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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 돈버는 이유를 알았어요

아아 조회수 : 4,309
작성일 : 2026-04-15 09:26:33

울집 대딩 둘 방 보믄 난장판. 그 중 압권은 화장품. 옷은 여러 브랜드에서 사는데 화장품은 거의 올영에서만 삽디다. 하나 사서 끝까지 쓰는거 못봤고 반도 채 안쓴채 쌓이기만 하네요. 자잘한 화장품들이 산을 이루고 있는걸 보면 심난합니다. 올영은 돈을 벌수 밖에요

IP : 106.101.xxx.15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9:27 AM (1.219.xxx.244)

    하나 사서 끝까지 쓰는거 못봤고
    -------
    요게 핵심이네요

  • 2. 123123
    '26.4.15 9:28 AM (116.32.xxx.226)

    우리집 딸이 거기에도 있군요 ㅠ

  • 3. ...
    '26.4.15 9:28 AM (119.69.xxx.167)

    공감합니다ㅜㅜ 안뜯은것도 천지인데 가면 꼭 또 사게되어요.
    올영세일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함..

  • 4.
    '26.4.15 9:29 AM (124.5.xxx.146)

    그러려니 합니다.
    거기서 기본 10년 저려미들 많이 써야 안하더라고요.
    그 뒤는 지돈 제대로 벌고 고오급으로 넘어오니까

  • 5. 아아
    '26.4.15 9:29 AM (106.101.xxx.150)

    끝까지 못쓰는 것도 많고. 호기심에 샀다가 한번 써보고 자기랑 안맞는다고 버리는 것도 꽤 있어요. 심난합니다

  • 6.
    '26.4.15 9:30 AM (106.240.xxx.234) - 삭제된댓글

    자기에게 잘 맞고, 어울리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세요.
    시행착오에는 시간과 비용, 방구석 난장판, 내 얼굴, 내 스타일 요상함이 따라오더라구요.

  • 7. 싸다는 착각
    '26.4.15 9:30 AM (59.7.xxx.113)

    다이소가 4조 매출로 4천억 영업이익이랍니다. 싸다는 착각이 비밀이 아닐까요. 올영은 몇번 가보지만 저는.. 살게 없더군요.

  • 8. ...
    '26.4.15 9:33 AM (106.101.xxx.181)

    근데 이 악물고 살 게 없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 가료
    작은매장을 간 것인지.. 종류 엄청난데

  • 9. 원래
    '26.4.15 9:35 AM (112.148.xxx.51) - 삭제된댓글

    화장풍은 기초 빼곤 끝까지 쓰는게 아님.특히 립이나 이런류.

  • 10.
    '26.4.15 9:38 AM (118.176.xxx.35)

    저 에어비앤비하는데 외국인들 올영 하루 두세번씩 들리고
    분기별로 와서 트렁크 하나 채워갑니다.
    평균 몇십에서 몇백까지도 써요. 요새는 리쥬란인가 5만얼마짜리를 열박스씩 사가더라고요.

  • 11.
    '26.4.15 9:49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외국은 화장품이 비싸니깐요.
    싸게 사서 주위에 막 뿌려요.
    둘째 유학생인데 한국 온다면
    주변에서 어찌나 화장품 부탁을 하는지 ㅎㅎ
    근데 5만원짜리 하나 살거로로 만원 다섯개 사니
    돈은 같아요. 체험은 많이 하니 만족이죠.
    애가 이제 28살인데 대기업 다니고 돈 좀 벌더니
    이제는 백화점 브랜드로 넘어왔어요.
    갯수는 적은데 쓰는 돈은 비슷...
    이제 퍼스널 컬러 이런 거 다 아니까 꼭 필요한 것만 사더라고요.

  • 12.
    '26.4.15 9:50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외국은 화장품이 비싸니깐요.
    싸게 사서 주위에 막 뿌려요.
    둘째 유학생인데 한국 온다면
    주변에서 어찌나 화장품 부탁을 하는지 ㅎㅎ
    근데 5만원짜리 하나 살거로로 만원 다섯개 사니
    돈은 같아요. 체험은 많이 하니 만족이죠.
    큰애가 이제 28살인데 대기업 다니고 돈 좀 벌더니
    이제는 백화점 브랜드로 넘어왔어요.
    갯수는 적은데 쓰는 돈은 비슷...
    이제 퍼스널 컬러 이런 거 다 아니까 꼭 필요한 것만 사더라고요.
    그거 가방도 그래요. 이제 싸구려 많이 안 사더라고요.

  • 13.
    '26.4.15 9:52 AM (175.223.xxx.184)

    외국은 화장품이 비싸니깐요.
    싸게 사서 주위에 막 뿌려요.
    근데 5만원짜리 하나 살거로로 만원 다섯개 사니
    돈은 같아요. 체험은 많이 하니 만족이죠.
    애가 이제 28살인데 대기업 다니고 돈 좀 벌더니
    이제는 화장품이 백화점 브랜드로 넘어왔어요.
    갯수는 적은데 쓰는 돈은 비슷...
    이제 퍼스널 컬러 이런 거 다 아니까 꼭 필요한 것만 사더라고요.
    그거 가방도 그래요. 이제 싸구려 많이 안 사더라고요.
    대신 비싼 걸로 채워지고 있어요...

  • 14. 흠..
    '26.4.15 9:59 AM (222.100.xxx.11)

    저도 올영가지만 딱히 살게 없던데. ㅋㅋ어릴때 이것저것 많이 발라봐 그런가 뭐 쓰고싶다 이런생각이 안들어서.ㅎㅎㅎ

  • 15. ㅇㅇ
    '26.4.15 10:03 AM (119.192.xxx.40)

    우리집도 그래서 제가 다 모아서 쓰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피부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화장품들 다 사더라구요
    덕분에 제 피부만 좋아지고 있네요 ㅎㅎ

  • 16. 미투
    '26.4.15 10:24 AM (110.70.xxx.17)

    저두 계절별로 안 쓰는 거 달라해서 제가 쓰고 있어요.

  • 17. 우리
    '26.4.15 10:37 AM (211.234.xxx.240) - 삭제된댓글

    어릴 때도 그랬을겁니다
    미샤,페이스샵, 화장발카페 등등
    이것저것 사다 종착은 따로있죠

  • 18. ㅅㅅㅅ
    '26.4.15 10:37 AM (61.74.xxx.76)

    저희아들도 다 올영표 ㅠ 사서 한두번쓰고 던져놓고 또 사고 또사고
    지적하면 엄마 화장품 옷보다 적다 ....이소리해서 잔소리도 못해요 ㅋㅋ

  • 19. 우리
    '26.4.15 10:38 AM (211.234.xxx.240)

    어릴 때도 그랬을 겁니다
    미샤,페이스샵, 스킨푸드 그 작고 싼 화장품이
    연예인모델 쓸 만큼 팔아치우고 화장발카페 등등도 있었고
    이것저것 사다 종착은 따로있죠

  • 20. ...
    '26.4.15 10:45 AM (124.50.xxx.70)

    그 맛에 가는거죠.
    올리브영이 돈 어마어마하게 번대욧.
    젊은애들이 젤 가고싶어하는 직장이라는데요.

  • 21. ....
    '26.4.15 10:47 AM (58.78.xxx.101)

    지난달 북촌 어디 교차로에 보니까 기와모양 지붕을 얹은 3층짜리 올리브영 건물이 입점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우리동네 1층짜리만 가도 신세계 체험을 하는 저로선 저 3층까지 어떤 물건들이 다 차고 얼마나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일지 짐작조차 안돼요.
    과거엔 외국 관광객들이 면세점,백화점 위주로 돈을 썼다면 요샌 현지 한국인들의 소비를 따라하는 게 트렌드라 내외국인 차이가 없답니다. 전문가들 분석으로 매출이 급증한 최대 소비처 네 곳이 올,다,무,편이랍니다(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편의점)

  • 22. 억까아님
    '26.4.15 11:18 AM (185.165.xxx.77)

    정말 살 게 없더란.. 타겟층이 아니겠거니..
    올리브영 오픈 초반에 진열장 조명이 너무 쎄서 제품이 뜨끈뜨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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