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무원 시험 좀 알려주세요

심란해서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26-04-15 19:07:06

제가 오늘 암 진단을 통보 받아서...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크기는 그리 크지않은데

조직검사에서 암이라고 통보받고 

이런저런 사전 검사를 받았어요.

결과는 2주후에 나온다는데 

제가 딸이 하나 있어요.

아직 대학생인데 제가 잘못되면 아이가 의지할 곳이 없어요.

남편도 사별했고 없는것과 다를바 없는 이모하나...

유산은 제법 물려줄 수 있으나 사고무친이라 걱정이 앞서요.

학교는 중경외시인데 문과라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고 살지..

월급은 적게 받아도 상관이 없는데 직장이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줬으면 좋겠는데 공무원.. 괜찮을까요?

주변에 아는 공무원이 없어 82에 여쭤봐요.

 

 

IP : 221.149.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4.15 7:30 PM (121.172.xxx.85)

    을중에 을이 공무원입니다.큰소리나도 혼자알아서 해결..민원인과 소송에 휘말려도 민사변호사 알아서 해결..
    신분보장은 되지만 본인을 지켜주는곳은 아닌곳입니다.
    요즘 행시 사무관들도 자살 많이하고 베테랑 9급부터시작해서 30년차 사무관달고도 업무하나 까딱 잘못해서 온갖 민원욕받이하다 근래에 심장마비로 죽은사람들도 종종있어요.
    진짜 할거 없을때 생각해보라하세요.

  • 2. ㄴㄴ
    '26.4.15 7:45 PM (121.157.xxx.38)

    울애가 공무원인데 윗님 말한거처럼
    그렇지않던데요
    메뉴얼대로 일하고
    월급 작아도 부모가 좀 보태주고
    신분보장되고 사기업에서 인간관계
    꼬이는거보다 낫다 생각하는데
    케바케인가요
    저는 울애가 공무원하기 잘했다생각하는데요

  • 3.
    '26.4.15 7:46 PM (175.197.xxx.135)

    다른것보다 원글님 건강 잘 챙기셔서 완쾌하시길 바라요
    혼자 남은 딸 걱정되실 것 같아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친구 딸 공무원 시험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도 적성맞아야 하니 우선 따님 하고 이야기 해보시고 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영통
    '26.4.15 7:55 PM (211.241.xxx.201)

    을중에 을이 공무원입니다.
    거기서 더 을이 교사가 되어가는 듯

  • 5. 아이가
    '26.4.15 7:55 PM (221.149.xxx.157)

    국어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영어, 한국사는 잘해서
    잘 모르지만 공무원은 사험만 합격하면 취업은 보장받는것 같아서
    지금부터 준비를 권해볼까 혼자 생각해봤어요.
    모르긴해도 도덕성, 준법정신 뛰어나서
    청렴한 공무원이 되지 않을까...하고..

  • 6. ..
    '26.4.15 8:06 PM (61.39.xxx.97)

    을이어도 돼요
    울타리안에 사는거 맞아요
    공무원 9급만돼도 돼요
    중경외시 출신이 9급 많이 들어간지 10년도 넘어요
    노량진에 공무원 직렬별로 학원 다 있습니다
    세무직도 좋습니다.

  • 7. ㅁㅁ
    '26.4.15 8:46 PM (140.248.xxx.3)

    그래도 안정적이니 공무원이 괜찮죠
    원글님 완쾌하실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7 일과쉼의 구분이 명확하고 3 나하고안맞는.. 23:21:15 237
1805476 방문요양보호사 시간이 자유롭다 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5 23:18:11 406
1805475 오늘 이천만원 벌었어요! 22 아앙 23:14:54 1,850
1805474 치매엄마의 전화집착? 1 전화 23:08:29 355
1805473 거리로 나선 ‘쿠팡 산재’ 유가족, 정부는 뭐 하나 1 ㅇㅇ 23:05:20 113
1805472 가방끈 긴게 좋지만은 않은게 7 ㅗㅎㅎㅎ 23:03:39 934
1805471 내이름은... 영화 보고 5 내이름은 23:01:17 627
1805470 ott 중 뭐가 제일 만족스러우신가요. 3 .. 22:53:39 553
1805469 시누이 이발언 두고두고기분나빠요 10 22:47:22 1,349
1805468 이런 효자 남편 어떤가요? 3 ... 22:46:42 536
1805467 구찌라는 말 1 이밤 22:45:39 597
1805466 부산시민이 보는 한동훈 실제 모습 48 부산 22:38:44 2,244
1805465 오늘 버스 하차시 문끼임 사고 그 후.... 5 Nope 22:36:25 1,384
1805464 술좋아하신 분들, 위고비나 마운자로. 2 u... 22:35:45 413
1805463 광장시장 맛집 알려주세요 5 나들이 22:33:27 411
1805462 김어준에게 영향력이란? 3 ㄱㄴ 22:28:55 417
1805461 남녀의 진한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18 ... 22:26:12 1,208
1805460 금양주식 가지고 계신분.. 6 .. 22:25:47 1,327
1805459 메릴스트립 멋있어요 3 joy 22:20:58 900
1805458 "이마트, 6개월 '쪼개 기 고용'으로 실업급여 악용&.. 8 ... 22:18:42 1,135
1805457 어쩌다 고양이 키우게됬는데 그러다 강아지를 보니 2 22:18:01 815
1805456 백수 때 진라면 매운맛에 총각김치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었는지 3 ㅜㅜ 22:16:28 1,126
1805455 휴지 뭉텅이 넣어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 막히게 한 노동자 송치 4 ㅇㅇ 22:06:51 2,332
1805454 강남에서 판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21 웃겨 22:01:04 4,276
1805453 "리호남에 돈 줬다" 쌍방울 측 주장에 &qu.. 10 정치검찰아웃.. 21:58:0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