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이름은... 영화 보고

내이름은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26-04-15 23:01:17

4.3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현기영작가, 한강작가 책을 통해서나, '지슬' 같은 다큐영화, 작년에 김향기 배우 '한란'보면서 해마다 계속 기억하고 같이 애도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내이름은' 영화는 또 다른 시각으로 폭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영화 후반 그 가슴 아픈 장면에서는 영상이나 음악으로 더 감정이 무너져서 눈물이 나구요.

염혜란 배우등 연기나 영상, 음악 다 충분히 박수를 보낼 만 했어요. 마지막 엔딩에 '친구' 노래는 너무 슬펐어요.

어려운 제작환경에서 만든 노감독의 의지도 보이고 배우들 연기도 탄탄해서 꼭 봐야 할 영화에요.

작가들은 문학으로 예술로 기록하고, 우리는 그걸 보고 읽으면서 그 상처를 같이 기억해야 하는 거 같아요. 

IP : 112.152.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와 아들
    '26.4.15 11:03 PM (39.125.xxx.30)

    두 시대의 이야기 전개가 있다던데
    궁금합니다
    주말에 볼 예정입니다

  • 2. 저도
    '26.4.15 11:17 PM (221.147.xxx.127)

    주말에 보러 갑니다
    메시지 담은 영화 꾸준히 발표하시는
    정지영 감독님 대단하시네요

  • 3. 그러게요
    '26.4.15 11:22 PM (125.178.xxx.170)

    후원까지 한 영화인데
    이제 우는 영화는 극장서 못 보겠는 거 있죠.
    울어도 너무 울어서요.
    왜 이렇게 바뀌는지.

    영화는 너무 좋을 듯해요.
    정지영 감독님 이제 80세라는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더 많이 만들어주시길.

  • 4. ...
    '26.4.15 11:23 PM (223.38.xxx.20)

    메시지 꾸준히 내시네요
    그쪽 진영은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정지영 감독 "조진웅, 은퇴까지 할 줄은... 점심이라도 한 끼 하자고 했더니"
    https://v.daum.net/v/20260415154639904

  • 5. 내이름은
    '26.4.15 11:24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후원까지 하셨군요.
    전 작년에 한걸 몰랐어요.
    엔딩크레딧에 이름 올라가며 '친구'노래가 나오는데 그 작은 후원들이 모이는 감동도 같이 느끼게 돼요

  • 6. ..
    '26.4.16 12:13 AM (39.118.xxx.199)

    ㄴ그쪽 진영은 너무 어메이징해서 계엄도 별것 아니다 치부하잖아요.

  • 7.
    '26.4.16 1:35 AM (59.27.xxx.107)

    저 이 영화를 위해 작년에 텀블벅 참여했었어요.
    영화보면서 감동이 두배일 것 같아요. 곧 보러 갈거에요.

  • 8. 나무
    '26.4.16 8:31 AM (147.6.xxx.21)

    223.38님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 지 참 궁금합니다...

    어메이징이 무슨 뜻인지는 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163 김민석이 민주당에 복귀할수있었던 이유 25 ........ 2026/06/24 2,869
1819162 종소세 환급 아직도 못받은분 계세요? 1 2026/06/24 1,063
1819161 삼전, 하닉 시총 역전 예견했던 연구원. 강세장 끝난게 아니다 5 ,,, 2026/06/24 3,589
1819160 분명히 말한다. 검찰개혁 8 ... 2026/06/24 1,669
1819159 오이지 어느 정도로 짜서 무치세요? 7 ... 2026/06/24 1,679
1819158 음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기 힘들어요 14 .. 2026/06/24 3,274
1819157 과도 사려고 하는데요~~~~~~~~~~~~~~~~~~~~~~ 4 서늘 2026/06/24 1,350
1819156 대국민 코스피싱 19 ........ 2026/06/24 3,030
1819155 어떤 간장을 살까요? 6 맛있는 간장.. 2026/06/24 1,519
1819154 유튜브 링크 거는 방법 알려주세요 4 어려워요 2026/06/24 1,234
1819153 정청래가 진다는 이동형 정곡찌른 채기자 26 2026/06/24 3,502
1819152 목욕할때 때 미세요? 22 2026/06/24 2,979
1819151 아까 gpt 글... 자기만의 세상에 갇히기 쉬운 시대네요 6 위험 2026/06/24 2,018
1819150 스벅에서 마이와이프 닉넴 못 씀 13 전체주의 찢.. 2026/06/24 4,297
1819149 리박스쿨의 배후! 대가리? 7 .. 2026/06/24 1,286
1819148 펌) 외할머니 간기증 고민 외손녀 17 뽀로로32 2026/06/24 5,023
1819147 계속 증가 중인 '공부 못하는 학생' 20 ㅇㅇ 2026/06/24 4,014
1819146 전 이재명이 이렇게 못 할줄 몰랐어요 38 ㅇㅇ 2026/06/24 4,712
1819145 삼성 갤럭시 구미공장이 특혜일걸요 4 .. 2026/06/24 1,570
1819144 정치의도를 모르고 주식장에 1 .... 2026/06/24 1,666
1819143 40도 넘는 폭염' 펄펄 끓는 유럽, 프랑스도 선풍기,에어컨 품.. 12 뉴스 2026/06/24 3,482
1819142 카르마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6 카르마 2026/06/24 2,166
1819141 비염에 CT글 지워져서 새 글로 씁니다 15 2026/06/24 2,303
1819140 호남에 반도체 공장 안지을겁니다 19 ㅇㅇ 2026/06/24 4,498
1819139 호남에만 반도체 공장 짓는건 차별아닌가요 40 ㅇㅇ 2026/06/24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