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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상담소 7년째 연락안되는 딸

ㅇㅇ 조회수 : 4,820
작성일 : 2026-04-16 12:25:37

어제 유튜브에 떴길래 봤는데..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마흔초에  초중등 아이들을 키우는데... 그부모님이 이해가  안가요.

대학생딸이 나가서 7년을 연락안하는데.. 얼마전에 경찰서에 가출신고를 했대요. 이유가 자영업하는데 낮엔 바빠서..;;  이것도 놀랬지만.. 결국 아빠가 신고...경찰한테 연락왔는데..핸드폰번호가 그대로 였대요.  이호선씨가 연락안해봤냐니까..당연히 번호 바꿨을지 알고 안해봤대요. 딸은 혼자 벌어서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다니는거 같던데

부모가 이렇게까지 무관심 할 수있나요..   엄마가 딸을 남편처럼 의지하고 친구처럼 지냈다하는데..아들과 차별,

딸이 학교가 머니까 자취방얻어 달래니까.. 너없으면 외롭다고 못나가게 결국 돈 안주고..나가려면 볼펜한자루도 남기지말고 나가라고  해서 결국은

부모없을때 모든짐 갖고 나가버림

보통은 다 찾고 하지 않나요? 어떻게 전화한통 안해볼 수있는지..

최근 본 사연중 젤 이상했어요 

IP : 49.164.xxx.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보다
    '26.4.16 12:28 PM (211.235.xxx.96) - 삭제된댓글

    그런 엄마 현실에서도 있을걸요?

    딸이 자신의 뜻대로 될거라 생각하는

  • 2.
    '26.4.16 12:28 PM (223.38.xxx.75)

    저희엄마도 어제 이 이야기하더라구요
    7년동안 어떻게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냐고 보통 부모는 그게 안되는데 하시며
    신기하긴 해요

  • 3. ..
    '26.4.16 12:29 PM (14.32.xxx.34)

    그러다가
    왜찾았대요?
    정말 이상한 부모네요

  • 4. 엄마가
    '26.4.16 12:30 PM (112.162.xxx.38)

    딸를 친구로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
    친구끼리 삐져서 너 언제 연락 하는지 보자 그 느낌

  • 5. ㅇㅇ
    '26.4.16 12:31 PM (49.164.xxx.30)

    왜 가출신고를 이제 했냐니까 낮엔 바빠서였대요..말은 보고싶다는데..저는 그엄마가 너무 냉정하고 이상해 보였어요

  • 6. ㆍㆍ
    '26.4.16 12:34 PM (211.235.xxx.24)

    나르인가보네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아들과 차별하고 쓸모 없어지니 내팽개 쳐뒀다가 이제 또 이용할 이유가 생겼나봐요
    부모가 다 자식을 귀하게 여기는건 아니더라구요
    애 셋인 아는 엄마 남편만 없으면 애들 저녁을 컵라면 먹이던걸요 그리고 자기 쇼핑만 주구장창 해대고 애들은 폰 중독이라고 학교에서 치료대상이라고 연락왔대요

  • 7. ㅇㅇ
    '26.4.16 12:34 PM (118.32.xxx.196)

    저는 본방으로 봤어요
    헉 입니다
    엄마가 아니라 아기 ,열등덩어리 이죠
    인정만 받고 싶은 ,,
    아들에거 잘 보이고 싶어 차별하고
    자길 버린 자식에게 자존심 세우느라 연락도 안 하는 ,,,
    7년정도 흐르니 자존심과 힘이 빠졌는지 이제서야 궁금해하고
    자식 낳고 키운다고 엄마가 아닙니다
    저도 제 모습 되돌아보게 되네요
    내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

  • 8. 이해가 안 되는게
    '26.4.16 12:35 PM (211.235.xxx.192) - 삭제된댓글

    휴대폰 번호 안 바뀌었는데
    7년동안 연락을 안 하는 부모?

    것두 20대 대학생 딸이 집을 나갔는데

  • 9. 저도
    '26.4.16 12:36 PM (218.147.xxx.180)

    유튜브로 봐서 그런가? 너무 단편적이라 일단 그 부모가 다 이해안가는데
    양쪽얘길 다 들어봐야겠더라구요

  • 10. 이 방송 맞죠?
    '26.4.16 12:36 PM (211.235.xxx.192)

    https://youtu.be/s2XjXHn7DSc

  • 11. 이해가 안 되는게
    '26.4.16 12:36 PM (211.235.xxx.192)

    휴대폰 번호 안 바뀌었는데
    7년동안 연락을 안 하는 부모?

    것두 20대 대학생 딸이 집을 나갔는데

  • 12. ㅇㅇ
    '26.4.16 12:37 PM (49.164.xxx.30)

    211님 맞아요

  • 13. 대학생때
    '26.4.16 12:38 PM (175.223.xxx.116)

    나간딸 7년 지났으면 졸업하고 취업했겠네요.
    82에 그런 엄마들 많잖아요.
    자식돈은 내돈..
    수금이 필요한가 보네요.
    학비 들어갈때는 나가던지 말던지..

  • 14. ㅇㅇ
    '26.4.16 12:39 PM (106.101.xxx.9)

    7년이면 휴학 몇 번 했더라도 졸업하고 취업했을 시간이니 찾는거겠죠.
    자식 버리고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찾는 부모들처럼
    보육원에는 자립준비금 500 만원 노리고 연락하는 부모도 있다더군요

  • 15. 그딸
    '26.4.16 12:46 PM (106.101.xxx.31)

    제발
    계속 인연 끊고 살길

  • 16. ㅡㅡㅡ
    '26.4.16 12:48 PM (39.7.xxx.165)

    그 딸이 엔간히 힘이 있어서 그렇지 보통은 죽어지내는 애가 되어서 겉으로 안드러나죠. 여기도 그런엄마들 많을걸요. 댓글들 보면.

  • 17. ..
    '26.4.16 12:49 PM (39.118.xxx.199)

    헐. 얘기만 들어도 끔찍.
    진짜 이상한 여편네네요. 시대를 막론하고 희한한 사람 많아요. ㅠ
    완전 엽기적인 일본 영화 느낌

  • 18. ㅇㅇ
    '26.4.16 12:51 PM (211.222.xxx.211)

    저번에도 딸이 너무 제멋대로 살아 뒤치닥거리느라
    고생이신 어머님 나오셨는데
    결론은 엄마 불안증으로 딸만 쫒아다니는 엄마였음..
    자식들은 어지간 하면 다 잘사니
    본인 인생을 사셔야 할텐데요.

  • 19. 7년
    '26.4.16 12:57 PM (58.29.xxx.124)

    한번도 연락안해본 부모가 제일 이상하네요

  • 20. ....
    '26.4.16 1:04 PM (61.255.xxx.6)

    보고싶다는 마음보다 20대 딸이 집을 나갔는데
    걱정도 전혀 안 됬나봐요.
    저같으면 미쳤을꺼같은데ㅠ
    그러니까 저 여자는 딸이 7년동안 보고싶지도 걱정도 안 됬던거예요.
    내가 죽으면 올까? 하는 걸 보니
    아마 그 엄마 지금 병 걸렸지 싶어요. 그거 간병시키고 싶어서.

    그거 아니면 7년동안 번호도 안 바꼈는데
    전화 먼저 하면 질 거라는 생각에 낮에는 일에 바빠서(진짜 기도 안 차는 말. 이 말 할때 저건 경계선인가? 싶었어요)
    연락안한건 필요가 없었다는 얘기인듯...

    그 집 딸 보면 잘 나왔어요. 혼자 꿋꿋하게 잘 사시고
    엄마 돌아가시면 집에 왕래하세요.

  • 21. ㅇㅇ
    '26.4.16 1:09 PM (211.220.xxx.123)

    7년동안 딸은 매일 매일 버림 받는 느낌이었을듯...

  • 22. 엄마가
    '26.4.16 1:10 PM (221.149.xxx.157)

    컨트롤프릭이네요.
    복전하느라 힘들어서 휴학하고 싶다해도 안돼
    편도 1시간 반 통학 힘들다고 자취한다해도 안돼
    딸이 방구해서 계약서 들고와도 잔금 안줘
    배달떡볶이 주문해서 먹는다고 한통을 다먹냐하고
    순간순간 울컥하는건 본인 성질을 못참아서 그러는듯..

  • 23. 지금
    '26.4.16 1:13 PM (175.197.xxx.135)

    보고있는데 세상 순한척 하며 앉아있네요 찔찔울면서
    필요에 의해 찾는거보니 이기척이네요 어휴

  • 24. 엄마가
    '26.4.16 1:14 PM (221.149.xxx.157)

    남편도 쥐고 흔들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니 별거했네요

  • 25. ........
    '26.4.16 1:16 PM (220.125.xxx.37)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낮엔 딸을 까먹는다는 대목....
    제가 딸이라면...많이 울것 같아요.
    나가 버린 내 자식이 까먹을 존재라니..

  • 26. ㅇㅈ
    '26.4.16 1:17 PM (1.234.xxx.233)

    배신자라고 여기는 거예요.
    그래서 안 찾고 있다가
    현실적인 필요나 남의 이목 때문에 겨우 그제서야 액션을 취하는 거죠

  • 27. 저도
    '26.4.16 1:17 PM (118.235.xxx.160)

    보면서 놀랐어요ㅜ

    딸에게 카톡을 보내니 며칠 만에 읽다가
    이제는 읽지도 않는다는데
    그 내용이 어땠을지ㅜ

    ..와 엄마는 여전하네..하고 딸의
    마음이 더 닫히지는 않았을까 싶어요
    딸의 걱정보다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한 엄마
    딸의 인생을 위해 계속 끊고 사는 것도 좋을듯

    방송국은 댓글 창을 열어놓는게 좋겠어요
    댓글들 보고 그 엄마가 본인을 좀 돌아보라고요

  • 28. ..
    '26.4.16 1:31 PM (211.114.xxx.69)

    아빠는.. 오빠는 뭐했나... 싶다가 엄마가 아무도 연락하지 말라 했던가도 싶고요. 완전한 독립을 이룬 딸 잘했어요. 고생했어요.

  • 29. ...
    '26.4.16 1:31 PM (118.36.xxx.122)

    저 엄마라는 사람은 입 열때마다 상처를 주는 부류네요
    카톡도 몸서리처지는 그런 내용일듯해요
    딸이 참 불쌍하네요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아빠라는 사람도 그렇고
    방송에 나와 얼굴 오픈한것도 딸을 위한게 아닌
    나이들어가는 본인 생각들만 하나봐요

  • 30.
    '26.4.16 1:33 PM (14.33.xxx.210)

    그 엄마 정신병자 같던데요. 갓 스물 넘긴 천둥벌거숭이 같은 딸을 그런식으로 내쫓고 7년을 산 사람이 속이 엄청 편해보이고 신수가 좋던데. 자식 걱정되서 연락한게 아니라 니이 먹어 딸자식 효도나 받아볼까 싶어 연락한 것 걑아요. 짐승도 저렇게는 안해요

  • 31. 저는
    '26.4.16 1:42 PM (211.109.xxx.57)

    전 본방으로 봤어요.
    정말 이해가 안됐어요.

    웬만했으면 방송프로그램 관계자가 찾아서 출연시켰을텐데...
    이호선선생님도 부모에게 찾지말라고, 딸이 찾을때까지 찾지 말라고 했어요.
    정말 낳았다고 부모는 아닌 겁니다.

  • 32. ㅇㅇ
    '26.4.16 1:47 PM (49.164.xxx.30)

    저는 어제보고..너무 이해가 안갔거든요
    계속 생각나서 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하신건지 궁금했어요. 제가 딸이라도 평생 연락안할거 같아요

  • 33. ㅡㅡ
    '26.4.16 1:55 PM (112.156.xxx.57)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글만으로도.
    딸, 멀리멀리 도망쳐.
    응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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