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층 아파트 느낌이 달라요

ㅇㅇ 조회수 : 6,603
작성일 : 2026-04-16 07:27:25

고층 아파트 살다가 며칠 저층아파트 와 있어요.저층 매력이 있네요. 차도 보이고 등교하는 아이들도  보이고요.

오늘은 정원가꾸기하네요.

조경업체 기사님들 바쁘게 움직이네요.

 

평화로운 아침이네요.

82님들께서도 평화로운 하루 보내세요.

IP : 211.234.xxx.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16 7:36 AM (221.149.xxx.157)

    저층 나름의 뷰.. 저도 좋아해요.
    나이들어 그런가 저도 저층이 좋네요.

  • 2. 고냥이
    '26.4.16 7:36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우리 고양이는 저층 좋아하더라고요.
    오가는 사람들 멍하니 밖 보니까
    집에 오래 있고 안 바쁜 사람은 저층 좋아요.
    오르내리기도 좋고

  • 3. 고냥이
    '26.4.16 7:37 AM (175.223.xxx.26)

    우리 고양이는 저층 좋아하더라고요.
    오가는 사람들 멍하니 밖 보니까
    집에 오래 있고 안 바쁜 사람은 저층 좋아요.
    오르내리기도 좋고
    근데 채광이 확실히 나쁘고 뻥뷰가 아니라서 답답한 면도 있어요.
    같은 동 저층 내려가면 집 밝기가 달라요.

  • 4. ...
    '26.4.16 7:41 AM (1.227.xxx.206)

    저층이 사생활 보호가 안 된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사람들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전 주차하는 신공 보면서 감탄합니다

    지금 햇살 비친 연초록색 나무가 너무 아름답네요

  • 5. 나무
    '26.4.16 7:46 AM (147.6.xxx.21)

    저도 그래요.. 항상 10층 이하가 좋아요.
    5층 정도가 좋더라구요.

  • 6. 고층에 주로
    '26.4.16 8:02 AM (211.177.xxx.43)

    살았어요. 32.33층 그나마 낮은게 13층.
    지금은 28층에 사는데 이젠 10층 정도로 내려가고 싶어요. 아예 저층도 보고있는데 5층도 어둡나요.

  • 7. ..
    '26.4.16 8:06 AM (124.54.xxx.200)

    저층도 저층 나름의 느낌이 있어서 좋아해요

  • 8.
    '26.4.16 8:09 AM (221.139.xxx.217)

    필로티2층.딱좋아요

  • 9. 저도
    '26.4.16 8:11 AM (221.146.xxx.249)

    저도 저층 좋아해요 3-5 층. 1층은 너무 길가에 있는 느낌이어서 제가 안좋아하구요. 친정엄마가 3층에 사시는데 너무 좋아요 안방 창문에 목련이 터지도록 피어요.^^

  • 10. ㅇㅇ
    '26.4.16 8:34 AM (119.192.xxx.40)

    17 층 살다가 5층으로 이사했는데
    몸이 아픈날이 없어요
    17층살때 뭔가 매일 피곤하고 지쳤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먼 저는 저층 체질 이예요

  • 11. ...
    '26.4.16 8:45 A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저층 좋아하는데 해가 잘 안들어오는 3층에선
    2년 살고 나왔어요
    어둡고 우울해지더라구요
    그 전에 살던 3층은 앞이 뚫려있어 저층이어도
    밝았거든요

  • 12. 아파트
    '26.4.16 8:47 AM (175.116.xxx.138)

    20층이상 고층에서만 살다 5층 3층 살아보니
    일단 집이 어두워요 막힌거없다해도 고층보다 어두울수밖에요
    확실히 고층이 더 훤해요
    나무 보이고 그런건 좋은데 창문을 열기가 힘들어요
    매연 담배 바깥소음 꽃가루 특히 송화가루~ 높이가 3-5층 딱 맞아요
    직빵으로 들어와요
    수목에 농약 엄청치는 날은 온종일 문닫아야하고요
    며칠 지나도 찝찝해요 바람따라 안으로 들어오겠죠
    고층에서 볼수없던 벌레들도 한번씩 들어오고요
    저층의 좋은점은 나무 보이고 엘리베이터 안기다리고 계단으로 다녀도 된다는점~ 딱 두가지인듯요

  • 13.
    '26.4.16 8:57 AM (221.138.xxx.92)

    지상에서의 소음이 너무 많이 들어오지 않나요.
    저는 그게 힘들어요.
    예민해서 더 그런 듯...

  • 14. ds
    '26.4.16 8:57 AM (211.114.xxx.120)

    막힘없는 남향이면 저층이라도 전혀 안 어두울듯요.

  • 15. ...
    '26.4.16 9:22 AM (1.227.xxx.206)

    소음은 위로 갈수록 더 크게 들려요

  • 16. ...
    '26.4.16 9:25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막힘없고 지상에 주차장없는 아파트 저층인데
    너무좋아요
    잔디밭 펼쳐져있고 요즘 바람에 벚꾳날리는 모습 진짜 예뻐요
    다른 아파트 12층 지인집이 되려 앞동 그림자때문에 저희집보다 어둡더라구요

  • 17. 엄마집
    '26.4.16 9:26 AM (112.162.xxx.38)

    40층 저희집 5층인데 엄마집 가면 너무 불편해요
    급하면 뛰어 내려갈수도 없고

  • 18. ..
    '26.4.16 9:27 AM (121.137.xxx.171) - 삭제된댓글

    저 입주 앞둔 고층 남향 뻥뷰 아파트 있지만 지금 5층 아파트 떠날 생각하면 잠깐 우울해요.
    아파트값 따지면 고층 좋다는 거 빼고 지금도 남향 뻥뷰에
    지상의 것들 다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 최고인데.
    저층 저는 좋습니다.

  • 19. ㅇㅇ
    '26.4.16 9:35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동간거리 넓은 3층이라
    해도 잘ㄷ.ㄹ고
    30년된 각종 나무들 조경도 좋고
    이사갈 마음이 없어요
    16년 거주중

  • 20. ㅇㅇ
    '26.4.16 9:36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동간거리 넓은 3층이라
    해도 잘들고
    30년된 각종 나무들
    단풍에 꽃잔치도 좋고
    이사갈 마음이 없어요
    16년 거주중

  • 21. ****
    '26.4.16 10:31 AM (210.96.xxx.45)

    저희가 구축 2층인데 배관도 문제 없어 봄부터 너무 살기 좋아요
    일반 2층집 같은 편안함이랄까
    어릴때 복도식 살아서 너무 적막함도 답답한데 여름 문열어 두고 사람들 지나다니는
    생활소음도 전 나쁘지 않아요
    심심한데 뭔일 있가 내다 보는것도 좋고

  • 22.
    '26.4.16 10:35 AM (221.145.xxx.209)

    각자 생활 이야기 적어둔 거 읽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23.
    '26.4.16 11:03 AM (59.9.xxx.124)

    집 사거나 전세 구할때마다 저층만 걸려서
    어쩔수없이 3층 내지 5층만 살고 있는데 겨울에
    햇빛이 아쉬운게 젤로 슬프구요
    나머지는 다 좋아요
    앞동이 가까운 편인데 나무잎이 창앞으로 무성하니
    창밖이 연두색으로 꽉차있고 뒷편 학교 애들
    등교하는 모습 다보여 그건 좋네요

  • 24. ...
    '26.4.16 12:33 PM (1.237.xxx.240)

    5층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너무 저층은 채광 소음 방범이 문제라

  • 25. ㅎㅎ
    '26.4.16 1:57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제 형제들이 분양을 어찌 다들 2,3층으로 받아서 저층 사는데...
    2층은 아래층 필로티라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조경도 잘해놔서~~ 눈오는날 놀러갔다가 풍경예술
    아직 살면서 특별히 문제되는건 없어서 저층도 괜찮아보였어요
    반면에... 저는 오래된 아파트 고층 사는데 우리 아파트는 저층 동파로 물 넘치는 일 종종 있어요ㅠㅠ 방송 나오기도하고 엘베에 공지도 붙어있드라구요,,, 오래된 아파트는 저층 리스크가 많은거같아요

  • 26. ...
    '26.4.16 5:03 PM (125.133.xxx.70) - 삭제된댓글

    13층에서 3층으로 내려 와서 살아요..개인적으로 저층으로 내려 오니...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아서 좋아요..

  • 27. 2층
    '26.4.16 8:32 PM (220.92.xxx.85)

    준신축이라 2층인데 베란다쪽은 4층높이에요 사생활보호되고 거실서 창밖을 서서보면 요맘때 푸릇푸릇 꽃이 알록달록한게 창에 절반이 가득차서 너무 예뻐요 엘베 안타서 불편한 이웃 안마주치는것도 좋고 운동도되고요 층고도 좀더 높은거같고 외벽도 삼층까지는 대리석마감에 보안센서도 달아줘요 단한가지 고층보단 덜밝은거 안밝은게 아니라 덜밝은거 말곤 가격도 싸게 살수있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79 철분제 추천해 주세요(생리 관련) 8 .. 2026/04/17 1,526
1801178 검수완박으로 대박날 경찰 근황 16 ..... 2026/04/17 2,776
1801177 요즘 젊은 부부들 왜이래요!!????? 48 차ㅏ난 2026/04/17 25,121
1801176 윗집인테리어중누수 3 시르다 2026/04/17 1,682
1801175 삼성전자 배당금 들어왔어요 6 ㅇㅇ 2026/04/17 5,813
1801174 뒤늦게 글로리 보는데 송혜교 연기 괜찮네요 9 연기자 2026/04/17 1,892
1801173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정, 두려워요. 13 무서워 2026/04/17 2,371
1801172 어제 처음 알게된 김애란작가 책 뭐 부터 읽으면 될까요? 10 초여름같은봄.. 2026/04/17 4,241
1801171 국민늑대 ㅋㅋㅋㅋ  20 늑구 2026/04/17 4,735
1801170 여덟살이 고민이 있데요 16 육아 2026/04/17 3,706
1801169 현재 아파트 매매 7 윈윈윈 2026/04/17 2,789
180116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세월호참사 12주기 2 ../.. 2026/04/17 951
1801167 어제 2시이후 공복중인데 기분 좋아요 7 공복 2026/04/17 1,698
1801166 소름. 지금 제 폰이 혼자 떠들고 있어요 뭐죠? 3 지금 2026/04/17 3,272
1801165 며느리 아들이랑 똑같이 행동해도 왜 며느리만 욕하죠? 9 며느리 2026/04/17 3,191
1801164 1주택자 장특공 양도세 면제 없애는건가요? 8 ㄴㅇㄱ 2026/04/17 2,015
1801163 주택 구입후 세줄때 10 ... 2026/04/17 1,346
1801162 신발이 커서 헐떡이는데 어쩌죠? 7 .. 2026/04/17 1,944
1801161 평범한 삶이 어려워진거네요 14 Hggff 2026/04/17 5,820
1801160 정원오와 한준호의 태도 간발의차이 12 인터뷰어 2026/04/17 2,488
1801159 세월호 기억식 불참 국힘 참석요청없었다 재단 핑계? 1 !!!!! 2026/04/17 1,159
1801158 애 대학 가더니 확 바뀐 애엄마 7 . . 2026/04/17 5,671
1801157 개검들 협박질은 한두번이 아니죠 2 ㄱㄴㄷ 2026/04/17 923
1801156 여윳돈 1 지금 2026/04/17 1,666
1801155 지하철에 사람들한테서 나는 냄새 25 뎁.. 2026/04/17 1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