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애가 없을 때도 주2회 평균
퇴근후 친구만나서 밥먹고 밤10시쯤 귀가
애 낳고도 똑같이 그러는데..
애 낳기전에는 그러려니, 대단히 늦는것도
아니고 외향적이라 그렇지 이해했는데
애 낳고도 저러는거는 (칼같이 주2회 약속 만들어 이모임 저모임 이친구 저친구 약속 만듬) 꼴배기 싫네요. 이 정도 이해 못해준다고 서운해 하는데 ;;
맞벌이 부부
애가 없을 때도 주2회 평균
퇴근후 친구만나서 밥먹고 밤10시쯤 귀가
애 낳고도 똑같이 그러는데..
애 낳기전에는 그러려니, 대단히 늦는것도
아니고 외향적이라 그렇지 이해했는데
애 낳고도 저러는거는 (칼같이 주2회 약속 만들어 이모임 저모임 이친구 저친구 약속 만듬) 꼴배기 싫네요. 이 정도 이해 못해준다고 서운해 하는데 ;;
알았다고
이틀맞기고 님도 약속잡기요
맞아요.
님 가서 영화를 보든 진짜 친구를 만나든 님도 똑같이
주2회 만나서 똑같은 시간에 들어오세요.
그래야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육아하는 상황이면 줄일 수 있는 약속은 달에 한 두번으로 줄이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꼭 필요한 비즈니스 만남이면 모를까, 친목 모임은 알아서 줄여야죠. 애는 혼자 키우나..
원글님도 나 이정도도 이해못해주냐...하고 운동을 하건 영화를 보건 일주일에 두 번 나가세요. 무조건 나가세요.
결혼도 부모역할도 진짜 아무나 하면 안되는 것인데...뭐가 그렇게 중요한게 있다고 가정 놔두고 밖으로 도나요? 아이랑 짧은 시간밖에 못보내는거 아쉽지도 않은가...
원글님도 일정만들어서 쉬고 들어오세요. 본인도 칼퇴하고 종종거리면서 혼자 애를 좀 봐야 느껴지는게 있을거에요. 애랑 둘이 친해질 시간도 필요하구요.
당해봐야 아는 인간이면 눈눈이이 해주세요.
그럼 우리 서로 이해하자.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겠다하고 이틀 운동가세요.
원글님은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고 남편은 친구 만나 스트레스 풀고 그렇게 각각 이틀 애 혼자 보는거로.
있을 수도 없는 일이죠.
그런식의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앞으로 부부로 함께 사나요.
내가 니 엄마냐??소리 나올 듯.
아직 30대초반인가요?
결혼안한 친구들 많으면 그럴 수 있을듯
결혼전이나 초에 잡았어야 되는데 ㅠ
매주그러는 건 아니겠지만..
저는 일때문이라도 너무 늦으면 싫은 티를 냅니다.
싫어하는 걸 알아야 조심해요