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에 4시간 거리 지방에 음식을 해가야 합니다
보냉가방에 음식 넣고 아이스팩도 넣어갈건데오
국 종류는 2가지로 해 가서 하나는 바로 해먹고 나머지 국은 다음주에 계속 먹어야 할 상황이에요
국물 종류는 냉동해야 할까요?
냉동하면 국이 덜 맛있다고 해서 좀 걱정입니다
아니면 아이스팩도 넣어가니 그냥 얼리지 않고 가져가도 될까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이번 토요일에 4시간 거리 지방에 음식을 해가야 합니다
보냉가방에 음식 넣고 아이스팩도 넣어갈건데오
국 종류는 2가지로 해 가서 하나는 바로 해먹고 나머지 국은 다음주에 계속 먹어야 할 상황이에요
국물 종류는 냉동해야 할까요?
냉동하면 국이 덜 맛있다고 해서 좀 걱정입니다
아니면 아이스팩도 넣어가니 그냥 얼리지 않고 가져가도 될까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냉동 하세요
그 맛이 그 맛
상하는 것보단 나아요
저라면 얼리겠지만(무 넣은 국 아니라면 맛차이 거의 없어요.)
보냉백에 넣으시고 위에 아이스팩 올리시고
가능하면 얼음물도 두개 만들어 국옆에 세워두세요.
요즘 스텐밀폐용기 크게 나온거 있거든요?(뚜껑에 공기 빼는 에어캡 달린거)
거기에 넣으면 진짜 오래가더라구요.
다이소에도 비슷한거 있는거 같던데.. 비슷하지 않을까요? 한번 후기 찾아보세요.
암튼 여기 넣으면 안얼려도 4시간은 거뜬 할꺼에요.
내용물이 무엇인지
미역국 같은것은 괜찮고
시금치 같이 잎사귀 국은 내용물이 흐물어질것이고
날씨가 부쩍더워져서 더군다나 차안이 덥더라구요
4시간거리면 그냥 다 냉동 할것 같아요
어중간한 날씨라ᆢ
냉동 한다고 국맛 별로 안떨어져요
무슨 국인가요? 해물탕 매운탕 이런종류는
기본으로 끓이고 야채종류만 따로 가져가서 끓이면될텐데ᆢ미역국 곰국 종류는 맛변화 거의 없고요
4시간이면 괜찮아요
어디 들리지 않고 현지 숙소까지 바로 가시는 거면 아이스팩 담은 보냉백도 괜찮아요. 아마 도착해도 아이스팩이 거의 안 녹았을 걸요(경험담). 숙소에 도착하면 바로 냉장실에 넣을 거잖아요.
그리고 다음주에 먹을 건 어차피 집에서도 냉장 보다는 냉동이 안전하죠.
국 두 종류가 정해진 건가요?
다음주에 먹을 국은 냉동하고 바로 먹을 것과 같이 포장해서 이동하면 될 것 같아요.
미역국과 시레기된장국 가져갈거예요
물을 적게 넣고 빡빡하게 조금 짜게 해서 끓여가면 괜찮아요.
가서 끓일 때 물을 더 넣으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