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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직장 연봉 다 좋은데 방이 쓰레기장인 아이

ㅇㅇ 조회수 : 4,963
작성일 : 2026-04-15 11:46:24

애 둘다 그래요. 공부도 잘했고 직장도 좋고 연봉도 높아요. 그런데 방이 쓰레기장. 밥 먹고 그릇도 안치워요. 지나치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치워줘야 해요. 그만큼 바쁘고 힘들게 살긴 해요. 나이 먹어도 엄마가 따라다니면서 치워줘야 하는건가요? 다른 집은 어떤가요?

IP : 106.101.xxx.4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11:47 AM (116.33.xxx.177)

    직장 다녀 고정 수입도 있는데.
    독립 시키시고 신경 끊으세요.
    혼자 살아봐야 독립심 생겨요.

  • 2. ..
    '26.4.15 11:48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성인 자녀는 잘나든 못났든 독립 시키는 게 답

    독립 못시키면 치워주지 마세요
    쓰레기방 되는거죠

  • 3. ..
    '26.4.15 11:49 AM (118.235.xxx.152)

    공부잘한다고 아무것도 안시키고
    지금까지 돌본 부모탓 아닌가요?
    이게 남편이면 가정교육 못시킨 시부모 욕할거잖아요
    성인되서도 챙긴

  • 4. ..
    '26.4.15 11:51 AM (39.118.xxx.199)

    공부잘한다고 아무것도 안시키고
    지금까지 돌본 부모탓 아닌가요?
    이게 남편이면 가정교육 못시킨 시부모 욕할거잖아요2222

  • 5. ..
    '26.4.15 11:51 A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하고 돈 못벌면서
    쓰레기방 자녀들도 많고요

  • 6. 집안일을
    '26.4.15 11:52 AM (59.7.xxx.113)

    우습게 알아서 그래요. 그래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매일습관을 들이면 큰 노력이 드는것도 아니고요. 치워주지 마세요. 회사 책상도 난장판일까요?

  • 7. ㅇㅇ
    '26.4.15 11:52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시켜도 하는애 있고 안하는 애 있더라구요
    돈도 잘 번다니 빨리 독립 시키세요

  • 8. ㅇㅇ
    '26.4.15 11:53 AM (61.43.xxx.178)

    시켜도 하는애 있고 안하는 애 있더라구요
    방청소 때문에 어지간히도 싸웠네요
    돈도 잘 번다니 빨리 독립 시키세요

  • 9. 신기...
    '26.4.15 11:53 AM (211.234.xxx.155)

    제 동생이 그랬어요. 저는 반대성향이라
    자랄때 같이 방을 쓰는게 너무 스트레스.
    고3때 야간자율학습 끝내고 독서실 들렀다가
    12시 전후 집에 와서 방청소하고 자는 생활.
    엄마한테 혼나도, 나랑 싸워도 잠깐일 뿐.

    신기하게 애들도 비슷함
    동생집에 딱 한번 간 후 안감.

  • 10. ㅇㅇ
    '26.4.15 11:54 AM (118.235.xxx.2)

    제가 지금도 시부모를 뒷담화 하며. 20살 애와 화장실 드럽게 하고 나오는 걸로 벽에 종이 붙이고. 며칠째 싸우고 말 안하는 이유

  • 11. 요즘
    '26.4.15 11:55 AM (1.240.xxx.21)

    아이들이 공부잘하는 것과 별개로 생활바보인 경우 태반.
    어쩌면 우리가 그리 키운 탓이 아닐까...

  • 12. 기본적인
    '26.4.15 11:56 AM (39.7.xxx.217)

    생활태도는 어려서부터 훈련해야 되겠죠.
    윗분들 말 다 맞아요.
    근데 필요성 느끼면 알아서 하는 애들도 있어요.
    이제 그만 쫒아다니며 시중들지말고 알아서 하게 두세요.
    모르겠다고 하면 알려주시고 쓰레기더미에서 사는 게 문제없다면 그냥 살게 두세요.

  • 13. 애 둘
    '26.4.15 11:58 AM (211.108.xxx.76)

    똑같이 키웠는데 한 아이는 원글님댁 아이같고 한 아이는 정 반대예요
    말로 해서 되지 않더라고요

  • 14. ㅉㅉ
    '26.4.15 11:58 AM (61.254.xxx.88)

    교육을 시켜야될때 안시켜서...
    저희 큰애가 공부도 그냥그런데 방정리도 진짜 엉망이에요..
    20살인데 진짜 죽도록 교육시켜서 정상범위까지는 왔어요
    둘째는 아주 칼각이구요.
    나중에 내보내면 서서히 본인 생긴대로 살것같긴한데....
    화장실청소도 시키고
    방안에 컵이나 그릇 가지고 나오기 이불 정리하기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능력있는 자녀분이시지만....
    그렇게는 키우면 안되겠다싶어서 평생 위생기준에 있어서 가스라이팅...급 잔소리.
    본인 몸청결과 주변 정리.. 반복해서 이야기.
    독립시켜야하지 않을까요.
    이미 돈잘벌고성인인데 뭘 바꾸겠어요

  • 15. ㅇㅇ
    '26.4.15 11:59 AM (115.89.xxx.52)

    따라다니면서 다 해주니까 아쉬운게 없어서 배운 게 없는 거네요.
    원글님도 최선 다하셨겠지만 공부만 잘하는 게 다가 아니라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하게 키우셨어야 하는데요.. ㅠ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또 기가 막히게 잘 치우고 손 야무진 배우자 만나지 않나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런 남편 만났습니다.. 다 따라다니며 해주신 덕에 자기 손으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어요. 원글님 자녀처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최악의 수준은 아니지만요. 결혼 초에 작은 갈등과 타협의 반복이었습니다. 부모가 잘 가르쳐야 합니다. 내 손으로 내 주변은 정리할 줄 알고 밥 정도는 하는 거 기본 아닌가요..

  • 16. ...
    '26.4.15 12:02 PM (1.227.xxx.206)

    집안 일 그까이거 크면 다 알아서 한다고
    공부만 하면 된다고 키워서 그래요

    지금도 버티면 엄마가 치워주잖아요

    배우자랑 살면서 저러면 이혼각인데..

  • 17. 이제라도
    '26.4.15 12: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손놓으시고 알아서 깨닫고 변하기를 기다리시거나
    싸워서라도 가르치시거나.
    지금 이상태 그대로라면 결혼은 말리셔야 할듯...아무리 사람을 쓴다고 해도 기본 관리가 안되는 사람은 정말 같이 못살아요.

  • 18. 울아덜도
    '26.4.15 12:03 PM (61.254.xxx.226)

    그래요..청소안해요. 직장다니는데 ..첨엔 괜히 애방 들어가서보고
    사진찍어보내서 청소좀 하라고도 했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아 안되겠어서 애방 이제는 안들어가요. 신경끊었어요

  • 19. ..
    '26.4.15 12:06 PM (125.186.xxx.181)

    저희 아이들도 옷 무덤 해 놓고 혼날까봐서인지 이불 밑에 있고 그랬어요. 그런데 기숙사 생활하고 독립하고 결혼하니 달라지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런데 워낙 바쁘니까 한 달에 한번 전문 청소팀을 부르더군요. 집에 가 보니 늘 새 집 같아요.

  • 20. ㅁㅁ
    '26.4.15 12:0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엄청 잘치우는 부모아래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그모습
    (인척 중 한분이 결벽수준)
    딸 다섯이 다 그 모습

    전 치워도 치워도 티가 안남
    ㅎㅎ
    제아이들 정리 빵점

    형제하난 아빠가 새벽 다섯시출근했다 들어와도
    걸레먼저 집어드는 성격
    늦둥이 딸이 뭔 초등부터 설거지며 정리며 알아서 함요

  • 21. ..
    '26.4.15 12:09 PM (122.252.xxx.40)

    저희집에도 한명 있어요
    어릴때부터 오랫동안 따끔하게도 하고 이방법 저방법
    다 썼는데 정리 안하는거 잘 안고쳐져요
    저거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한테 혼나면서 고쳐지려나 싶어요

  • 22. ...
    '26.4.15 12:14 PM (121.133.xxx.158) - 삭제된댓글

    따라 다니면 안되요. 저희 집 초딩은 정리 안하면 못 잡니다. 그걸 3개월 하고 나니 저절로 알아서 모두 정리하더라구요.

  • 23. ..
    '26.4.15 12:18 PM (223.39.xxx.80)

    그런 애 안만들려고 지금도 계속 정리와 청소시켜요.
    공부보다 중요한 게 정리정돈이다 하면서 계속 시켜요.

  • 24. 검사
    '26.4.15 12:21 PM (39.118.xxx.9)

    저희아이도 똑같아요. 전문직인데 정말 방이 쓰레기장입니다. 내버려두어도 안되고 1-2달에 한 번씩 맘먹고 치우기는 해요. 본인이 다른것 때문에 병원갔는데 adhd 성향 나왔어요. 사회성, 인간관계 다 좋은데 본인의 기질탓이더라구요. 하긴 학교다닐때도 정말 지저분했어요. 그런데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니까 크면 달라지겠지 했거든요? 병원가서 검사한 번 해보라고 하세요. 병자만들려는게 아니라 약도 약하게 먹으면 조절이 됩니다. 저희 아이는 가끔 집중이 안될때 약을 먹긴하더라구요. adhd 특징중에 정리정돈 못하는 것 있습니다.

  • 25. ...
    '26.4.15 12:21 PM (121.133.xxx.158)

    따라 다니면 안되요. 저희 집 초딩은 정리 안하면 못 잡니다. 그걸 3개월 하고 나니 저절로 알아서 모두 정리 하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회사 책상이 개판인 직원들 알거든요. 일도 그 따위로 합니다. 정리는 기본적인 습관이고 정리가 안되면 당연히 다른 생활도 안되요. 꼭 고치게 하세요. 나중에 그거 때문에 이혼한 부부도 봤어요...

  • 26.
    '26.4.15 12:37 PM (221.138.xxx.92)

    독립시키고 사람쓰라고 하세요

  • 27. 지금은
    '26.4.15 12:40 PM (1.236.xxx.114)

    엄마가 따라다니며 해주지만
    혼자 살거나 결혼해서는 어쩌나요
    빨래내놓고 먹은건 치우고 방정리하고 욕실쓰고나서 정리하고
    자기 생활이 유지되는 정도는 해야죠
    분리수거 욕실청소 설거지
    하나씩 시켜보고 독립시키는게
    앞으로 본인삶에 더도움이될거에요

  • 28. 남편이
    '26.4.15 12:41 PM (211.194.xxx.189)

    남편이 여기서 좋아하는 전문직인데요. 이사 짐을 본인 책을 그대로 방에 박스채로 쌓아두고
    몇년동안 안 풀었어요.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그걸 그대로 옮겼어요.

    성향 같아요. 정리정돈 하면 마음 편한 사람과 좀 그냥 둬야 마음 편한 사람요.

    제 지인은 면장갑 갖고 다니고 남의 집에서도 책을 90도로 세워요. 그런 사람도 있어요.

  • 29. ...
    '26.4.15 12:49 PM (1.227.xxx.206)

    행여라도 결혼하면 배우자가 가르치겠지라는 생각은 마세요

    나이 든 와이프들이야 내 팔자야 하면서 치워주지만
    요즘 애들은 그 정도로 인내심이 많지 않아서
    가정불화의 원인이에요

    똑같이 돼지우리 만드는 배우자 만나라고 하세요

  • 30. 말도안돼
    '26.4.15 12:53 PM (221.138.xxx.92)

    그렇게 바쁜데 어지를게 뭐 있나요.
    저도 첫차타고 나오고
    막차타고 집에 들어갈 정도로
    20대에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집에서는 잠만 자고 씻기만 하는걸요.

    생활습관이 엉망진창인거죠.
    자기 주변 쓰레기 치울줄 모르고
    옷 막 벗어 던져놓고...

    결혼해서 싸우면서 고치겠죠.
    같이 그러고 살던가.

  • 31. 가사도우미
    '26.4.15 12:54 PM (118.235.xxx.1)

    가사도우미 쓰세요.
    연봉 높은 싱글이면 도우미 쓰고 깔끔하게 살면되죠.
    스스로 세팅하면 좋지만 그거 안되면 부모가 세팅 도와주는거죠.
    돈 잘 벌면 굳이 집안정리정돈 할 시간에 내 취미생활하며 누리고 사는거죠

  • 32. ....
    '26.4.15 12:58 PM (110.9.xxx.182)

    독립...

  • 33. 교육
    '26.4.15 1:28 PM (223.38.xxx.64)

    둘 중 하나라도 잘 하면 성향일수도 있는데 둘 다면 원글님이 그렇게 키우신 것..
    생활습관을 교육을 못 시키신 거죠
    이런 애들이 집안일도 우습게 알고 엄마도 우습게 알아요. 엄마가 다 해줘서. 명문대에 이런 애들 많음
    저도 그렇게 자랐고 친구들 중 이런 친구들 많아서 뒤에서 엄마 뭐라고 씹는지 아시면 기함하실 걸요
    그래서 민폐끼치는거랑, 집안일 쫌쫌따리로 하는거 어릴때부터 교육시켜야 해요. 생활습관 문제도 있는데 더 심각한 게 나중엔 엄마 우습게 암
    딸 아들 불문
    전 친구들 마인드 너무 잘 알아서 제 자식은 꼭 가르칠 거예요

  • 34. 아이들이
    '26.4.15 3:00 PM (218.38.xxx.75)

    자랄 때 , 공부만 신경썼어요
    정말 손에 청소도구 한 번 쥐어준적 없고요.
    공부는 전교 1등 둘 다요. 강남에서요.

    전문직 되었죠. 둘 다.
    살림 너무 못 해요. 그래도 안하고 살게 되네요.
    입주 도우미가 늘 있어요.
    본인 벌어서 도우미 비용 쓰니 남는게 없다고 . 하

    집안 일 도 가르쳐야합니다.

  • 35. sandy92
    '26.4.15 3:32 PM (61.79.xxx.95)

    가사도우미 쓰세요.
    연봉 높은 싱글이면 도우미 쓰고 깔끔하게 살면되죠.
    스스로 세팅하면 좋지만 그거 안되면 부모가 세팅 도와주는거죠.
    돈 잘 벌면 굳이 집안정리정돈 할 시간에 내 취미생활하며 누리고 사는거죠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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