 안되고

운이 따라주면 안될려다가 되는건데.

내 탓이 아니야.

내가 결정을 잘못함 탓이 아니야.

그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정신승리일 수 도 있고

괴로운 마음으로부터 나를 보호할려는 방어기제 일수도 있지만.

 

살면서 중요한 일은 다 운이 작용한거 같거든요

집을 산것, 일을 그만둔것...

자식들 진로문제 등등..

 

이번장에 주식이 성공적이지 못한 것도 아직 운이 오지 않아서라고 말 좀 해주셔요 

내 잘못 아니라고.... 

 

 

 

IP : 169.211.xxx.2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6 5:20 PM (211.193.xxx.122)

    운과 실력이 공존합니다

    실력 좋은 자들은

    가능성이 더 높은 곳으로 이동을 잘하죠

  • 2. ㅇㅇ
    '26.4.16 5:21 PM (211.193.xxx.122)

    예를들어 별볼일 없는 주식을 몇년동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분들은 주식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 3. ....
    '26.4.16 5:21 PM (169.211.xxx.228)

    그 실력이라는 것도요
    주변에서 보면 열심히 한다고 다 실력과 경력이 쌓이는것도 아니라는....

  • 4. ㅇㅇ
    '26.4.16 5:22 PM (211.193.xxx.122)

    그건 책상에만 앉아 있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이 아닌 것과 비슷합니다

  • 5. ..
    '26.4.16 5:25 PM (116.36.xxx.180)

    마이너스 아닌 게 어딘가요. 은행 예금이자보다 벌었으면 됐다고 넘기세요. 큰 수익 본 사람은 그만큼 큰 돈 넣고 리스크 감수한 거니까요. 전 삼전닉스 1주도 없었지만 다른 걸로 수익냈으니 그걸로 됐다 싶습니다.

  • 6. ㅎㅎ
    '26.4.16 5:29 PM (124.111.xxx.15)

    앞으로 운이 좋으라는 보장이 있으신가요? 좋은 운 올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왜 손해 봤는지 분석하고 주식 공부를 더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7. ........
    '26.4.16 5:29 PM (118.235.xxx.244)

    운도 일부 작용하겠지만 노력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워런버핏 같은 사람이 왜 기업 분석하고 자기가 잘 아는 산업에 투자하고 그러겠어요.

  • 8.
    '26.4.16 5:42 PM (223.39.xxx.39)

    옥심을 비우면 마음에 평화가

  • 9. ........
    '26.4.16 5:48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큰손실을 안봤으면 잘한겁니다
    20년전에 5천만원으로 시작한 주식이 액수가
    커지면서 원금 3억 2천만원이 되었습니다
    7년전에 손절한 주식도 있고 상장폐지가 되어
    2억 7천만원 손실을 되어 죽고 싶었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숨이 안쉬어지고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서 자책으로 힘들었던 날을 보냈습니다
    본전을 찾을려면 주식을 계속 해야만 했습니다
    큰손실로 무서워서 주식 계좌 5천만원을 2년정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중소기업 코스닥은 안하고
    코스피만 주식하면서 조금씩 손실을 메꿨습니다
    오늘 원금 2억 9천만원이 되었습니다
    남은 5천만원으로 주식을 계속 했고 운이 좋아서
    복구를 많이 했네요 주식은 실력도 있어야하고
    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10. ...
    '26.4.16 5:51 PM (121.142.xxx.225)

    이럴거면 주식을 하지 않는게....

  • 11. ..
    '26.4.16 6:01 PM (223.38.xxx.168)

    우선 공부와 수련의 시간이 쌓여야 합니다.
    인간의 뇌는 투자에 적합하지.않기 때문에 별도 훈련이 필요해요.

  • 12.
    '26.4.16 6:02 PM (222.236.xxx.112)

    손실도 안봤는데 그러면 너무 욕심이 과하신거에요.
    몇천 물려봐요. 환장함.
    지금 손실없을때는 행복한거에요.

  • 13. 리모모리리
    '26.4.16 6:13 PM (220.76.xxx.230)

    주식은 운도 작용하지만 손실을 보거나 이런 불장에 수익이
    평균에 못미친다면 나의 주식 매매패턴을 복기하고 분석해서 다음 기회에 적용해서 발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14. 영통
    '26.4.16 6:18 PM (211.241.xxx.201)

    사주에
    자기 노력에
    부모 친구 애인 등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너지
    거기에 순간 순간의 운
    그리고 자기가 살아온 과정에서 쌓인 통찰력과 지혜로 하게 되는...선택!

    그것들의 결합에 시너지가 생기고.
    운이 작용했는데 ..딱히 운이라고만 할 수도 없고.
    그런 거 같아요

  • 15. ...
    '26.4.16 6:22 PM (211.234.xxx.87)

    그 정도로 수면제 드실 정도면 안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16. 운이요 운
    '26.4.16 6:28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공부해서 될거면 서울대 나온 애들 다 부자됐게요.

  • 17. 원글님
    '26.4.16 6:37 PM (211.243.xxx.141)

    기운차리세요!!
    주식장은 지금도 기회가있어요.
    또 지금이 아니더라도 하락장에서도요.
    주식 오래하면서 강남 아파트 한채값 못챙기고 원금에 털고 나온 적도 있고ㅠ
    저요 원글님 겪으신 그 힘든 과정 다 겪으며 살아남았어요.
    원글님도 할 수 있어요^^

  • 18. ..
    '26.4.16 10:03 PM (218.49.xxx.99)

    이번 주식시장은
    근 20년만에 오는 호황장인데
    우리는 이렇게까지 잘갈줄 몰랐던거죠
    그동안 단타만 할수있게
    장이 버텨주지 못한 시장이었는데
    그래서 원글님이 수익나면
    빨리팔수밖에 없었던거죠
    그러나
    이번장은 우량주나
    주도주를 잡으면
    끝까지 견뎌야
    20배 100배까지
    먹는장이라고 합니다
    저도 팔고나면 날라가
    열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주식이 빠지면 포기하게 되는데
    팔고나서 날아가면
    마상을 입어요
    잠도 못자고

  • 19. ...
    '26.4.16 10:19 PM (114.204.xxx.203)

    저 포함 그런사람 많을거에요
    그래도 손해 안본게 어디에요
    앞으로도 기회가 있겠죠 기다려 보려고요
    자꾸 생각하면 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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