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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체취

**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26-04-16 09:21:40

남편(50대 후반)은 깔끔한 사람이고 운동도 하는 사람이라 씻는건 잘해요.

안씻어서 냄새나는거라곤 생각할수 없는데

특유의 안좋은 체취가 나요.

기분나쁠까봐 말도 못하겠고(한두번은 했지만)

제가 무엇을 바꿔볼까요?  샴푸? 세제?

 

IP : 203.247.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6 9:24 AM (211.208.xxx.199)

    바디워시를 체취 없애는 제품으로.바꾸시고
    세제도 체취제거용으로 바꿔보세요.

  • 2.
    '26.4.16 9:28 AM (219.249.xxx.6)

    바디용품 좋은거 다필요없고 꼼꼼히 안씻어서 그래요
    남자들이 대충 씻거든요
    목뒤 등을 잘씻으라고요
    바디용품보다 비누가 더 잘씻겨요

  • 3. ...
    '26.4.16 9:31 AM (180.70.xxx.141)

    제 남편도 그래서
    바로 윗 댓글님 말처럼
    목뒤 귀 생식기 겨드랑이 잘 씻으라
    틈틈히 강조합니다

  • 4. ....
    '26.4.16 9:35 AM (220.125.xxx.37)

    목뒤, 귀뒤, 혓바닥, 겨드랑이.....
    진짜 잘씻어야해요. 남녀를 불문하고..

  • 5. ...
    '26.4.16 9:36 AM (61.73.xxx.64)

    제대로 안씻어서 그래요.
    따뜻한 물로 귀 뒤, 귓바퀴, 목뒤, 겨드랑이 등 빡빡 씻어야 해요.
    머리도 손끝으로 야물딱지게요.

  • 6. ㅁㅁ
    '26.4.16 9:39 AM (49.172.xxx.12)

    아마 대충씻어서...
    혹은 물로만 씻어서...

  • 7. ㄴㅇㄱ
    '26.4.16 9:49 AM (124.61.xxx.19)

    노네날 바디워시로 바꿔보세요

    나이들면 노네날이 나오는데
    일반 재품으로는 제거가 잘 안된대요

  • 8. 코스모스
    '26.4.16 9:56 AM (61.76.xxx.98)

    저도 그래서 남편에게 중요부위들 깨끗히 씻고 치솔질 틈나는대로 하고 속옷 자주 갈아입으라고 해요. 나이듬 몸에서 나는 냄새들이 있어서
    저희 부부 노후에 퇴직하면 사우나 1달 목욕 다닐거예요.
    그래서 집근처에 꼭 사우나시설 좋은곳 이어야 된다고 이야기해 둡니다.

  • 9.
    '26.4.16 10:26 AM (211.114.xxx.77)

    벗어놓은 옷에서 냄새가 나고 이불에서 냄새가 나고... 그렇더라구요.
    이불.베겟잇 자꾸 빨아주고 입다 벗어놓은 옷은 반드시 빨도록 내놓으라고 하고.
    방 환기 자주 시켜주고...

  • 10. ㆍㆍㆍㆍ
    '26.4.16 10:35 AM (220.76.xxx.3)

    저는 향수 사줬어요
    테크 특유취 세제 쓰고요
    입고 걸어놓은 옷도 냄새나면 가져다 빨고요
    스타일러도 써요

  • 11. 일단
    '26.4.16 11:10 AM (218.147.xxx.180)

    옷과 베개 자주 빨구요
    aha스킨 사놓고 솜에 스킨 적셔서 귓바퀴 귀뒤 목덜미 박박 닦아주고
    샤워할때 이렇게 꼭 닦으라고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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