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범죄추리물이 아닌 영화네요.
기혼이 아니라서인지 그 부부의 갈등이 그닥 와닿지 않는...
아이를 존중하는 진지함이 오히려 인상적이었던 영화.
보신 분들 중 남편의 사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는 걸로 끝난 건지요?
단순 범죄추리물이 아닌 영화네요.
기혼이 아니라서인지 그 부부의 갈등이 그닥 와닿지 않는...
아이를 존중하는 진지함이 오히려 인상적이었던 영화.
보신 분들 중 남편의 사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는 걸로 끝난 건지요?
끝까지 명확하게 밝히지는 않는데요. (이거 스포일러 아닌지요) 엄마는 무죄 선고를 받는데 그래도 사실은 엄마였을 것 같은 묘하게 찜찜한 느낌도 줘요. 유일한 목격자인 아이가 조숙해서 대략 상황을 짐작하지만 엄마라도 지켜야 겠다고 결심하게 그런 쪽으로 진술한 듯.
저도 그렇게 해석했어요
각자의 얽힌 사정상 진실을 말할 수 없는...
비슷한 이야기로
넷플릭스 덴마크 미니시리즈 우리가 숨겨온 비밀
거기서도 아들의 친구가 가정부를 죽인 것을 알지만
자기 입장상 진실을 말할 수 없어 말하지 않아요
추락의 해부 여배우가 독일 연기파인데
그 영화 이후 여기저기 많이 나오더라고요
한국의 염혜란 비중이랄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받은 작품이던데..
무슨얘길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법정스릴러인줄알고 봤는데..
저도 2~3년전에 봤는데 결국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방향이어야 한다는 메세지로 봤어요. 영화 속 아빠는 그렇게 하지 못했구요.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어디나 부부갈등은 비슷하군 싶은 면도 있고
숨겨진 이야기가 적나라한 설전으로 해부하듯 펼쳐지는 게
우리 영화에서는 흔치 않은 접근이라 신선했어요
처음 봤을 때와 다르게 보일지 궁금해서 한번 더 보려구요
인상깊게 본 영화예요
열린 결말
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저는 남편 자살로 이해했는데
부부만의 각자 사정이 있고 진실이 있으며
부부라고(가까운 인간관계)해서 다 공유하고 터놓고 서로 이해해주는건 아니다.
주말에 봤어요.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었더라구요.
결말에 약간 실망하고 많이 안도했어요. (보신 분은 이해하실듯)
아이가 연기를 너무 잘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