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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친정에 집사주는건 되고

ㅇㅇ 조회수 : 4,601
작성일 : 2026-04-15 20:04:38

며느리가 시어머니 헬스장 끊는거 좀 도와주는건 왜 안되죠? 

여기 글 읽다보니 딸이 친정에 집 사드렸다니까 너무 착하다 잘했다 칭찬 일색인데

시어머니가 1년 헬스장비용 끊는건 왜 다들 부정적인 반응인지...

저는 딸도있고 아들도있고한데 왜이런 반응인지 참...

씁쓸하네요

IP : 121.146.xxx.22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님아
    '26.4.15 8:0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끊어 드리는거와
    나 끊게 돈 걷어서 내놔라하고 다르잖아요.

  • 2. ..
    '26.4.15 8:06 PM (124.54.xxx.200)

    같은 사람들이 댓글 다는 것도 아니고요
    아무래도 남편돈도 내돈 ,내돈도 내돈 그런 생각이 좀 있죠

  • 3. ...
    '26.4.15 8:06 PM (118.235.xxx.136)

    남의엄마랑 내엄마랑 다른거죠
    그러면서 올케에게 서운해하고
    시가 연끊은 친구
    자기 친정엄마 합가해서 모시는 올케에게 서운한게 골백가지던데요
    솔직히 저러니 요즘 남자들 돈안합치죠

  • 4. 헬스장
    '26.4.15 8:08 PM (221.149.xxx.157)

    아들한테 해달라고 해야 하는거 아님?
    효도는 셀프라면서요.

  • 5. ...
    '26.4.15 8:08 PM (112.165.xxx.126)

    친정엄만 내 핏줄
    시엄만 남이니까요.
    그러나 시가 재산은 내돈.

  • 6.
    '26.4.15 8:08 PM (221.138.xxx.92)

    내 자식에게 뭐 좀 하게 돈 내놔라~~이게 된다고요?
    며느리에게 된다고요?

    그 원글의 경우는 자식이 자의로 해드리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댓글반응이 그럴 수 밖에요.

  • 7. . .
    '26.4.15 8:08 PM (125.142.xxx.239)

    딸도 결혼했으면 알아서 살아야죠
    본인 배우자나 애들 생각부터 하고요
    잘나가는 미혼이면 알아서 할 일이지만 그것도 별로...
    가난한 친정 시가 평생 짐이라 힘들어요
    그 시모 돈 없으면 년 50 이하도 많은데 굳이 고급 헬스장 해달라는건 좀 한심했어요
    본인이 받은 용돈 모아서 하시지

  • 8. 흉본사람
    '26.4.15 8:09 PM (39.7.xxx.202)

    시어머니 그 돈도 없어 며느리에게 문자 보낸거 흉본 사람 여기.
    딸이 친정에 집 사준거 칭찬 안함.그 집 사위 속이 어떨지.
    노후대책만 잘 해도 상위 몇프로 부모임

  • 9. ㅇㅇ
    '26.4.15 8:09 PM (211.222.xxx.211)

    아들이 끊어줘도 난리칠껄요..
    보태준거 없이 그 돈이 왜 거기로 가냐고...
    셀프효도도 못마땅한 여자들 많아요.

  • 10. 평소에
    '26.4.15 8:10 PM (70.106.xxx.95)

    평소 씀씀이에 따라 다르겠죠

  • 11. 그거
    '26.4.15 8:10 PM (118.235.xxx.154)

    집 사준 글 봤는데 이미 사주고 뿌듯하다니 거기에 대고 뭐라할 수가 있나요 그래서 리플 안 달았어요 저같은 분 많을 걸요

  • 12. 여긴
    '26.4.15 8:14 PM (118.235.xxx.186)

    늙어서 그런지 딸이 효도 했다고 집인테리어 해줬다
    집사줬다 자동차 사줬다 하면 감사하다고 눈물난다 (본인들이 왜 눈물나지????)
    댓글 줄줄 달릴때 속보인다 싶었어요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속으론 아니였구나 자식에게
    저런거 받고 싶었네 그런 생각 들던데요
    물론 댓글은 안달아요. 효도하는데 초친다 다구리 당할까봐

  • 13. ㅇㅇ
    '26.4.15 8:15 PM (121.146.xxx.22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42124

  • 14. 사우나
    '26.4.15 8:16 PM (39.7.xxx.202)

    연 150 하는 거 사우나하고 같이 결제하는 휘트니스일걸요.
    벌써부터 150도 없다고 할거 하고 살겠다니 참 걱정이죠.

  • 15. ㅇㅇ
    '26.4.15 8:16 PM (121.146.xxx.22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4401

  • 16. ㅇㅇ
    '26.4.15 8:17 PM (121.146.xxx.22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7658&page=1&searchType=sear...

  • 17. ㅜㅜ
    '26.4.15 8:20 PM (211.234.xxx.30)

    그 쫌
    아들한테고 며느리한테고 딸이고 사위고 쫌
    본인노후 준비좀 해둡시다
    뭔 식재료 사는돈도 아니고 헬스장을 끊어달라니 원ㅜ
    추잡스럽네요ㅠ

  • 18. ....
    '26.4.15 8:20 PM (211.234.xxx.20)

    저도 초치는것 같아 그 글은 그냥 패스

    아들이 집 사줬다면 난리정도가 아니라
    뼈가루 날리다 못해 이혼소리 나올건이죠
    파킨스 혼자모시지 뭐하는거냐고

    그냥 82 이중성이다 싶어요. 그려러니해요.
    어차피 가난한 친정 둔 딸이 불쌍한거지
    내가 불쌍한건 아니니

  • 19.
    '26.4.15 8:21 PM (39.7.xxx.202)

    댓글에 달아놔서 읽어봤는데 결혼상태인지도 모르고 미혼이면 엄마 집 사주는게 어떤가요?
    기혼자라면 배우자하고 의논해야죠.승낙받았으면 제3자가 입 뗄것도 아니고

  • 20. ㅡㅡ
    '26.4.15 8:3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 딸은 미혼이었어요.
    집값도 2억인가? 저가였고요.

  • 21. ㅡㅡ
    '26.4.15 8:32 PM (112.156.xxx.57)

    그 딸은 미혼이었어요.
    집값도 2억대로 저렴했고요.

  • 22. 울 남편은
    '26.4.15 8:34 PM (39.7.xxx.217)

    50만원 드린대요.
    본인한테는 엄청 아끼는데
    엄마가 필요하다면 드리겠답니다.
    저도 우리 형편에 그정도는 드려도 좋을것 같구요.
    다들 본인 형편생각하고 하는 말이겠죠.

  • 23. ㅜㅜ
    '26.4.15 8:34 PM (211.234.xxx.249)

    딸이고 아들이고 며느리고 사위고간에요
    그냥 본인 모은돈 쓰면 됩니다
    무슨 자식돈을 갖다써요?ㅠ
    요즘 젊은 사람들 본인들 살기도 팍팍해죽겠구만ㅜ

  • 24. 동감
    '26.4.15 8:37 PM (58.234.xxx.182)


    아들한테고 며느리한테고 딸이고 사위고 쫌
    본인노후 준비좀 해둡시다
    뭔 식재료 사는돈도 아니고 헬스장을 끊어달라니 원ㅜ
    추잡스럽네요2222222

  • 25. ㅜㅜ
    '26.4.15 8:40 PM (211.234.xxx.243)

    그동안 자식들한테
    생활비.용돈 받는 사람들 글 간간히 올라오더니
    이젠 대놓고 요구하는글도 올라오나봅니다ㅜ
    각자 노후준비 좀 합시다 쫌ㅠ

  • 26. 그딸
    '26.4.15 8:42 PM (118.235.xxx.166)

    미혼이란글 어디 있어요?

  • 27. 댓글들머지
    '26.4.15 8:46 PM (203.252.xxx.254)

    시가에서 받은거 없지만
    저는 당연히 해드려요. 운동화는 있는거냐고 덤으로 물어봐서 운동화 운동복도 빼드리겠구만..

    내남편 엄마입니다.
    우리애들 할머니고요.
    남 아니에요. 뭐 안받아도 해줘도 되는 관계 아닌가요?

    맨날 저 시엄마처럼 은근슬쩍 해달라고 요구하는 울엄마
    친정식구까지 함께 놀러오면
    우리남편은 용돈 60씩 챙겨서 보내드립니다.
    왜?
    지 마누라 낳아준 엄마니깐. 식사는 쇠고기 코스요리 룸잡아 대접해 보내드렸고요.
    울엄마는 사위한테 일원한푼 해준게 없어요 여지껏.

    그래도 그렇게들 하는겁니다.
    왜?
    내남편 내마누라 낳아준 부모니까요.
    울애들 할머니니까요.

  • 28. ㄱㄴ
    '26.4.15 8:51 PM (118.220.xxx.61)

    카톡글이 맞춤법엉망에 참 구질구질하다
    싶긴했어요.
    딱 배움이 짧고 눈치없고 아무말잔치하는
    시모
    아들한테 말했음 대부분은 군말없이
    해줄텐데
    눈치없게 며느리한테 톡한거죠.

  • 29. 어이없네
    '26.4.15 9:01 PM (58.78.xxx.168)

    먼저 해준다면 모를까 그걸 왜 요구해요?

  • 30. ...
    '26.4.15 9:06 PM (1.227.xxx.206)

    내가 원해서 사준거면 ok.

    없는 살림에 남들처럼 번듯하게 운동 좀 해보겠다고
    여유 없는 자식한테 손 벌리는 거면 철 좀 드시라고 하고 싶네요

  • 31. ,,,
    '26.4.15 9:17 PM (1.229.xxx.73)

    내 (아내) 돈, 내 돈
    네(남편) 돈, 내 돈

    내 돈 내 맘대로
    내 돈이니 친정에 집 사줘도 기쁘고
    내 돈이니 시집에 가는 건 절대 싫죠.

  • 32. 나이
    '26.4.15 9:21 PM (39.7.xxx.202)

    나이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랬다고.
    며느리 사위한테 십원 한장 안 쓴 사람이 은근 바라는게 뭐가 많은지.ㅎ
    그냥 노후에 쓸돈 조금이라도 부지런히 불려야겠다.

  • 33. ........
    '26.4.15 9:27 PM (118.235.xxx.244)

    요구하는것이 웃긴 거죠.

  • 34. ..
    '26.4.15 9:27 PM (211.202.xxx.125)

    글 읽고 댓글은 못달았지만 그 시모가 좀 한심해 보였어요.
    어버이날 미리 챙긴거다 생각하라는 거에..후훗
    그 집 며느리가 쌓인 게 좀 있었나보다 싶었구요.
    시모는 자식들에게 손벌리는 거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하고.
    다른 것도 아니고 운동하겠다 돈 달라니
    나중에 병원은 덜 가시겠다 생각하면 좋겠냐마는
    기본 생활비, 용돈 병원비까지 보내고 살게 뻔한 그 집 사정에 짠 하더만요. 1/n 이라 그나마 다행인 건지.

  • 35. ....
    '26.4.15 9:28 PM (118.38.xxx.200)

    1년에 150 그것에 세 자녀가 나누면 1년에 50밖에 안되는건데.댓글들이.
    그 정도 해 줄 수 있지 않나요?
    한달에 4만원인데.배달음식 한번 안사먹어도 되는 돈인데.
    넘하다.진짜.
    카톡도 저자세로 적었던데.
    딸이든 아들이든 성인될때까지 키워서 매달 용돈은 아니지만.
    저렇게 1년에 한번 생일인데.
    친정이든 시댁이든 부모님께 할 수 있잖아요?
    옷 가방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1년 내내 운동하고 사우나 해서 150이면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은 선물이겠구만.
    원하시는거 해주고 여타 다른 어버이날이던가는 간단히 넘어가든지 식사만하던가.

  • 36. ㅜㅜ
    '26.4.15 9:33 PM (211.234.xxx.223)

    시가에 평생 돈보낸 사람으로서
    과연?저 돈만 있었을거라고 보세요?
    저 일 하나에 그전에도 주렁주렁입니다ㅜ
    저런 요구를 하는 부모는 저와 비슷한일들이 줄줄이죠
    이건 안겪어본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편들고싶은 사람들도 많겠군요

  • 37. ..
    '26.4.15 9:39 PM (211.202.xxx.125)

    개념있는 부모는 자식이 주는 생활비도 조금씩 모아서라도
    본인 하고 싶은 거 하신 답니다.

  • 38. .....
    '26.4.15 9:43 PM (118.38.xxx.200)

    윗님 평생 돈 보내고 하는건 아니죠.그건 아무래도 힘들죠.그런건 딱 잘라 말해야겠지만.
    저 딱 헬스장비용만 두고 봤을때,카톡 내용만 두고 봤을때 댓글욕만선까지 먹을일인가 싶다는말이죠.

  • 39. ㅜㅜ
    '26.4.15 9:48 PM (211.234.xxx.135)

    글 내용을 보면요
    저런일이 한두번이 아닌겁니다
    제가 딱 저랬거든요 시부모요ㅠ

  • 40. ㅡㅡ
    '26.4.15 9:51 PM (112.156.xxx.57)

    저런 사람들이 돈달라는게 헬스장비 뿐이겠어요?
    그냥 자식 피 빨아 먹고사는 거머리
    기생충들이에요.

  • 41. 답글보니 미혼딸이
    '26.4.15 9:55 PM (99.241.xxx.71)

    엄마한테 집사준건데 것도 비싼집도 아니고 2억짜리.
    이게 맞다면 그게 왜 친정에 집을 사준건가요?
    친정이 되려면 결혼을 해야죠 남편도 있어야하고.
    미혼이 자기돈으로 자기부노한테 돈쓰는게 왜 입델 일인가 싶네요

  • 42. ..
    '26.4.15 9:59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윗님..삶이라는 게 지출의 연속인데
    어찌 딱 헬스장비용만 생각하고 카톡내용만 두고 보게 되나요?
    50만원 그까이꺼 못 보내드릴 만한 비용은 아닐테고
    1년치다 생각하고 자식당 월 4만원이라는 돈으로 나누어라고 전제하면 세상 못할게 없지요.
    얼마 안하는 냉장고, TV도 좀 바꾸고 안마의자도 사구요.

    그 집 이력을 다 알 수 없으나, 왠만한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저렇게 돈을 요구하지 않아요. 그건 우리가 나이를 더 먹어도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할 상식입니다.

  • 43. ...
    '26.4.15 9:59 PM (180.66.xxx.43)

    딱 헬스장비용 써놓은건데 뭐 그리 추측해 몆번이였을거니, 피빨아먹고 사는 거머리라니. ..

    어버이날 대신이라고 하는거 보고 전 염치는 있다생각했어요

    자식들 수입은 모르니.. 뭐라 할수는 없지만 전 딱 그 글만 봐서는 어버이날대신 부탁이니 해줄수있겠다싶었는데 댓글보고는 좀놀랐어요

    딸이 뭐 친정에 하는건 장하다하고..ㅠㅠ

  • 44. ..
    '26.4.15 10:01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윗 댓글을 삭제하셨네요.
    윗님..삶이라는 게 지출의 연속인데
    어찌 딱 헬스장비용만 생각하고 카톡내용만 두고 보게 되나요?
    50만원 그까이꺼 못 보내드릴 만한 비용은 아닐테고
    1년치다 생각하고 자식당 월 4만원이라는 돈으로 나누어라고 전제하면 세상 못할게 없지요.
    얼마 안하는 냉장고, TV도 좀 바꾸고 안마의자도 사구요.

    그 집 이력을 다 알 수 없으나, 왠만한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저렇게 돈을 요구하지 않아요. 그건 우리가 나이를 더 먹어도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할 상식입니다.

  • 45. ..
    '26.4.15 10:02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윗 댓글을 삭제하셨네요.

    윗님..삶이라는 게 지출의 연속인데
    어찌 님처럼 딱 헬스장비용만 생각하고 카톡내용만 두고 보면서 그돈 얼마나 한다고 안보내냐 하시나요.
    50만원 그까이꺼 못 보내드릴 만한 비용은 아닐테고
    1년치다 생각하고 자식당 월 4만원이라는 돈으로 나누어라고 전제하면 세상 못할게 없지요.
    얼마 안하는 냉장고, TV도 좀 바꾸고 안마의자도 사구요.

    그 집 이력을 다 알 수 없으나, 왠만한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저렇게 돈을 요구하지 않아요. 그건 우리가 나이를 더 먹어도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할 상식입니다.

  • 46. ..
    '26.4.15 10:03 PM (211.202.xxx.125)

    윗님..삶이라는 게 지출의 연속인데
    어찌 님처럼 딱 헬스장비용만 생각하고 카톡내용만 두고 보면서 그돈 얼마나 한다고 안보내냐 하시나요.
    50만원 그까이꺼 못 보내드릴 만한 비용은 아닐테고
    1년치다 생각하고 자식당 월 4만원이라는 돈으로 나누어라고 전제하면 세상 못할게 없지요.
    얼마 안하는 냉장고, TV도 좀 바꾸고 안마의자도 사구요.

    그 집 이력을 다 알 수 없으나, 왠만한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저렇게 돈을 요구하지 않아요. 그건 우리가 나이를 더 먹어도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할 상식입니다.

  • 47. ..
    '26.4.15 10:13 PM (14.53.xxx.100)

    알아서 해드리면 모를까 피티하게 돈 보내라 헬스 끊게 동 보내라
    제기준으로는 저게 가능해? 싶은 수준이요.
    그럼 안돼? 이런 반응이 더 쇼킹이에요
    이래서 환경이 중요한가 봐요

  • 48. ..
    '26.4.15 10:19 PM (180.66.xxx.43)

    우리가 흔히 어버이날 부모님께 받고 싶은 선물 물어보기도 하잖아요..
    그럴때 어떤분은 옷사달라 어떤분은 현금 달라 그러잖아요

    그러니 그 분의 과거 미래 다 모르는 상황에서 어버이날 선물대신이라고 부탁한 상황인데 그걸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거머리이니 그렇거 말할수있을까요

    글 쓰신분이 시어머니가 과거에 계속 저랬다는 글도 없고

    본인 형편이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도 없고

    그냥 마구잡이 돈 내놓으라는것도 상황도 아니고요..

    형편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짜증 나겠지만

    어차피 어버이날 뭐 드린다고 치면 어머니 원하는거 해드리는게 편하고 좋을것같은데 ..

  • 49. ㅜㅜ
    '26.4.15 10:28 PM (211.234.xxx.14)

    제대로 된 부모라면
    헬스어쩌구 해가며 돈보내라는 말조차 안합니다
    그게 크게 다른점이죠

  • 50. 해준거
    '26.4.15 11:06 PM (221.141.xxx.30) - 삭제된댓글

    없이 바라기만하는 부모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나봐요
    낯뜨겁게 자식한테 그런 카톡 어찌 보내나 했더니
    남들은 더한것도 해준다는데 뭐 그런거 갖고 그러냐 당당한 심리가 여기서 오는거군요
    자식이 부모 생각해서 해드리는거와
    그깟돈하며 맡겨논거처럼 달라는게 천지차이란걸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나요

  • 51. ㅜㅜ
    '26.4.15 11:20 PM (211.234.xxx.69)

    의외로 여기에 자식들한테 생활비 의료비 지원받는분들 상당히 많더군요
    게다가 당당히 댓글들 씁니다
    가르쳐놨으니 생활비 대는게 당연하다고 썼더군요ㅜ
    아마도 저런분들이거나 비슷한 생각을 가진분들은 헬쓰비건 옷값이든 외식비든 뭐든간에 자식이 내는걸 당연히 생각하고
    또 본인들이 찔려서ㅠ
    편을 들면서 댓글들 쓸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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