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무척 밝고 쾌활했던 지인을 우연히 만나게 됐어요
반가운 마음에 자주 연락하게 됐는데
지인이 친정 가족들을 뒷담하는 일이 반복돼 듣기만 해도 지쳤거든요
그런데 저처럼 오랜만에 연락이 된 고딩 동창에게 마저
은근 함부로 대하는 걸 알게 되고는 더 연락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아마 저도 멀어지게 되면 누군가에게 제 험담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들더군요
오래 전 무척 밝고 쾌활했던 지인을 우연히 만나게 됐어요
반가운 마음에 자주 연락하게 됐는데
지인이 친정 가족들을 뒷담하는 일이 반복돼 듣기만 해도 지쳤거든요
그런데 저처럼 오랜만에 연락이 된 고딩 동창에게 마저
은근 함부로 대하는 걸 알게 되고는 더 연락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아마 저도 멀어지게 되면 누군가에게 제 험담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들더군요
그 사람의 실체를 알게된게 다행이에요
지인이 피해자인 것 처럼 말을 해서 저도 흥분해 지인 편에 서서 위로도 많이 하고 했는데요
얼마 전 동창 에피소드를 듣는데 도대체 동창이 무슨 잘못을 했다는 건지 납득이 안 되더군요
동창이 오히려 지인에게 봉변을 당한 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