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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마다 왜 이리 살이 빠졌냐고..

노화 조회수 : 3,156
작성일 : 2026-04-15 12:28:18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보자마자 왜이리 살이 빠졌냐고 하네요.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다 똑같이...

그런데, 저는 살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요즘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기는 했어요. 많이 울기도 했고...

아마도 안색이 안좋은가봐요. 가족들한테는 물어봐도 똑같다고만 하고.  매일보니 못 느끼겠죠. 

가만히 거울을 들여다봐도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는데..

 

어젯밤에 거울보고 찬찬히 분석해보니 확실한건 눈꺼풀이 푹 파여서 피곤하고 늙어보인다는거는 확실하고, 잡티가 많아져서 안색이 칙칙한것, 그리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뭔가 쳐져 보이는것, 팔자주름 정도의 결점은 알겠더라구요.

쓰고보니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피부과가면 해결되나요? 돈이라도 써서 좀 개선하고 싶네요. 

분명 댓글에 돈만 버린다. 그냥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겠죠? ㅠㅠ

IP : 61.245.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
    '26.4.15 12:31 PM (180.69.xxx.254)

    관리하면 그래도 나아집니다~
    편하게 마음먹고, 관리 받으세요...

  • 2. 당뇨검사
    '26.4.15 12:50 PM (183.97.xxx.120)

    한 번 받아보세요

  • 3. ...
    '26.4.15 12:59 PM (14.39.xxx.125)

    스트레스로 안색이 안좋으면 얼굴살은 빠져요
    일단 마음이 편안한게 젤이에요
    그 다음 운동과 피부관리

  • 4. 진실
    '26.4.15 1:06 PM (1.237.xxx.36)

    늙었다는 말이에요.
    보는 사람들은 살빠져서 안돼 보인다고 말해주는 건데
    살이 오히려 찌고 있는 나는 진실을 알고 있죠.
    안좋은 일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어요.
    오히려 그 소리 듣는 게 스트레스일 정도인데
    여러번 들으니 아 늙었다는 말이로구나 인정이 됩니다.

  • 5. //
    '26.4.15 5:46 PM (125.240.xxx.146)

    건강검진 꼭 받아보세요. 살 빠지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유경험자로서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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