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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수학여행 없애라는 사람들의 심보.. .

....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26-04-16 08:41:11

수십명의 망아지같은 아이들을 인솔해야하는.. 

그 고충을 떠맡는 학교 선생님들이 수학여행 폐지를 원하신다면 

(실제로 많이들 원하시죠.. 너무 힘드니까요)  

그건 정말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위험하다, 혹은 비싸다는 이유로 수학여행 폐지를 주장하는 엄마들의 심리를 

솔직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현재 수학여행은 원치않으면 안가도 됩니다. 

다만 그 기간 학교에 나와서 자율학습을 해야합니다. 

누구도 눈치주지 않으며 

누구도 그 선택에 대해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선택입니다. 

저희 아이들 둘다 수학여행은 빼놓지 않고 다녀왔짐나 

매회 안가는 아이들이 반에서 서너명은 있었습니다. 

안가도 된다는 것을 담임선생님이 고지하셨고 

그래서 애들도 압니다. 

안가도 되는 거고 선택이라는 것을요. 

 

그런데 그분들은 '안가는'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내 아이만 튀는 것 같아 싫다. 결국 이건데요. 

다녀온 애들끼리 더 돈독해지는 것도 싫다.. 이런 부분도 있고요 

내 아이만 소외될 수 없으니 아예 행사를 없애자. 

이거야말로 극단적인 이기심 아닌가요 

 

소수의 아이들 빼고는 대다수 아이들은 수학여행 가고 싶어합니다. 

 

요즘 세상에 여행 안가본 애들이 어디있느냐. 

그렇게 따지면 국영수는 사교육이 더 잘 가르칩니다. 

학교 왜 다닐까요. 

 

본인의 이기심의 발로인건데 

마치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것처럼 

혹은 부정부패를 경계하는 것처럼 포장해서 

행사 없애라고 하는 거.. 

너무 속보입니다. 

 

일반화의 오류일수 있겠지만.. 

보통 엄마가 많이 예민하고 

아이가 대인관계 맺기 어려워하는 경우 이런 주장을 많이 하십니다. 

내가 마음이 힘들어서, 내가 걱정이 많아서, 우리애가 친구를 아직 못사귀어서  못보내겠다 하세요. 

그게 더 솔직하고 공감을 살겁니다 .

 

괜히 비리 운운하며 선생님들 공격하거나 

애들이 나쁜 짓한다고 남의 집애들 손가락질 하지 마시고.. 

원치 않으면 안보내면 됩니다. 

 

내가 싫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다 하지 말라는 것은 생떼고 갑질이고 진상질이죠. 

 

 

IP : 115.138.xxx.20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그러세요
    '26.4.16 8:42 AM (119.149.xxx.153)

    선생들이 안가려는거아닌가요
    운동회도 외주
    인솔도 책임 나누려고 외주선생동행

  • 2. 뭘또
    '26.4.16 8:43 AM (118.235.xxx.56)

    심보까지야....

  • 3. ....
    '26.4.16 8:44 AM (115.138.xxx.202)

    엄마들이 요구하니 어쩔 수 없죠.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들이 민원을 넣습니다. 안전요원 투입해달라고요

  • 4. ,...
    '26.4.16 8:45 AM (115.138.xxx.202)

    그리고 운동회는 외주하는 것이 솔직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전문 행사 요원이 와서 진행하니 더 재미있더라고요. 선생님들이 마이크 잡고 그 많은 사람들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는 것이 무리죠. 전문 사회자도 아닌데.

  • 5.
    '26.4.16 8:45 AM (124.50.xxx.130)

    첫댓글은 무슨 교양없는 인간이 82 격 떨어뜨릴려고
    대기타고 있으면서 다는 것 같네요
    선생 선생 해가며
    그냥 홈스쿨링을 하십시오

  • 6. ....
    '26.4.16 8:46 AM (61.255.xxx.6)

    진상맘들이야..뭐 어느 것이든 맘에 안 들죠
    못난 자기 자식 끼고 예민하게 구는 거 루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구요.
    학교쌤이라면 그런 것에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나머지 아이들 보호하는, 교육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좋은 말, 옳은 말 해봤자 루저들 귀에는 안 들어가요.
    그냥 그런 자식들 끼고 살다가 평생 뒷바라지 하다 죽을테죠

  • 7. ...
    '26.4.16 8:48 AM (115.138.xxx.202)

    저는 학교 선생님 아닙니다. 그냥 중고등 자녀인데요. 요즘 수학여행 비용관련해서 기사 뜬 거 보니 없애라는 글들이 간간히 보여서요. 그런데 안가도 되는 건데.. 안보내면 되지 왜 없애라 하는건지요. 내가 불편하면 남들도 못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마인드에서 아이를 키우니 요즘 아이들이 사회성이 더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 8. ....
    '26.4.16 8:48 AM (61.255.xxx.6)

    민원 넣든말든 신경 쓰지 마시고, 학교차원에서 그 번호 차단하세요. 교육청에 민원넣든 뭐든..교권침해로 신고가능한 걸로 압니다.

  • 9. 기사보니
    '26.4.16 8:55 AM (211.234.xxx.210)

    민원도 민원이지만, 2019년 수학여행에서 버스기사의 과실로 아이가 죽었는데, 부모가 학교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담임에게 형사처벌이 나왔데요.
    체험 행사로 인해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면,
    나라도 담임맡기가 꺼려지거나 할 것 같은데요.
    사법결과, 이상합니다.

  • 10. ㅇㅇ
    '26.4.16 8:58 AM (211.36.xxx.101)

    그 엄마들 마음은 안보내고 싶고 얌전히 자율학습 했으면 좋겠는데, 아이 마음은 그렇지않을테죠. 친구들 다 가고 몆명 학교에 남는데 좋아할리가요. 고삐풀린 망아지들 같은 중학생 아들래미 둘 키우고 있어서 전 조금 이해는 갑니다. 우리때처럼 아이들 휘어잡고 통제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걱정스러워 안보내고 싶은데 핑계가 여러 가지인거죠.

  • 11. ..
    '26.4.16 8:59 AM (125.185.xxx.26)

    운동회도 외주주고 mc가 사회보고 돈 남아돌아서
    수학여행도 외주 업체에 맡기고 한반 25명인데
    물에다서 배타는거 아니고 애슐리 쿠우쿠우
    육지여행이잖아요 단체여행도 추억인데
    공부는 학원이면서 공부만하러 학교가는게 아니잖아요
    인생에 마지막 10대 소중한 추억인데 여행가야죠
    가기싫은 가정만 안가면됩니다

  • 12. 요즘애들
    '26.4.16 9:00 AM (221.138.xxx.92)

    교실에서도 통제가 힘든 애들이라...
    당일 체험학습정도가 좋을 것 같긴해요.

  • 13. ...
    '26.4.16 9:02 AM (115.138.xxx.202)

    다른 아이들 이야기 할 것 없이.. 내 아이가 통제가 힘들다면 내 아이는 안보내면 된다는 거죠..

  • 14. .....
    '26.4.16 9:04 AM (61.255.xxx.6)

    위의 댓글 보세요.
    결국 자기 자식 부모인 본인이 통제 못하니까
    아 몰라 수학여행 없애.
    이게 그들 마인드예요.
    이해할 필요도 없고, 설명해줄 필요 없어요.
    망아지같은 자기 자식 저렇게 끼고 키워봤자
    본인이나 이뻐하지 학교에선 쌤이나 친구둘이나 다들 손가락질 하는 걸. 그렇게 걱정되는데 학교는 어찌 보내세요. 집에서 홈스쿨 시키세요. 왜 그건 못하겠어요? 별난 자식 비위맞추는 거?

  • 15. 고등학생
    '26.4.16 9:06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중간고사 끝나고 2박 3일 갑니다
    반에서 3명 안간다고 해요
    아이는 자기 시선을 끄는 반에서 친구없이 혼자다니는 아이가 하나있는데
    그 아이가 안가는거 아닌가 짐작하면서 갔으면 좋겠다고했어요
    자긴 그 아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반친구랑 점심을 안먹고 다른반 친구랑 밥을 먹거나 안먹거나 뭐 그런다고해요
    가서 같이먹자고했다가 거절당했다고해요
    저희 아이는 다른 친구들이 많아요 성적도 전교권에 외향형이라
    수련회가는 재미로 일년 학교생활을 버텨요 저희아이의 경우~
    친구들이랑 같이자면 일년동안 이야기꺼리가 생긴다네요
    새벽마다 알람이 울리는데 계속 자는 아이
    그 아이빼고 다 일어나는~~~
    코 고는 아이
    샤워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사정상 같이 샤워하러들어가거나 샤워중 갑자기 튀어나와 아이들을 놀라게 일도 있었고
    과자한봉 뜯어먹고 신나기도하고
    이래저래 웃기는 일들이 많다고
    다음주 중간고사보고 그다음주에 수련회가는데 완전 기대만땅이죠
    수학여행이든 수련화든 집에서 가는거랑 친구들이랑 같이가는거는 완전 다르죠

  • 16.
    '26.4.16 9:11 AM (175.223.xxx.8)

    교사 부모인데 안 가면 좋겠어요.
    운전자 사고에 담당 교사 형사 고소에 온갖 민원 들어오는 보면 외부 활동은 안하는 게 맞죠. 다수 애들 좋아해도 고소까지 당하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외부활동 다녀오면 학폭 사건도 많이 일어난대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애가 같이 밥을 안 먹어줬다, 째려봤다 등
    교사도 남의 집 귀한 자녀입니다. 본인 자녀만 귀한 거 아니에요.

  • 17. ....
    '26.4.16 9:11 AM (115.138.xxx.202)

    윗분 댓글 정말 맞습니다. 요즘은 수련회 갈지 말지 투표로 하죠. 엄마들이 애들 몰래 반대에 체크해서 제출하고 애들은 자기 엄마가 반대했다는 것도 모르고 수련회 없어지면 실망해서 엄청 울고 그럽니다. 애들끼리 지내면서 정말 많은 추억을 쌓고 많은 걸 깨닫고 옵니다. 한편으로는 집이 얼마나 편한지 엄마가 얼마나 맞춰주는 건지.. 불편함도 느끼고요.

  • 18.
    '26.4.16 9:13 A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교사 부모인데 안 가면 좋겠어요.
    운전자 사고에 담당 교사 형사 고소에 온갖 민원 들어오는 보면 외부 활동은 안하는 게 맞죠. 다수 애들 좋아해도 고소까지 당하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외부활동 다녀오면 학폭 사건도 많이 일어난대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애가 같이 밥을 안 먹어줬다, 째려봤다, 간 애들만 친해졌다 등
    의무 교육인데 별나다고 학교 못 다니게 할 수 없어요.
    교사도 남의 집 귀한 자녀입니다. 본인 자녀만 귀한 거 아니에요.

  • 19. ..
    '26.4.16 9:13 AM (115.138.xxx.202)

    175님.. 교사분들 입장에서 안가고 싶어하시는건 정말로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선생님들이 없애신다면 그또한 받아들여야죠. 그렇지만 엄마들이 생떼부리는 것 때문에 없어지는 건 원친앟아요.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몰라요. 수학여행 없애고 나면 다른거 또 요구할겁니다.

  • 20.
    '26.4.16 9:16 A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의무 교육인데 학교 못 다니라 막을 순 없어요.
    진상 처리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상 답 없습니다.
    저희 애도 작년 첫 담임하는데 여학생 아버지가 술 먹고 전화해서 애가 다른 애랑 자꾸 싸우고 와서 집에서 속상하다는데 담임이 역할도 못하냐고 폭언을...알고 보니 둘이 사귀는 사이였더라고요. 사랑 싸움

  • 21.
    '26.4.16 9:20 A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의무 교육인데 학교 못 다니라 막을 순 없어요.
    진상 처리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상 답 없습니다.
    저희 애도 작년 첫 담임하는데 여학생 아버지가 술 먹고 전화해서 애가 다른 애랑 자꾸 싸우고 와서 집에서 속상하다는데 담임이 역할도 못하냐고 폭언을...알고 보니 둘이 사귀는 사이였더라고요. 사랑 싸움
    젠지교사 부모들도 피드백 듣고 있고 저희도 자녀 상황에 따라 여러 대응을 짜고 있어요.

  • 22. ......
    '26.4.16 9:22 AM (61.255.xxx.6)

    이제 나이드신 분들도 인터넷 많이 하니
    우리 자식이 선생인데...이런 글도 올라오네요.

    화력 좋은 교사 부모님이랑 진상맘들이랑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면
    볼만하겠네요 ㅎㅎㅎㅎ

  • 23.
    '26.4.16 9:23 AM (175.223.xxx.8)

    의무 교육인데 학교 못 다니라 막을 순 없어요.
    진상 처리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상 답 없습니다.
    저희 애도 작년 첫 담임하는데 여학생 아버지가 술 먹고 전화해서 애가 다른 애랑 자꾸 싸우고 와서 집에서 속상하다는데 담임이 역할도 못하냐고 폭언을...알고 보니 둘이 사귀는 사이였더라고요. 사랑 싸움
    나중에 그 부모한테 사과 받긴 했습니다.
    젠지교사 부모들도 피드백 듣고 있고 저희도 자녀 상황에 따라 여러 대응을 짜고 있어요.

  • 24. ㅇㄴㄴ
    '26.4.16 9:30 AM (211.114.xxx.120)

    저희 지역은 사립 고등만 체험학습 가거든요. 공립은 부모, 교사 다 반대로 안 가요. 저희 애는 그 체험학습 가는거 하나보고 갓반고 사립고 갔을 정도로 체험학습 너무 가고 싶어했고, 잘 다녀왔습니다. 가서 방 키 잃어버린 친구 때문에 반 전체가 고생도 하고 갈등도 있고 그랬지만 그런게 다 인생 공부고 인간이 사회화 되어 가는 과정이죠. 저도 체험학습 찬성입니다.
    참고로 저는 교사예요.

  • 25. ...
    '26.4.16 9:39 AM (61.255.xxx.6)

    저는 교사 아니고 중고등 자녀 둔 부모인데요.
    단체활동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되고 너무 좋은데
    없앴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한테 온갖 민원 다 들어간다 얘기 들으면서
    또라이들 진상맘 내가 막을 수 없고
    선생님들 그거 말고도 힘든 일 많을텐데
    굳이 욕 더 먹으라 우리 애 추억을 위해서
    그거 못하겠어요.

  • 26. ...
    '26.4.16 9:4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교사라도 전지적 엄마 시점에서 쓰셨고 많은 교사들은 안 좋아해요.초등 체험학습에서는 애 자기에 얼굴 탄 것까지 연락온다더라고요.

  • 27. ㅋㅋㅋ
    '26.4.16 9:40 AM (211.201.xxx.247)

    화력 좋은 교사 부모님이랑 진상맘들이랑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면
    볼만하겠네요 ㅎㅎㅎㅎ

    와~ 이거 꿀잼이겠다!!!!!!

  • 28. ...
    '26.4.16 9:40 AM (124.5.xxx.227)

    교사라도 전지적 엄마 시점에서 쓰셨고 많은 교사들은 안 좋아해요.초등 체험학습에서는 자기에 얼굴 탄 것까지 민원 들어온다더라고요.

  • 29. 보통
    '26.4.16 9:43 A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머리 끄댕이까진 잡지 않고 요즘 교사들 부모가 교권침해하면 자기들도 고소 하잖아요.

  • 30. 보통
    '26.4.16 9:45 AM (175.223.xxx.46)

    머리 끄댕이까진 잡지 않겠죠. 요즘 교사들 부모가 교권침해하면 자기들도 고소 하잖아요.

  • 31. ...
    '26.4.16 9:47 AM (211.234.xxx.254)

    중3맘인데 수학여행 있으면 좋겠어요
    억지로 우르르 다녔어도 추억이죠.
    저희아이는 초등때도 수학여행 없앤 학교여서 아직 못가봤네요.
    사립초는 해외도 가는데(사립초 다니다 전학왔어요) 희망자만 가는 국내수학여행도 전부 가지말라고 하는건 너무 메마른거같아요.
    수학여행 안가도 어차피 며칠동안 근처로 대체해서 가는거같은데 그건 평소에도 가는거니까요.

  • 32. ..
    '26.4.16 10:04 AM (125.185.xxx.26)

    수학여행 운동회 다있었으면 해요
    좋은 추억이에요
    민원이란게 전교생 300명중 한명그래도 크게 부풀리잖아요
    애 초1 얼굴에 연필긁혀 10cm 상처
    피부과다녀도 항의안했어요 문자로만 대화
    피부살성이 스폰지 같아서 일주일지나니 낫던데요

  • 33. ........
    '26.4.16 10:07 AM (61.255.xxx.6)

    교사도 적극적으로 학생이나 학부모 고소하고
    학부모도 말도 안되는 민원 자꾸 열면 교권침해 회의 열어서
    학생 전학가게 하거나 민원 금지 전화번호 차단 넣거나
    그걸로 무기 정학, 퇴학처분 가능하게 해야 해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교사만 계속 참으라는 게 말이 안되요.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해요.
    이런 방패막이 없으면 피해보는 건
    결국 착한 90프로의 아이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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