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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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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지인의 와이프

.. 조회수 : 7,189
작성일 : 2026-04-16 13:59:05

남편과 매우 친한 지인이 있어요

매주 한번씩은 만나 술자리를 하고, 취미인 낚시도 같이 다니는데..

그 와이프도 종종 그 자리에 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술자리에도, 낚시에도.. 가끔은 술자리 파한 후 픽업을 오기도

하고요 (집이 같은 방향)

 

듣기론 아이들 키우고 일도 하며 열심히 사는 분이고

성격도 극 E라 사람들 어울리는거 좋아하는 성향인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마트에서 남편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다가오는 

여자가 있어 누군가 했더니 바로 그 분이더라구요 (저는 초면)

근데 기분이 좀 그랬던게.. 그 분은 남편 아닌 다른 지인과 함께 

왔던 것 같은데, 옆에 있던 저는 본 체 만 체 하고 남편에게만 반갑게

몇마디 하더니 가더라구요? ㅎㅎㅎ

그런 경우 보통은 옆에 있는 배우자에게 인사라도 하지 않나요??

 

둘 사이를 의심하거나 그런건 전혀 아닌데 기분이 좀...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61.78.xxx.8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6 2:00 PM (112.145.xxx.70)

    그 여자가 배워먹지 못한 ㄴ 이다.
    (매너가 없다 )
    끝.

  • 2. 기본이
    '26.4.16 2:00 PM (211.243.xxx.141)

    안된 사람 아닌가요?
    투명인간 취급이라니 이건 아니죠.

  • 3. ..
    '26.4.16 2:00 PM (39.118.xxx.199)

    목례도 없이요? 기본이 안된 여자네요.

  • 4. ..
    '26.4.16 2:02 PM (211.234.xxx.48)

    여자나 남자나 꼭 이성한테만 살갑게 구는 사람들 있어요.동성보다 이성을 편히 대하는 사람도 있고~
    이거 당해보면 은근 기분 나빠요

  • 5. ㄹㄹ
    '26.4.16 2:0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이럴때는 남편이 이 사람이 제 아내입니다 라고 인사를 시키죠
    남편도 똑같아요

  • 6. 플럼스카페
    '26.4.16 2:04 PM (218.236.xxx.156)

    이럴때는 남편이 이 사람이 제 아내입니다 라고 인사를 시키죠
    남편도 똑같아요 2222

  • 7. 매주 한번 이상
    '26.4.16 2:06 PM (223.38.xxx.206)

    만나 술자리하고
    시간투자 엄청난 취미인 낚시까지 같이 다니면
    돈독한 사이인데
    원글은 간 적 없고요?
    남폄한테 말하세요,
    가볍게 웃으면서,
    그때 마트서 그 사람이 그런거
    어떻게 생각해?

  • 8. .......
    '26.4.16 2:06 PM (220.125.xxx.37)

    곁에 서있으면 누구신지....하고 소개받고 인사하는게 예의죠.
    그 여자나, 남편이나 똑같네요.

  • 9. 글쎄요
    '26.4.16 2:19 PM (121.162.xxx.234)

    그 여자도 소셜큐가 낮지만
    이 경우 님 남펀이 소개시켰어야 옳지요
    둘 다 아는 사람, 님과 더 가까운 사람이니까요

  • 10. o o
    '26.4.16 2:20 PM (116.45.xxx.245)

    남편이 인사시켜야죠
    상대방은 원글 남편이 누구와 있는지 모르는 상태인데
    누군줄 알고 인사를 먼저해요?
    그 여자만 탓할게 아니라 원글 남편 주변머리 없는걸 탓하세요

  • 11. ...
    '26.4.16 2:23 PM (106.101.xxx.236)

    참 이상한 여자네 또라이인가
    눈마주쳐서 인사한것도 아니고
    찾아와서 인사라니 남의남편 본게 뭐가 그리반갑다고
    봐도 모는척하고 싶던데

  • 12. 남편이 문제에요.
    '26.4.16 2:24 PM (59.6.xxx.211)

    제 집 사람입니다 하고 먼저 소개를 해야죠.
    왜 엄한 사람을 잡으세요?
    그여자는 원글님이 누군지도 모르잖아요.

  • 13. ㅇㄴ
    '26.4.16 2:25 PM (211.114.xxx.120)

    님 남편이나 그 여자나 기본이 안 되어 있음
    어울리지 말라고 하세요.

  • 14.
    '26.4.16 2:28 PM (14.138.xxx.116)

    저 딱 똑같던 경우 있었는데 남편이랑 대판했습니다.
    갑자기 생각났네요

  • 15. 감정이입
    '26.4.16 2:28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되네요
    상대방 여자 무례 하군요
    의도적으로 무시한거고 남편이 묵인
    한 셈이죠

    저도 남편 후배 부인이 제 남편에게 그르케
    들이대고 오빠 오빠 거리고 술안주 챙겨주고
    ㅡ ㅡ 남편왈 친해지기 전에서 팔자쎄게 생겼다더니 시간 흐르니 사람 좋다고 ㅡㅡ

    나 참 별꼴이였어요 남편이나 그 후배 와이프나 여하짓 하는거 뻔히 알면서 허허실실 받아주는 남편이나 제 입장에서 둘다 한심
    스럽고 ㅉㅉ

    또 부부커플 술자리 집혀다고 저까지 부를길래 ㅅㅂ누구는 할 줄 몰라서 안한다니
    내 함 보여줄게 덜떨어진것들아 속으로
    욕하면서 못생긴 남편 후배 말에 집중하고
    까르르 깔깔 거리면서 후배 허벅지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 줬더니

    남편은 제 쪽으로 몸 돌려 처다보느다 정신없고 후배 와이프는 지 남편 노려보고
    후배는 그런 자기 아내 노려보고 그러다
    둘이 싸움

    남편과 집 돌아오는 길에 꼬셔서 피식피식 웃다 남편과 두 눈이 마주침 동시에 서로 박장대소 하고 깔깔깔 하하하 배꼽잡고 웃음

    정신가출 한 녀자들 가정있으면서 남미새 짓거리 하는거 보면 천박하다고 밖에 달리
    표현 할 말이 없음

  • 16. 아니
    '26.4.16 2:29 PM (119.202.xxx.168)

    남편은 뭐하고 앉아 있었대요?
    이 여자가 내 여자라고 왜 말을 못 하냐고!!!

  • 17. 그런
    '26.4.16 2:30 PM (182.209.xxx.21)

    그런 부류있어요..
    행실이 꼭 술집 잡부같은..
    그런 여자들은 하나같이 옷도 꼭 그렇게 입더라고요..

  • 18. 별꼴임
    '26.4.16 2:31 PM (39.118.xxx.228)

    정신가출 한 녀자들 가정있으면서 남미새 짓거리 하는거 보면 천박하다고 밖에 달리
    표현 할 말이 없음

  • 19. ..
    '26.4.16 2:35 PM (61.78.xxx.80)

    지금 남편에게 물어보니,
    지인과 같이 만난 자리가 아니고 뜻밖의 장소에서 봐서 그랬는지
    처음엔 누군지 못 알아 보다가 "XXX 와이프요~" 하고 스스로 소개하니까
    그제서야 알아보고 잠깐 인사하자마자 헤어진 거라고 하네요;;
    근데 주말, 마트에서, 옆에 있는 일상복 차림의 여자가 와이프 일거란건
    보통의 상식 아닐까요?
    극 E 라는데, 왜 저에게만 적용이 안되었던 건지..

  • 20.
    '26.4.16 2:37 PM (221.139.xxx.217)

    미친년인거죠

  • 21. 남편이
    '26.4.16 2:45 PM (203.128.xxx.74)

    아 이쪽은 제 아내라고만 했어도 좋았죠
    우리도 일행이 누군지 모를땐 아는 분한테나 인사하고 말지
    이분은? 저분은? 하든가요 그랬음 또 오지랖이라고 할거에요

  • 22. ...
    '26.4.16 2:49 PM (118.235.xxx.59)

    댓글에서 불똥이 왜 남편에게로 튀나요?
    어떨결에 어버버하다 소개 못할 수도 있지요.

  • 23.
    '26.4.16 2:50 PM (106.101.xxx.202)

    정신이 없는 여자네요.

  • 24. 그냥
    '26.4.16 2:51 PM (211.244.xxx.188)

    그려려니 하면
    안되나요? 굳이 인사받고 인사해야하나요? 저 같으면 그냥 동네
    니온 복장이면 인사시켜줘도 싫을텐데.. 내 친구도 아닌데 그 여자분 인사했다가 괜히 여기서 무개념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네요..

  • 25. 그여자
    '26.4.16 2:52 PM (180.211.xxx.70)

    남미새네요.
    무례하고 못 배워먹은.

  • 26. 뉘신지?
    '26.4.16 2:52 PM (203.211.xxx.78) - 삭제된댓글

    할 정도의 친함은 아닌 거 아닐까요?
    옆 사람이 와이프라고 생각되는게 상식이긴하지만
    저라도 그렇게까지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우연히 만났으면 그냥 인사만 하고 갔을 것 같아요. 남편분이 소개 하지 않은 옆 사람 누구냐고 묻는 건 예의가 아니지 싶어서요. 아내라면 어련히 소개를 하지않았을까? 하고요. 남편분이 먼저 내 와이프에요 라고 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순간 경황없어서 훅 지나갔을 순 있을 것 같기도요. 그 여자분도 남편분도 막~~ 허물없이 친한 건 아닌 것 같아서 벌어진 상황인 것 같아요.

  • 27. 뉘신지?
    '26.4.16 2:53 PM (203.211.xxx.78)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먼저 내 와이프에요 라고 했다고 생각해요. ㅡ라고 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 28. ㅇㅇ
    '26.4.16 3:07 PM (222.100.xxx.11)

    솔직히 이상한 여자죠.

    차라리 인사없이 그냥 지나가든가.
    굳이 와서 인사하면서, 옆에 여자는 뻔히 와이프인거 알텐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런행동 안할거 같거든요.

  • 29. ...
    '26.4.16 3:19 PM (211.104.xxx.6)

    그려려니 하면
    안되나요? 굳이 인사받고 인사해야하나요? 저 같으면 그냥 동네
    니온 복장이면 인사시켜줘도 싫을텐데.. 내 친구도 아닌데 그 여자분 인사했다가 괜히 여기서 무개념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네요..

    ------------------------------------------------
    그려러니 하면 안됨.
    옆에 있는 사람이 와이프일거라는 생각은 상식임.
    끼있는 여자들이 일부러 와이프 있는 거 모른 척함.
    끼있는 여자의 안테나에 잡힌 남편.
    조심하세요. 예의주시가 답. 일주일 한번 모임. 나같음 몰래 가볼거임.
    당해본 경험입니다

  • 30. ....
    '26.4.16 3:33 PM (118.47.xxx.7)

    남편ㄷㅅ
    인사하러 왔으면
    인사 하자마자 제 아내입니다 하고 소개해줘야되고
    친구부인도 왕싸가지
    분명 와이프인거 알텐데 꿔다놓은 보릿자루취급
    그 친한친구란 사람 자주 만나지말라고 하세요
    분명 유유상종일껍니다.
    님남편 호구짓 당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라면 친구와이프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하는게 맞습니다

  • 31. 123123
    '26.4.16 3:37 PM (39.118.xxx.155)

    뭐ㅡ 모두가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생각하고 쿨하게 넘어가 주세요~ 남편은 다시 교육하시고요
    ( 상대가 인사하러 왔으면 인사 하자마자 제 아내입니다 하고 소개 22222)

  • 32. 아니
    '26.4.16 3:45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등신이죠.
    부인이 옆에 있는데 그 여자랑 인사만 하고
    소개도 안 했다니요.

  • 33. .....
    '26.4.16 3:51 PM (115.22.xxx.102)

    남편모임에 여왕벌같은 와이프가 매번 따라나와서 휘젓는다 하길래 한번 저도 나가봤더니 말수도 줄고 엄청 불편해 하더군요..남편도 저런모습은 또 처음이네 할정도로..그런 성향의 여자들이 있어요 남자들한테는 하하호호 잘하는데 여자의적은 여자라더니 여자를 불편해하는 그런 부류가 있더라구요 그런사람인가보다 합니다. 전 인사안하는게 고마울지경..극E는 남자들한정이겠죠

  • 34. 남미새
    '26.4.16 3:56 PM (121.190.xxx.190)

    남미새네요
    님남편 좋아할지도
    지인이 자기남편 지인이랑 바람펴요
    성격 완전 E고 싹싹하고 심지어 그와이프랑 언니언니하면 여행도 가는 사이
    남편지인들과 하는 자리에 꼭 껴서놀더니 뒤로 그러고있더군요

  • 35. 또 남자탓?
    '26.4.16 3:59 PM (223.38.xxx.134)

    뭐든지 남자탓이네요
    그여자가 원글님 본체만체 무시하고 간거잖아요
    그여자가 님남편한테 호감있는건 맞아보이네요

  • 36. 말이 거칠어요
    '26.4.16 4:02 PM (223.38.xxx.2)

    남편이 등신이죠

    남의 남편한테 등신이 뭡니까ㅠ
    툭하면 남의 남편한테 등신 소리하네... ㅠ
    말좀 가려서 합시다!

  • 37. 그여자가 문제죠
    '26.4.16 4:04 PM (223.38.xxx.152)

    잠깐 사이 갑자기 다가와..
    그여자가 남편한테만 반갑게 몇마디 인사하고 가버렸잖아요
    그여자가 님은 싹 무시하고 가버렸고...
    그여자가 문제인 거에요

  • 38.
    '26.4.16 4:07 PM (211.36.xxx.148)

    남편이 이상하네요
    남편도 어버버 누구지 하는 순간 그 여자도 똑같이 어버버 한듯 둘 다 같아요

  • 39. ㅇㅇ
    '26.4.16 4:09 PM (175.206.xxx.101)

    남편이 소개시키고 그여자도 인사해야 정상

  • 40. 그여자가 이상함
    '26.4.16 4:11 PM (223.38.xxx.174)

    그여자가 이상한 거에요
    님남편이야 예상 못했던거고...
    그여자 행동이 무례한거에요
    부부가 같이 있는데 남편한테만 가서 반갑게 인사 몇마디하고
    사라지다니...

  • 41. 암소리마시고
    '26.4.16 5:00 PM (31.16.xxx.199)

    다음 남편 모임때 또 그 부인따라나온다고 하면
    원글님도 가세요. 무조건 끼세요. 당장 내가 왜 그런 시간낭비를 하나 싶지만 그 모임 얼마 못갈겁니다.

  • 42. 사심 있는듯
    '26.4.16 5:07 PM (223.38.xxx.183)

    그여자가 님남편한테 사심 있는듯 해요
    저도 이상한 여자한테서 비슷한 경험 당해보고 눈치챘거든요
    그여자가 사심이 없었다면 부부한테 같이 인사하고 떠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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